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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니 그쪽도 HBM에 턴키까지 만든다고!? 하이닉스, 마이크론 外 새로운 경쟁사 등장!!

백만장자 시즌2 · 2024-07-03 · 유튜브 시청 14,680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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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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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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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신신·화웨이의 HBM 제조 추진 보도를 소개하며, 중국 반도체 굴기는 현재까지 성과를 내지만 7nm 이하 공정의 수율·비용 한계로 지속성이 낮다고 평가. SMIC 1분기 순이익 급감(68.9%)과 BCG·SIA 보고서(2032년 10나노 미만 첨단 생산능력 2%)를 근거로 제시.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백만장자입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제가 소식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일단 소식을 보여드리면서 내용을 한번 정리하고 가야 될 것 같아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국내에서도 이 뉴스가 떴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서 나온 내용인데, 중국의 반도체 기업 우한신신과 화웨이가 협력해서 HBM을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HBM을 만든다는 소식이 떴으니, 이 내용을 중심으로 중국의 반도체 현재 상황과 반도체 굴기의 성과가 어떤지 조금 디테일하게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HBM 중에서도 삼성전자가 하고 있는 턴키 서비스까지 중국이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그 내용도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02.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53%, 삼성전자가 38%, 그다음이 미국의 마이크론입니다. 사실상 세 회사가 거의 독점하고 있어서, 경쟁 회사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화웨이와 우한신신의 협업 프로젝트에는 두 개의 회사가 더 참여합니다. 쿵푸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라는, 듣도 보도 못한 회사들인데요. 이 프로젝트는 첨단 패키징 공정까지 같이하고, GPU는 SMIC에서 만들고, 설계는 하이쉰이 맡는 구조입니다. 창신 메모리하우스까지 포함해서 GPU, HBM, 패키징까지 종합적으로 전부 중국 안에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 지금 준비되고 있다는 게 뉴스에 나온 내용입니다.

03. 화웨이가 HBM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고, 이것이 현실화되면 미국과의 기술 갈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화웨이가 HBM 칩을 제조한다면, 이는 미국의 기술 제재를 무시하려는 화웨이의 노력이고, 그만큼 화웨이가 부상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전에 미국이 화웨이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금지했죠. 그때 화웨이 스마트폰 사업은 큰 타격을 입었는데, 이것도 상당히 컸습니다.

04. 그러나 지난 8월, 중국산 7나노 첨단 반도체를 장착한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가 출시되면서 최근 기세를 어느 정도 회복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중국이 HBM 칩 개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미국의 반도체 AI 부문 기술 제한 속에서 분석가와 업계 관계자들이 개발 과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시작은 한 것 같습니다. AI 쪽은 앞으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부분이라 중국 정부도 이리저리 밀어주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반도체 굴기는 현재까지 어떤 형태로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성공할지는 미지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도체 미세 공정에서는 결국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전 장비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생산 비용이 계속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버틸 수 있지만, 지속 가능성은 상당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5. 미국 제재 속에서도 화웨이는 최신 스마트폰에 7나노 공정을 적용한 반도체를 탑재하고 있고, 이를 계속 홍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팔리고 있습니다. 화웨이에 들어가는 반도체 생산은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SMIC가 맡고 있습니다. SMIC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작년보다 약 20% 증가했습니다. 17억 5천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분기 매출이 약 2조 4천억 원이고, 연간으로 치면 약 10조 원 규모입니다. 크게 성장했고, 최근에는 파운드리 매출 기준으로 TSMC,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3위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SMIC의 7나노 생산 비용은 TSMC보다 거의 50% 높은 반면, 수율은 1할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떨어지는 거죠.

06. TSMC는 네덜란드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로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지만, SMIC는 이전 세대인 심자외선(DUV) 장비로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DUV 장비를 쓰면 수율에서 엄청나게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SMIC의 순이익은 작년보다 68.9% 급감한 7,180만 달러입니다. 하이쉰의 물량을 받으면서 한때 40%에 이르던 수익률이 1분기에는 13.7%로 추락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앞으로의 전망이 더 어둡다는 겁니다. 중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이 없으면 버티기 힘든 구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 여기서 HBM을 만든다고 하는데, GPU를 최소 5나노 공정에서 만들려고 한다면 수율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지, 메모리 본딩은 어떻게 할 것인지, 패키징까지 사실상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화웨이 쪽의 여러 정보나 자료를 넘겨받아 기사를 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쉽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최근 SMIC가 나노 공정 개발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한계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저만의 의견이 아니라 많은 반도체 업계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화웨이 클라우드의 장평 최고경영자도 최근 미국의 제재 속에서 3나노, 5나노 반도체를 확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7나노 문제를 해결한 것만으로도 아주 좋은 일이라고 했습니다.

08.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미국반도체산업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32년에도 중국의 10나노 이하 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은 전 세계의 2%에 그칠 것이라고 합니다. 중국이 DUV 장비로 생산하고 있는데, 제재가 계속 들어가고 여러 부품과 재료의 공급도 장기적으로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 이 내용을 보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전혀 걱정하거나 우려할 사항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 삼성전자가 지금 지루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조만간 좋은 소식이 분명히 나올 겁니다. 이상 여러분의 백만장자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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