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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 아빠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편견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인데 만약에 누군가 칼은 무조건 위험한거다 절대 거들떠도 보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면 이거는 편견일 겁니다. 왜냐면 칼 자체는 그냥 무생물이거든요. 이것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유용한 도구가 될 수도 있고 흉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칼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죠. 제가 이렇게 밑밥을 까는 이유는 오늘 주제가 soxl이기 때문입니다. 일명 속쓰리라고도 하죠.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입니다. 자 일단 반도체 전망이 밝다는 것은 옆 동네 꼬꼬마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주저할 필요가 없겠죠. 투자를 하는게 좋습니다. 자 근데 막상 투자를 하려니까 선택지가 너무 많다는 거죠. 개별 종목도 있고 etf도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레버리지도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속쓰레건해서 말씀드릴 거니까 etf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가장 무난한 필라델피아 반도체나 IC 반도체 지수에 투자하겠다 30개 반도체 종목을 모아놨으니까 아무래도 개별 종목보다는 안정적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실 겁니다. 실제로 안정적인게 맞습니다. 참고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와 IC 반도체는 사실상 수익률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편의상 같은 종목으로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어찌됐든 나는 필바니든 IC 반도체든 질수에 투자를 하고 싶은데 나는 흙수저라 평범한 투자로는 인생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충분히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500만원 가지고 100% 수익 내봐야 내가 500만원 밖에 벌 수가 없으니까 사실이 정도로는 인생이 확 달라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평범한 서민 입장에서는 사실 시드머니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있는 편이죠. 저도 뭐 그렇게 투자 금액이 크지 않거든요. 이럴 때 우리가 정면 돌파하는 방법이 바로 대출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대출에 약간 알러지 반응이 있는 사람입니다.
대출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로 여유 작용으로만 지금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빚내서 투자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테마주나 개잡주는 더더욱 싫고 분명히 이런 생각 가지신 분들 많이 있으실 거거든요. 자 그렇다면 이런 성향을 가진 분들이 여유자금 이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바로 레버리지입니다. soxl 같은 경우는 IC 반도체를 양의 세배수로 추종하는 etf입니다. 즉 기초 지수가 1% 하락하면 506% spy 229%입니다. 오히려 3배 레버리지가 장기 투자 성과가 한 배수보다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하락장에서 계좌가 녹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상승장에서는 돈 복사가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2년 수익률이 높게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오래 들어서면 80% 빠졌으니까 분명히 하락장에서 계좌가 녹는 것은 맞습니다. 맞는 말인데 절대로 장기 투자하면 안 된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거죠.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이런 말이 생긴 겁니다. 장기 투자하면 절대 안 된다고 할게 아니라 장기투자 한다고 해서 100% 대박 난다는 보장이 없다 이렇게 해야 맞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대박이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다는 거죠. 쪽방 날 수 있습니다.
상장폐지 될 수 있죠. 그러나 절대 장기투자하면 안 된다는 말은 분명히 틀린 말입니다. 결국 제품이거든요. 기초지수의 우량함과 3배 레버리지 위험성 중에서 내가 어떤 것에 더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서 투자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유자금이 내가 천만원 밖에 없는데 시드머니가 작아서 고민이라면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먼저 a살에 천만원으로 3배 효율을내는 soxl를 그냥 투자를 하는 겁니다. 자 이렇게 투자하게 되면 내가 3천만원으로 한 배수에 투자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효과가 나옵니다. 물론 오차는 좀 많이 있습니다.
왜냐면 기간별로 세배를 추종하는게 아니라 1일 3배수를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주가 변동성에 따라서이 장기 성과는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3배 레버리지 물론 리스크와 변동성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최악의 경우 여유자금 1000만원만 날리면 끝입니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자 이번엔 비사례를 보겠습니다. 내가 2000만원을 대출 받아서 총 3천만원으로 한 배수 sx에 투자를 합니다. 아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죠. 3배수는 선 넘었다 너무 위험하니까 나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한 배수가 아무리 생각해도 더 나은 것 같다 근데 문제는 2천만원을 대출 받았다는 겁니다.
왜냐면 1000만원으로 세 배수에 투자하는 사람과 동일한 효율을 내야 되니까 가정을 이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2천만원을 추가 대출받아서 총 3천만원으로 한 배수에 투자를 한다고 가정을 하면 과연 이게 안전한 투자일까요. 제가 볼 땐 도찐개찐인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한 배수도 날아갈 수 있거든요. 상장폐지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원금 3000만원 다 날릴 수 있죠. 애플도 망할 수 있고 미국도 망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이 제로라고 그 누구도 얘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위험한 것은 매 한 가지라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차이가 있을 뿐이죠.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겁니다. 촌스럽게 레버리지를 무조건 삐딱한 시선으로만 볼게 아니라 장단점을 충분히 인지한 후에 본인의 주관에 따라서 투자 결정을 하면 됩니다. 정기예적금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주식 자체가 도박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spy도 당연히 도박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더 웃긴 건 뭐냐면 spy만 투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qq도 도박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qq 투자자 입장에서는 qld도 도박으로 보일 수 있고 qled 투자자 입장에서는 tqq도 도박으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자기 기준에서 조금만 엇나가도 도박 취급하는 거죠. 자 그렇다면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거고 뭐가 국제 표준입니까 표준 따위는 없습니다. 본인 마음입니다. 뭐 속 쓰리나 tq 투자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개거품들고 오버들을 많이 하는데 이런 오지랖은 무시하시고 본인 주관대로 배짱있게 투자하시면 됩니다. 단 무리한 b2는 절대 그물입니다.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분할 변수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현금 보유도 일정부분 유지하면서 하는게 좋겠죠. 그래야 하락장에서 물타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댓글을 보니까 은근히 속수레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끔씩은 응원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인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속쓰레 투자하고 있고 뭐 티큐에도 투자하고 있고요 그냥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삐딱하게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 그럼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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