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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아직 저평가된 주식 '딱 1개만' 알려드릴게요 (박세익 대표)

김작가 TV · 2024-01-04 · 유튜브 시청 71,20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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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한미반도체#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두산#카카오#LG화학#현금#환율#비트코인#엔비디아#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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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빅테크·S&P500 기업들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강조하며 국내 강소기업 투자의 중요성을 설명.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사이클 기업이므로 5년 평균 영업이익률(하이닉스 약 24%, 삼성전자 약 17%)로 봐야 한다고 주장. 한국 주주가치 훼손 문제, 금융투자소득세 무산 및 배당소득세·건보료 문제를 지적. 미국 주식은 환율과 비싼 밸류에이션으로 부담이 있으나 엔비디아는 지금 매수 추천하기 어렵다는 입장, 아마존은 상대적으로 덜 올랐을 수 있다고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주도주가 올라간 뒤에 그 흐름이 이어질지 판단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늘 말씀드리지만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작년 1월, 2월에도 에코프로 같은 종목들이 52주 신고가를 냈습니다. 다만 52주 고가라고 해서 무조건 따라 사면 안 됩니다. 윌리엄 오닐이 말한 캔슬림(CANSLIM) 전략을 보면, 최근 분기 수익률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25% 이상 성장했는지, 그리고 최근 5년간 연간 EPS 증가율이 25% 이상인지 같은 펀더멘털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체크해서 모멘텀이 확인되면 매수하면 되는 장이었습니다.

02. 작년에도 2차전지만 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미반도체 같은 종목이 있었고, HPSP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 기계 관련 기업들도 많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강소기업들이 작년에도 많이 오른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03. 우리는 보통 K조선, K반도체, K뷰티, K푸드처럼 앞에 'K'를 붙여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투자자입니다. 내 돈, 소중한 고객의 돈을 손해 보면 안 됩니다. 'K'가 붙는 것은 좋지만, 그 회사가 정말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셔야 합니다. 그 확인 기준은 실적이고, 실적 중에서도 영업이익률을 보셔야 합니다. 매출이 10조 원이라도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이라면 영업이익률은 1%에 불과합니다.

04.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보면 영업이익률이 대부분 20%를 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0%가 넘고, 애플은 28%, 테슬라도 한때 16.7%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가격이 나오면서 테슬라의 영업이익률은 떨어졌지만, 한국의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습관도 좋습니다. 다만 이왕이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회사에 투자해야 하며, 그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05.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률은 애플과 자주 비교되는데, 두 회사는 반도체 기업이라 사이클 기업입니다. 애플은 사이클 기업이 아닙니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8조 원 적자를 기록하면 그해 영업이익률은 아예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사이클 기업은 5년 평균을 내야 합니다. 업사이클과 다운사이클을 모두 합쳐서 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과점화된 시장에 있고 기술적인 진입 장벽이 높아서 새 기업이 쉽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런 과점 시장은 영업이익률이 높게 나옵니다. 5년 평균을 내 보면 SK하이닉스는 24%, 삼성전자도 17% 가까이 나옵니다. 2018년 SK하이닉스가 매출 60조 원을 기록했을 때 영업이익이 20조 7,000억 원이었던 것을 보면 그 정도 수준이 나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피부 미용 기계 기업들, 예를 들어 클래시스는 영업이익률이 거의 40%에 달합니다. 우리가 강소기업에 투자하고 그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려면, 반드시 영업이익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06.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은 한국에서는 기업 가치 성장과 주주 가치 성장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경영학과 재무를 공부하면 경영의 목표가 주주가치 극대화라고 배웁니다. 미국은 그렇게 운영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경영진이 열심히 일하지만, 소액주주를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액주주 가치를 생각하는 기업인지 보셔야 합니다.

07. 예를 들어 사업부를 물적 분할해 상장시키고 투자금을 받아 성장시키는 방식은 기업 성장에만 신경 쓴 결과입니다. 그 성장 사업부를 믿고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결국 뒤쫓기만 하는 개가 되어 버립니다. 인적 분할은 그나마 기회를 주는 방식입니다. 인적 분할을 하면 주주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적 분할로 상장하면 주주는 아예 살 수가 없습니다. 꼭 물적 분할을 해야 한다면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정권을 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IPO를 하면서 외국인에게 얼마, 기관에 얼마, 일반 개인에게 얼마를 배정합니다. 그러면 사업부가 성장하기까지 키워준 임직원과 기존 주주들이 손해를 봅니다. 기업 가치뿐 아니라 주주 가치를 생각하는 기업인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08. 최근에도 두산로보틱스가 상장하던 주에 두산의 주가가 고점을 찍고 박살 났습니다. 카카오뱅크가 성장하던 때 카카오도 17만 원 고점을 찍었고, LG화학도 LG엔솔 상장 직후인 2021년 1월 말에 고점을 찍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김작가님 같은 분들이 계속 짚어 주셔야 합니다. 국민연금도 우리나라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니, 주주 가치를 훼손하는 경우에 강력하게 대응해 주셔야 합니다.

09. 영업이익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세계적인 주식 이야기로 넘어가게 됩니다. 결국 미국 주식 이야기가 되는데, 한국 주식은 매매 차익에 세금이 없습니다. 그만큼 벌어야 세금을 내는 구조입니다. 벌고 세금 내는 것이 아깝긴 하지만, 손실을 보니 그 얘기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작년에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추진하면서 5,000만 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5,000만 원 이상 세금을 내는 사람은 전체 투자자의 0.5%에 불과하니 대부분 수혜를 본다는 논리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5,0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시장이라는 걸 국가가 인정한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우리 시장에서 90% 이상이 돈을 잃는다는 사실을 국가가 인정한 셈입니다. 그러니 왜 많은 사람이 돈을 잃는지 그 이유부터 고쳐야 합니다.

10.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매도입니다. 작년에 공매도 얘기가 많았는데, 공매도를 제대로 관리해야 합니다. 공매도 금지는 일시적인 방편일 뿐입니다. 공매도에 빌미를 주면 안 됩니다. 공매도 세력에게 가장 좋은 환경은 연말 대주주 과세 기준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친인척까지 합산했는데, 최근에 1인당 50억 원 기준으로 바뀌면서 많이 개선됐습니다. 그렇더라도 연말마다 대주주 과세 이슈가 생기는 구조는 문제입니다. 배당소득세 15.4%도 있습니다. 이것이 종합과세에 합산되는데, 2,000만 원이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2,000만 원 기준은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현실에 맞게 손봐야 합니다.

11. 매매 차익에는 세금이 없지만, 주식을 오래 보유하는 양질의 주주는 배당을 받게 되면 세금 부담이 생깁니다. 배당소득이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가 되고, 여기에 건강보험료까지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소득이 없는 분이 배당소득세와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으면 당황하게 됩니다. 투자 문화를 장기화하고 시장 변동성을 줄이려면 배당소득세는 분리과세로 바꾸고, 건강보험료도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미국 주식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카니발 크루즈 같은 회사는 진지하게 망했어야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타이타닉 같은 대형 크루즈를 100척 이상 보유하고 있는데, 2위가 50척, 3위가 2척 정도입니다. 손님은 없고 유지 관리 비용은 들어가는데 엄청난 적자가 났음에도 지금도 현금이 많습니다. 미국 정부가 1등 기업을 살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국 기업은 미국 정부가 지켜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미국이 굉장히 자본주의적인 나라라는 점입니다. 파면 나가야 하는 노동시장이 유연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기가 오면 노동자가 피해를 보고, 그 말은 결국 기업은 좋아지고 주식을 가진 자본가에게 유리한 시장이라는 뜻입니다. 여러 측면에서 미국 주식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13. 다만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미국 주식도 비쌉니다. 2022년 주가가 크게 떨어져서 살까 했더니 환율이 1,300원을 넘었습니다. 1,100원대에 살 수 있던 것이 1,300원이 되면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주가가 싸졌을 때는 환율이 높아서 사기 어려운 어려움이 있습니다.

14. 그럼에도 미국 시장에서 아직 덜 오른 기업은 있습니다. S&P 500에는 좋은 기업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자세히 보면 아직 덜 오른 기업이 보입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ETF 허용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허용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ETF 운용사인 블랙록, 뱅가드, 스테이트스트리트 같은 회사들은 누가 돈을 벌든 상관없이 수수료로 수익을 냅니다. 피터 린치 시절에는 피델리티가 전 세계 1위 운용사였지만, 지금은 블랙록의 시가총액이 피델리티의 7배 가까이 됩니다. ETF가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2차전지 ETF를 만들고, 인버스 상품도 만들고, 여러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블랙록 같은 회사는 30년 뒤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애플은 망할 수 있어도 블랙록은 망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5. 미국 주식이 너무 많이 올랐을까요? S&P 500은 이미 400을 넘었는데, 그럼에도 아직 안 오른 기업이 있습니다. 작년 10월, 11월에는 비만 치료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론 머스크 같은 사람들이 살을 빼고 나서 비만 치료제로 빠졌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 때문에 도미노피자, 코카콜라, 펩시콜라 주가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비만 치료제를 누가 많이 처방받는지 보면, 뉴욕 센트럴파크 웨스트 같은 부자 동네에서 처방이 많았습니다. 비만 치료제는 비싸고, 부자들이 피자나 햄버거를 덜 먹을 것이라는 논리는 과도한 상상입니다. 제가 보기에 비만 치료제 우려로 도미노피자, 맥도날드, 버거킹 주가가 떨어진 것은 심리적인 과잉 반응입니다. 미국 시장에도 항상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음식료 업종이 올라오고 있지만, 여전히 비만 치료제에 대한 우려 때문에 고점까지는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16. 나이키와 아디다스도 봐야 합니다. 중국에서 재고가 많이 쌓였지만, 이제는 거의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OEM 생산을 우리나라 회사가 맡고 있는데, 그 공장 가동률이 최근 95%까지 올라왔습니다. 재고가 끝났다는 신호입니다. 미국 시장에는 아직도 살 만한 기업이 있습니다.

17. 매그니피센트 7 같은 종목은 이미 많이 올랐을까요? 엔비디아는 한때 좋아했지만, 지금은 500달러 정도입니다. 성장주는 PER이 70배일 때도 주가가 오르고, 어떨 때는 PER이 25~30배가 되어도 오르지 않습니다. 메타는 PER이 10배까지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면 PER이 꺾이고, 사이클이 있으면 이익이 가장 많이 나는 해에 주가가 빠지기도 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익이 가장 많이 나올 때 주가가 빠졌습니다. 2018년, 2015년, 2021년이 그랬습니다. 엔비디아는 PER이 26~27배까지 떨어져서 싸 보입니다. 그런데 왜 더 못 올라갈까요? AMD와 인텔이 쫓아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역사를 보면 인텔이 잘하다가 AMD가 잘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엔비디아 천국이지만, 경쟁자들이 계속 머리를 싸매고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 500달러에 지금 사도 된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18. 매그니피센트 7 중에서 좋게 보시는 종목은 없냐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저는 보수적인 편이라서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파는 편입니다. 아마존은 덜 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같은 플랫폼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동안 안 써 봤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직접 주문해 봤습니다. 쿠팡에서 1만 1,000원에 샀던 제품을 테무에서 1,600원에 샀는데 똑같은 제품이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니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시장을 급속도로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테무가 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전자상거래의 영업이익률이 2% 정도로 낮습니다. 클라우드에서는 성장하고 있지만, 알리익스프레스가 틱톡이 페이스북을 위협했던 것처럼 아마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마존을 다 팔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확인해 봤는데, 실제로는 보유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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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한미반도체#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두산#카카오#LG화학#현금#환율#비트코인#엔비디아#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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