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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팔란티어를 투자하면 할수록 놀랍습니다. 철학가가 이끌고 있는 기업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는데요. 아예 문제 프레임을 뒤집고 있고 업계 사람들이 뒤따르고 있죠. 자, 지금까지 업계에서 질문은 누가 더 좋은 모델을 내놓는가? 뭐 GPT인가 그인가 클로드인가였죠. 그런데 알렉스 카프는이 질문 자체를 바꿔 버립니다. 어떤 모델을 쓰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그리고 그걸 넘어서 여러분은 그 모델을 통제할 수 있는가? 왜 통제를 하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자, 이건 단순히 안전에 대한 고민일뿐만 아니라 팔란티어의 매출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알렉스카프가 AI 주권에 대한 이야기를 한지는 한 달 정도 지났습니다.이 이 문제 의식을 알렉스카프 혼자 떠들고 있느냐 아니면 다양한 업계 플레이어들이 같이 동참하고 있느냐가 중요할 텐데 만약 알렉스 카프 혼자 떠들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그냥 팔란티어 제품을 팔기 위해서 만들어낸 억지 이야기가 될 수 있겠죠. 자 그런데 최근 일어나고 있는 파트너십들을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굵직한 인프라 기업들이 팔란티어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자, 그 가장 첫 스타트가 다름 아닌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의 오픈 모델 리모트론과 팔란티어를 결합한 AI 스택을 발표하면서 엔비디아는 곧바로이 모델을 바로 자신의 공급망에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엔비디아가 가진 독점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 그리고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마음 놓고 AI를 공급망 최적화에 적용할 수 있죠. 즉 엔비디아는 AI 모델을 어떻게 더 똑똑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어떻게 중요한 데이터를 통제하면서 AI를 운영할 것이냐라는이 팔란티어의 문제 제기에 같이 동의를 한 겁니다. 이런 식으로 팔란티어의 손을 잡고 들어간 것을 보면 Nv디아는 다시 한번 누가 이겨도 괜찮은 포지션으로 교묘하게 자리를 잡고 있죠. 자율주행 시장에서 하는 것처럼 똑같이 말입니다. GM이 이기든 벤츠가 이기든 관심이 없고 어찌 되었든 테슬라에 대항하려는이 움직임을 잘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주행 데이터와 훈련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제는 팔란티어가 쏘아 올린 오픈 모델 AI 주권 AI 모델 통제의 쪽으로도 붙은 상황이죠. 이미 엔비디아는 최강의 GPU 스택과 자본 투자까지 하면서 프론티어 랩과는 깊은 관계를 맺었고 이제 오픈 모델 진용 쪽으로도 힘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Nv디아 입장에선 또다시 프론티어 랩의 폐쇄 모델이 대자가 되든 오프 모델 진영이 대자가 되든 상관없습니다. 프론티어랩은 어찌 되었든 가장 최강의 성능을 계속 뽑아줄 테니 최고의 것을 원하는 자본주의 측면에서 봤을 때 수요가 계속될 것이고요. 오픈 모델은 반면 국가, 정부 같은 이런 데이터 보안, 주권 문제가 예민한 곳 혹은 업계에 선두를 지키고 있는 기업일수록 예민한 곳에서 결국은 자기 손안에서 직접 돌리고 통제할 수 있는 AI가 필요할 테니 수요가 계속될 것입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팔란티어가 쏘어올린 문제식에 동참한 그런 기업들이 엔비디아 말고 또 다른 굴직화 기업들이 여러 있죠. 엔비디아가 손을 잡으니 당연히 그 밑에 있는 여러 기업들도 자연스럽게 따라붙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가 있고 델도 마찬가지로 팔란티어와 함께하는 AIOS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출시했죠. 최근엔 시스코드 들어왔습니다. 엔비디아와 함께 나오는 보안 AI 팩토리 협력에서 팔란티어의 풀스택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언급합니다. 자 이미 AI 주권에 있어서 팔란티어가 필수적으로 여기저기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질문해야 될 것은 과연 기업들이 AI 주권을 지키고 싶을까입니다. 기업들이 그 방향으로 과연 움직이게 될까요? 자, 사실이 질문에는 예스라는 답이 나올 수밖에 없는 질문이죠. 그 누구도 데이터와 IP를 빼앗기고 싶진 않을 겁니다. 팔란티어는 이런 엔트로픽에게 기업들이 IP와 데이터를 다 뺏기는 모든 어깨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이런 전제가 잘못되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우리가 지금 무엇을 문제로 인식해야 되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자, 저는 지금 팔란티어의 이런 움직임이 결국은 브랜딩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물론 알렉스 카프가 이런 브랜딩 때문에 CNBC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과론적으로 팔란티어는 CEO 알렉스 카프를 통해 재무제표로는 설명하기 힘든 무형적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난 4년간 팔란티어는 도입하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라는 것을 끝없이 브랜딩해 왔고 이제는 새로운 브랜딩 메시지를 던지고 있죠. 프론티어 모델이 중요한게 아니다. 정말 중요한 건 당신이 AI를 직접 통제할 수 있는가에 있다라는 메시지입니다. 자, AI 시대에서도 자신의 소중한 데이터 그리고 의사 결정권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회사라는 브랜딩이 입혀지고 있는 순간이고요. 지금까지의 팔란티어가 데이터를 가치로 전환시켜 주는 회사였다면 앞으로의 팔란티어는 AI 시대에서 기업 주권을 지켜주는 필수 인프라 회사가 되는 중입니다. 알렉스 카프가 정확히 그 지점을 노렸고 팔란티아 매출이 계속해서 올라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building complic manucturing saety food safety militaryvidi supply chain things that are very proprietary and need precision where you own the precision you need an application layer the application layer also allows you to use models that might otherwise not be saf like close models that may in fact be migrating your IP to เ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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