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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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이 끝났다고 판단하며 11~12월 반등 3승 3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손절 말고 버티며 반등 시 현금화 권고. 하락 대응: 지난주 목요일부터 하락장 대응 1~4편을 이어왔고 하락세는 끝났다는 입장. 공포지수 극에 달해 개인 투자자 물량이 쏟아질 시기이며 외국인은 수익 실현 후 가격 메리트 있는 종목을 재매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시장 진단: 상한가 2종목, 10% 이상 상승 50여 종목, 10% 이하 하락 15종목. 특정 테마보다 전반적 반등. 2000p 지지 후 강한 양봉을 예측했고 실제로 맞았다고 주장. 향후 전망: 코스피 1,150p까지 무난한 상승 가능, 코스닥 약 700~730p 구간 반등 예상. 상승은 시가총액 상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LG화학, 현대차, 포스코 등)가 먼저 움직이고, 코스닥은 헬스케어·제약바이오 중심 상승 예상. 소형 급등주는 추격 매수보다 단타 익절 권고. 차트 신호: 하락 반전형 교과서적 캔들 출현, 다음 날 양봉 확인 시 상승 확률 높다고 봄. 강연: 11월 3일 노원 구민회관, 11월 4일 부천 이지스터디 무료 강연 홍보. 출연자 전망 요약: 11월·12월 상승 기대, 12월은 금리 인상 유보·무역 분쟁 완화 시 상승 가능성.
다듬은 글
싼야 생각도 위쪽에 매 쪽에 종목 길잡이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가슴을 떼 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부터 먼저 알려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무료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11월 3일 오후 1시에는 노원 구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열리니, 노원 근처에 계시거나 서울에 계신다면 꼭 오셔서 좋은 시간 가지시며 저와 소통하고 많은 이야기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월 4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부천 이지 스터디 6층 강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상승하던 항상 하던 되기 때문에 보고서가 지구요,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하시고, 시장이 많이 힘듭니다. 힘들기 때문에 시장이 하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 올라가게 된다면 어떻게 올라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들고 가셔야 되겠다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여러분들 계좌를 어떤 식으로 운영해야 되는지 대책까지도 듣고 가세요. 어떻게 이 시장에서 여러분들 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지 제가 전략을 드리겠습니다. 많이 오신다면 하반기까지 크게 도움이 되실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자, 오늘도 어떤 기업들이 올라왔는지 체크해 보면서 시장을 볼 텐데요. 상한가에는 두 종목이 들어가 있고, 상한가 근접으로 10% 이상 올라온 종목이 무려 505종목이나 됩니다.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올랐는데, 올라온 흐름이나 이유를 살펴보면 남북 관련 개념주도 많이 보이고, 전기차도 보이고, 블록체인도 보이는 등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뚜렷하게 이렇다 할 내용은 찾기 힘들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 이하로 떨어진 종목도 굉장히 많은데, 15종목이 빠졌다는 건 그만큼 하락세가 짙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올라온 종목과 내려간 종목을 대충 보니 이렇다 할 원인은 찾기 힘들었고, 시장이 반등하며 올라왔기 때문에 제1편부터 이어온 하락장 대응법을 마지막으로 최종편으로 완결 지으려 합니다. 제가 최종편이라고 설명해 드린 이유는, 하락세가 이제 끝났다고 생각되는 모습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주 목요일부터 1편, 2편, 3편, 4편에 걸쳐 하락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이 하락세가 끝났다고 말씀드린 것도 지난주 목요일 1편 때부터였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락이 끝나가고 있으니 손절은 절대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고, 하실 거라면 오히려 추가 매수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공포지수가 극에 달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손가락만 건드려도 던지는 시기이고, 그래서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물량이 튀어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매도하고 나갔다고 하지만, 저는 외국인들이 수익을 실현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오른 종목을 팔고, 많이 떨어진 종목이나 올라갈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다시 순매수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가격 메리트 때문입니다. 지금 시기가 그때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 위해 해와 바람이 겨루었던 이야기를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바람을 너무 세게 불면 나그네는 옷을 벗지 않고, 해도 적당히 쬐면 덥지 않기 때문에 옷을 벗지 않습니다. 하지만 벗을 정도로 강하게 쬐면 사람들이 옷을 벗어버립니다. 저는 지금 시장에서 여러분들의 옷이 물량이라고 말한다면, 여러분들이 버틸 만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신용 매매로 많이 샀다고 하지만, 버틸 만하다면 오히려 반대매매를 맞지 않으려고 돈을 추가로 넣어 막아내려 합니다. 그러나 버티기 힘든 수준까지 빠지면 손절도, 반대매매도 어쩔 수 없이 당하게 되는 것이 이 시장의 현실입니다.
어제는 2000포인트를 저항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지지선으로 보던 2000포인트를 어제 터치하고 떨어뜨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사람들이 무서워했기 때문에 2000포인트를 무너뜨렸다는 공포감 때문에 갭하락으로 출발하겠지만, 강한 양봉이 나올 것이라고 제가 어제 10월 29일 종목 길잡이에서 다뤘습니다. 지금은 제가 생각했던 대로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이라, 하락이 당분간 끝났다고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많이 빠졌기 때문에 11월, 12월에는 반등 흐름이 조금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간을 정확히 맞출 수는 없지만, 11월 정도까지는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고, 12월은 조금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지표가 잘 나와주고 금리 인상을 유보하거나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다면 11월, 12월 모두 상승 기운이 많이 느껴질 것입니다.
지금 종목 길잡이를 시청해 주시는 분들은 아마 손절을 하지 않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잘 참아주셨고, 지금은 손실률이 조금 커진 상황이지만, 오늘 양봉이 올라오면서 손실률을 조금 줄여주는 상승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손실률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최소한의 손실로 불안정한 장세에서 현금화할 기회가 생깁니다. 이 상승을 이용해서 앞으로 더 크게 오를지에 대해서는, 그건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해봐야 횡보 흐름이 이어진다고 보시는 게 좋고, 올라오다가 또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크게 싼 바닥을 만들고 횡보가 만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11월, 12월 반등에서는 들고 계신 종목들을 현금화하는 데 힘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현금이 있으면 다음번에 장이 빠졌을 때, 지금과 같은 공포가 극에 달한 시기에 매수에 임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같은 장에서는 어떤 종목을 찾더라도 수익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저희 회원님들과 저희는 아침부터 신나게 주워 담아서 오늘 즐거운 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는 이것이 기회가 되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주 슬픈 위기일 뿐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번 시기에 준비가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텐데, 다음번에는 준비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 많이 빠져 있다가 올라오면 손실을 조금 줄여서 탈출하시고, 다음 기회를 잡아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시장이 안정되고 악재가 많이 소멸되며 호재가 나올 만한 시장이 만들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현금이 중요합니다.
시장에서 어느 정도까지 올라오면 탈출하면 되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정확하게 알려드리기 힘듭니다. 코스피 지수로는 지난번 횡보했던 1,150포인트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상은 시장 상황이나 재료, 수급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로, 지난번 머뭇거렸던 700포인트 언저리에서 730포인트까지는 반등이 조금 이어질 것 같지만, 그 이상은 지켜봐야 합니다. 일차적으로는 보수적으로 잡고 반등이 올라오는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이 시장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시가총액이 큰 순위의 종목들이 강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코스피로 예를 들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 하이닉스, 셀트리온, LG화학, 현대차, 포스코 등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고, 코스닥은 시가총액이 어느 정도 되는 셀트리온헬스케어, 더블유씨피, 신라젠 등 제약·바이오 위주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물론 시장이 많이 올라오면, 지금 저평가되어 주가가 많이 빠진 소형주 중에서도 급등하는 종목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당부드리면, 급등하고 올라오는 종목을 고점에서 사시면 이번에 느꼈던 공포와 무력감을 다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리 사서 올라올 때 수익을 내거나, 올라오는 도중에 단타로 짧게 수익을 내시는 게 좋고, 고점에서 들어갔다 하더라도 내려오면 빠르게 손절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이번처럼 빠질 때 허구한 날 들고 계시지 말고 빨리 잘라서 아래쪽에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섣불리 판단하기 힘든 시점입니다. 더 떨어질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겠지만, 저는 여기서 하락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락장의 거의 마지막에 나올 수 있는 교과서적인 캔들이 나왔습니다. 음봉이 나온 뒤 양봉이 이어지고, 음봉 몸통의 절반 이상까지 올라오는 하락 반전형의 교과서적인 차트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만 더 나와준다면 상승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바로 다음 날 양봉으로 조금 더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이 세 가지 캔들 모양은 기본이 되는 캔들 형태이니, 내일 이 모양이 나오는지 집중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이 모양이 나온다면 일단 한시름 놓으셔도 됩니다.
오늘을 '하락장 대응법 최종편'이라고 설명해 드린 이유는, 하락이 끝났다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방송을 사랑해 주시고 따라와 주시며 많이 시청해 주고 계시니, 여러분들의 대응을 드리고 싶어 최종편에서 하락이 끝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잘 버텨 주셨습니다. 기다린 자에게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라는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지금 시장에서 손절하신 분들은 이번 반등이 나올 때 다시 추격 매수하거나, "내가 팔았더니 올라간다"며 눈물을 흘리실 것 같습니다. 아직 손절하지 않고 잘 버티신 분들은, 힘들었지만 결국 항성하며 올라올 때 손실을 최소화해서 원금에 가깝게 회복하고, 일부 종목은 급등할 때 생각지도 못한 수익까지 챙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고생하셨고, 이번 반등장에서 최대한 탈출할 수 있도록 종목 길잡이 시간에 많은 종목을 다루면서 대응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장은 아직 여물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당장 성급하게 추가 매수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지금부터 나올 수 있는 모양은 부분 바닥, 쌍바닥, 그리고 쓰리 바닥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오늘 당장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최소 이삼일은 추적해 봐야 하는 문제입니다. 지금이 바닥 첫 번째 포인트인 것 같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기 위해 두 번째, 세 번째 포인트까지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 양봉이 올라오는지까지 잘 체크해 보신다면, 이번 3승 장세, 반등 장세에서 여러분들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을 것이라고 조언드립니다.
오늘 종목 길잡이 시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후 장세에 대해 예측과 대책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말 무료 강연회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노원 구민회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11월 4일 일요일 오후 1시에는 부천 이지 스터디 6층 강의실에서 무료 강연을 준비했으니 꼭 오셔서 많은 이야기와 조언을 듣고 가시길 바랍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앞으로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뜨기 뜨기 메뚜기의 종목 길잡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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