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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앤비디아 차익실현 하는거야??" 캐시우드.. 테슬라 엔비디아 팔기 시작하고 갈아탄 종목 2개는?

미국주식으로 부자되기-미주부 · 2023-06-20 · 유튜브 시청 24,97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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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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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비주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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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가 엔비디아·테슬라를 매도하고 패러다임·메타를 매수했다는 기사를 소개하며 과장 가능성을 지적. 엔비디아 PSR 40배(5년평균 17배)·PER 54~55배(평균 4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인정하나, 포워드 매출성장률 24.77%(5년평균 22%)와 적정주가 487불 템플릿을 근거로 아직 과열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봄. 연초대비 엔비디아 198%, 테슬라 141%, 10년 수익률 엔비디아 11,746%·테슬라 3,825%를 제시하며 장기투자 관점 강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닌 교육 목적이라고 명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부자 되게 비주얼입니다. 올해 들어 엔비디아와 테슬라 주식을 갖고 계신 분들은 굉장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제가 기사를 하나 가져왔는데요. 참고로 연초 대비 수익률이 엔비디아는 198%, 테슬라는 141%입니다. 굉장히 큰 상승이죠. 이런 분위기 속에서 많은 분들이 과열된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고 계셨을 겁니다. 그런데 캐시우드의 아크 인베스트가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식을 팔고 다른 종목을 사고 있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다만 테슬라나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나 매도 추천 영상이 아니니, 편안하게 재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02. 캐시우드가 엔비디아를 팔고 있다는 소식을 보고, 예전에도 보여드렸던 그래프를 다시 가져와 봤습니다. 보라색 그래프가 아크 인베스트의 엔비디아 매매를 나타내는데, 올라갈수록 많이 샀다는 뜻이고 내려갈수록 팔았다는 뜻입니다. 노란색 그래프는 엔비디아 주가입니다.

03. 엔비디아 주가가 바닥을 쳤을 때, 119달러 정도였는데 당시 아크 인베스트는 보유량을 많이 늘렸습니다. 바닥은 잘 잡은 셈이죠. 하지만 굉장히 빨리 다시 팔았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당시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이나 여러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점은 잘 잡았지만 금방 팔아버린 겁니다. 2022년 말에 매도했으니 단기로 샀다가 단기로 팔고, 크게 재미를 보지 못하고 빠져나온 셈입니다.

04. 그 뒤 엔비디아 주가가 미친 듯이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돈나무 언니가 하는 걸 반대로 하면 꿀이다"라는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아무튼 제가 보기에 아크 인베스트의 엔비디아 트레이딩은 실패에 가까웠습니다. 최근 기사도 이 맥락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최근에 매도했다, 또 다른 걸 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정작 매도한 뒤에도 주가는 여전히 잘 오르고 있습니다.

05. 테슬라 그래프도 보겠습니다. 아크 인베스트의 테슬라 매수·매도 그래프를 보시면, 최근 매도한 물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동안의 매매 패턴에 비하면 많은 양이 아니고, 테슬라 주가도 최근 계속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06. 그래서 이 기사를 종합해 보면, 캐시우드가 엔비디아와 테슬라를 대거 팔고 다른 걸로 갈아탔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유튜브도 썸네일이나 제목을 과장하는 경향이 있듯이, 이런 기사도 다소 과장된 면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7. 캐시우드가 무엇을 샀는지 검색해 보니 패러다임이라는 종목이 나옵니다. 반도체 장비 쪽 기업인데, 패러다임을 많이 매수했고 그 다음에 메타를 매수했다고 합니다. 이 그래프가 패러다임의 매매 내역입니다. 최근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고, 제가 예전에 한번 다룬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재무적으로 굉장히 탄탄한 기업으로 기억하고 있고, 다른 반도체 종목들이 많이 오를 때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08. 재미 삼아 챗GPT에게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우드가 왜 엔비디아 주식을 팔았을까?"라고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지금 쓰고 있는 것은 4.0 버전이고, 웹 검색을 하도록 설정한 상태에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09. 답변은 이랬습니다. 엔비디아 주식이 매출의 37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5년 평균인 매출의 18배를 크게 웃도는 수치라는 겁니다. 그래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매도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는 답이었습니다.

10. 이 부분을 여러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챗GPT가 말한 37배는 주가매출비율, 즉 PSR을 말합니다. 엔비디아의 PSR을 보면 TTM 기준으로 40배입니다. 최근 주가가 더 올라서 챗GPT가 언급한 37배보다도 높아졌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의 PSR 5년 평균은 17배 정도입니다. 지금 주가가 5년 평균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죠. 5년 평균 대비 약 131% 정도 높은 수준이니, 과열된 것으로 판단해서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11. 다른 밸류에이션 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엔비디아의 PER은 현재 54~55배 정도이고 5년 평균은 43배 정도이니, 약 26% 더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올랐고, 밸류에이션 지표로 봐도 비싼 것은 맞습니다. 다만 비싼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싼 게 싼 이유가 있듯이 비싼 것에도 이유가 있겠죠.

12. 엔비디아가 비싼 이유를 성장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AI 열풍으로 엔비디아가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혔고, 이번 실적도 잘 나왔고, 가이던스도 더 좋게 나왔습니다. 여러 호재가 있었죠. 성장성 지표를 보면, 엔비디아의 포워드 기준 매출 성장률은 24.77%입니다. 5년 평균 매출 성장률이 22% 정도였으니, 향후 12개월에 대한 기대감이 평균보다 약 10%포인트 높다는 뜻입니다.

13. 이런 여러 지표를 놓고 지금 주가가 적정한지, 너무 과열된 것은 아닌지 판단해 봐야 합니다. 저는 이때 제가 만든 템플릿을 활용한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6월 1일에 엔비디아의 적정주가를 짚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말씀드렸듯, 여기서 참고할 점은 엔비디아의 포워드 PER이 두 달 전보다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두 달 사이에 주가가 261달러에서 378달러로 굉장히 올랐는데도 그렇습니다. 이는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이 그만큼 더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당시 적정주가는 487달러로 나왔습니다. 예전보다 높아진 것이죠.

14. 템플릿을 활용하시는 분들은 특정 종목의 향후 실적이나 성장률이 어떻게 변하는지 계속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그 이유를, 상승하면 그 이유를 찾아보는 과정이 굉장히 좋은 투자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템플릿이라 자랑하는 것 같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엔비디아 주가는 426달러인데, 한 달 전 적정주가가 487달러였으니 거의 그 근처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15. 단기적으로 보면 엔비디아 주가가 과열된 것처럼 보이지만, 성장성 지표만 놓고 보면 아직은 그렇지 않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본 데이터는 6월 1일 기준입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날짜가 6월 19일이니 20일 가까이 지난 데이터입니다. 지금 다시 체크해 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 템플릿은 온라인 강의와 미주로 채널 게시판에서 공유해 드렸으니, 한번 활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변경된 엔비디아 데이터를 다시 대입해서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16. 사실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가 과열됐는지 아닌지 하는 판단 그 자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라 다뤘지만, 마지막으로 유익한 메시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를 보겠습니다. 보라색이 엔비디아, 오렌지색이 테슬라이고 연초 대비 현재까지의 수익률입니다. 엔비디아는 198%, 테슬라는 141%입니다. S&P 500이 15.3%인 것과 비교하면 두 종목 모두 굉장히 좋은 성과입니다. 물론 작년에는 굉장히 힘들었죠. 엔비디아와 테슬라 모두 힘든 시기가 있었고, 이런 영상을 올리면 악플도 많이 달렸습니다.

17. 1년 수익률을 보면 테슬라는 엔비디아에 못 미칩니다. 3년 수익률을 보면 엔비디아가 370%, 테슬라가 297%로 엔비디아가 조금 더 좋습니다. 5년 수익률은 테슬라가 953%, 엔비디아가 544%입니다. S&P 500이 60%가 채 안 되니, 두 종목이 시장을 압도적으로 이긴 셈입니다. 10년 수익률을 보면 테슬라가 3,825%, 엔비디아가 무려 11,746%입니다. 테슬라도 굉장히 좋았지만 엔비디아의 수익률은 말도 안 되게 좋습니다.

18. 이 데이터가 말해주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는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가진 기업에 장기 투자하고 있다면, 단기적으로 싸냐 비싸냐, 사야 하냐 팔아야 하냐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19.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오실 수도 있으니, 다른 그래프를 하나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엔비디아를 10년 동안 보유했을 때의 그래프입니다. 편의상 환율을 1,000원으로 계산하면, 10년 전에 1만 달러, 즉 천만 원을 투자했다면 지금 그 돈은 무려 13억 3천 6백만 원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10년 만에 천만 원을 묵혀뒀다면, 거의 파이어(FIRE)로 은퇴해도 될 정도의 현금성 자산을 만든 셈입니다.

20. 우리 미주 시청자분들과 함께 노후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주식을 찾는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장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싸다, 비싸다, 지금 팔아야 한다, 사야 한다는 취지의 영상은 절대 아닙니다.

21. 데이터를 보면, 불과 얼마 전 고점 대비 엔비디아가 약 70% 가까이 빠지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주가가 다시 올라가면서 좋은 날도 찾아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이 옳은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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