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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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급락 속 나스닥 조정 국면으로 판단. 하이닉스·샌디스크 주봉 슈퍼트렌드 셀 신호로 주의 권고, RSI 30 이하 과매도 구간에서 단기 매수 기회를 노리라고 주장. 엔비디아 193달러(200일선), 구글 324달러, 메타 560달러 부근 매수 구간 언급. 이더리움 상승 가능성 언급, 비트코인은 일시 반등으로 60일선 부근 상단 제한 전망. 단기 매매 위주이며 두 배 레버리지 상품은 단기로만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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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입니다. 어제 나스닥은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마무리됐고, 반도체는 세게 하락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장 교육 멤버십에서 실시간으로 차트 중계를 했는데, 샌디스크의 저점 부근을 거의 정확하게 찍어 드렸습니다. 데드캣 바운스를 노리고 초단타로 대응해 보라고 말씀드렸고, 샌디스크 초단타 물량의 익절 라인 1,300달러도 정확하게 하단 둥둥으로 성공해 냈습니다. 장중에 데드캣이 나왔던 1,300달러 구간에서 하단 둥둥은 과학입니다.
소슬(SOXL) 같은 경우도 매도 때 매수한 물량이 있으면 123달러 라인이 중요했습니다. 물론 123달러를 더 돌파하기도 했지만, 4시간 봉에서 하단을 터치할 때 매도하는 것이 원칙이고, 샌디스크와 소슬의 하단 둥둥 매매도 정확하게 찍어 드렸습니다.
일단 처맞는 것은 처맞는 것이더라도, 한타 물량으로 최소한의 수익은 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제 기법을 장기 멤버십에 오픈했습니다. 트럼프는 FOMC에 금리 인하 압박을 했고, 이란과의 회담을 요청하며 협상을 이끌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이닉스의 엄청난 급락으로 미국 나스닥도 덩달아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삼성전자, 코스피, 샌디스크는 지난주 멤버십에서 주봉 슈퍼트렌드 셀이 떴으니 조심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미리 경고드렸습니다. 주말 영상에서도 분명히 말씀드렸죠. 주봉 슈퍼트렌드 셀이 뜨자마자 바닥에서 매수했던 세력들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이제는 피 튀기는 단타의 장에 접어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닉스가 지금 싼 가격이라고는 그다지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픔이 더 남아 있거나, 아픔의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은 살 때와 팔 때를 신중하게 고르라는 말이 있듯이, 원웨이로 수직으로 내리는 것은 없습니다. 이런 파동을 그리면서 내려갑니다. 그러니 패닉셀을 하려거든 반등이 나올 때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와중에 볼린저 밴드 하단 터치가 뜨면 데드캣을 노리는 단타도 겸할 수 있습니다. 괜찮은 구간입니다.
단타하기에는 미국 나스닥 지수가 현재 고점 대비 약 10% 정도 빠져 있습니다. 고점 대비 10% 정도 빠지는 것은 아무리 상승장이어도 늘 나오는 일이니 쫄 필요 없습니다. 다만 10% 이상 빠지면 조정장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지점은 RSI입니다. 현재 RSI가 35인데, 30 이하로 내려가는 과매도 구간이 오면 색깔이 바뀝니다. 초록색으로 바뀌죠. 빨간색은 지금 과매도 상태이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파격적으로 개미들이 혼절해서 나가면 RSI 30 하회가 나타나고, 그때는 단기 물량으로 생각하고 매수에 들어갈 지점입니다. 그게 오늘 밤이 될 수도 있고, FOMC 회의가 있는 내일 밤이나 새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주식이 싸지면 좋아해야지, 손을 벌벌 떨면서 팔까 말까 고민할 거면 지금이라도 주식을 그만두고 적금이나 하세요. 저는 지금 굉장히 설레는 구간이라 오히려 좋습니다. 일봉 RSI 30 하회는 늘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물론 최저점은 아닐 수 있지만, 단기 반등이 나올 수 있는 RSI 30 이하가 오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금 나스닥의 대장인데 200일선을 터치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무너지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엔비디아가 200일선 이하로 떨어지면 조정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밤 200일선인 193달러는 지켜줘야 합니다. 지켜주면 싸다고 봐도 됩니다.
- **테슬라**: 볼린저 밴드 하단 부근입니다. 하단 둥둥 정도는 나올 수 있지만, 다섯 번은 나오면 안 됩니다. - **애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 **구글**: 하락 채널 상단을 터치하고 윗꼬리를 달았습니다. 윗꼬리가 달리면 안 되는데, 오늘 밤 200일선 라인인 324달러는 지켜줘야 합니다. 지켜주지 못하면 전저점을 갱신할 수도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어제 살짝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20일선이 살짝 꺾이고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 **메타**: 사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560달러 정도에서는 매수를 해 봐도 되는 구간입니다. - **팔란티어**: 어제 많이 올랐습니다. 반도체가 내리면서 마이크로소프트나 팔란티어 등 소프트웨어 쪽으로 미세한 수급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팔란티어가 50일선을 돌파하면 단기적으로 120일선까지 데드캣이 나올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지금 저점을 실시간으로 이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점을 이탈했다면 하락 채널을 그어 볼 수 있고, 하단에 오면 매수해야 합니다. 내리더라도 수직으로 내리지 않고 파동을 그리면서 내릴 수 있으니, 하단에서 매수하고 데드캣이 나오면 약간의 수익을 챙기면 됩니다. 반도체 원 수 기준 480달러 정도가 되면 한번 매수해 보려고 합니다. - **소슬(SOXL)**: 개인적으로 85달러 정도가 이번 저점 라인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115달러 정도에서 데드캣이 나올 수 있는 지점이기는 합니다. 다만 웬만하면 프리장 거래보다는 본장 매매가 낫습니다. 소슬 차트보다는 원지수 차트를 보는 것이 낫습니다. 25달러 정도 오면 분할 매수를 시작할 지점입니다. - **샌디스크**: 어제 세게 나왔지만 다시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하락 채널을 그어 놓고, 150달러 정도 오면 또 데드캣이 나올 수 있습니다. - **마이크론**: 그래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넥라인 근처인데 실시간으로는 살짝 무너지고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 하단인 800달러 정도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는 단기로 샌디스크는 SNXX, 마이크론은 MULL로 단기 대응해 볼 수 있습니다. 두 배 레버리지는 반드시 단기로 해야 합니다. - **숏 상품(아웃플라이드 숏)**: 주말에 소개해 드린 숏 상품에서 수익이 났다면, 적절히 데이 트레이딩이나 하루 이틀 보는 매매로 마무리하세요. 이 숏은 중장기 투자용이 아닙니다.
테더 도미넌스는 50일선 라인에서 살짝 맞고 떨어지는 윗꼬리가 나왔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이 잘 버티고 있는데, 일목균형표 구름대를 벗어나면 단기적으로 120일선까지 상승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아직 비트코인 시즌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일시적인 반등 구간이고, 진짜 반등의 시작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눌림목이나 한 번 더 하락을 기다려도 괜찮은 구간입니다. 60일선 부근까지는 올라가더라도 다시 내려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오늘 일정은 7월 12일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가 있습니다. 시장에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 같고, 내일이 문제입니다. 내일부터 진짜 변동성이 시작될 것입니다. 오늘의 변동성은 애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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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전혀 두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나와야 할 조정이 나오고 있고, 최근에는 초보가 초보를 가르치던 현상이 많이 포착되었습니다. 그 초보 선생님은 지금 또 사라졌습니다. 항상 초보 선생님의 가르침은 짧고 가늘었습니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은 담담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하락은 파동을 그리며 내려가고, 상승도 파동을 그리며 올라갑니다.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상승장 고점 언저리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최근에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고점에서 "두 배 간다, 세 배 간다, 열 배 간다,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다"라고 외치는 주식 선생님들. 그들은 왜 항상 고점에서만 나타날까요? 초보 선생님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선생님들이 나오는 지점을 강하게 포착하고, 다음에는 고점에서 풀매수를 하거나 막연한 희망회로를 돌리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점점 용기를 내야 하는 지점이 오고 있습니다. 즐거워하고, 신나고, 설레야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비싸서 못 샀던 주식이 바겐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말입니다.
그럼 저는 끝까지 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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