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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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과 60개국 301조 강제노동 관세(한국 12.5%) 우려로 유가가 상승하며 증시 하방 압력이 커졌다고 진단. 나스닥이 저점 라인 터치 중이며 지지 여부가 핵심. 구글 실적 이후 반등 실패, 테슬라는 데드캣 후 비중축소 권고, 반도체는 20·50일선 데드크로스 임박과 헤드앤숄더 언급. 현금을 천천히 분할 매수하라는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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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입니다. 어제장은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반도체는 그럭저럭 잘 버텨줬습니다. 트럼프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란 대공격 결정이 임박했고, 60개국에 대한 301조 강제노동 관세가 확정됐는데 한국은 12.5%입니다. 전쟁과 관세, 두 개의 카드를 준비하면서 트럼프는 지금 주가 부양에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항상 이맘때쯤이면 트럼프의 타코가 나오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는데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러면서 유가는 상승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이란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 110달러까지 갔었는데, 다시 한 번 그 수준을 시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도 달라지지 않았네요.
국제 대형 스포츠 행사인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본격적인 전쟁을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대자뷰 현상은 예상했었는데 이번에도 소름 돋게 맞아떨어졌어요. 영상을 지속적으로 보셨다면 강한 희망회로를 돌리면서 올라갈 때 높은 가격에서 현금을 다 소진하지는 않으셨겠죠? 미국 나스닥 지수가 지난 저점 라인에 터치하고 있습니다. 지지선이 무너지면 패닉셀이 나오게 되죠. 그래서 오늘 금요일 나스닥이 추가 하락 없이 보합권에서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유지해 준다면 지지를 받았다는 뜻이고, 지지를 못 받고 이탈하면 다음 지지 라인을 봐야 합니다.
월봉 5선까지는 현재 실시간 기준으로 -1% 정도 남아 있습니다. 여기가 무너지면 피보나치 618 지점, 거기까지는 2.2% 정도 남았고요. 그다음은 일봉 200일선이자 주봉의 슈퍼트렌드 셀 라인으로 -6% 정도입니다. 이걸 말씀드리는 이유는 현금을 미친 듯이 쓰지 말라는 겁니다. 유효한 지지선에서 초분할 매수를 한 번 해 보고, 무너지면 겁먹지 말고 다음 지지선에서 초분할 매수, 또 무너지면 다음 지지선에서 초분할 매수를 하시면 됩니다. 사연이 나라가 어려워진다 해도 미국이 망하진 않으니까, 그때부터는 뇌를 비우고 초분할 매수를 해야 합니다. 다만 초분할 매수의 간격을 너무 촘촘하게 가져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늘과 다음 주 금요일까지 하루에 10%씩 산다는 식은 좋지 않아요. 기다렸다가 최대한 긴 호흡으로 해야 합니다. 무너지면 4시간봉 기준으로 RSI가 30 이하로 떨어지는 순간 매수하고, 반등이 오면 매도하는 식으로 단타도 겸하세요. 역배열 상황이니까요. 너무 홀딩만 하거나 분할 매수만 하면 지치니까 그렇게 병행해야 합니다. 현재 일봉상 RSI는 40입니다. 강한 데드크로스가 나올 때는 일봉상 RSI가 30 이하인 지점일 때가 많고, 그런 지점이 오면 단기적으로 데드캣 바운스가 올 수 있습니다.
다만 RSI 30이라고 해서 최저점은 아닙니다. 2025년 4월 관세 쇼크 때도 RSI 30 아래로 내려갔지만 거기가 최저점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단타라도 해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패닉셀을 하고 싶다면 반등에서 하세요.
마지막 희망이었던 구글의 실적 발표 후에도 증시가 반등을 해 주지 못했습니다. 이제 실적 발표가 악재가 되었어요. 가까운 시일에 열리는 다른 빅테크 실적 발표도 발표 후 추가 하락이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는 상황입니다. 구글은 계속 지지를 받아온 상승 추세의 평행 채널이 있는데, 지난 4월에도 여기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요번에도 여기서 지지를 받아야 해요. 가격대는 300달러 초반입니다. 여기서 지지를 못 받고 추세 하단을 깨버리면 구글도 쉽지 않아집니다. 이미 200일선을 이탈했으니 어려운 흐름으로 가고 있고, 300달러 초반은 반드시 지켜줘야 합니다.
테슬라는 정말 크게 하락했습니다. 많은 테슬라 홀더들이 마이너스 구간으로 들어섰고요. 일론 머스크에게 주가 부양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어 보여서 실망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도 급하게 하락하다가 RSI 30 이하 구간에서는 단기적인 데드캣 바운스가 한 번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기대하고는 있어요. 패닉셀을 하려거든 데드캣에서 하세요. 지금은 볼린저 하단에서 계속 걸쳐 있는데, 오늘도 볼린저 하단을 따라 움직일 수 있고 3연속 맞을 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좀 기다렸다가 데드캣이 나오면 그때 테슬라가 질리신 분들은 비중을 축소하시길 바랍니다. 경험상 패닉셀이 나오면 추가 매도를 부를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 패닉셀 가격보다는 올라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넷플릭스도 패닉셀이 나온 뒤 조금 올라왔었죠.
메타는 네 번째 페이크 때도 맞고 떨어지고, 맞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면서 지지선이 하나 있습니다. 저점을 처음으로 높였었죠. 그래서 이게 조금은 의미 있는 반등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 메타는 메타입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저점을 높인 라인, 대략 500~560달러 정도에서 지지선을 지켜줄 가능성이 있으니 한 번 시도해 볼 만하긴 합니다. 다만 굳이 메타를 사는 것보다는 QLD 같은 지수를 사는 게 확률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솔라엣지는 41달러 여기서 추가 매수를 할 예정입니다. 여기가 주봉 50선이에요. 주봉 상승 추세는 아직 유지 중입니다. 그러나 41달러를 이탈하면 솔라엣지의 주봉 상승 추세가 이탈하는 것이니 이 지지는 지켜주는지 봐야 합니다. 솔라엣지가 없는 분들은 41달러 정도에 오면 신규 매수를 해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반도체는 끝까지 버티고 있는데, 20일선과 50일선이 데드크로스를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데드크로스는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과거에도 데드크로스가 난 뒤 조금 더 하락했었죠. 이번에도 데드크로스 이후 조금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미 헤드앤숄더 패턴은 나왔고요. 이런 식으로 흘러갈 수 있겠죠.
그래서 단타를 하시는 분들은 탄력성이 좋은 반도체가 크게 내린 날 매수해서 반등을 노리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반등이 오면 굉장히 크게 오르니까요. 쏘쏘 같은 종목으로 하시면 되고, 하루에 5%, 많게는 10%도 반등이 오기도 합니다. 차트를 보고 단기 매매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반도체가 크게 떨어질 때, 예를 들어 4시간봉 기준 볼린저 밴드 하단을 크게 벗어났다가 안으로 들어오는 파동, 그리고 다시 크게 벗어났다가 안으로 들어오는 파동에서 단타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저희 멤버십 유튜브 텔레그램에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를 매수해 이틀 만에 괜찮은 수익률로 어제 장중에 매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아직 추세를 깨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샌디스크는 넥라인 1500달러가 중요한 추세 마지노선이고, 마이크론은 866 라인이 중요한 추세 넥라인입니다. 그 선이 이탈하면 매물이 쏟아지겠죠. 그래서 보유자분들은 그 라인을 손절 라인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단타하시는 분들은 조금 오르면 매도해서 약간의 해외 차익을 챙기시면 됩니다. 샌디스크가 1730 라인을 돌파하면 다시 한 번 가는 거예요, 쌍봉을 만들러요. 마이크론이 차트가 조금 더 좋은데, 추가 상승이 나오면 쌍봉 정도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MU의 두 배 레버리지 상품이 있고, 샌디스크는 SNDK 두 배 레버리지 상품이 있습니다. 레버리지 상품 차트를 볼 필요는 없고, 본주 차트를 관찰하면서 트레이딩하시면 됩니다.
광학 섹터의 루멘텀 홀딩스는 단기적으로 차트가 조금 올라오고 있지만 50일선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50일선을 이탈하고 다시 돌파하지 못하면 다시 무너져 내릴 수 있어요. 50일선이 둥글게 꺾이고 있습니다. 루멘텀의 추세가 하방으로 간다고 보시는 분들은 LITG 두 배 인버스 상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숏은 웬만하면 추천하지 않지만, 장세가 많이 안 좋아지면 오를 때 탄력도 높고 내릴 때도 탄력이 높은 광학 섹터 중 희망이 생긴 루멘텀의 희망을 무너뜨리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 구간에서 단타로 숏을 한 번 해 볼 수 있죠. 숏은 무조건 단타입니다. 길게 끌고 가면 안 돼요. 하루 이틀 안에 끝을 봐야 합니다.
인텔은 실적 발표가 잘 나왔고 발표 후 주가도 상당히 올랐는데, 이어진 트럼프의 관세 때문에 상승분을 상당히 반납한 것 같아요. 그래도 반도체 기업들은 실적 발표 후 한 번은 오르긴 합니다. 그 후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적 플레이는 웬만하면 반도체 기업 위주로 단타라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베스팅의 7월 세일은 계속 유지 중이고 이제 며칠 안 남은 것 같아요. 시저 링크를 이용하시면 15%의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금 비중이 꽤 많은데, 그 현금을 서서히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매일 엄청난 포지션을 들어가지 않아요. 천천히 들어갑니다. 어떤 분들은 어제 매수를 많이 했는데 왜 그렇게 많이 샀냐고 묻더라고요. 많이 산 게 아니에요. 천천히 하는 겁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패닉셀을 받아내면서 좋은 평단을 만들 겁니다. 더 떨어뜨릴 테면 떨어뜨려 보라고 하세요. 마음을 여유롭게 가져야 합니다.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세요. 더 떨어뜨려 보든가요.
자신의 현금 비중과 여기서 매수했을 때 손실이 몇 %가 되는지 다 계산하고 하는 겁니다. 최대한 계획적으로 감정을 버리고 초분할 매수를 해야 할 시기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 오르고 희망회로 돌리면서 매수하는 것은 저는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모든 게 끝날 것 같은 시기에만 매수를 합니다. 썰물이 빠졌을 때 비로소 누가 벌거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죠. 그럼 저는 끝까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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