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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막이 자동으로 안뜬다면 유튜브 화면에 있는 CC 버튼을 눌러 주세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각씨탈입니다. 좀 늦 었지만 이번 영상은 제가 슈카월드 의 "테슬라 쇼크 광대가 돼버린 주식" 이란 영상을 본 소감을 말할까 합니다. 요 슈카월드 영상은 웬일로 거의 1시간 분량으로 엄청 길더군요. 핵심 내용은 머스크를 엄청 까는 거라 보면 될겁니다. 그 영상을 보고난뒤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를 산건 개인적으론 마음에 안듭 니다. 머스크가 가짜 계정과 봇으로 거품 이 엄청 낀 회사라며 트위터 구매 를 철회하려 했을때 트위터 경영진 이 반발하며 소송 위협을 했잖아요 .
그래서 결국엔 머스크가 제법 비싼 가격으로 트위터를 인수했 죠 전 이게 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굳이 살거라면 훨씬 더 헐값에 샀 어야 했습니다. 기존의 트위터 경영진 이 머스크의 정치 사상 경영 방침 에 마음에 안들어했으면서도 트위터 인수하라고 떼쓴 이유가 결국 뭐 겠어요 돈이죠 돈. 설령 앞으로 트위터가 잘나간다 고한들 비상장 주식회사라 제가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테슬라로 인수 된 것도 아니잖아요. 트위터를 너무 비싸게 산거 외에도 어마어마한 액수의 테슬라 주식 을 팔았던 것도 문제였는데 더이상 안판다고 해놓고 계속 팔아버려 서 테슬라 주주들을 화나게 했다 는겁니다.
제 짐작으론 아무리 생각해봐도 머스크가 단지 트위터 하나 때문에 그렇게 많이 판 것 같진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나 할까요. 머스크가 작년에 테슬라 주식을 대량으로 판 지점을 보면 고점이나 반등 지점이라 타이밍이 아주 좋았 습니다. 제가 그래서 워렌 버핏 의 후계자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머스크 아니냐는 반농담스런 말을 했었던거죠. 하하하. 이 얘길하니까 예전에 포브스가 FTX의 샘 뱅크먼 프리드를 넥스트 워렌 버핏이라며 표지를 올렸는데 지금 보면 참. 하하하. 암튼 단지 트위터 때문만이 아니라 많이 오를만큼 올랐으니 수익 실현을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년말 쯤 이었나 머스크가 트위터로 고물가 를 우려하며 2022년의 침체를 예상 하기도 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법적인 약속은 아니 나 트위터 상에서 더이상 안판다 고 말해놓고 번복을 했으니 스스로 에게 이미지 먹칠을 한겁니다. 이럴거면 숏 세력이랑 무슨 차이냐는겁니다. 아무리 일론 머스크가 여러 분야에서 대단한 일을 해냈어도 깔건 까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머스크가 우크라이나보고 러시아와 굴욕 적인 평화협정을 맺는게 어떨까 제안했던 것도 전 반대했던겁니다. 테슬라 주식을 팔아댄 것 때문에 주주들이 반발하는 것 또한 그들이 그럴만했습니다.
트위터 하나 살린다 고 테슬라 주주가 희생되는 것 부터 가 말도 안되는거니까요. 아님 스페이스 엑스 주주들이나 희생시키던지 요 하하하.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이렇게 깔 건 까면서도 테슬라의 미래를 여전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테슬라 주식이 고점에서 70프로 넘게 떨어 지니까 테슬라는 거품이라는 얘 기가 다시 많이 거론되고 있죠 근데 어떤 자산이던간에 엄청 오르면 떨어질때도 다른거보다 엄청 떨어 집니다. 테슬라도 순식간에 10배 이상 올랐으니 그렇게 떨어지는 것도 그렇게 쇼킹한 일이 아니었 습니다. 단 트위터 관련 문제만 아니었더 라면 테슬라는 70프로가 아니라 50에서 60프로 하락이었겠죠.
대주주 인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을 팔면 가치가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이것에 대한 시장의 싸늘한 반응 도 가세하면서 70프로가 된거라 봅니다. 현재는 워렌 버핏의 버크셔 헤서 웨이가 가장 많이 보유할 정도로 가치주 취급을 받고 있는 애플은 과거에 어땠는지 돌아볼까요 애플의 경우엔 2000년에 한 150달러대까지 오르다가 닷컴버블 사태 터지고 난뒤 2002년에 13달러대로 떨어졌 습니다. 애플이 그 당시에 스타트 업이 아니었는데도 그 정도로 폭락 했던겁니다. 그럼 150달러대의 전 고점까지 다시 회복하는데 얼마나 걸렸냐구요 5년 정도 걸렸습니다.
이런 케이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작년에 거시경제 문제 때문에 거의 모든 자산의 가치가 떨어진걸로 회사를 평가할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걸 주목해야 할겁니다. 그건 바로 기업의 펀더멘탈입니다. 이것만 을 냉철하게 판단해서 계속 투자 할건가 아니면 미련 버리고 손절 칠가를 결정해야 할겁니다. 전 테슬라가 펀더멘탈이 있다고 믿으며 단순히 자동차 회사가 아닌 여러 분야에서 맹활약을 하며 성장 할 테크 기업으로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테슬라를 자동차 회사로만 여기니 시총이 그저 거품으로 보일겁니다. 도요타 는 지금 시총이 얼만데 테슬라는 아직도 이 정도나 되니 더 떨어져 야 한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 죠. 근데 제가 보기엔 테슬라는 여러 분야에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회사와 직접 경쟁할 정도로 성장할겁니다. 전기차말 고도 에너지, AI, 로봇, 엔터테인먼트 등등 할게많죠. 그 중 AI의 경우 슈카월드도 그렇 고 많은 유튜버가 요즘 ChatGPT란 ai 챗봇을 다룰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죠 테슬라의 ai 분야 도전도 기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기차와 로봇에도 ai가 많이 활용될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완성되면 테슬라에겐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가 생기는 겁니다. ai는 앞으로 많은 분야를 획기적으로 바꿀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을 이기기 위해 chatgpt를 만든 OpenAI에 투자를 하는걸 봐도 심상 치가 않습니다. ai 기술같은게 지금은 뜬구름잡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나 인터넷과 컴퓨터도 초기엔 마찬가지였습니다. 근데 현재는 어떻죠 지금 제가 핸드폰으로 활용하는게 90년대에 큼직한 컴퓨터 보다도 여러가지 용도로 훨씬 더 쓸모있습니다. 초기엔 그저 비싼 테크 장난감으로 나 보이지만 세월이 흘러 기술 발전 이 거듭되면서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로 자리 잡은겁니다. 다음으론 다른 분야 다 무시하고 오로지 전기차로만 볼때 테슬라 의 상황이 어떤지 말해볼까요 아무리 봐도 테슬라보다 경쟁자들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곳 저곳 아무리 살펴 봐도 테슬라만큼 대당 마진을 남 길 수 있는 경쟁자가 좀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보다 도요타 가 훨씬 많이 팔았는데도 테슬라 가 돈을 더 많이 벌었습니다. 포르쉐 나 페라리 같은 회사가 테슬라 정도의 마진율을 남긴다고 들었는데 이 경우엔 테슬라만큼 많이 팔지 못 하죠. 작년 "2022년"에 테슬라 모델 Y는 미국에서 판매량 6위로 25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도요타 캠리는 작년에 29만대로 5위였습니다. 캠리보다 비싸다는 걸 감안한다면 엄청난겁니다. 내연기관차가 전기차보다 마진 남기기 쉬운데도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겁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올해 는 경기침체 때문에 자금력이 딸 리는 회사는 살아남기가 더욱 힘들어 질테고 최악의 경우 파산입니다. 그럼 전기차를 파는 것도 부담스 러울겁니다. 테슬라만 전기차 판매 에 이익을 많이 남기지 경쟁자들은 지금도 그걸 못하거든요. 그래서 제 예상으론 테슬라 경쟁자는 전기차 는 소량으로만 팔고 어떻게 해서든 지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차를 우선적으로 더 팔려고 노력할겁니다. 올해부터 테슬라는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마진을 좀 희생하더라도 가격을 후려치는 식의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짤 수 있지만 타 회사는 무리입니다. 작년에 차 가격에 피가 붙었을때 타회사는 딜러들만 혜택 입었지만 테슬라는 직영점 체제니 차 가격을 올린만큼 제대로 재미봤습니다.
그 때 빠짝 벌어둔 덕에 테슬라 는 지금 총알이 넘쳐납니다. 그럼 과거에 삼성이 반도체로 치킨 게임을 해서 승리했듯이 테슬라도 그런걸 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그걸 하게 되면 아무리 생각해봐 도 많은 경쟁자들이 죽어날 것 같습니다. 경쟁자가 다 죽은 후 봄이 오게 되면 그 때부터는 테슬라의 세상 입니다. 아 물론 여기서 다른 점이 있다면 테슬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잘 살리며 삼성보다는 애플의 길을 걷는다는겁니다. 배터리 모터 칩과 같은 하드웨어 말고 소프트웨어만을 봐도 여전히 테슬라의 우위입니다. 테슬라와 경쟁차의 소프트웨어는 인터페이스 부터 여전히 격차가 심합니다.
벤츠나 비엠 최신 전기차의 소프트웨어를 현재 여러분이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이나 아이폰의 소프트웨어와 비교 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럼 답은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에 아직도 옛날 pmp 에서나 볼법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라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화면 바꿀 때마다 현란한 애니메이션 장면 을 넣는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 얘길 하니까 유독 한국 웹사이트가 처음 들어갈때 인트로 애니메이션 장면 많았던 데... 하하하. 스크린 크기와 비율 에 따라 자동으로 레이아웃을 바꿔주는 기능조차 없는 한국 웹사이트가 아직도 수두룩하고 말이죠.
이런 기분입니다. 뭐 훗날 테슬라에 견줄 수 있는 전기차가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온다고 치죠. 그 때라면 아마도 전기차가 시장 규모 와 완성도에서 성숙해진 단계에 돌입하고 있을겁니다. 그럼 그땐 테슬라는 끝날건가요 제가 보기 엔 아닙니다. 핸드폰에 비유하자면 가성비 좋은 안드로이드폰이 많이 나온 뒤 애플의 아이폰이 망했냐 면 아니죠. 삼성이 어아어마한 라인업으로 애플보다 많이 팔았을지는 몰라도 판매 마진이 턱없이 낮으니까 애플 이 돈을 훨씬 많이 벌었다는걸 우리는 잘압니다. 삼성폰보다도 저렴하다 는 중국 핸드폰도 애플을 망하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이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핸드폰 판매량만 보고 시총을 평가하는 계산 방식 자체가 틀린겁니다. 애플 은 아이폰 아이패드 유저를 기반으로 여러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성공 했지만 삼성은 실패했다는걸 못 본겁니다. 현재 경쟁자는 테슬라보다도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도 테슬라와 맞먹거나 뛰어넘는 대량 생산 능력을 확보 못하고 있습니다. 라인업은 다양한데 많이 팔지 못한다 딱봐도 돈만 더 깨지는 요소죠 식당에서 수십개의 메뉴로 장사하는데 한 두 메뉴로만 장사하는 식당의 순 수익을 못이기는 상황인겁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 시청자라면 한두 메뉴에 집중하며 팔면 생기는 이점이 뭔지는 다들 알겠죠 제가 보기엔 테슬라가 오래 전에 테슬라 세미 로드스터 사이버트럭 을 동시에 전부 내놓을 수 있는데 도 안내놓은 것 같습니다.
못내 놓으니까 미룬게 아니라 안내놓은 것 같다구요.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테슬라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헨리 포드스럽게 코스트 낮추기와 높은 효율성에 집착해 왔습니다. 참고로 헨리 포드는 모델 T 차 색상으로 검정색만을 고집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 이유가 딴 거없고 검정색이 도색한뒤 가장 빨리 마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하하 . 테슬라는 헨리 포드의 생산 철학 을 따르며 한두차종을 주력 모델 로 집중해서 팝니다. 그렇게 해서 자리 잡은 후에야 그제서야 신차 를 내놓는게 보입니다. 디자인도 웬만해선 풀체인지를 안합니다. 와이엡 쏘나타 시절부터 봤던 모델 S 가 지금도 풀체인지 되지 않은 걸 보면 알겠죠 이역시 제가 보기 엔 풀체인지를 못해서가 아니라 안한겁니다.
이렇게까지 하니까 내연기관차보다 마진을 남기기 힘든 전기차의 한계를 극복했고 그 덕에 결국 테슬라는 도요타보다 훨씬 적게 팔았지만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었던겁니다. 투자자 입장이라면 이런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은 상당한 플러스 요소입니다. 그래서 전 계속 테슬라 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단 테슬라 에만 투자하지 않을겁니다. 투자의 대가라 불리는 사람들도 100프로 적중할리가 없고 그걸 그들 자신 도 잘아니까 겨우 한두종목만 가지고 올인 투자하지는 않죠 저도 그런 겁니다. 마지막으로 투자 얘기를 좀 해야 겠습니다. 엄청난 마이너스로 물린 테슬라 주식 보유자들을 볼까요 전재산을 동원해 테슬라 주식을 산 뒤 50프로에서 70프로 이상 물린 경우가 많던데 그들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상당 수가 테슬라가 엄청 오른 뒤에 참여했고 그것도 부족 해 겨우 한두번에 걸쳐 전부 몰 빵했기 때문입니다.
또 테슬라 외 의 다른 주식 비중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2021년에 거액 몰빵했다면 2022년 쯤되면 총알이 다 떨어졌겠죠. 2022 년에 가격이 떨어졌을때 추가로 샀다고 해도 월급으로 샀을거고 그 액수는 2021년에 몰빵한 것에 비한다면 훨씬 적을겁니다. 만약 처음 시작할때부터 차근차 근 적립식으로 모았더라면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겁니다. 테슬라 투자 를 2021년 말에 뒤늦게 시작했다 고 가정했을때 전재산을 투입해서 마이너스 70프로인거랑 전재산의 몇십프로를 투입했는데 마이너스 70프로인건 확실하게 다릅니다.
후자는 총알이 남아돌지만 전자 는 완전 바닥나서 저점 찬스를 놓 쳤죠. 여기에 매집도 잘했더라면 마이너스를 더욱 낮췄을겁니다. 워렌 버핏이 일반인들한테 인덱스 펀드를 권하면서 시장이 오르건 내리건 상관없이 꼬박꼬박 사라 고 말했던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제가 예전에 시드 머니를 모은 뒤에 주식 사는걸 하지말고 그냥 처음부터 적립식으로 주식을 사라고 말했던 것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전문가들이 시장 분위기가 180도 턴할때까지 기다려야한다며 바닥 을 치고 반등할때 사라고 하는데 그래서 분할매수하는 사람들보다 낮은 평단가로 사냐면 아니더군 요.
저도 수년간 소위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의 발언과 행동을 다 모니터링 해왔기에 잘 압니다. 제가 2016년에 테슬라 주식을 샀 을땐 분위기가 지금보다 훨씬 나 빴습니다. 과거 차트와 그 당시 에 나왔던 뉴스를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을테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합니다. 테슬라는 깜짝 계단식 상승 을 해왔던 주식입니다. 그래서 어떤 뉴스나 저점이 나올때까지 한없이 기다리다간 그냥 놓칩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뭐든지 변동성 이 장난 아닌 자산을 장기 보유 하는게 무섭다면 그 비중을 낮추 거나 아예 하지 말고 인덱스 펀드 투자 같은걸 권장합니다.
진짜 농담 아니고 전문가 대부분은 결국 인덱스 펀드 성적조차 못이깁니다. 지금까지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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