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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은 OO업종 사면 돈벌 수 있다. 레버리지 ETF 투자는 금물. 지수대비 더 오르는 종목은 이것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매부리TV · 2022-07-20 · 유튜브 시청 32,612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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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TQQQ#금리#환율#삼성전자#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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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레버리지는 바닥 확인 후 단기만 제한적으로, 주식은 배당 매력 있는 수출대형주·증권주 중심, 중국 증시 유망, 유가·환율은 하락 전망. [레버리지 투자] - 1500(코스피) 이탈·PBR 0.55 부근이 바닥 신호였다고 설명 - 미국채 10년물 2.9% 하향 이탈, 원/달러 1,250원 상향 돌파 시 반등 국면으로 판단 가능 - 레버리지는 3개월 이상 보유 금지, 매매 노하우 없으면 비추천 - 어정쩡한 지수대 레버리지 매수는 횡보 시 손실 누적 위험 [국내 주식] - 배당수익률 3% 기업 주가가 50% 하락해 배당률 4.5% 수준, 장기투자 매력 증가 - 리세션이 1~2년 와도 배당으로 버틸 수 있다는 관점 - 국내 수출 대형주와 증권주 긍정적. 증권사 거래대금은 내년에도 증가 전망 [중국 증시] - 5월 이후 상해지수·항생지수 저점 대비 약 17% 상승 - 러시아산 원유를 저가 수입하는 중국의 경쟁력, 10월 말 당대회 앞둔 경기부양책이 상승 요인 - 미국·한국 경기 회복 확신 전까지 중국 주식 괜찮다는 입장 [원자재·유가] - 유가 110달러 상승은 예측 못했으나 코로나 때 80달러 언급 - 2008년 유가 146달러는 베이징 올림픽 인프라 수요 때문이었고 경기침체 시 급락 가능 - 구리 가격(닥터 코퍼)이 경기 방향을 잘 보여준다고 강조, 현재 5달러 부근에서 3.6달러로 급락 - 내년 하반기 원자재 고공행진은 없을 것으로 전망 [환율] - 1,250원 돌파 시 달러 매수 대신 국내 코스피 매수 권유 - 현재 1,300원 부근은 무역적자·우크라이나 전쟁 등 공포 반영 - 수출 기업 펀더멘털 양호, 1년 내 1,150원까지 하락 전망 [기업 사례] - 현대차 인센티브 감소(평균 약 1,000달러 대비 500달러대)로 판매 호조, 환율 효과 언급 - 조선업 수주 회복(LNG선 등 고부가 선박)을 긍정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레버리지는 바닥 신호를 확인한 뒤에, 그것도 짧게

01. 레버리지가 아니었습니다. 왜 그때 인버스와 곱버스를 그렇게 많이 사셨는지 한번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국면에서 제가 바닥을 쳤다고 본다면 레버리지를 사야 합니다. 그때는 극단적으로 코스피 1500이 깨졌고, 우리나라 PBR이 0.55까지 내려갔기 때문에 바닥을 쳤다고 판단해 말씀드린 것입니다. 어정쩡한 지수대에서 레버리지를 사면 밑에서 오르내리는 동안 실제로 원금이 녹습니다. 지수가 높은 지금은 작년부터 TQQQ 같은 상품은 하지 마시라고 여기서도, 자이언티에서도 계속 말씀드렸고 원리까지 설명드렸습니다.

02. 바닥을 쳤다는 확실한 신호는 무엇일까요. 저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2.9%를 깨고 내려올 때를 봅니다. 우리나라 환율은 지금 1290원 언저리에서 움직이는데, 1250원을 확실히 하향 돌파할 때 주식시장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는 자리라고 봅니다. 그때 조금 해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꼭 하시라는 뜻은 아닙니다. 레버리지는 선수의 영역입니다. 장기투자 상품이 아니고, 아무리 길게 가져가도 3개월을 넘기시면 안 됩니다. 그런 매매 노하우가 없으시면 하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은 주식이 유리한 게임이다

03. 대신 주식은 지금 굉장히 유리한 게임이 되고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3%를 주던 회사가 주가는 50%씩 빠져 있어서 배당수익률이 4.5%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이익이 크게 훼손되지도 않았는데 주가만 반토막 난 상황이라면 장기투자에 유리한 국면입니다. 1~2년 경기침체가 와서 주가가 여기서 안 오르더라도 4.5% 배당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나라 수출 대형주와 증권주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04. 이유는 이렇습니다. 미국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내년에 미국 주식을 안 하실 리가 없습니다. 아마 올해보다 내년에 더 많이 하실 겁니다. 우리나라 금융자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퇴직연금도 계속 커지고 있고 국민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증권사를 통한 매매는 내년에도 더 커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증권주는 배당수익률이 4.5% 안팎으로 나오니 매력적인 상황입니다. 옛날 샌프란시스코에서 금을 캐러 간 사람들에게 청바지를 팔아 돈을 번 장사꾼처럼, 주식 붐에서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은 증권사입니다. 국내 주식, 레버리지, ETF 같은 것도 결국 증권회사를 통해 매매하시지 않습니까. 최근 많이 빠진 증권주는 괜찮아 보입니다.

중국 주식도 투자할 만하다

05. 중국은 경기부양에 나섰습니다. 신흥국 주식 전망도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주식시장은 합리적이고 수학적이어서 저는 주식시장을 좋아합니다. 5월부터 상해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저점 대비 약 17% 올랐습니다. 이렇게 오른 배경을 보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많은 나라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원유를 제재하면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는데, 가장 큰 수혜국이 중국입니다. 러시아 원유 수출은 줄지 않았습니다.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를 실제 가격보다 배럴당 25~35달러 싸게 들여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원유를 우리는 110달러에 사는데 중국은 80~85달러에 사니 중국 경제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06. 두 번째는 정부의 의지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3연임을 앞두고 10월 말까지 인민들이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야 합니다. 리커창 총리가 과도한 경제봉쇄에 반발하는 발언을 한 적도 있지만, 3연임을 하려면 결국 경기를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경기부양책을 쓰고 있고, 중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보조금도 올해 말까지 시행하고 연장하는 등의 조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한국 경기가 본격적으로 리세션에 빠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좋아진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중국 주식도 괜찮다고 봅니다. 경기가 좋아진다, 나빠진다는 예측은 모두 위험합니다. 그 논쟁보다 중국이 10월 말까지 경기부양책을 쓴다는 사실이 더 확실합니다.

원자재와 환율 전망

07. 선물시장에서 마이너스까지 갔던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 가파르게 올랐습니다. 변동성이 큰 시기입니다. 원유는 하루에 10% 떨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유가가 110달러까지 간다는 전망은 못 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때 조심스럽게 80달러 정도까지는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오버슈팅한 측면이 있습니다.

08. 2008년을 떠올려 보겠습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2007년 2월부터 불거졌고, 10월에는 미국과 한국 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2008년 1월부터 금융기관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9월에는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했습니다. 그런데 왜 유가는 7월까지 146달러까지 올랐을까요. 어딘가에 강한 수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수요는 2008년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중국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였습니다. 전 세계 철광석 등 원자재를 어마어마하게 끌어가면서 벌크선 수요도 폭증했습니다. 당시 중국 GDP 성장률은 14.2%였고, 그중 거의 절반이 정부 지출이었습니다. 유가가 2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결국 경기침체와 함께 급락했습니다. 경기침체의 원인이 된 원자재 가격이 침체 중에도 계속 높게 유지된다고 보는 것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경제학자의 생각이 맞는지 따질 필요도 없습니다. 구리 가격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구리는 '닥터 코퍼'라고 불리며 경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원자재입니다. 구리는 5달러 근처까지 갔다가 지금 3.6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내년 하반기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비관론처럼 경기침체가 온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09. 환율도 원자재와 비슷한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4조 원 나오는 등 경기가 나쁘지 않은데도 환율은 1300~1310원까지 올랐습니다. 2018~2019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고 하이닉스가 84% 급감했을 때도 환율은 1250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유가가 40~70달러 사이에서 움직였고, 무역수지도 56개월 연속 흑자 같은 좋은 상황이었습니다. 지금은 유가가 110달러이고, 봉쇄와 반도체 부족 등으로 무역수지가 갑자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수출보다 수입이 많으니 들어오는 달러보다 나가는 달러가 많아졌습니다. 여기에 경기 공포가 더해져 환율이 올랐습니다.

10. 그러나 우리나라 제조업은 30년 전보다 세계 1등 제품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1990년에는 반도체도 일본에 뒤처져 있었고, 부자들은 월풀 냉장고와 소니 TV를 쓰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조선에서 다시 1위를 탈환했고, 단순 벌크선이 아니라 LNG선 같은 고부가 선박을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1분기 실적도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미국에서 딜러에게 주는 인센티브는 평균 1000달러 수준인데, 현대기아차는 500달러대입니다. 평균의 절반만 줘도 차가 팔린다는 뜻이고, 환율이 높았던 덕분에 수출기업이 큰돈을 벌었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기업 실적이 좋아지고, 이것이 다시 환율을 끌어내리는 구조입니다. 2000년 초에도 환율은 1300원 위에서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11. 환율이 오르는 이유가 나라 문제라면 투자금이 빠져나가며 디폴트 위기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 위기설 때문에 환율이 1300원까지 올라 있지만, 우리 기업의 펀더멘털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이렇게 빠져 있는 상황이므로 환율도 1년 안에 다시 1150원 정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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