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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Accuracy score+2.2
순 place45
Scored calls2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4.3% / 63.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2% / +2.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15.6% / 30.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소수몽키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92)#나스닥 (48)#S&P500 (47)#미국반도체지수 (39)#미국채금리 (34)

How scores are calculated

중요한 순간 앞둔 오라클 & 브로드컴, AI 랠리 되살릴까

소수몽키 · 2025-12-09 · 유튜브 시청 86,310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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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브로드컴#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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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AI 소외·피해주로 많이 빠진 소프트웨어 기업들(오라클, 시놉시스, 세일즈포스, 어도비, 메타)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등 가능성을 제시. 오라클은 부채 우려(CDS 등) 피크아웃, 오픈AI 반격 기대, 시놉시스는 미중 갈등 해소·인텔 회복 수혜,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 건당 과금 전환 기대, 메타는 비용 절감 발표 호재로 제시. 전반적으로 낙폭 과대 종목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는 낙관적 논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소프트웨어 ETF 대표 기업 흐름

01. 요번 주에 굵직한 기업들 실적 발표가 있어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소프트웨어 ETF로 묶여 있는 기업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ETF인 IGV의 대표 종목은 12개인데,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오라클, 어도비, 케이던스, 시놉시스 같은 익숙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걸 큰 범주에서 소프트웨어로 묶는 겁니다. 팔란티어는 큰 걱정은 없겠지만 요즘 다소 부진하긴 했습니다.

오라클, 고점 대비 37% 하락

02. 요즘 가장 많이들 걱정하시는 기업이 오라클입니다. 고점 대비 37% 빠졌고, 올해 못 한 건 아니지만 최근 많이 빠지면서 AI 관련 기업 중 가장 우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마침 실적 발표가 있어서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함께 보겠습니다.

03. 오라클이 빠질 때 근거로 쓰였던 것이 부도 위험 지표입니다. 실제 부도가 난다는 뜻이 아니라, 빚을 너무 많이 내서 5년 뒤 채무 불이행을 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올라갔다는 의미였고, 이 지표가 주가 조정의 재료로 활용됐습니다. 그런데 이 지표가 드디어 고점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주가도 바닥을 치고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를 해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04. 오라클이나 엔비디아가 투자하는 코어위브 같은 주요 데이터센터 관련주들도 우려가 피크아웃하고 있습니다. AI·B2B 우려가 과도했다면 빠진 만큼 되돌릴 수 있고, 반등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희망적으로만 볼 수는 없고,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라클이 40% 가까이 빠진 상태에서 이번 실적으로 우려를 확실히 해소해 준다면 주가가 급반등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AI 주 전체에 좋은 소식이 되고, 함께 빠졌던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최근 쉬어갔던 엔비디아, 중소형 AI 관련주에도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05. 12월 11일 브로드컴 실적도 잘 나와 준다면 시장에 다시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많이 빠진 상태가 아니고, 오라클이 너무 많이 빠져 있어서 기대해 볼 만하다고 봅니다.

오픈AI의 반격 가능성

06. 오픈AI도 반격을 노리고 있습니다. 구글이 너무 잘 나가자 오픈AI가 코드 레드를 발동하고 비상 경영에 들어갔고, GPT-5.2를 조기 출격시킨다고 합니다. 기대치는 아직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생각보다 좋다는 평가가 나오면 오픈AI 연합주가 다시 들썩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등 오픈AI 연합주가 오라클과 함께 반등을 이어갈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구글 연합은 잠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업치락뒤치락하면서 우상향하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07. JP모건 보고서도 비슷한 얘기를 합니다. 경쟁이 심해지면서 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있다는 겁니다.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GPT 모두 이겨야 하는 상황이고, 경쟁사들도 살아남아야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비스 비용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를 달리 보면 비용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더 많은 좋은 서비스가 기업과 소비자에게 빠르게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새로 생긴 신기술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08. 그래서 저는 2026년에는 AI뿐 아니라 B2AI(AI를 활용하는 비기술주)도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술주만 좋은 게 아니라, 기술의 혜택을 받아 생산성이 높아지는 비기술주도 나올 것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가 AI 덕분에 고용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신발 제조 기술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 AI와 상관없어 보이는 나이키가 오히려 주도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렴해진 AI 비용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B2AI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09. 다음 주에는 오픈AI 연합으로 묶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라클 실적은 12월 10일 장 마감 후 발표됩니다.

시놉시스, 2년간 부진 후 턴어라운드 기대

10. 시놉시스도 고점 대비 30% 정도 빠져 있습니다. 장기 우상향으로 유명하고 팬덤이 많은 우량 기업인데, 2024년부터 하락 추세선을 그리며 2년 동안 내리 빠졌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약 20억 달러, 지분 2.8% 투자를 발표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11. 그동안 악재가 여러 겹 있었습니다. 첫째는 미중 갈등입니다. 시놉시스는 반도체 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EDA)를 만드는 기업이라 수출 규제의 최대 피해주였습니다. 둘째는 주요 고객사인 인텔의 부진입니다. 인텔 매출 비중이 큰데 인텔이 위험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셋째는 인수합병입니다. 세계 시뮬레이션 1위 기업을 인수했는데 너무 비싸게 샀다, 인수가 제대로 될지 모르겠다는 등 논란이 있었습니다.

12. 그런데 이 악재들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은 트럼프와 시진핑이 4월에 서로 방문하는 등 완화 국면으로 가고 있고, 내년은 선거를 앞둔 시기라 관세를 새로 때릴 타이밍도 아닙니다. 인텔은 트럼프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고객사를 본격적으로 맞이하고 있어 시놉시스에 큰 호재입니다. 인수 건도 마무리됐습니다. 시놉시스 실적 발표는 12월 10일입니다. 2년간의 하락세를 마치고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수 있는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종목 추천이 아니라 근거를 참고해 눈여겨보시라는 의미입니다.

세일즈포스, AI 수혜주로 전환 기대

13. 세일즈포스는 고점 대비 30% 정도 빠져 있고, 올해 최대 소외주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오면서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4. 세일즈포스는 기업들의 상담원, 마케터, 영업 인력 수에 따라 돈을 버는 구조였습니다. 사람을 많이 고용할수록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AI 시대가 오면서 영업·상담 인력이 줄면 세일즈포스가 타격을 받는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그래서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15. 이번 실적에서 세일즈포스는 이런 우려에 반박했습니다. 세일즈포스가 만든 AI 에이전트는 건당 과금 방식입니다. AI가 해결한 건수만큼 돈을 받기 때문에 고객사 입장에서는 사람을 쓰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합니다. 예전에는 인력 수에 따라 과금되어 고객이 부담스러워했는데, 처리 건수 기준으로 바꾸자 고객들이 크게 좋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AI 피해주로 여겨지던 세일즈포스가 AI 수혜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붙고 있습니다.

16. 어도비도 반토막 난 상태입니다. 구글 제미나이나 챗GPT로 그림도 그리고 다 할 수 있는데 굳이 어도비를 쓸 이유가 있느냐는 시선이 많습니다. 저도 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적 발표에서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된다면 반등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먼저 반등을 시도하고 있고, 어도비도 반전 계기가 나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제미나이와 챗GPT를 좋게 보고 있지만 어도비 구독은 쉽게 끊지 못할 정도로 서비스가 강하게 침투해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정리: 많이 빠진 주식의 반격을 볼 때

17. 최근 시장 분위기에서 많이 오른 주식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소외주, 피해주, 꼴찌주 중에서 돈이 들어오는 흐름이 느껴지는 종목을 찾아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라클을 기대해 볼 만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워낙 좋은 주식이라 기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시놉시스는 우려가 해소된다면 반등을 노려볼 수 있고, 어도비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메타 업데이트

18. 메타도 짧게 짚겠습니다. 메타는 2026년 공격적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폭락했습니다. 과도한 비용 부담이 아니냐는 우려였습니다. 지난주에는 구글 TPU도 쓸 예정이라 비용 절감 기대가 나왔고, 이번 주에는 메타버스 예산을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반등하고 있습니다. 저커버그가 메타버스에 올인해서 회사명까지 메타로 바꿨지만 당장 돈이 되지 않아 적자가 심했는데, 적자 부서 예산을 약 30% 삭감하고 내년에 대량 해고를 한다고 합니다. 시장은 비용 절감 호재 두 개를 반기고 있고, 이 흐름이 이어지면 반등을 노려볼 만하다고 봅니다.

이번 주 주요 실적 일정

19. 이번 주에는 빅테크만큼 중요한 기업들의 실적이 몰려 있습니다. 수요일 장 마감 후 오라클, 시놉시스, 어도비가 발표하고, 목요일에는 브로드컴이 발표합니다. 그 외 소비재 기업으로 코스트코와 룰루레몬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많고 관심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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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브로드컴#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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