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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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재무장관 지명 우려 해소로 이틀 연속 반등 중이며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 후 반등 중이라 주장. 비트코인 골든크로스 등 기술적 신호로 계속 보유 권고. 엔비디아 실적이 AI 강세장 향방을 가를 변수로 제시. 기업 이익이 장기 성장하므로 미국 지수 장기 투자 및 하락장 분할매수, 고평가 시 현금 비중 확보를 권함. 강세장 3년차로 가만히 보유가 최선이라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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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수익률은 0%와 2억 1,500만 원 수익 중인 상황이고, 국내 계좌는 157% 수익률에 930만 원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두 번째 계좌 수익과 환차익, 비트코인 49% 수익률과 6,200만 원 수익까지 합치면 총 3억 4천만 원 수익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트코인은 또 조용히 올라와 주면서 달러 기준 94,000달러 신고가를 경신해 주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는데요. 스토캐스틱 RSI 골든크로스, 이평선 골든크로스와 정배열, MACD 골든크로스 등 차트상으로도 긍정적인 신호들과 사이클 패턴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계속 보유하겠습니다.
미국 증시가 어제 또 반등해 주면서 이틀 연속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웅덩이는 이렇게 작게 형성되고 지나가는 것일까요? 어제 증시가 반등한 이유는 재무장관 불확실성 우려가 해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완전히 해소되었다고 볼 순 없지만, 시장은 최악의 경우는 면했다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속 하워드 러트닉이 재무장관이 아니라 상무장관으로 지명되었기 때문인데요. 원래 재무장관 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은 스콧 베센트였고, 시장은 러트닉이 재무장관이 되는 것에 대해 꽤 우려가 컸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러트닉이 재무장관이 되는 것이 시장의 우려를 키웠을까요? 러트닉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강하게 지지해 온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러트닉이 상무장관으로 가게 되면서, 현재 관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던 워시 인물이 재무장관 후보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장은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이 소식에 미국 증시는 상승하기 시작했고, 현재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을 터치한 후 기막히게 반등하고 있는 나스닥과 S&P 500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웅덩이는 이렇게 얕고 금방 지나가는 걸까요? 현재 장대 음봉을 잡아먹는 양봉 캔들이 형성되었는데, 최근 세 번 비슷한 패턴이 나왔을 때 모두 반등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계절성으로 살펴보더라도, 11월 연말 랠리를 펼치기 전 작은 웅덩이가 18일부터 20일까지 발생했는데, 지금 15일부터 20일까지 하락하고 있으니 이번 웅덩이가 그 작은 웅덩이가 아니었을까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를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결정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엔비디아가 여전히 AI 강세장을 이끌고 지탱해 주고 있는데, 이번에도 그 역할을 하게 될지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가장 기대되는 엔비디아가 예상보다 가이던스가 덜 좋게 나온다면 실망 매물이 나올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AI 투심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나저러나 핵심은 결국 기업의 이익과 성장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기업의 이익이 더 좋아지고 더 성장하니, 장기적으로 주가가 계속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기업의 이익이 줄어들고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되면, 작년 테슬라 주가처럼 크게 고통에 빠지게 되고, 2022년 하락장처럼 대부분의 기업들이 결국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메타의 폭락, 아마존 폭락, 넷플릭스 폭락입니다.
그러나 우상향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고통을 결국 이겨내고 다시 성장하기 시작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십시오.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넷플릭스도 최악을 이겨내고 올라왔고, 메타 역시 최악을 이겨내고 올라왔으며, 이번에 테슬라 역시 결국 최악을 이겨내고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저처럼 통찰력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라면, 나스닥이나 S&P 500, 즉 미국 증시에 투자해서 우량한 기업들이 알아서 이익을 늘리는 것에 대한 수익을 얻으면 됩니다. 실제로 현재 미국 증시는 높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지만, 그나마 합리화를 해 보자면 S&P 500에 속한 우량 기업들의 향후 이익 전망이 다행히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익 전망 증가보다 주가가 더 빠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불안하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우량 기업들의 이익은 장기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상승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경제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지만, 결국은 우상향한다는 것이 핵심이죠. 즉 어떤 이유로든 조정장이 찾아올 수도 있고, 언젠가는 하락장도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락이 찾아온다면 우상향에 투자하는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다수는 주식을 팔고 도망가겠지만, 우리는 꼭 버텨내고 싸게 줍줍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아까 언급한 넷플릭스를 살펴보면, 2012년쯤 82% 대폭락을 경험했고, 그 위기를 결국 이겨내면서 그 이후 9,000%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에는 76% 대폭락을 경험했는데, 이때 '제2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빌 애크먼이라는 투자자가 넷플릭스가 싸다며 줍줍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폭락은 끝나지 않았고, 애크먼은 35% 추가 폭락에 패닉 셀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곳이 기막히게도 저점이었습니다. 즉 우량한 기업 자산은 매우 높은 확률로 위기를 이겨낸다는 사실입니다. 폭락은 너무나 고통스럽고, 이 기업 자산은 결국 끝난 것 같지만, 결국 모든 것을 이겨내고 다시 우상향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정말 멀리 바라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단기적·중기적으로 보면, 단기간에 활용될 투자금은 이럴 때 돈을 잃게 되는 구조입니다. 만약 지금 기업들의 이익 성장보다 주가 성장이 훨씬 빨라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면, 언제든지 주가는 웅덩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우리는 패닉에 빠지지 말고 우상향을 생각하면서 싸게 응집해야 합니다. 그래서 고평가라고 판단될 때는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 들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AI 강세장이 3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강세장 평균 기간은 5년에서 6년 정도입니다. 그리고 강세장 3년 차 수익률이 가장 저조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그냥 엉덩이를 붙이고 눌러앉아 있는 것입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좋은 행동이라는 것이죠. 그러다 웅덩이가 찾아오면 추가 하락을 두려워하지 말고 분할 매수를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세월을 활용해서 저와 함께 최소 2030년을 바라보고 투자한다면, 자산은 매우 높은 확률로 크게 불어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단기적인 부분은 공부하되, 너무 크게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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