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홍진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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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비트코인을 30만 원 매수했다가 손실을 본 경험을 얘기하며 수익률 약 -2%라고 언급함. 2025년 궁금한 것을 탐구하는 콘텐츠 기획, 전라도식 박지·몰바이 클렌저 등 선물 이벤트 소개. 주식·코인 투자 손실 경험과 시장 비관이 주된 화제이며, 자산 가격 방향에 대한 구체적 예측 발언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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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진경입니다. 오늘은 제 근황을 편하게 나눠 보려고 해요. 나 비트코인이란 거 한번 사 봤는데, 몇 퍼센트에 샀는지 까먹었어요. 2025년에는 제가 궁금한 걸 직접 찾아다니면서 해 보고 싶어요. 곰을 만났을 때 죽은 척을 하면 살 수 있다고 하던데, 이글루는 어떻게 짓는지, 얼마나 따뜻한지도 궁금하고요.
오늘 회식 분위기 좋죠? 안녕하세요. 다들 무슨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요? 저 안으로 들어가래서 들어왔는데, 이거 괜찮지 않아요? 너무 멋있어요. 발렌시아가 2천만 원짜리 같은데, 진짜 그거 아니에요? 아니라고요? 이상해요. 그건 집에 있다는 얘기잖아요. 이건 30만 원도 안 되는 가죽인데, 엄청 싸게 건졌어요. 그 빈티지 샵에서 찾았는데, 너무 괜찮죠.
오랜만에 뵙는데 더 어두워지셨어요? 아직 이별의 아픔에서 못 벗어나셨나 봐요. 다시 만나셨어요? 잠깐, 그때 연애 강의에서 얘기했던 그 이사님이에요. 프로포즈했다가 거절당한 분인데, 여자친구와 5년은 사귀었다고 해요. 여자친구분도 분명 괜찮다고 했대요. 800만 원짜리 반지를 사서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결혼은 못 하겠다고 했대요. 그래도 그 사람을 잡는 건 본인이 너무 미안하니 놓아주겠다고요.
그래서 이사님이 다시 연락을 하셨어요? 네, 제가 했습니다. 얼마 만에 하셨어요? 거의 1년 만에요. 지금 이렇게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우리 이사님,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에 갑자기 나오셨는데, 프로포즈를 한 번 했다가 까였다고 누구를 놀리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세요.
1년 동안 너만 기다렸다고, 오늘 창피한 줄도 모르고 동료들 앞에서 말하는 건 그만큼 진심이니까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 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다음에 또 차이면 정말 싫어하는 거예요. 쉬기 전에 얼른 뜨세요.
어제 난리가 났었어요. 라엘이랑 대판 했어요. 울고불고 소리 지르고요. 어제 라일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 왔거든요. 근데 제가 그 말을 안 했어요. 애가 진상을 떨까 봐요. 그래도 많이 섭섭했을 것 같아요. 그분 브로마이드가 우리 집에 있었는데, 거기에 그분이 사인을 하면서 "라일리 오빠 다녀간다"라고 써 주셨어요. 너희 엄마를 용서하거나 말거나, 집에 왔는데 아이가 2층에서 나오지도 않고, 오늘 아침까지도 밥을 안 먹고 나갔어요. 그래도 진짜 귀엽고요. 우리 채널에 나오면 기다려 달라고 살짝 얘기만 했어요.
2025년에는 제가 그냥 궁금한 걸 찾아서 떠나 보고 싶어요. 수학은 중학교 수학까지 뗐으면 됐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수학은 진짜 자신이 없어요. 또 뭐가 궁금하냐면, 곰을 만났을 때 죽은 척하면 산다는 게 진짜인지 해보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시면, 궁금한 걸 받아서 여러 나라로 다니는 그런 걸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평소 알고 싶었던 것들을 댓글로 받아서 1년 치 자료를 한번 짜 보려고 해요.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는 분들께는 선물도 드릴게요.
이번에 진짜 전라도식 석박지를 만들어 봤어요. 너무 맛있어요. 1톤을 만들었어요. 1톤이요. 지난 젓갈 향이 물씬 나는 김치를 담가 보려고 하는데요. 예전에 영자 언니가 저희 집에 왔을 때 라면에다 드셨던 그 통무 있죠. 그게 너무 맛있었다고 계속 담가 달라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 지인분들 중에 흙도 완전 황토인 무를 찾았는데, 우리가 찾던 게 이거예요. 통통한 무에 갈치는 한 마리 정도면 됐고, 새우는 내일 새벽에 들어올 거예요. 가락시장에서부터 보여 드렸잖아요. 정성을 다해서 만든 거예요.
박은 몇 분께 5킬로그램씩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이거 그거 아니에요? 대박. 저는 성경의 익힘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역이거든요. 너무 맛있어요. 어떡해요, 팔자를 선물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더 짠해졌네요. 이 안에 지금 고기가 다 들어 있고, 팔도 들어 있는 거예요. 와, 최고다.
요즘 피부가 되게 좋아졌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이유가 있어요. 인도에서 이걸 계속 쓰고 있는데, 지금 세 개째 쓰고 있어요. 몰바이 젤 클렌저가 끝내줘요. 젤 타입인데, 율피 가루가 들어 있어서 각질 제거를 해 주는데 전혀 자극이 없어요. 향도 되게 좋고요. 미온수로 닦아 내면 돼요. 차세대 각질 성분이라는 LHA 성분과 가루가 들어 있어서 클렌징 효과는 짱이에요. 블랙헤드 같은 것도 없고요. 세안하고 로션을 바로 안 바르면 좀 당기고 건조할 수 있는데, 촉촉한 느낌이 있어요. 메이크업을 하면 클렌징을 해야 하잖아요. 클렌징 크림, 클렌징 따로 들고 다니면 짐이 많아지는데, 이거 하나면 클렌징 크림부터 폼 클렌징까지 다 되니까 이것도 선물로 드릴게요.
평소에 궁금했던 거, 배우고 싶었던 거 있으면 하나씩 말씀해 주세요. 저는 아까 얘기했는데, 홍진경은 새끼 메기를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살이 찔까요? 콜레스테롤은 떨어졌는지, 혈압은 낮아졌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우리랑 회의할 때 보면 밥을 조금만 드시던데, 그것도 이상해요. 아침을 진짜 많이 드시는 것 같아요. 요즘 유튜브 트렌드처럼 몸으로 실험하는 걸 본인이 직접 해 보시는 것도 궁금하고요.
부자가 되는 방법 같은 것도 궁금하지 않아요? 진경 선배가 그거 할 때 조수 역할도 잘 나왔잖아요. 마피아, 북한 같은 것도 궁금해요. 북한은 진짜 어떻게 사는지 정말 궁금해요. 그거 취재하러 북한에 가고 싶어요. 경제공부 선생님은 한 번만 더 모셔야겠어요. 못다 한 질문이 많거든요. 지구 전체가 정전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수익이 쥐꼬리만큼 났어요. 아니, 났어요? 오늘 보셨어요? 떨어졌을 것 같은데, 오늘 수익률이 마이너스 2퍼센트예요. 어차피 첫날 30만 원 샀잖아요. 그다음에 계속 사서 지금 400~470만 원 정도 샀어요. 아, 딱 500만 원은 안 되네요. 30일 동안 500만 원 이상은 못 샀어요. 주식은 아니고 비트코인이에요. 이미 사 놓은 것도 많이 났는데, 반 토막 난 것도 손절해야 해요. 5분의 1 토막도 있어요. 아, 진짜 씨... 아픈 부분이에요. 저는 그냥 돈을 그렇게 날렸어요. 손실을 감수하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재밌지 않아요?
비트코인에 부정적인 학자가 있어요. 그리고 비트코인이 미래고 화폐 가치가 될 거라고 보는 분도 있어요. 그 두 분을 모셔서 대담을 해 보려고요. 재밌겠죠. 한쪽 편만 드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조용히 다 들어 보자고요. 부동산도 어떤 사람은 계속 오를 거라고 하잖아요. 아파트 값이 어떻게 될지도 다뤄 보면 좋겠어요. 썰전 같은 홍전, 좋아요. 지금 난리 날 것 같아요. 신년 아이디어 전재가 되자고요. 되자, 전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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