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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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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염승환 "AI수혜지는 단연 '한국', 데이터센터 짓는 데 메모리...또 뭐가 필요한지 보세요" #염승환 _260213

YTN 라디오 · 2026-02-13 · 유튜브 시청 29,761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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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JP모건#코스피#테슬라#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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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간밤 뉴욕증시는 AI가 소프트웨어·물류·사무실 임대 등에 타격을 준다는 공포로 나스닥 중심 조정, 필수소비재 등 AI 무관주는 강세. 국내는 메모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강세지만 하락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아 쏠림 심함. 염 이사는 코스피 6,000 돌파 가능성을 보고 7,500까지 열어둠(실적 가정 기반, 변수 존재). 코스닥은 수급 주도 상승이라 조정 취약하나 정부 정책 신뢰 시 시총 상위주 저가 대응 제시. 레버리지 ETF는 손절 기준 필요.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1타 연리 시간입니다. 한 주간 국내외 주식 시장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 보는 시간인데요. 간밤 뉴욕 증시는 상당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나스닥이 특히 낙폭이 컸고요. AI 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공포가 커지면서 전방위적인 투매가 나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증시는 장 초반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LS증권 염승환 이사를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이사님, 나와 계십니까?

02.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이사님. 뉴욕 증시 상황부터 볼까요?

03. 뉴욕 증시는 나스닥이 2% 넘게 빠졌고요. 다우도 다시 5만 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겁니까?

04. 오늘 미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안 좋았는데요. 일단 2주 전부터 AI가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공격하는 듯한 모습이 나오면서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는 AI가 금융 자산 관리 서비스를 대신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미국은 직접 투자보다 개인 자문 서비스 시장이 굉장히 큰데요. AI 프로그램이 개인 자문까지 해줄 수 있다고 하니, 금융 시장에서도 이것이 축복이 아니라 공포로 받아들여진 겁니다.

05. 오늘은 운송 업체가 타격을 받았습니다. 트럭 운송을 하려면 네트워크가 거쳐져야 하는데, 물류 네트워크를 관리해 주는 업체들이 미국에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알고리즘 홀딩스라는 기업이 '세미캡'이라는 새로운 AI 도구를 발표했습니다. 트럭 운송과 물류 네트워크 연결을 AI가 대신해 주는 도구입니다. 기존 업체들은 경쟁이 심화될 수밖에 없으니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또 AI 때문에 사무실 임대 수요가 줄지 않겠느냐는 우려로 부동산주도 급락했습니다. 실제로 부동산 상황도 썩 좋지 않다고 하고요. AI가 소프트웨어를 넘어 실물 경제까지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막연한 우려일 수도 있지만, 지금 시장은 이를 악재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6. 반대로 AI와 크게 상관없는 기업들은 올랐습니다. 코카콜라, 월마트, 맥도날드 같은 기업들인데요. 먹는 것은 AI가 대신해 줄 수 없으니 안전지대로 여겨진 겁니다. 위험자산은 외면받고 필수소비재는 급등하는, 완전히 양극화된 모습입니다.

07. 애플도 오늘 많이 빠졌죠.

08. 애플은 최근 'AI 투자를 많이 안 해서 안전지대'라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투자를 많이 하니 AI 때문에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는 반면, 애플은 투자를 안 하니 괜찮다는 거죠. 그런데 오늘 5% 빠진 것은 시장이 가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의 업데이트가 주주들이 기대하던 만큼 나오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었고, 언론에서도 지원이 늦어진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애플은 AI를 진짜 하는지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주 중에서 상대적으로 살아남은 것은 마이크론입니다. 오늘 0.88% 올랐고, 낸드 관련주인 샌디스크도 많이 올랐습니다. 일본의 키옥시아가 실적 전망을 크게 올렸기 때문입니다.

09. 미국 증시 흐름을 보면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은 AI 피해 업종이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미국은 대다수 업종이 안 좋은 가운데 일부 AI 피해가 없는 기업만 강세를 보였습니다. AI가 새로운 기회인 것은 맞지만, 어떤 산업에는 저주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10. 우리 증시는 꿋꿋합니다. 장 초반 약간 하락했다가 바로 오름세로 돌아섰고, 오른 폭은 크지 않지만 삼성전자 18만 원, SK하이닉스 9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메모리 쪽은 괜찮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1. 미국은 작년까지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크게 늘고 AI 때문에 돈을 더 많이 벌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방향이 완전히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고 더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봤던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작은 편이 아닌데, 이들이 오히려 위태롭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휘청이고 있습니다. 또 지난 3년간 미국 기술주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피로감도 있습니다. 미국 S&P 500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는데, 과거 역사를 보면 4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은 쉽지 않습니다. 누적된 상태에서 약간의 타격을 줄 수 있는 이슈가 나오니 팔자 심리가 강해진 겁니다. 다만 파는 과정에서 전부 파는 것이 아니라, AI를 만드는 기업으로는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12. AI를 만든다는 것은 결국 데이터센터를 짓는다는 뜻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임대하는 에퀴닉스라는 회사는 오늘 주가가 10% 올랐습니다. 실적도 좋았고요. 캐터필러도 굴삭기를 만드니까 데이터센터에도 굴삭기가 필요할 거고, 100년 된 굴뚝주인데 주가가 신고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그 상승은 과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시장은 AI 공포에 지배당하는 기업은 철저히 버리고 있고, AI를 도와주는 기업들은 살아 있습니다. 메모리도 마찬가지입니다. AI를 하려면 메모리가 필요한데, 소프트웨어처럼 코딩해서 1분에 하나씩 찍어낼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니 복제가 어렵습니다. 굴뚝산업이 오히려 대접받고 신산업은 헐값에 거래되는 양극화가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런 신기업들의 시가총액이 크지만, 한국은 반대로 굴뚝주가 많습니다. 우리는 제조국이니까요. AI 역설이죠.

13. 빅테크가 투자하는 돈의 대부분이 데이터센터로 가는데, 데이터센터에는 메모리도, 전선도, 구리도 필요합니다. 결국 굴뚝산업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니 한국이 재평가받고 있는 겁니다. 다만 오늘 시장을 보면 삼성전자나 메모리주가 올라 플러스인 종목도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하락 종목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최근 흐름도 비슷한 것 같고요. 오늘 지수는 올랐지만 상승 종목은 500개 정도인 반면 하락 종목은 2,000개가 넘습니다. 완전히 메모리로 쏠린 겁니다. 삼성·하이닉스 효과 때문에 지수는 버티지만, 실제 장은 급락 분위기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4. 전반적인 시장을 보면 여전히 반도체로만 쏠려 있고, 온기가 다 퍼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직은 AI 인프라가 확실히 중심입니다.

15. 삼성·하이닉스가 워낙 잘 나가다 보니 JP모건이 우리 증시의 코스피 목표치를 7,500으로 전망했습니다. 주변에서도 7,500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은데, 이사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6.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실적이 꺾이지 않고 예상대로 내년까지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진다면 7,500을 못 갈 이유는 없습니다. 내년에 두 회사가 합쳐서 영업이익 200조 원씩 번다는 전망도 있으니까요. 7,000이 간다고 비싸지는 것도 아니고요. 다만 미래는 모르는 겁니다. 변수가 생기면 목표 주가는 언제든 낮출 수 있습니다.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는 이유는 올해 미국 중간선거가 있고, 미국 물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며, 미국에서 대규모 IPO가 준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 테슬라 AI 등의 기업과 앤트로픽 같은 회사들을 합치면 시가총액이 2조 달러가 넘습니다. 앤트로픽은 비상장 회사인데, 오늘 3,5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부여받았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한국 돈으로 500조 원이 넘고요. 오픈AI는 800조 원, 스페이스X는 100조 원 정도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상장하면 주식 공급이 늘어나는데, 이는 시장 수급을 빨아들이니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하반기에도 좋은 변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새 정부의 정책도 확인해 봐야 합니다.

17. 그러니 변수가 없이 우리 생각대로 삼성·하이닉스가 좋고 AI가 계속 성장하면 7,500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6,000을 넘고 꺾일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간다, 무조건 안 간다고 단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요. 지금은 누구도 본 적 없는 사이클이라 예단할 수 없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에서도 이런 것은 처음이고요. 1년 전만 해도 누가 AI 수혜국이 한국이라고 예상했겠습니까. 미국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올해 1월을 지나고 보니 AI 수혜국은 한국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변수에 따라 대응을 달리해야 합니다. 변수가 나올 때마다 의미를 분석해서 좋으면 더 사고, 아니면 줄여야 합니다. 그런 대비를 항상 하시면서 7,500까지는 보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8. 지수는 누구도 맞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점쟁이가 아니니까요. 그래도 조금 전에 6,000을 넘고 꺾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6,000 가능성은 열어두고 보시는 거죠?

19. 6,000은 넘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 안에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이익 증가율이 2분기까지 가장 높거든요. 보통 그 분기까지는 주가가 괜찮습니다. 2017년이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가장 가까운데, 그때도 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을 때 주가도 가장 좋았습니다. 이익 증가율이 꺾이면서 주가도 빠졌고요. 이번 사이클은 다를 수 있지만, 과거 데이터로 보면 2분기까지 추정치대로 이익 증가율이 나와주면 더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6,000 가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PER가 10배 정도인데, 6,000이 가도 PER은 10.5배 정도라서 비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으니까요. 다만 6,000을 넘으면 추격 매수가 많이 들어올 수 있고, 그래서 위로 칠 때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에 5,500은 넘을 것 같고, 삼성전자 같은 기업의 상승을 보면 6,000을 조금 넘고 나서 나오지 않겠느냐고 봅니다. 다만 미국 증시가 불안하니 변동성은 대비해야 합니다.

20.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것 같습니다. 내가 산 주식은 내리고 내가 판 주식은 오르는 것은 개인들의 만고의 한이라고 하죠. 나만 벼락거지가 될 수는 없으니,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21. 이번 상승이 거의 대부분 반도체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아직 못 산 분들은 답답하실 겁니다. 그런데 얼마 전 며칠 동안 삼성전자도 흔들렸을 때는 내수주가 급등했습니다. 신세계나 현대백화점 같은 백화점주가 급등했죠. 저는 이런 식의 순환매가 중간중간 나올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쫓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들이 주도주인 것은 맞지만, 오늘처럼 다른 종목들이 다 빠질 때는 지수 수준만 보지 마시고, 투자할 만한 기업 중 주가가 아직 부진한 곳을 찾아보세요. 강세장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요. 그런 기업이라면 저가 매수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그 기업이 주도주가 될지는 사업 흐름을 분석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22. 예를 들면 최근 삼성·하이닉스가 좋을 때 현대차는 빠졌습니다. 그런데 현대차는 로봇 사업을 하고 있으니 주도주라고 봅니다. 삼성·하이닉스를 쫓아가기보다, 같은 주도주인데 최근 빠지고 있는 종목을 고르는 거죠. 펀더멘털은 바뀐 것이 없고 여전히 모멘텀이 있다면 그런 쪽의 주도주를 편입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식으로 대응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수 레벨 자체는 굉장히 높기 때문에 무리해서 쫓아가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반도체가 워낙 많이 올랐으니, 실적이 뒷받침되는 저평가된 주도주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서 같은 이야기이지만 언제나 옳은 이야기입니다.

23. 지금 코스피가 내림세로 돌아섰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반도체 종목만 강하고 다른 종목은 상당히 안 좋다고 하셨죠. 특히 코스닥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최근 많이 조정을 받았고, 오늘도 2% 넘게 빠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어제 코인주를 정리하겠다는 이야기까지 했는데도 별로 약발이 안 먹히는 것 같은데, 배경은 무엇으로 보십니까?

24. 코스닥을 부양하려는 것은 명확해 보입니다. 코스닥의 질을 올리겠다, 코스닥 상장 요건을 강화해서 퇴출시킬 기업은 퇴출시키겠다는 것이죠. 사실 코스닥 기업이 많습니다. 상장 기업 수가 코스피의 두 배 이상이니, 많을수록 희소성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정리하겠다고 한 것인데, 퇴출 조건에 해당되는 기업들에게는 오히려 더 무서운 일이겠지요. 또 워낙 늘 상대평가이다 보니, 삼성·하이닉스의 모멘텀이 너무 좋으니 돈이 그쪽으로 몰려 버립니다.

25. 코스닥도 3,000을 얘기할 때 개인들이 ETF로 코스닥을 엄청 샀습니다. 단기간에 많이 샀죠. 그런데 지금 워낙 가파르게 올랐다 보니 추가로 그쪽으로 돈이 안 들어가면서 코스닥은 수급으로 올라간 측면이 큽니다. 펀더멘털 상승이 아니었죠. 반면 삼성·하이닉스는 수급보다 펀더멘털 이익으로 가는 것이라 오래갑니다. 수급은 계속 들어오면 좋은데, 막히면 반대 방향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코스닥이 여기서 무너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부가 코스닥 질을 높이는 작업은 계속할 것 같고요. 그래서 최근 코스피보다 부진할 때는 공포를 오히려 활용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오른다고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부 정책을 신뢰하신다면 부진할 때 기회로 삼는 것이죠. 코스닥도 종류가 많으니 당연히 시가총액 상위주 위주로 보셔야 합니다. 오히려 도망가지 말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 지금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를 보니, 두 종목을 빼고는 전부 하락하고 있습니다. ETF를 사신 분들은 그냥 갖고 계시면 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7. 다만 레버리지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빚내서 투자하지 않으셨다면 괜찮습니다. 2배짜리 레버리지 ETF나 신용으로 투자하신 분들은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것처럼 손절선을 꼭 정해 두셔야 합니다. 투자 목표와 손절 기준을 미리 결정하고 지키셔야 해요. 장기 투자하신 분들도 계시던데, 잘 잡아서 끌고 가면 두 배씩 나니 좋긴 합니다. 하지만 그 타이밍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본적으로 1배짜리를 추천하고, 레버리지라면 3번 손절하는 식으로 결론을 미리 내리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해야 오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오래된 격언인데, 잘들 지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28. 지금까지 우리 주식 시장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반도체 중심으로 살펴봤는데요. LS증권 염승환 이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9.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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