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광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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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경기침체 우려를 제기하며, 금리 인상은 사실상 끝났고 당분간 동결될 것이라고 봄. 한국 성장률 전망 1.5%는 4대 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 강한 침체로 진단. 지방 미분양과 비은행권 PF 부실 등 금융 불안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 반도체는 재고 누적으로 가격 하락, 삼성전자 영업이익 급감. 투자 측면에서는 저축 비중 확대를 추천하고 부동산 매수는 보수적으로 더 기다리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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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리에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물가는 아직 다 안 잡혔어요. 목표와는 2% 목표물가에 부합하지 않아요. 아직 4%니까 2%대 부합할 때까지는 금리를 인하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경기침체 요소를 보면 수용할 만한 수준이 아니에요. 1.5는 수용할 만한 수준이 아니에요. 2.0이면 몰라도 1.5는 안 됩니다. 그리고 금융 불안 문제가 매우 심각해요. 부동산 PF 부실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지방 부동산 미분양 주택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고 이런 상황이 현재로선 더 심각하다 22년 23년에 금리는 우리가 남은 인생 동안 가장 높은 금리 시대일 것이다 그러니까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매주 경제 전문가를 초대해서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됐던 경제 뉴스를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경제 일타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경제 일타 강사 첫 게스트로 김광석 교수님 모셨는데요.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저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화성입니다. 반갑습니다. 회복하는데 2년을 걸릴 이게 보니까 최근에 FOMC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 의사료계에 담겼던 내용인데요 미국뿐만이 아니라 한국도 이제 경기침체가 시작됐다 정부는 세 달 연속 경기가 침체됐다고 보고 있는데 실제로 하반기까지 이런 침체가 계속 이어질 걸로 보시는지요 미국 경제도 경기침체 국면이나임을 이제 인정한 거죠.
물론 마일드한 경기침체이긴 합니다만 미국 경제 같은 경우는 근데 한국 경제는 마일드한 경기침체가 아니라 매우 강한 경기침체다 작년 10월에 23년 경제전망설을 냈는데 그레잇 리세션 23년 경제 전망 이렇게 부재를 붙였었는데 그레잇 리세션이라는 표현 자체 이제 경기침체 장기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하는 그런 시점이라고 이제 표현한 건데 명확히 한번 말씀드려 보면 imf가 우리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5%로 낮춰 잡았거든요이 1.5% 성장률의 의미가 뭐냐면 우리 한국경제가이 통계가 작성된 이래로 4번의 경제 위기가 있었거든요. 하나가 1980년 오일쇼크 충격 그리고 1998년 IMF 외환위기 그리고 세 번째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네 번째가 팬데믹 경제 위기 2020년 -0.7% 역성작이 4번의 경제 위기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성장률이에요.
이걸 경기침체라고 하죠. 세계 경제가 일자로 꺾여 들어가고 있고요 한국경제도 l자로 꺾여 들어가고 있는데 한국 경제는 유도 그 꺾여 들어간 정도가 깊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4개의 경제 위기를 예로 들어주셨잖아요. 그때와 지금이 좀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간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다르죠. 경제 위기는 그냥 쑥대밭 때는 겁니다. 우리 팬데믹 경제 위기 기억하시죠. 정말 혼돈의 도관이 아니었습니까 그게 경제 위기예요이 경기침체를 그 정도는 아니죠. 그래프를 한번 보시면 이게 세계경제성장률인데요 2020년 팬데믹이 이게 경제 위기죠.
그리고 다시 돌아왔다가 꺾여 들어가는 거죠. 지금 빨간색 보시면 3.4 2.8 이게 l자로 꺾여 들어가는게 경기침체죠이 경제위기랑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너무나 중요한데 경제 기 대표적인 사이클을 보면 확장 국면을 가다가 정점 찍고 이렇게 떨어지면 이게 둔하죠. 떨어지는데 여기 제로를 밑으로 떨어지는게 침체죠. 물속에 풍덩 하고 물 위로 올라가는 과정이 회복 그래서 이제 지상에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게 확장 둔화 침체 회복 이게 반복되는게 경기 순환 아닙니까 그 경기순환 사이클에서 경제 위기까지는 아니지만 하강하는 국면 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고 하강 정도가 어쨌든 막 굉장히 강한 경제 위기급까지는 아니겠다 그러나 정말 혹독한 경기침체가 온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좀 경기를 제대로 진단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은 금리를 베이비스트 0.25% 포인트 올렸는데 한국은행은 최근에 금리를 동결했단 말이죠.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가 22년 만에 최고로 찍었다고 하는데 요게 대해서 좀 우려하는 부분은 없을까요. 저는 그 부분을 과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기준금리 격차가 벌어진다고 기계적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출되거나 그 기계적으로 강 달러가 나타나거나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할 때쯤에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22년 10월이 강 달러 정점이었거든요. 1440원 정도 찍었었죠. 그때가 기준금리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기 전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기준금리 격차가 벌어질 거야 역전될 거야 역전된 채 더 벌어질 거야라고 생각이 들 때 뭐 하고 싶어져요 달러에 투자를 해야 되겠구나 강 달러가 나오겠구나 그때 달러를 보유하면서 달러 수요가 집중될 때 달러 가치가 강해지는 거죠. 그 22년 10월이 정점이었던 거예요. 그때보다 달라 가치가 더 강해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원 달러 환율 자체가 그러니까 우리 주식 시장을 뭐라고 합니까 선행 지표라고 보잖아요. 또 원 달러 환율도 선행지표라고 보잖아요. 그러니까 기계적으로 격차가 벌어지니까 원 달러 환율이 올라간다 외국인 자금 유출된다라고 생각하는 전제가 틀려 버린 거죠.
실제 외국인 자금 유출도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가 역전될 때 금리가 역전될 때 외국인 자금 유출이라는게 아니라 역전되는 현상이 있기 전 3개월 정도 혹은 6개월 정도 그 전에 외국인 자금이 유출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겁니다. 그때 외환위기 가능성도 높아지고 불안해지고 뭐 그런 거죠. 그렇기 때문에 기준금리 격차가 벌어질 것 그것을 우려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도 사실은 없는 거고요 그것도 나쁜 조건이죠. 격차가 벌어지면 벌어질수 조건상 나쁜 거죠. 근데 그것만을 생각하면서 금리를 결정하지는 않겠죠. 격차만 벌어지지 않도록만 의사결정하면 금통이 위원들 왜 그렇게 많이 뽑아 놓습니까 그냥 첫 GPT 시키면 되지 왜 그런 걸까요.
당연히 제가 화내는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라는 거죠. 고려할 요소들이 너무나 많은 거죠. 미국 기준금리 인상 스탠스도 봐야 되지만 한국이 물가상황도 봐야 되고 한국의 금융안정 여부를 또 판단해야 되고 지금 PF 부실이 심각하잖아요. 부동산 매매가격도 너무나 급락해서 지금 연착륙이 아니라 경착륙이잖아요. 그것으로 인해서 깡통전세 문제라든가 굉장히 어려운 문제들이 야기되잖아요. 미혼연주택이 급격히 쌓이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생각해야 될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금리 인상이냐 동결이냐 여부를 가지고 모든 것을 다 치워줄 수 없어요. 금리 격차가 벌어지는게 좋은 일은 아닙니다.
근데 그런다고 야단이 나는 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말고 나머지 요소를 더 집중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금리 인상은 이제 끝난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작도 있단 말이죠. 여기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세요. 그냥 이렇게 보합으로 쭉 갈 건지 저는 금리에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경제 여건과 우리나라 경제 여건이 좀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 경제 요건은 자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한지 혹은 인상해야 될지를 판단할 때 기준이 있을 거 아니에요. 연준위원들이 고려하는 목적이 있을까요. 목적 그 목적이 뭘까요.
첫 번째가 물가안정이죠. 두 번째가 뭘까요. 경기 안정 세 번째가 또 뭐 있을까요. 금융 안정이에요. 그럼 세 가지라는 목적의 부합하게 금리를 결정할 텐데 물론 물가는 아직 다 안 잡혔어요. 목표와는 2% 목표물가에 부합하지 않아요. 아직 4%니까 그러니까이 4%대 물가상승률을 2%대 부합할 때까지는 금리를 인하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러나 요소 말고 경기침체 요소를 보면 수용할 만한 수준이 아니에요. 1.5는 수용할 만한 수준이 아니에요. 2.0이면 몰라도이 1.5는 안 됩니다. 그리고 금융 불안 문제가 매우 심각해요. 부동산 PF 부실이 굉장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지방 부동산 미분양 주택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고 전체 미묘한 주택 건수 약 7만 5천거든 중에 거의 한 6만 5천 건요 정도가 지방 미분양 주택이에요. 특히 대구 경북 충남 이런 지역들의 미분 주택이 엄청나게 쌓여요 근데 이들 지역의 공급을 많이 했던 건설사들이 대부분 어디서 대출을 받았을까요. 은행일까요. 비은행일까요. 비은행이에요. 근데 왜 비은행에서 대출 받았을까요. 은행에서 대출 안 해주니까요. 근데이 비은행에서는 왜 대출을 해줄까요. 원래 고금리 고위험이에요. 고위험 고수익이에요. 그러니까 위험을 감당하고 대출을 해준 거예요.
그죠. 근데 이들은 어떻게 대출을 해줄까요. 지금 건설사들한테 은행은 대출 아무도 안 해줘요 사업자등록증에 건설산업이 있으면 대출 안 해줘요 근데 왜 이들 비은행 금융기관 저축은행 상호신용금고 뭐 새마을금고 이런 금융기관들을 왜 대출해졌을까요. 이들은 인맥으로 장사하는 거예요. 나쁘게 얘기하면 소위 여기 형님한테 형님 대출 좀 해주세요. 하면 그 정해진 법안에서는 해주는 거예요. 근데 이들은 지금 미분양 주택이 쌓이니까 이거 분양 완료되면 돈 갚을게 돈 빌려줘 이게 pf인데이 분양이 안 되고 있으니 대출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이들이 도산하거나 이들이 돈을 못 갚으면 어떻게 되죠. 금융 부실이 전이 되죠. 이런 상황이 현재로서는 더 심각하다 얘네는 지금 당장 물을 줘야만 한다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물가안정을 위해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해야 될 필요도 있는 거고 한미간의 기준금리 격차가 벌어지니까 그것도 신경이 좀 쓰이니까 그것도 대응을 해야 되고 뭐 해야 될 것은 많이 있으나 이게 더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가 그렇게 23년 내내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물가 상승률은 지금 3.5%의 기준금리 정도면 충분히 물가를 빠른 속도로 안정화시키기에 충분한 숫자다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리는 추가적인 금리 인상 없이 동결만 지속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를 산업을 이끌었던 반도체 문화의 한계가 돌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위축이 되면서 삼성전자 실적도 크게 꺾였는데요. 국내 기업들의 올해 실적은 좀 어떻게 전망을 하고 계신지요 최근 실적을 먼저 그래프로 보고 확인하면 좋을 것 같은데 삼성전자 매출액이 22년 1분기에 정점을 찍었죠. 그리고 이렇게 쭉 떨어졌습니다. 지금 63조 원이니까 근래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의 매출액을 기록한 거고요 사실 더 심각한 것은 영업이익인데요 영업이익은 굉장히 가파른 속도로 떨어져서 1조원이 채 안 됩니다.
6천억 원이에요. 1조가 안 되는게 언제 일해로운지 아세요. 금융위기 이르렵니다. 근데 상대적으로 매출액이 감소하는 속도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속도가 더 빠르죠. 96%나 떨어졌거든요. 근데 왜 유독 더 많이 떨어졌을까요. 바로 가격입니다. 반도체 가격이 떨어진 거죠. 낸드플래시나 d램 가격이 한 20% 떨어졌어요. 20% 떨어진 이유는 뭘까요.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요. 5팩 플러스에서 감산합이 도출한다 그러면 국제 유가가 치솟는 거예요. 공급이 줄어들 거라는 생각 때문에 다 마찬가지예요. 23년 경기침체 온다고 하니까 반도체가 들어가 있는 내구제를 생산하는 가전제품 기업들 자동차 기업들 이런 반도체 수요처들이 이들이 생산 계획을 줄여요 어차피 소비가 안 일어날 거니까 근데 재밌게도 반도체는 그것에 맞춰서 공급량을 줄이지 못했던 거예요.
반도체 공정이라는게 특성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공급은 계속 되는데 수요가 줄어드니까 반도체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떨어지는 이유는 재고가 쌓여서죠. 반도체 재고가 23년 1월 달 2월달 연속으로 정말 40%, 33%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반도체 재고가 여전히 쌓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가장 핫했던 경제 이슈가 바로이 어닝쇼크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2013년 우리는 이렇게 데뷔해야 한다 정리를 해봤으면 좋겠는데요. 경기침체가 이렇게 오래 계속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가게의 자본을 어떻게 불려야 할 것이냐 자산관리 좀 어떤 관점에 접근을 하시면 좋겠습니까 22년 23년에 금리는 우리가 남은 인생 동안 가장 높은 금리 시대일 것이다 그러니까 저축은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저축액을 늘리는 건 좋은 투자 전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 부동산 시장은 계속 안 좋을 것이기 때문에 등락률이 어느 정도 보합에 이렇게 올지라도 여전히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지는 속도가 두툼해지는 것 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혹은 내집마련의 시점 뭐 이런 것은 좀 뒤로 더 미룰 필요가 있겠다 특히 우리 동네 집값 이만큼 떨어진 지역이에요라고 하면서 이제 사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하시는데 그럴수록 더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샀는데 그때부터 더 떨어지면 어떡할 거예요. 그죠. 그러니까 부동산 매수 시점은 조금 더 기다릴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보수적으로 접근하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리고요이 주가는 어쨌든 미래 실적에 대한 기대인 거잖아요.
그때 미래에는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그렇게 예스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지금 이미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몇 퍼센트가 될까요. 또 주식투를 한다 하더라도 섹터가 갈리는 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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