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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천교수 박세익전무가 알려주는 현금흐름 꿀팁! 재무재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보인다. 1편

2배 불릿TV_시즌2 · 2020-12-25 · 유튜브 시청 53,48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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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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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대천교수/박세익전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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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중 현금흐름, 특히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장기 주가 추세를 설명하는 핵심 지표라는 주장을 다룬 교육 영상이다. 재무제표는 과거 실적이라 투자에 쓸모없다는 통념에 대해, 실적 발표 자체보다 재무제표 속 내부 구조를 봐야 급등주를 식별하고 장기 보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장기적으로 증가하면 주가도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며, 카카오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주가와 영업 현금흐름의 추세가 대체로 일치한다고 설명한다. 카카오는 2017년 이후 영업 현금흐름이 증가했고 주가도 같은 맥락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하며, 일부 구간의 괴리는 다른 요인으로 설명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아마존 사례에서도 영업 현금흐름의 급등 구간과 주가 급등 구간이 거의 일치한다고 제시했다. 분석 도구로서 증권사 HTS에서 현금흐름표의 반기·연간 추세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실적 분석에서는 매출 성장이 선행되어야 하며, 일시적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된 기업은 지속성이 낮다고 강조한다. 적자 기업의 경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투자 단계일 수 있어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 시점을 함께 봐야 하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현금 소진으로 인한 파산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한다. 영상 후반부에서 흑자 전환 이후 순이익보다 현금흐름을 봐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이어지나 자동자막 오류로 일부 내용이 불명확하다. 명시적인 개별 종목 가격 목표나 단기 매매 권유는 없고, 주로 재무 분석 방법론과 장기 추세에 관한 일반 설명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훈아 인터뷰 일훈입니다. 오늘은 굉장히 모시기 힘든 박세익 전무님과 양대천 교수님을 모시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양대천 교수님은 2박 3일 일정 문의가 강력 추천하셔서 어렵게 모셨는데요. 먼저 박세익 전무님께서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02. 예, 안녕하세요. 박세익입니다. 제가 시장이 약할 때 책을 많이 보거든요. 요즘도 시장이 그렇게 강하지 않잖아요. 시장이 약할 때는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정상적인 흐름을 보려면 이리저리 흔들리는 시세만 쳐다볼 게 아니라 책을 보는 게 낫습니다.

03.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재무제표도 모르고 주식 투자 할 뻔했다」, 「재무제표에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라는 책이 있었어요. 제가 추천사도 썼고요. 보통 우리가 재무제표를 보면 이미 지나간 실적이잖아요. 지나간 실적을 보고 투자해서 수익 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흔히 백미러를 보면서 운전하지 말라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양 교수님이 재무제표로 오르는 주식이 무엇인지 짚어 주셨고, 주가 급등의 비밀이 담긴 재무제표 독해법을 정리해 주셨더라고요. 읽어 보고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해서 추천사를 썼습니다.

04. 보통은 재무제표가 과거 실적이라 과거 실적을 갖고 투자해 봤자 도움이 안 된다는 게 정설이거든요. 그런데 양 교수님이 여러 방법을 제시하셨는데, 이게 바로 투자자들이 진짜 알아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수님을 모셔서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올해 시장은 고려 위기 등 여러 충격으로 주식들이 많이 빠졌는데, 그 과정에서 실적이 정상화되는 주식들이 있고, 어떤 성장주는 대장주 역할을 했는지도 책에 잘 나와 있어요.

05. 그리고 제가 내년 하반기부터는 경기 민감주 중심으로 흘러갈 거라고 7월에 말씀드렸잖아요. 최근 화학주가 나갔는데, 화학이나 철강, 포스코 같은 종목도 분기 실적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미 나온 분기 실적을 보면서 주가가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 설명할 수 있고, 지금부터라도 주가가 어디로 갈지 예측할 수 있다는 거죠. 결국 재무제표를 통해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뭘 봐야 하는지 교수님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06. **양대천 교수님 본인 소개 및 핵심 메시지**

07. 안녕하세요, 양대천입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재직 중이고, 재무제표나 회계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이 실적이나 재무제표를 알고 싶어 해도 배울 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회계 전공 교수로서 작게나마 책을 썼습니다.

08.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재무제표는 지나간 실적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보면 급등주를 잡을 수 있고, 그 급등주를 오랫동안 보유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실적은 발표될 때 한 번 보고 끝이라고 오해하는데, 실적이 발표되는 순간 주가가 반응하고 끝나는 게 대부분이에요. 실제로 그 실적의 내부를 들여다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09. 실적 발표 뒤에 숨은 재무제표의 내용을 봐야 합니다. 그러면 미래에 주가가 올라갈지, 특히 급등할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고, 요동치는 시장에서도 내가 보유한 주식을 흔들림 없이 끝까지 보유할지, 그리고 언제 팔아야 할지를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사는 것도 어렵지만 파는 게 예술이다"라는 말처럼, 매도 시점을 잡는 게 정말 어려운데, 발표된 실적을 보면 그것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0. **단기와 장기 관점의 차이**

11. 단기적으로는 실적 자체보다 시장 기대치보다 좋으냐 나쁘냐, 그리고 그에 따른 시장 반응을 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장기 투자자 관점에서 주식을 오래 보유하면서 기업의 성장과 함께하려면, 꼭 봐야 할 지표들이 있습니다.

12.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영업이익이죠. 물론 영업이익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들이 무시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현금흐름입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반드시 봐야 할 것이 현금흐름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주가**

14. 주식을 처음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용어부터 간단히 짚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영업활동 현금흐름입니다. 현금흐름표를 보면 영업활동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현금을 알 수 있는데, 증권사 HTS에서도 대부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기별, 분기별 추세를 보시면 됩니다. 재무제표는 실적이 발표되고 나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충분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5. 카카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2016년에서 2017년에는 변동성이 있었고 주가도 상승과 조정을 거쳤는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습니다. 2018년, 2019년에 이르러서는 영업현금이 크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실 이건 서프라이즈보다도 현금 서프라이즈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현금 실적이었어요. 그래서 영업현금 흐름과 주가가 같은 맥락으로 움직였던 거죠.

16. 카카오뿐 아니라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을 보면 거의 일치합니다. 대부분 2010년부터 조금씩 움직이다가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해서 약 10년에 걸쳐 10배 정도 상승했어요. 영업현금흐름도 함께 커지면서 주가도 비슷하게 상승하는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영업현금흐름이 장기적으로 또는 분기별로 계속 성장하면, 주가도 거기에 맞춰 장기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좋은 주식을 보유하면서 영업현금만 잘 살펴보면 불안해할 필요가 없어요.

17. 아마존 그래프를 보시면, 급등 구간이 있는데 영업현금도 함께 급등합니다. 분기 실적 발표 시차가 약간 있지만, 제가 맞춰 본 결과 거의 주간 단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고, 영업현금흐름의 증가 구간과 주가의 급등 구간이 거의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18.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카카오는 영업현금흐름이 올라갈 때 주가가 빠진 구간도 있었는데, 그건 다른 요인으로 설명할 부분이에요. 큰 맥락에서 3~5년의 장기 추세는 영업현금흐름과 함께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19. 구글도 마찬가지로 10년 동안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주가가 함께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단기 파동 모양까지 주가와 똑같이 맞아떨어지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 지표만 가지고 매매 타이밍을 잡기는 어렵습니다. 어떨 때 사용해야 하는지도 중요하고요. 하지만 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데는 의미 있게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20. 정리하면, 복잡한 지표가 많지만 장기 추세와 주가의 방향을 함께 보려면 영업활동 현금흐름을 주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21. **펀드매니저의 관점: 매출과 탑라인 성장**

22. 제가 펀드매니저로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영업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이 잘 나와야 하잖아요. 영업이 잘되면 먼저 뭐가 들어와야 하죠? 매출이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서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최상단에 있는 매출부터 봅니다. 이걸 우리는 탑라인이라고 부르죠. 탑라인의 성장이 있는 기업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23. 매출이 성장하지 않으면서 영업이익만 일시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도 몇몇 기업이 그랬어요. 코로나 시기에 마케팅비를 줄이거나 판관비가 확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좋아진 경우가 있었거든요. 필수소비재 기업도 그런 계획이 있을 수 있는데, 어차피 원래 하던 마케팅을 줄여 버리는 거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마케팅 비용을 줄인 효과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이에요.

24. 저는 장기적인 성장성을 가진 기업이라면, 과거 5년 동안 매출이 늘어났는지 확인합니다. 카카오 사례도 재미있는데, 다음과 합병하기 전 상장 당시 IR을 하셨던 분들이 "2~3년 동안 적자를 볼 것 같다"는 식으로 설명했던 기억이 있어요.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서 돈을 엄청나게 써야 했다는 거죠. 당시에는 적자 기업이었지만, 플랫폼 기업들이 이익이 나지 않더라도 투자 비용을 쏟아붓는 이유는 탑라인이 계속 늘어나고 고객 충성도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확고한 고객이 생기면 마케팅비를 줄여도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오면서 이익이 나는 구조가 됩니다.

25. 그래서 탑라인 증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적자가 난다고 무조건 걱정할 게 아니라, 플랫폼과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인지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가치주 투자자들은 당장의 적자를 보고 피하기도 하는데, 5년 정도 길게 보고 투자해야 할 기업도 있습니다.

26. 다만 적자가 계속되고 자금이 고갈되면 망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흑자 전환 시점이 언제 올지, 그리고 흑자 전환 이후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순이익만 보는 게 아니라 영업현금흐름이 계속 들어오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카카오의 경우 적자 구간에서도 현금흐름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면, 투자 단계와 실제 성장 단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27. 박세익 전무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장기 투자와 재무제표를 보는 관점을 여러 각도에서 정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현금흐름 지표를 실제 종목에 적용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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