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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

Accuracy score+1.6
순 place62
Scored calls3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7% / 55.0% / 5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43.5% / 16.5% / 40.0%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35)#삼성전자 (102)#SK하이닉스 (75)#미국채금리 (60)#미국기술주 (54)

How scores are calculated

[박병창의 투자비책] 중요한 투자 타이밍, 중소형주 기회를 잡으세요

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 2025-12-03 · 유튜브 시청 32,18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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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금리#엔비디아#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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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병창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는 11월 이후 하락·반등을 반복하는 엘리어트 파동 조정 중이며, 12월 동시만기 전후 한 차례 더 내려온 뒤 반등할 가능성을 제시. 코스닥은 정책 기대와 1월 강세 계절성, 기관 수익률 맞추기 수급으로 1,000포인트 돌파 시도 가능성 언급. 미국 S&P500은 12월 금리 인하 기대와 유동성·AI 사이클 지속으로 1월까지 7,000 재터치 흐름 전망. 반도체 업사이클은 유지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수급상 조정 중이며 중소형주 순환 후 대형주 재상승 기대. 배당 분리과세 등 시장 우호적 정책 다수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코스피 추세와 엘리어트 파동 전망

01. 코스피가 지금 추세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1월 들어서 하락과 반등을 거듭하며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엘리어트 파동이라고 하죠. 한 차례 정도 이만큼 내려와서는 꺾고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는 다음 주 12월 동시 만기 전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금 코스피 대형주를 갖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을 하고 계실 것 같아서 먼저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코스닥 정책 기대와 지수 흐름

02. 그 사이 코스닥은 전에 어떤 분이 질문을 주셔서 "코스닥은 도대체 안 되는 거냐, 언제쯤 갈 수 있겠느냐"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가 답변드리기를 코스닥은 정책이 나와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정책이 나왔습니다. 공식 발표는 아니고, 언론을 통해 나왔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고,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기 때문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위에서는 지금 그 부분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서 일부 변경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혔기 때문에 나왔다고 봅니다.

03. 지난주 금요일 코스닥은 3.7%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오늘도 그런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봉상 직전 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거고요. 주봉으로 보면 직전 고점 955포인트, 여기도 아직 못 갔습니다. 950포인트 구간이 지금 뚫지 못한 상황이고, 2021년 고점, 코스피가 3,316포인트 있었을 때의 코스닥 고점은 1,050포인트입니다. 지금 올라가는 흐름을 보면, 만약 나오고 있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사실무근이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올해 부진했던 흐름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정책에서 코스닥 활성화에 대해 어느 정도 언급이 나온다면 1,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시도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닥의 계절성과 수급 요인

04. 정책 때문만이 아니라 코스닥은 매년 연초에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1월에 강한 특징이 있어요. 올해 코스닥 종목들은 수익률이 부진했고 소외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코스닥에는 외국인 공매도가 엄청나게 많은 종목이 많아서, 올라올수록 외국인의 숏커버링이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기관들은 코스닥을 비워뒀었습니다. 일부 액티브 펀드가 일부 종목을 움직인 것 빼고는 대부분 시장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조선주처럼 그동안 움직였던 종목들을 계속 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쪽이 밀리고 코스닥이 올라가는 상황이 되면 기관도 수익률을 맞춰야 하니 매수세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속적으로 국내 기관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이것은 그냥 사실무근이 아니고 코스닥 활성화 대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시장이 인정하고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05. 코스닥이나 중소형주를 가지고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반기에는 조선주, 9월 이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올라가는 상황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상대적 소외감이 있었습니다. 그쪽이 조정을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많이 빠진 종목도 있지만 너무 많이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되었거나, 실적이 굉장히 좋음에도 올라가지 못했던 코스닥 종목과 중소형주들이 이번에 다시 올라와서 이쪽 투자자들도 수익률을 맞춰 가는 상황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형주 위주로 플레이를 하더라도 코스닥에 있는 사람들도 수익이 나야 선순환이 되고, 수급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면서 전체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이번이 그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6. 이것이 시장에서 원하는 만큼은 아니더라도,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수급 측면을 뒷받침하는 얘기가 어느 정도 나온다면, 코스닥이 1월에 상대적으로 강한 시장이 되기 때문에 정책의 힘으로 1월에 1,000포인트를 처음 돌파하는 흐름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시장 전망: 유동성과 AI 사이클

07. 미국 시장은 S&P500이 신고점 근처에 거의 있습니다. 11월에 빠진 것을 보면, 여러 우려 요인과 종목 쪽 하락이 있었지만, 한마디로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후퇴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5일 연속 오른 것은 12월 금리 결정과 FOMC가 다음 주에 있기 때문이고, 파월 의장의 발표는 목요일입니다. 다음 주 목요일은 우리나라 수능일과 같은 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변동성을 주며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다시 신고가를 향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08. 미국 시황은 계속 유동성과 AI 사이클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금리 인하 얘기가 나왔고, 은행 자본 규제 완화가 승인되면서 추가 시장 유동성이 들어올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는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두 번째 AI 사이클의 고점 논란은 여러분이 지겹게 들으셨을 테니 더 설명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데이터센터향으로 엔비디아에 집중되어 있던 흐름이, 지금은 TPU와 구글, 아마존, 즉 알파벳과 아마존이 부각되면서 맞춤형 반도체, GPU를 대체하는 반도체,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그것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체 AI 사이클은 진행 중이고, 그 안에서 어디가 덜 올랐고 어디가 진짜 수혜인지, 앞으로 수익이 어디서 더 날지로 수급이 바뀌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급이 순환하는 상황입니다.

09. 이번 주에는 UBS의 글로벌 기술 및 AI 컨퍼런스와 아마존 웹 서비스의 클라우드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기술주들도 다시 올라갈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정리하면, 미국은 단기 유동성 문제가 해결되었고, AI 사이클이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서 수급이 변하고 있습니다. AI 사이클 자체가 바뀐 것이 아니라, 내부의 구체적인 내용이 바뀐 것입니다. 전체 시장 흐름에 대해서는 다시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많이 오른 종목은 일정 부분 차익 실현이 나오고, 내년 이익 성장이 기대되면서 올해 소외됐던 부분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는 흐름이 될 것입니다. 12월에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1월까지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S&P500이 7,000포인트 가까이 다시 터치하려는 흐름이 나올 수 있다고 시황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 반도체 업사이클과 정책

10. 우리 시장은 선법 계정, 세법 계정 등 반도체 업사이클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금 약간 멈춰 있는데, 이는 수급적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해지펀드들이 매수했고, 수익이 엄청났습니다. SK하이닉스는 9월 저점부터 이번 고점까지 100% 이상, 즉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런 헤지펀드들이 이 정도 수익률을 내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차익실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도체의 내년 이익 성장을 고려하면 지금이 고점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상태에서 수급적 조정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대형주 쪽에서는 다시 움직일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11. 선물옵션 동시 만기 다음 주를 기점으로 보고 있고, 그 사이에 코스닥과 중소형주로 수급 이동이 생기면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소형주도 한번 기회가 생겨 올라가고, 대형주들은 폭을 크게 조정하지 않고 등락을 보이면서 일정 기간 조정을 보인다면, 이것은 건전한 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폭이 커지면 건전하다고 말하면 안 되죠. 지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충분히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정도로 조정을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12. 정책 측면에서는 자사주 소각 관련 정책이 대기 중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도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연 2,000만 원 이상 금융소득이면 종합소득세에 합산해 최고 49%를 냈어야 했는데, 이제 완전히 분리과세하는 것입니다. 그 세율은 기존 15.4%보다 낮아져 2,000만 원 이하 14%, 3억까지 20%, 5억까지 25%입니다. 5억 이상은 30%입니다. 5억 이상의 배당을 받으려면 엄청난 투자금이 있어야 하니 부자 감세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내년 1월부터 외국인이 국내 개인투자자와 차별 없이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는 방향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 시장에 호재성 정책들이 계속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13. 핵심은 반도체 업사이클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인데, 불과 얼마 전에는 2027~2029년까지도 괜찮다는 얘기가 나왔고, 2028년 물량까지 계약을 협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내년 하반기 시황을 정확히 맞추기는 쉽지 않으니, 분기별로 끊어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기별로 보면 적어도 내년 1분기와 2분기까지는 우리 시장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이 있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때는 반도체, 어떤 때는 조선주, 어떤 때는 정책 관련 지수주, 또 지금은 중소형주로 수급이 옮겨 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형주가 멈춰 있는 상황에서 중소형주가 올라가는 흐름인데, 그쪽도 충분히 못 달려왔으니 어느 정도 기간 조정을 거친 뒤 대형주가 다시 움직이는 타이밍이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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