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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Accuracy score-0.4
순 place135
Scored calls10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8.0% / 48.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2%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31.1% / 30.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7)#코스피 (294)#SK하이닉스 (227)#현대차 (138)#환율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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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식시장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이승조 대표)

KBS 경제한방 · 2024-02-03 · 유튜브 시청 16,591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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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테슬라#현대차#에코프로#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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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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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하락 후 2월 1일부터 정부 밸류업·자사주 소각 등 정책 효과로 수급 변화 조짐, 2~3월은 하락추세 탈피했으나 추세적 상승은 아님. 코스피 2500선 부근 박스권, 3~4월 5,500 부근에서 방향 판가름. 홍콩H지수는 5,800 돌파 에너지 확인 필요. 외국인 선물 대규모 매도(약 5.3조)가 하방 압력. 트럼프 부상 시 완성차(현대차, GM)와 통신장비(삼성전자, KT, KMW) 강세 전망, 2차전지·에코프로 약세 전망. 4월 총선 이후 은행주·부동산PF 리스크 점검 필요.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게 우선순위가 돼야 우리 시장도 그동안 소외됐던 이유, 왜 우리는 일본보다 못하고 미국보다 못하냐는 차별화, 즉 디커플링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월 1일부터는 뭔가 조금 변화가 있습니다. 이게 2월 한 달이 지나고 여기서 빨간 색깔만 들어오면 그래도 좀 긍정적이지 않겠습니까. 경제한방 박정호입니다. 오늘은 실전 투자의 대가이신 이승조 다인경제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02. 대표님께서 연초에 "개와 늑대의 시간", 그리고 올해는 음지가 양지가 된다는 의미 있는 말씀을 주셨는데, 현재 주식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월은 하락 추세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2월 1일부터 새로운 변화가 나왔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1월 1일 2675에서 1월 18일 2400까지 급락했다가 반등을 시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동안 주도주의 불확실성을 말씀드렸는데, 2월 첫날 2300으로 시작하면서 정부의 저PBR 관련 정책, 자사주 소각 같은 외국인 매수 유인이 될 정책의 우선순위가 나왔습니다. 여기에는 찬반이 대칭적으로 많지만, 저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03. 2월, 3월에는 하락 추세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추세적 상승은 아직 아니고, 3월 연준 금리 결정이 확인될 때까지는 지그재그 박스권이 이어질 것입니다. 문제는 주도주가 재편될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2월은 1월보다 양호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04. 2500선을 조금 넘더라도 미국과 일본 증시는 역대 최고치 수준이고, 일본은 1985년 수준까지 근접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 한국 코스피, 홍콩 H지수는 바닥권을 헤매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왜 나타난다고 보십니까.

05. 아시아 시장을 운용하는 외국인들의 포트폴리오 재조정 작업이 큰 원인입니다. 우리 시장에서는 특히 코스닥에 쇼크 수준의 강한 매도 압력이 나왔습니다. 홍콩 H지수를 보면, 중국 정부가 부양책이나 3월 정책 계획까지 내놓으며 급락을 막으려는 여러 금융 지원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홍콩 항셍텐 지수가 5000을 찍을 때 저도 큰 걱정을 했습니다. 그 선이 무너졌다면 ELS 손실이 크게 확대됐을 텐데, 5000에서 지지됐고 500까지 갔다가 다시 반등 중입니다. 다만 분홍색으로 표시된 5800을 돌파하는 에너지가 확인돼야 합니다. 그 전까지는 한국 코스피의 상대적 박탈감이 더 강화될 수 있습니다.

06. 기술적으로 보면 이격이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한 달에 100포인트씩 내려오면 3~4월쯤 500선에서 만나게 될 것 같고, 거기서 방향이 판가름 날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지그재그 장세가 이어지고,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그동안 급등한 종목은 떨어질 때 더 떨어지며 변동성을 줄 것이고, 많이 빠진 종목이 오히려 급등하는 순환 구조가 나올 것입니다. 상반기에는 "음지가 양지된다"는 화두를 계속 강조하고 싶습니다.

07. 미국 대선이 불확실성에서 확실성으로 가고 있습니다.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약진해 사실상 후보로 확정되는 모양새인데, 시장에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08. 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때, 그분의 정책이나 공약에 연결되는 종목을 하나 골라 그 흐름으로 판단합니다. 현재 제너럴모터스(GM)를 보면, 10월 저점을 찍고 상승 추세를 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급락 중인데, 포드와 GM 같은 완성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에서는 현대차가 그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석유 기반 완성차 등을 롱숏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2차전지 쪽은 정책 변화 가능성 때문에 약세입니다. 에코프로, 에너지솔루션 같은 2차전지 종목이 약세이니 코스닥 지수를 끌어내리는 추세 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1, 2위 종목이 그 영향권이라 코스닥 업종은 숏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09. 반대로 현대차, 기아가 상승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같은 대형주가 함께 올라가면서 지수가 오를 수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상은 완성차 부문과 통신주에 정책적 변화를 줄 것 같습니다. 트럼프는 화웨이를 분명히 공격할 것이고, 그 반사이익으로 삼성전자, KT 같은 통신 관련주와 통신장비 종목이 선순환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선일인 11월 5일은 6개월 전부터 이미 선반영되는데, 시장은 벌써 트럼프 쪽으로 에너지를 옮기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라이언 커뮤니케이션 같은 종목은 이미 상승 추세입니다. 우리나라는 뒤따라 가는 구조이니, 통신장비 쪽 연계를 읽어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10. 설 연휴까지 겹치며 장이 쉬는 날이 늘었고, 글로벌 리스크는 계속 존재합니다. 2~3월은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11. 가장 중요한 것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의 추세적 변화가 아직 바뀌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1월 2일부터 매매 주체별 추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약 3조 4천억 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오지만, 여기서 삼성전자 블록딜 2조 원을 빼면 실제로는 약 1조 원을 산 셈입니다. 문제는 선물 매도가 5조 3천억 원이라는 점입니다. 블록딜 규모의 다섯 배에 가까운 매도 압력이며, 1월 2일부터 파생 변동성으로 하방을 공격했다는 뜻입니다. 금융투자나 은행이 이를 막아줘야 하는데, 오히려 함께 매도했습니다. 2조 6천억 원 규모의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보입니다.

12. 더 심각한 것은 금융투자가 현물을 팔면서 선물을 매수해 합성하는 방식을 썼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선물에서 3조 2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미국을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 흘러내리는 것은 이 부분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13. 현물 거래 규모는 80~90조 원 수준인데, 선물 규모는 현물보다 여덟 배 이상 큽니다. 선물은 레버리지가 있기 때문에 투입 원금의 몇 배로 계산해야 하고, 그래서 선물 변동성이 시장 변동성을 더 크게 압박합니다. 이런 흐름은 2월 내내 이어질 것 같습니다.

14. 장이 돌아서려면 선물 매수나 ETF 매수가 들어오거나, 금융투자가 현물과 선물 모두에서 매수로 돌아서야 합니다. 2월 1일부터 조금씩 변화가 보이고 있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빨간 신호가 들어온다면 긍정적입니다. 미국은 3월 금리를 동결하고 5월에 인하 여부가 결정될 것 같은데, 그때까지 금융투자, 은행, 연기금이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해 수급이 들어와야 합니다. 이것이 우선순위가 돼야 우리 시장의 디커플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 조짐이 2월부터 보이고 있고, 정부 정책의 효과가 시장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15. 4월 총선 전략과 연결되어 정책을 펴고 있는데, 총선 이후에도 지속돼야 합니다. 총선 결과가 어떻든 은행 지주사나 부동산 PF 문제가 심각해지면 은행주가 다시 급락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한 달 정도는 이런 부분을 더 체크해야 합니다.

16. 종목 선택에서는 재료 노출, 실적 뒷받침이 없거나 꿈의 끈이 무너진 종목, 수급에 의한 작전으로 급등한 종목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내 시장에는 그런 허당 종목이 적지 않으니, 이런 것들을 걸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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