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복선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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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기준 금요일 종가 삼성전자 21만7천원(+4.6%)으로 반등했으나 진짜 반등인지 불확실하다고 주장. 최근 10일간 외국인·기관 순매도, 개인 순매수, 금요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 차트상 20만원 초반 지지, 28만원 저항(3회 저항) 제시. 월요일 외국인 연속 매수·거래량·지지 유지 여부를 확인 포인트로 제시. 영상 말미에 유료 문자 상담 및 '히든' 종목 매집 정보를 미끼로 유도.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가 21만7,000원, 4.6% 오른 가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틀 전에는 20만7,500원까지 밀렸던 종목이 하루 만에 반등한 셈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삼성전자 이야기는 시장 흐름부터 짚은 뒤 차트에서 분기점을 확인하고, 마지막에 선물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뉴스를 보면 코스피가 5,600선까지 밀리면서 폭락장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이 던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낸 장이었다고 합니다. 이 하락의 배경에는 금리 걱정이 깔려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7월과 8월에 기준금리를 연속으로 올렸고, 오는 22일에 또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먼저 빠져나갔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재미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선물에 상승 배팅이 몰렸습니다. 고액 투자자 10명 중 아홉 명이 오른다는 쪽에 걸었다고 합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반대매매가 800억 원 나왔습니다. 한쪽은 겁을 먹고 던지는데 한쪽은 반등에 크게 걸고 있다는 뜻이고, 시장이 한쪽으로 확신을 못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일정도 중요합니다. 21일에는 이달 초순 수출 동향이 발표되고, 22일에는 기준금리 결정이 나옵니다.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 실적 기대가 살아날 수 있지만, 금리를 또 올리면 부담이 됩니다. 이 두 가지가 월요일 이후 분위기를 가를 변수입니다.
최근 1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합계 약 1,992만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기관도 약 389만 주를 순매도했습니다. 그 물량을 받은 쪽은 개인으로, 약 1,881만 주를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이 외국인 물량을 받아낸 10일이었습니다.
포인트는 외국인이 전부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외국인 지분율이 46% 대에 아직 단단히 남아 있어, 큰 주체들이 이 종목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수급이 흥미롭습니다. 외국인이 90만 주 넘게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15일에 728만 주를 던지던 외국인이 하루 만에 사는 쪽으로 돌아선 것입니다. 반면 기관은 144만 주 정도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이 사고 기관이 파는 구도가 나온 것이고, 이 방향이 이어지는지가 오늘 영상의 핵심 질문입니다.
먼저 큰 고점에서 어떻게 내려왔는지 보겠습니다. 6월 19일 37만4,500원까지 갔던 종목이 7월 29일 18만9,2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평소의 2.6배가 터졌습니다. 이틀 뒤인 7월 31일에도 거래량이 2.3배 터졌고, 그날은 26만7,000원까지 올라갔습니다. 바닥을 다지고 올라간 자리였습니다.
다음이 중요합니다. 8월 18일 28만8,000원까지 올라갔다가 막혔습니다. 9월 23일 28만6,500원, 10월 7일 27만9,500원까지 갔다가 또 막혔습니다. 28만 원 안팎에서 세 번 연속으로 눌렸다는 것이고, 이 자리가 저항 위에서 물량이 쌓인 구간입니다.
이번 10월에는 27만 원대에서 빠지면서 15일 20만4,500원 저가를 찍었습니다. 여기가 이번 자리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금요일에는 시가 21만5,000원에서 출발해 고가 22만5,000원, 종가 21만7,000원으로 올라왔습니다. 15일 저가에서 하루 만에 올라온 것입니다. 7월 저점 근처에서 한 번 더 지지를 받았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거래량은 15일 3,400만 주를 넘겼다가 금요일 약 1,800만 주로 줄었습니다. 확신을 주려면 월요일에 거래량이 다시 붙으면서 위로 올라가는 것을 봐야 합니다.
분기점을 정리하면, 아래쪽은 20만 원 초반이 이번에 지지를 받은 구간이고, 위쪽은 28만 원 근처 저항입니다. 15일과 금요일 사이 외국인이 각각 590만 주, 728만 주를 던지는 동안 개인이 520만 주, 460만 주를 받아냈습니다. 개인이 받은 물량은 주가가 더 빠지면 다시 팔려 나올 수 있는 물량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이틀, 사흘 연속으로 사 줄 때까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더 보셔야 합니다. 외국인이 9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아직 규모가 크지 않아 한 번에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받쳐 주는지가 중요합니다.
끝까지 들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분석을 계속 받아보시려면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 댓글로 응원 한마디 남겨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외국인이 계속 사는지, 거래량이 붙는지, 20만 원 초반 지지가 유지되는지, 이 세 가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첫째, 외국인이 이틀 이상 연속으로 사는지. 둘째, 금요일에 줄어든 거래량이 월요일에 다시 붙는지. 셋째, 20만 원 초반 지지가 깨지지 않는지. 다음 거래일인 월요일 장에서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복선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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