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권희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대선 전까지 적극 매수보다는 현금 비중을 확보하며 개별 종목 장세에 대응하고, 바이오·자율주행·2차전지·ESS 등 테마 중심으로 접근하라는 전망. 시장 흐름: 어제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2800선 부근까지 밀렸고, 삼성전자는 신저가를 기록하며 반도체주가 지수를 끌어올리지 못함. 미국에서는 테슬라가 21% 이상 급등해 자동차·자율주행·2차전지·ESS 관련주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됨. 다만 미국 대선 불확실성으로 테슬라 외 종목 움직임은 활발하지 않음. 모건스탠리의 SK하이닉스 관련 부정적 리포트가 오늘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바이오 섹터: 미국 채권 금리가 4.25%까지 급등했다가 4.1%대로 하락하면서 바이오 섹터가 조정을 받았으나 어제부터 회복 조짐. 다른 섹터가 부진하면 바이오로 수급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투자 전략: 지금은 비중 확대 시기가 아니며 대선 전까지 현금 보유 권장.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이므로 ESS 관련주(서진시스템 등), 자율주행 관련주, 조정받은 바이오 주요 종목을 주목. 반도체: 2025년 반도체는 경쟁 심화로 업황 둔화가 예상되어 내년 비중 축소를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코멘트(송률 매니저). 수급·테마: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될 것이며 달러 강세로 전강후약 흐름이 우려됨(임순재 대표). 약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밸류업 관련주, 특히 금융주와 경기방어주 중심 매수 유입 예상(하창화 본부장). 실적: 어제 장 마감 후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58% 증가(119억 원), 매출 14.7%, 순이익 100% 이상 증가 발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출 616억 원, 영업손실 396억 원으로 적자 전환. 오늘은 기아(오후,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전망)와 현대모비스(오전 10시, 자동차 모듈 부문 흑자 전환 예상) 실적이 예정되어 있으며, HD현대일렉트릭·삼성카드·신한지주·우리금융지주·JB금융지주(J5 hl)·만도 등도 발표 예정. 출연자 전망 요약: 대선 전 변동성 지속, 실적 시즌 개별 기업 실적 주목.
다듬은 글
시장의 흐름을 간략하게 짚어 보는 머니그램 시간입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280선까지 미끄러졌습니다. SK하이닉스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또다시 신저가를 기록하면서 반도체주가 시장의 상승을 견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시장은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늘도 머니그램 코멘트를 통해 오늘장 전략을 빠르게 챙겨 보겠습니다.
첫 번째 코멘트는 김흥태 매니저가 준비했습니다. 시장은 지금 과매도 구간이며 매도 타이밍이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이제 외국인 수급만 들어오면 만사 오케이라고 남겨 주셨습니다. 오늘 장에서는 외국인 수급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주시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임순재 대표의 코멘트입니다. 미달러 강세로 외국인 매도 지속이 우려되며, 전강후약 흐름이 이어질 수 있으니 이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남겨 주셨습니다. 오늘 시장에서도 외국인 매도세는 지속된다는 전망이고, 주가가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상승폭을 축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약세장이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슬리 팀장은 미국 대선 전까지 시장이 다소 흔들릴 것으로 예상하며, 개별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해 힌트를 얻어 보자고 남겨 주셨습니다. 대선 전까지 시장 변동성은 여전히 크고, 실적 시즌인 만큼 개별 기업 실적에도 주목하셔야 합니다.
송률 매니저는 2025년 반도체 업계는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황이 둔화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내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전략은 반도체 비중 축소라는 코멘트입니다.
하창화 본부장은 경기 방어주 중심으로 매수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며, 밸류업 관련주, 그중에서도 금융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남겨 주셨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미국 대선 전 방향성 부재 상황은 지속될 것이며, 대선과 관계가 없는 바이오 섹터를 중심으로 매매 전략을 세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건희 대표와 전화 연결해 자세한 투자 전략을 들어 보겠습니다.
**이건희 대표 인터뷰 요지**
- **시장 흐름:** 어제 밤 미국에서 테슬라가 21% 이상 급등하며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자동차, 자율주행, 2차전지, ESS 관련 종목이 괜찮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테슬라 이외 종목은 움직임이 활발하지 않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어제 답답한 모습이었고,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리포트를 낮추면서 오늘 영향을 지켜봐야 합니다. - **바이오 섹터:** 미국 채권금리가 4.25%까지 급등했다가 4.1%대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금리 급등과 기준금리 기조 변화에 대한 걱정으로 바이오 섹터가 조정을 받았지만, 어제부터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다른 섹터가 부진하면 바이오로 수급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투자 전략:** 미 대선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비중을 높이는 시기는 아니며, 현금을 일부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는 만큼 어떤 섹터가 움직이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테슬라 상승에 따라 ESS 관련주, 자율주행 관련주를 살펴보고, 조정을 받았던 바이오 섹터의 주요 종목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어제 장 마감 후 발표**
-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11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매출은 14.7% 늘었고 순이익은 100% 넘게 증가했습니다. - **SK바이오사이언스:** 매출 616억 원, 영업손실 39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습니다. 투자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지만, 시장의 기대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 예정**
- **기아(오후 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목표가 하향 리포트도 나온 만큼 실적 결과를 유의해 보셔야 합니다. - **현대모비스(오전 10시):** 3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적자였던 자동차 모듈 부문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 **기타:** HD현대일렉트릭, 삼성카드, 신한지주가 발표 예정이며, 장 마감 후에는 우리금융지주, JB금융지주, 만도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머니그램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