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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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파월 인터뷰 힌트상 금리인하 시점은 3월에서 5월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이 높고, 2월은 역사적으로 약세라 웅덩이(10%안팎 조정) 매수 기회가 올 수 있으니 현금 30%를 대기하며 소액만 매수하고 큰 비중은 조정 때 싣겠다는 주장. 장기 레버리지 ETF 투자 유지 권고. 수익률: 1억 100만원(해외), 국내계좌 58%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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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억 100만 원 수익 중이고, 국내 계좌는 58% 수익률로 680만 원 수익 중입니다. 현재 총 1억 5천만 원 정도 수익 중인 상황입니다. 그럼 주말에 있었던 파월 의장의 인터뷰를 보겠습니다. 여기서 매우 중요한 힌트들이 나왔는데요.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할 핵심 내용만 정리해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해 좀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 둔화에 자신감을 보이고 계속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그 증거가 더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증거에 대한 힌트도 남겼습니다. 고용 시장이 확실히 약해지거나 인플레이션 둔화가 분명하게 확인되면 금리 인하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고용 지표는 강하게 나왔고,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는 주춤하고 있습니다. 연준은 금리 인하를 너무 늦게 하는 것보다 너무 빠르게 하는 것의 리스크를 더 크게 보고 있습니다. 노동 시장은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 둔화도 잠시 멈춘 상태라, 지금 금리를 내리는 건 섣부른 조치가 될 수 있다는 걱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3월 FOMC 금리 인하는 아직 이르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은 연말까지 계속 둔화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현재 모든 연준 위원들이 올해 금리 인하에는 동의하고 있으니, 결국 중요한 것은 시기입니다. 피터 린치도 금리 예측은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말했죠. 연준 의장도 맞추지 못하는 금리를 일반인이 어떻게 맞추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을 해야 합니다. 바로 웅덩이 매매법으로 말이죠.
파월 의장은 경제에 대해서도 발언했습니다. 현재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중국 경제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도 낮다고 봤습니다. 골디락스 국면을 전망하고 있는 것이죠.
파월의 인터뷰 이후 3월 금리 인하 기대감은 크게 사그라들었습니다. 3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졌고, 현재 시장은 첫 금리 인하 시기를 3월에서 5월로 늦춰 보고 있습니다. 만약 고용이 계속 강하고 인플레이션 둔화도 주춤하면 5월 인하가 6월로 또 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측은 금물이라는 겁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파월 기자회견 후 소폭 상승했고, 달러 역시 소폭 올랐습니다. 시장이 크게 놀랄 정도는 아니었다는 뜻이고, 이걸로 해석해 보면 1월 행보에서 나온 아주 잠깐의 하락을 통해 시장이 3월에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어느 정도 이미 반영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가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겁니다. 다 반영됐다면 지금 매수를 시작해야 할까요? 현재 공포지수 RSI와 불리시 퍼센트 인덱스를 보면 엄청난 과열이나 과매수 구간은 아니지만, 과열 직전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근에서 비중을 높여 매수하지 않습니다. 저는 1년에 한두 번에서 세 번 정도 찾아오는 10% 안팎의 웅덩이에서 비중을 크게 높입니다. 지금은 매수하더라도 소액만 사는 자리입니다. 계절성을 함께 보면 2월은 평균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달이고,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해에는 더더욱 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0% 현금 비중을 가지고 웅덩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맨날 2월은 약세라는데 대체 2월 수익률이 어떻길래?" 하고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최근 30년간 2월 수익률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우상향하는 미국 증시임에도 2월 수익률은 하락한 해가 매우 많습니다. 약 절반 정도가 하락이고, 작년과 재작년에도 하락했습니다. 즉 2월은 약세의 달이 맞고, 반대로 웅덩이 투자자 입장에서는 2월이 웅덩이 기회가 찾아올 수 있는 달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반기 웅덩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2월에서 3월이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5월에도 웅덩이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언제 올지는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즐길 구간을 즐기면서 웅덩이가 오면 그때 비중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런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꼭 계실 겁니다. 저는 이미 주식으로 3억이 넘는 자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올라도 좋고 떨어져도 좋은 상태입니다. 떨어지면 현금 몇천만 원으로 줍줍하면 되니까요. 이게 바로 오즐 웅주(오르면 즐기고 웅덩이에서 줍줍하는 방법)의 장점입니다.
아무리 강세장이라도 매년 10~20%의 조정장은 찾아오고, 평균적으로 한두 번에서 세 번 정도 옵니다. 보통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정도 찾아오죠. 작년에도 3월에 은행 파산 위기로 한 번, 8월에 신용등급 강등 사태로 한 번 웅덩이가 왔었습니다. 역대급 강세장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러니 지금은 안전마진이 확보되는 웅덩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게 맞습니다. 주식이 더 오르면 내 자산이 상승하니 조급하게 높은 가격에 추격 매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식 시장은 조급하면 지는 게임입니다. 오르면 내 자산이 늘어나서 좋고, 내리면 오랜만에 줍줍할 수 있어서 좋아야 합니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성공한 투자자들은 항상 준비되어 있고 대비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오를 땐 즐기고, 웅덩이가 만들어지면 줍줍하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시면 됩니다. 그러니 이 투자를 절대 멈추지 마시고 오즐 웅주를 계속 실천해 나가시면, 분명히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강세장은 길다고 하면서 웅덩이를 또 기다리라니 이상한 소리로 들리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강세장 속에서도 매년 조정장은 찾아왔습니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시죠. 조급해서 지금 높은 비중을 매수해 버리면, 결국 언젠가 만날 폭락장에서 자산을 잃게 될 겁니다. 그래서 웅덩이에서 사야 합니다. 위기는 언제든 찾아오기 마련이니 혹시 모를 리스크에 대한 대비도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는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자들이니 더욱 리스크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안전하게만 투자하면 부자가 되는 시기가 늦어집니다. 그래서 가장 확률 높은 타이밍에 가장 확률 높은 비중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시간을 앞당겨 주기 때문입니다. 제 멤버십에서는 실시간 매수·매도 포지션 변화뿐만 아니라 얼마나 투자하는지 비중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매수 비중과 투자 비중에 대해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제 멤버십에 가입하셔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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