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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How scores are calculated

조만간 '엄청난 급락' 올겁니다 현금 싹다 모아서 '이때' 풀매수하세요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대표]

딜사이트경제TV · 2026-05-29 · 유튜브 시청 21,53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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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헤지펀드#삼성전자#LG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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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뉴욕증시는 이란 휴전 기대와 매크로 지표 선방으로 사상 최고치 근접. 이란-미국 협상은 트럼프 중간선거 부담으로 마무리 가능성 있으나 유가는 80~90달러대 고착 전망. 4월 PCE 헤드라인 0.4%로 높은 수준이라 금리 인하 기대 제한, 미국채 30년 5% 부근 유지 전망. 베스트바이·달러트리 실적 호조는 중위계층 다운그레이드 신호로 해석. 소프트웨어는 AI 토큰 비용 관리 기업 중심으로 옥석가리기 시작. 델 실적 급등은 국방부 계약 등 정부 수혜. 엔비디아 젠슨황 방한 및 HBM 관련 수요 기대, 마이크론 단기 조정 가능성 언급, 국민연금 국내 비중 확대 우려는 해소되며 금요일 반등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뉴욕 증시를 돌아보고 우리 장 전망을 해 보겠습니다. 애프터월과 오늘은 디멘션 투자자문 송재경 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뉴욕 증시는 여전히 사상 최고치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색깔이 약간 바뀐 느낌은 있지만 지수 단으로 보면 계속 잘 가고 있죠. 어떻게 보세요?

03. 말씀하신 대로 어제 우리나라 장이 오후에 크게 맞았는데, 그 충격을 미국이 받아주는 흐름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사이 좋은 소식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인만 남았다, 6일 휴전 얘기가 시장에 가장 큰 힘이 됐죠. 어제는 미국의 주요 매크로 지표들이 쭉 발표됐는데, 워낙 걱정을 많이 하고 있던 터라 반응은 상대적으로 격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 지표를 받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잘 받아낸 밤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 그렇다면 매크로 이슈를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가장 민감도가 높은 것은 여전히 이란 이슈와 유가 이슈일 것 같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재개방되는 경우와, 제한적으로 개방되는 경우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시각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걸 얻어내지 못하면 안 되는 상황이고, 이란 입장에서도 호르무즈는 자기가 갖고 싶은 카드입니다. 어디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세요?

05.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MAGA 세력 사이에 끼어 있는 상황입니다. 빨리 사인하고 끝내고 싶어 하지만, 요즘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반대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간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 말 자체가 오히려 중간선거를 엄청 신경 쓰고 있다는 방증으로 들립니다. 핵심은 자신의 절대 지지층이자 이번 중간선거에서 힘을 발휘해 줘야 할 MAGA 강경파들이 이란과의 협상을 두고 "이건 졌다"고 반발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만큼 트럼프 입장에서는 곤란하지만, 상황은 어쨌든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06. 유가가 워낙 높아서 우리가 너무 둔감해졌습니다. 배럴당 100달러 주변에서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고만 해도 안도하는데, 원래 수준에서 보면 아주 높은 가격입니다. 그렇게 놓고 보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오히려 잘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슈 자체는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높은 유가가 기대만큼 빨리 연초 수준으로 떨어질지는 의문입니다. 컨센서스는 올해 평균 브렌트 기준 80~90달러대가 유지될 가능성 쪽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벌써 올해 후반부로 접어들었고, 6월로 들어가면 후반부 물가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열어 두고 봐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신경 쓰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만큼 중요한 이슈이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유가가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07. PCE 발표가 있었는데, 코어 PCE가 예상보다 낮게 나와 시장은 육감이 떨어지면 괜찮겠다고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물가 지표는 어떻게 보셨나요?

08. 결론적으로 4월 수치만 놓고 보면 시장 예상보다 조금씩 낮게 나왔다는 점은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워낙 높은 수치에 둔감해져 있는 것이고, 헤드라인이 전월 대비 0.4%입니다. 전월이 0.7%였으니 0.7에서 0.4로 내려왔다고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누적으로 보면 2022년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준의 상승세입니다. 이렇게 보면 물가가 쉽게 내려오기는 어렵습니다. 근원 물가도 마찬가지이고, 0.2%라 괜찮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09. 어제 금리가 내려왔는데 찔끔찔끔 내려왔죠. 유가도 결국 못 내렸고요. 기대 인플레이션이 조금 내려와서 그 부분이 반영되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미국은 실질금리, 즉 기간 프리미엄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이 앞으로도 국채를 많이 발행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나한테 금리를 더 달라"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설사 이란 문제가 타결된다 해도 미국 금리가 빠르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은 아직 높게 보지 않습니다. 어제 30년물이 5% 아래로 살짝 내려왔지만 그 주변에서 움직이고 있고, 식료품 가격 등이 2차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하반기에 금리가 빠르게 안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수 있습니다.

10. 시장의 기대는 "유가가 떨어지면 물가가 잡히겠지"인데, 이미 유가가 한 번 올랐기 때문에 식료품 등 다른 부문으로 물가 상승이 얼마나 유지될지를 민감하게 봐야 합니다. 그래서 금리가 쉽게 내려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1. 물가와 관련해 소비재 종목도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베스트바이가 실적이 좋았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고, 물가가 높은 상황에서도 실적이 좋다며 급등했습니다. 달러트리, 달러제너럴까지 함께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12. 그것만 놓고 보면 좋아 보이죠. 전쟁 상황에서도 소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구분해 봐야 합니다. 어제 미국 GDP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2%대 성장이라고 했는데 1.6%로 크게 낮춰졌습니다. 내용을 체크해 보셔야 하고, 특히 소비자 지출 부분을 줄였습니다. 실질로는 지출이 별로 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가를 감안하면 겨우 물가 상승분만큼 유지하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13. 달러트리는 우리로 치면 다이소 같은 곳입니다. 저렴한 제품들을 파는 곳이 늘었다면, 하위 계층이 쓸 만한가 보다가 아니라 중위 계층이 아래로 내려온 것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월마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월마트에서는 그동안 안 쓰던 최상위 소득 계층도 쓰기 시작했다는 코멘트가 나왔습니다. 백화점 가던 사람들이 마트에 간다는 뜻이죠. 이걸 종합해 보면 전반적으로 소비가 다운그레이드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

14. 그럼 베스트바이는 무엇이냐고 할 수 있는데, 베스트바이는 대표적인 재량소비, 경기민감 소비입니다. 없어도 살 수 있는 물건이죠. 요즘 집에서 컴퓨터를 바꾸려고 알아보시면 바로 느끼실 겁니다. 1년 전 200만 원짜리 노트북이 지금은 400~500만 원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제일 싼 때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베스트바이 주가가 올랐는데, 소비자들이 정말 지금 노트북,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어서일까요? 앞으로 계속 비싸질 것이니 지금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작용했다고 해석합니다.

15. 그러니 이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전체 그림은 미국 소비가 둔화되는 것이 맞고, 베스트바이 이슈는 가전을 디램 보듯이 봐야 합니다. 이걸 두고 소비할 돈이 많다고 해석하면 나중에 뒤통수를 맞을 수 있습니다. 월마트, 달러트리, 베스트바이 모두 생각보다 실적이 좋다고 나왔지만 뜯어 보면, 크래프트하인즈 CEO가 말한 것처럼 소비자들에게 돈이 없고, AI로 인한 하드웨어 인플레이션이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더 맞다고 봅니다. 마냥 좋게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16. 색깔이 바뀐 지점도 봐야 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가 폭등했습니다. 실적이 너무 좋았고, 다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프트웨어 종목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헤지펀드들은 소프트웨어 노출을 많이 줄였고 숏을 걸고 있다고 하지만, 실적을 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17. 흐름적으로는 드디어 소프트웨어 안에서도 바닥을 찍는 신호가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은 AI 피해주로 분류된 소프트웨어가 무차별적으로 하락했는데, 최근에는 특정 종목들이 바닥 대비 두 배씩 오르기도 합니다.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것입니다.

18. 스노우플레이크의 내러티브는 숫자도 좋았지만, 핵심은 AI 피해주가 아니라 오히려 수혜주라는 점을 어필했다는 데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쏟아져 나오면서 기업들이 토큰을 흥청망청 쓰고 있는데, 정작 비용 통제가 안 될 정도입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기업의 여러 DB와 고객 데이터가 흩어져 있는 것을 통합하고 정리해 주는 데이터 웨어하우징 서비스를 합니다. 이를 쓰면 AI 에이전트의 토큰 사용량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업체가 몇 군데 있지만 색깔이 조금씩 다릅니다. 정제된 데이터 안에서 사용하면 오히려 사용량이 늘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19. 이렇게 보면 큰 내러티브는 무작정 AI 토큰을 쓰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토큰 비용이 너무 늘어나는 것을 고민하는데, 이 DB 인프라 단에서 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면 실적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가능합니다. 최근 몽고DB와 비슷한 기업들의 주가가 오른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20. 무한정 토큰을 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주머니 사정도 생각해야 하니 관리가 필요하고, 그 관리에 도움이 되는 기업들은 AI 피해주가 아니라 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다고 봅니다. 색깔이 확실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소프트웨어라는 타이틀만 달아도 다 부러졌는데, 최근에는 보안 쪽이긴 하지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로알토 같은 종목이 신고가 영역에 들어와 있고, 몽고DB 같은 종목도 급등했습니다.

21. 투자자 관점에서 이런 종목들, 그리고 토큰을 정제해서 덜 쓰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종목은 업사이드를 봐도 될까요? 지금 분위기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생긴 것 같습니다. AI를 안 쓸 수는 없고 방향성은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AI라는 큰 파이에서 하드웨어에 모든 걸 몰아주다가, 최종 고객들이 그 비용을 부담스러워하니 적당한 비용으로 괜찮은 성과, 즉 가성비를 내는 방법을 제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골라내기 시작했습니다. 무한정 투자하는 시기에서 가성비를 따지는 투자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지점을 체크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2. 장 마감 후 델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고, CEO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열심히 어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적도 워낙 좋아서 애프터마켓에서 38% 이상 급등했습니다. 델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핸드셋 같은 소비자 단 노출도가 높은 종목인데요.

23. 가장 큰 것은 국방부를 비롯한 미국 정부와의 계약입니다. 중간에서 싸게 구입해 통합해 주겠다는 구조인데, 이 부분을 봐야 합니다. 작년과 올해 다른 기업들은 뭐든 AI를 붙였습니다. 폰도 노트북도 그랬죠. 그런데 델은 올초부터 AI 딱지를 뺐습니다. AI를 붙인다고 도움이 안 된다는 걸 빨리 깨달은 것입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봐야 합니다.

24. 요즘 미국 정부와 붙어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인텔이 그렇습니다. 이 두 가지를 보면서 AI가 꼭 주가에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도 가성비를 생각한 것이니, 이것도 아까 스노우플레이크처럼 가성비를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의 주가가 오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 계약 이야기가 나오면서 본장에서 3.8% 상승했고, 애프터마켓에서는 38.5%, 5% 이상 강세를 보이며 최근 6개월간 13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뭐든지 AI를 붙이는 게 능사는 아닐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25. 이런 가운데 젠슨 황은 지금 대만에 와 있습니다. 대만에서 행사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제가 조금 더 주목하는 것은 방한입니다. 이번에도 깐부 회동 2차라는 얘기가 나오던데, 무슨 얘기를 하고 갈까요?

26. 글쎄요, 방한하면 재계 인사들을 다 만나게 되겠죠. 지금 한국과 대만이 AI 밸류체인, 서플라이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양쪽을 다 아우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당장 하반기에 베라 루빈을 실제로 출시하는데, 거기에 맞춰 HBM 새 버전을 밀어 넣어야 하기 때문에 그 점검차 들어오는 것 아닐까요? 삼성전자도 약간의 이슈가 있었고, 우리는 안 받겠다는 얘기까지 나왔기 때문에 직접 가서 확인해 보고 싶은 상황일 겁니다. 한국 치킨도 맛있으니 한 마리 먹고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7. 최태원 회장과 치킨에 소맥을 드셨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번에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LG전자의 구광모 회장과의 만남, 네이버와의 접촉도 있다고 하니 함께 체크해 보겠습니다.

28. 오늘이 금요일이니 반등세를 기대해 봐도 될까요? 어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장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29. 어제 상당한 악재를 소화해 냈기 때문에 오늘 장 분위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걱정했던 국민연금의 국내 투자 비중에 대한 우려도 일정 부분 해소된 점은 다행입니다. 다만 말씀드린 대로 내러티브가 바뀌고 있습니다. 어제 마이크론 주가가 생각보다 조금 쉬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많이 오르긴 했지만 이런 것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가성비를 생각하는 AI 투자로 가고 있기 때문에, 머릿속에 있던 AI 메모리 수요의 기울기가 조금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투자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0. 과연 금요일 장이 어떻게 흘러갈지 함께 체크해 보시죠. 애프터월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디멘션 투자자문 송재경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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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헤지펀드#삼성전자#LG전자#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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