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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차영주 소장 "증시, 과열구간.. 식혀야 더 오를 것", 삼성전자 월봉을 보라 (이슈분석.시장분석/20.12.02)

채널K by 키움증권 · 2020-12-02 · 유튜브 시청 55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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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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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는 아시아 전반의 흐름이지만 펀더멘털(성장률 하향)과 신용융자 급증을 감안하면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시장 현황]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베트남·상해·홍콩·일본 등 아시아 주요 지수도 고점 근처로 글로벌 흐름이다. [리스크 1: 펀더멘털] OECD·IMF 등이 올해 한국 성장률을 -1.1%로 대폭 하향했고, 내년 성장률 전망도 3.2%에서 2.85%로 낮아졌다. 주가 상승의 근거인 기업 이익 전망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 [리스크 2: 신용융자] 신용융자 잔고가 약 18조 원 수준으로 급증하며 고점 부근에서 위험 신호로 제시. [기술적 분석] 코스피 주봉 이격도가 크게 벌어져 과거에 없던 수준이며, 고점에서 장대 양봉과 거래량 증가는 변동성 확대 신호. [삼성전자] 월봉상 고점에서 대량 거래 장대봉이 나와 추가 상승 대비 횡보(조정) 후 1월 랠리 가능성을 언급. 증권사 목표치는 대체로 2700 수준. [수급 및 전망] 외국인 선호 종목이 주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펀드 환매로 물타기 중. 증권사 12월 코스피 전망은 2700~2800선으로 조정을 얘기하지 않음. [출연자 전망] 단기 조정 가능성을 강조하되 강세 흐름 자체는 살아 있다고 판단. 과열 쏠림에 주의하고 신용은 신중히 접근할 것을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나의 오늘 출발 증시 한 번 짚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 어제 코스피가 전날의 낙폭을 되돌리고 사상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몸이 굳은 듯한 상승세가 다시 이어졌고 분위기는 괜찮은데, 이게 정말 괜찮은 건지,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오늘 이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금 점검해야 할 부분이 없는지 먼저 4월부터 흐름을 보고 이야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02. 어제 코스피는 2,633.5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증권거래소에서는 축포가 터지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갱신하는 모습이 나왔죠. 그런 상황에서 과연 우리가 마냥 즐거워만 할 수 있겠느냐, 물론 지금은 즐길 만한 장입니다. 하지만 키움증권 정도 되는 곳이라면 무조건 좋다고만 얘기할 것이 아니라 점검을 하고 가야 합니다. 주식이 꺾인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좋긴 하지만,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은지 살펴보는 것이 균형 잡힌 시각일 것입니다.

03.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것은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 주요국 지수를 보면 거의 근접해 있습니다. 베트남은 맨 아래 표에서 보듯 고점에 거의 닿아 있고, 중국 상하이지수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홍콩 항셍지수도 거의 고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고, 일본 닛케이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해 있습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고점을 뚫었다 밀렸다 하는 수준이지만, 최근 데이터이기 때문에 우리만의 독특한 상황이 아니라 전반적인 글로벌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 이걸 굳이 살펴봐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2018년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이 먼저 조정을 받았고, 중국도 먼저 흔들렸습니다. 중국 증시가 먼저 꺾였고, 미국도 조정을 받은 뒤 일주일 정도 지나 우리나라 증시도 밀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마냥 좋다고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이나 아시아 주변국이 조정을 받으면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참에 아시아 시장을 함께 점검해 보자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05. 시장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이 상승이 이어지고, 그것이 증명되려면 펀더멘털이 따라와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식 투자의 근거는 결국 기업의 이익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06. 최근 발표된 자료를 보면, OECD와 한국은행, 산업연구원 같은 기관들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낮췄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0.1% 수준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올해는 반등 흐름이 올라와서 상관이 없을 수도 있지만, 문제는 내년입니다. OECD는 내년 성장률 전망을 3.2%에서 2.85%로 0.3%포인트 낮췄습니다. IMF 같은 글로벌 기관들도 전망을 3% 아래로 내리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경제성장률은 결국 기업 이익의 총합과 연결되기 때문에, 성장률이 3% 밑으로 내려오면 기업 이익도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해 봐야 합니다.

07. 물론 주가를 움직이는 요인은 수만 가지라서 실적이나 경제성장률 하나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적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인과 산책하는 강아지의 비유처럼, 주가와 실적은 같이 가야 합니다. 두 개가 같이 가지 않고 벌어진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됩니다.

08. 지금까지 시장은 잘 가고 있습니다. 10월에 잠깐 주춤했던 신용 잔고는 다시 많이 들어왔고, 거의 8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증권사 신용 잔고가 빠르게 늘었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빚을 내서 투자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융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자본 대비 투자 규모가 커지면 수익률도 늘어나니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은 좋습니다. 지금은 좋은 흐름입니다.

09. 그런데 굳이 이것을 점검하는 이유는, 지수가 최고치에 올라온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조정을 받으면 빚투 물량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신용이나 빚투를 조금 조심해야 합니다. 신용 잔고가 18조 원 정도 되는 수준에서 신규로 받는 것은 한 번 더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0. 경험상 시장이 충분히 10~30% 정도 조정을 받을 때 반대매매가 몰립니다. 10% 정도 조정을 받았다고 기다렸다가 신용을 들어가는 투자자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10~30% 조정 구간에서는 매물이 매물을 부르며 급격한 하락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물타기나 추가 매수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11. 증권사들이 제시한 12월 코스피 목표치를 보면 지나치게 높지는 않습니다. 2,700 정도를 얘기하고 있고, 어떤 곳은 2,600~2,700 수준을 제시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증권사들도 지금 당장 큰 조정을 얘기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12. 수급을 보면, 화면에서 보듯 개인 선호 종목보다 외국인 선호 종목이 더 많습니다. 결국 외국인들이 장을 이끌고 있고, 증권사들도 이를 주목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3. 차트를 보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현재 코스피 주봉을 보겠습니다. 주봉에서 이격도가 상당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렇게 봉의 크기가 커진 적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고점에서 봉의 크기가 커지고 거래량도 늘고 있다면 이는 변동성 확대를 예시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14. 삼성전자 월봉도 같은 맥락입니다. 고점에서 대량 양봉이 크게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9만 전자, 8만 전자 얘기를 하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못 간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차트만 놓고 보면 고점에서 봉의 크기가 커졌고, 이후 그보다 더 큰 봉이 나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차트는 1~2개월 정도 바닥을 다질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여기서 횡보를 해 줘야 다음 랠리를 펼칠 수 있습니다.

15. 증권사들이 2,700 정도로 보는 것도, 2,600~2,700 구간에서 다지기를 해야 한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지금은 과열 국면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과열을 식혀 줄 필요가 있고, 조정이 나오면 더 멀리 갈 수 있는 것입니다.

16. 지금 시장에 주의를 줄 만한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수가 고점 대비 크게 커진 봉으로 과열 신호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둘째, 거래량이 늘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셋째, 모두가 상승을 말하는 쏠림 현상은 조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넷째, 개인과 외국인의 수급이 차별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외국인 쪽에 힘이 실려 있고, 개인들은 펀드 환매까지 해 가며 물타기에 들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12월 지수가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1월 조정이 나올 수도 있으니, 이런 점을 인식하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17. 지금까지 개장 전 분위기를 짚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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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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