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2019년 7월 일본 수출규제를 기술패권전쟁의 시작으로 보고, 원/달러 급등(1150원 저점 후 상승)과 삼성전자 단기 급락을 예상하며 7월말 금리 결정과 7월 5일 실적 발표를 주목하라는 영상. [환율·금리] 1150원을 깬 뒤 저점을 찍었고, 단기간 20원 상승해 상승 시작으로 판단. 7월말 금리 인하 여부(동결에 베팅)를 보고 쌍봉 여부를 확인하라고 함. [미·북·중 및 통상] 트럼프의 북미 실무회담은 약 6개월(10~11월 무렵 마무리) 예상. 관세전쟁이 기술패권전쟁으로 이동, 일본 수출규제는 트럼프가 미·일·인도 축으로 중국을 공격하는 신호로 해석하며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 봄. [신용등급] 무디스·S&P 등 신용등급 평가 기준(지정학·경제 부분) 강화로 한국 등급 하향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환율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제시. [삼성전자] 47,000원 부근 급락 가능성, 7만원 부근 매도 대응 전략 제시. 외국인 매수와 파생 합성 포지션 분석으로 5월 옵션만기 전후 폭탄 제조 후 급락을 예상. 생명선 275,000원 등 지지선 붕괴 시 저점은 7월말~8월 실적 발표 무렵으로 봄. 7월 5일 실적 발표 결과가 저항을 뚫지 못하면 추가 하락. [이벤트 매매]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수상 관련 엔터·관련주 3000원 급등 후 1500~1800원 구간 매수 아이디어. 테슬라는 250불 부근에서 역발상 대응 제시.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 생수주(제주삼다수·광동제약) 급등 후 눌림목 매수 전략 언급. [반도체·소재] 일본 관련 반도체 소재주는 고점 매도로 판단. [출연자 전망 요약] 단기 환율 상승과 삼성전자 조정, 7월 실적·금리 이벤트 이후 방향 확인 필요. 전체적으로 단기 하락·변동성 확대에 무게.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미싱입니다. 저의 테마를 2시간 동안 돌려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2시간 동안 말씀드리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파생 그림자, 그리고 환율과 글로벌 자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입니다. 이런 것들을 자주 설명드립니다.
7월 1일 그래프와 저점 신호
제가 여러분들께 7월 1일 이 그래프를 보여드리면서, 200일선 60일선부터 올라온 에너지가 끝난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환율이 저점을 찍고 선물은 고점을 찍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급락할 때니까 삼성전자 47,000원, 7만 원에 다 팔 전략을 2시간 동안 세워 들였습니다. 이제 급락이 확인이 되죠.
7월 5일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오늘 275, 270, 265, 260 순으로 한 번씩 내리십시오. 오늘 투자자 동향을 보면 한 벌의 서천(?) 선물에서 장중에 5천 계약 이상 매도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시작인지 여부는 7월 말에 확인이 됩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7월 1일 그림을 보여드렸을 때, 7월 중요 선을 딱 긋고 1,150원을 깬 날 저점을 찍었습니다. 이 고점까지 바로 치고 나가는지 지켜보세요. 그리고 이때가 7월 말 금리 인하냐 동결이냐를 다들 예측하고 있는데, 저는 동결에 배팅했습니다. 여기서 쌍봉이냐, 친구와 같이 버티느냐를 보겠습니다.
환율이 급등한 이유
단기간에 20원이 올랐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왜 이렇게 가는지 여러분들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급등한 이유는 나중에 7월 말 시장을 통해 설명을 듣게 되겠지만, 저는 이를 복잡계 시각으로 미리 짚어서 전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달간의 스토리텔링으로 추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북한·트럼프 변수와 G20
북한 관련 여러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양에 갈지, 트럼프 대통령이 간다는 얘기가 나오는 등 실무자 회담이 몇 개월이나 갈 것 같습니까? 저는 6개월로 잡습니다. 10~11월 정도에 두세 번 회담을 마무리하고, 그때쯤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에 집중할 것입니다. 그 사이에는 재선을 위해 우리나라 기업 투자를 압박할 것입니다.
G20 사진을 보십시오. 오사카에서 트럼프 대통령 외에는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시진핑 주석, 푸틴 대통령, 메르켈 총리도 에너지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거의 난쟁이를 본 것 같은 느낌을 저는 G20에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끝나자마자 1일 무역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관세 전쟁에서 기술 패권 전쟁으로 이동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일본의 공격과 기술 패권
제가 모니터링해 보니 이것은 7월 21일 상원 선거용이고, 단기간에 끝날 것이며 일본도 피해가 많을 것입니다. 맞는 얘기지만, 왜 아베가 이 공격을 했을까요? 자기들도 피해를 입을 것을 알면서요. 저는 이것을 트럼프가 시켰다고 판단합니다. 트럼프가 미국, 일본, 인도 세 축이 똘똘 뭉쳐 그 외 세력을 공격할 것이라는 신호로 봅니다. 중국에서 빠져나간 기업들이 인도로 가든지 미국으로 오는 전략이 나오는 것이고요. 일본의 이 공격은 기술입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이 반도체입니다. 조선, 화학도 있습니다. 2012~2015년부터 지금까지 포스코나 현대차 주가와 2014~2015년 주가를 비교해 보십시오.
신용등급 리스크
갑자기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자면, 판문점 정상회담으로 컨트리 리스크가 낮아지고 환호하는 국면에서 무디스나 S&P 신용등급이 나왔습니다. 평가 기준을 들여다보셨습니까? 컨트리 리스크나 지정학적 부분 점수는 낮아졌고, 경제 부분, 성장 여력, 기업 수익성 쪽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우리나라 경상수지나 성장률 등 여러 점수를 보면 과거에 비해 이번 등급이 낮아질 것입니다. 4~6월에 심사에 들어갔으니 7월에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삼성전자 등급이 내려가거나 대한민국 전망치가 낮아지면 변동성과 환율이 어떻게 될지 그때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6월 말 기준으로 말씀드렸듯이, 이제 G20은 잊어버리시고, 금도 잊어버리시고, 시장은 성장률과 실적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실적 재편장이 될 것입니다. 눈높이가 낮으니 끔찍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그 과정이 시작되고 있다고 체크합니다.
베트남 우회 수출과 관세
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본이 중심에 있고 베트남으로 들어왔습니다. CPTPP를 보시면 베트남에 삼성전자 공장이 있습니다. 일본이 공격하면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물량으로 쿠션을 돌리면 됩니다. 그런데 미국이 베트남을 통해 들어오는 철강에 관세를 매긴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메이드 인 차이나를 메이드 인 베트남으로 바꾸고, 수입·수출하거나 삼성 현지법인에서 이런 부분들을 미리 차단하는 움직임을 오늘 아침 속보로 보셨을 겁니다. 베트남에서 철거한 부분에 대해 관세가 100% 부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도, 한국도 들여다보고 있고, 일본이 행동대장이 되어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단기간에 끝날까요? 트럼프 재선을 위한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 가동된 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전자와 미국 투자
기술 전쟁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PI가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옆에 없었습니다. 조만간 미국에 3조 원 이상 투자하는 사항이 나오는지 추적해 보겠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법원 판결, 그리고 일본의 3대 핵심 소재 공격이 7월에서 8월 실적 발표와 맞물려 어떻게 되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생 시장의 그림자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지금 삼성전자를 사 줍니다. 그런데 왜 떨어진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저는 이때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말씀드렸습니다. 5월 9일 만기 때 외국인들이 폭탄을 제조하고 있었습니다. 현물과 선물에서 무려 12조 원을 사고, 삼성전자까지 사는데, 이는 떨어뜨리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90에서 개최할 경우 260까지 공격할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260까지 공격했습니다.
삼성전자가 4만 7천 원을 돌파하지 못한 것도 폭탄 제조 때문입니다. 6조 원 풋과 12조 원 콜이 늘어났는데, 혼자 47,000원 과반 이상을 가지고 있어서 합성된 것 같다고 예측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폭탄을 제조하고 급락시킬 것이라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파동이 이렇게 급락했습니다. 290, 250, 47,000원에서 급락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읽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삼성전자 매수는 파생과 선물을 합성해서 삼성전자를 희생시키고, 다른 곳에서 이득을 보는 구조입니다. 풋은 하루 만에 100~150% 이상 올랐습니다. 하루에 100~150%짜리가 나는 것을 누가 주도하겠습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갖고 변동성 전략을 쓴 것입니다. 제가 중요한 선을 그었습니다. 생명선 275, 210 등을 하루처럼 삼성전자가 깨지 않았는데 두 개 모두 붕괴시켰습니다.
이것이 저항이 되면 안 됩니다. 7월 5일 실적 발표를 뚫지 못하면 저점은 7월 말이나 8월에 보실 것입니다. 이 부분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가 요즘 빨간색으로 늦게 매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순수한 매수가 아니라 합성하는 것으로 예고해 드렸고, 오늘부터 진행됐다고 판단합니다.
이벤트 드리븐 전략
그 사이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종목 선택은 좀 어렵습니다. 이벤트 드리븐 전략입니다. 짧게 이벤트를 보겠습니다. 기생충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탔을 때 3,000원 대에서 따라가셨다면 수익을 내셨을 겁니다. 이제부터는 1,800원에서 1,500원 사이에 들어가 보십시오. 그리고 다른 영화 소식이나 모멘텀으로 이것을 끌어올리는지 보십시오.
테슬라도 있습니다. 역발상 전략으로 체크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테슬라가 급등할 때 180~190%에서 매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250불 때 오히려 팔고, 다시 내려오면 대응하십시오. 붉은 수돗물 사태로 한국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붉은 수돗물과 연계해 생수 매출이 50% 증가한다고 합니다. 제주삼다수를 생활 속에서 많이 드시죠. 광동제약이 삼다수 영업권을 갖고 있습니다. 급등 후 눌림목이 오면 그때 사서 급등할 때 따라가는 매매가 좋습니다.
결론
정리하면, 지금 일본 관련 반도체 소재주는 오히려 고점 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부분도 체크해 두십시오. 이상입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