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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마침내 드러난 트럼프 큰 그림 이번 상승 뭔가 이상합니다 (김장열 본부장 / 1부)

신사임당 · 2025-05-04 · 유튜브 시청 3,676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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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삼성전자#환율#코스피#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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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관세 우려 해소로 미국·한국 증시가 상당폭 회복했으나 관세협상 타결 전까지 조정 가능성 큼. 미국 경기지표 약화와 GDP 마이너스(수입 급증 영향)를 경계. 미국 주식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붙어 6000 도달 시 차익실현 가능성 증가. 한국은 대선 등 정치 변수로 코스피 2500중반~2600 박스권 예상, 원/달러는 1410 방향 언급 및 외국인 이탈 우려. 개인 전략으로 조선·방산·전력기기 중심 분할매매와 현금 20~50% 보유를 제시하고 반도체(하이닉스 외)는 회피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미국 주식이 평균보다 프리미엄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6천을 향해 가는 것은 관세 이슈 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트레이딩을 잘한다면 조방별로 접근하시고, 반도체는 사시면 안 됩니다.

02. 안녕하세요. 유니스토리자산운영의 김장열 본부장입니다.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올해 한 해를 열면서 녹화를 하는데요, 장이 그래도 국장이 버티고 있는 정도에서 만족할 순 없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보시고 5월, 6월에 특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도 제가 조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3. 최근 증시 상황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일단 기대치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무지막지한 관세에 대한 두려움이 4월 3일부터 발현되었는데, 지금 5월 2일 기준으로 보면 4월 2일 무지막지한 관세가 발표되기 전 주가로 거의 돌아갔습니다. 미국도 거의 회복했습니다. S&P500은 5,600을 넘어왔고, 나스닥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같은 빅테크에서 소프트웨어 주식이 많이 오르면서 4월 1일 주가를 넘어섰습니다.

04. 그러면 관세에 대한 두려움은 대략 사라졌고, 이제 결과물을 기다리는 형국이라고 미국을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은 미리 올랐습니다. 미리 올리긴 했는데 추동력은 조금 약합니다. 아직 정치적 이슈도 남아 있고, 매수세가 워낙 좋지 않다 보니 부양책에 대한 기대도 엊그제 추격 매수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런 것도 있습니다. 한국은 미국보다 하이닉스, 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주식이 많은데, 조선, 방산, 변압기는 잘 가고 있지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조방비(조선·방산·변압기) 시가총액 비중이 작고, 반도체도 작다 보니 전체적으로는 2,500 중반대에서 무거운 흐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될 만한 상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5. 최근 트럼프 관세 정책의 상황과 시장에 미친 여파는 어떻게 보시나요? 주가는 중국을 빼고 다 해결된 것처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슈는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이 얼마나 빨리, 그리고 관세가 얼마나 낮게 형성될 것이냐는 것입니다. 최근 미국 기관 투자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에버코어 ISI의 설문조사(4월 25일 기준)가 있는데,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이 언제쯤 타결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대해 20%는 2분기 중, 35%는 3분기 여름 정도, 나머지 45%는 그 이후라고 답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관세 협상이 빨리 타결될 거라고 장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침체는 이미 일어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의 1분기 GDP가 -0.3%로 나왔는데, 관세를 앞두고 수입이 이례적으로 크게 늘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어쨌든 그렇게 나왔습니다.

06. 관세 협상은 반 가까이가 3분기 가을을 넘어가야 할 것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 미국은 계속 협상을 하고 있다고 하고, 중국 측에서도 미국이 여러 채널을 통해 접촉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전향적인 신호입니다.

07. 제 생각은 반반인데, 6월~7월, 늦으면 9월 정도에는 관세 협상이 어느 정도 논의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협상이 되더라도 관세가 얼마나 내려갈지입니다. 중국에 145%는 말이 안 되고, 75%도 깨끗하지 않습니다. 업계에서 보는 수준은 50%에서 30% 정도까지 낮아지는 것인데, 주식시장도 그 정도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30~50%를 넘어 애매하게 높은 수준으로 협상이 체결되면 빨리 되든 늦게 되든 부정적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이 보고 있는 6월~7월 사이에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관세율이 50% 이하로 나와야, 최근 관세 우려가 해소되며 10% 이상 오른 주가의 정당성이 확보된다고 봅니다.

08. 최근 미국 경제 지표가 안 좋게 나온 것들이 있는데, 경기 침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경제 지표는 분명히 안 좋습니다. ISM 제조업 지수도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지만 여전히 49 이하입니다. 고용 지표들도 ADP 민간고용 등 전반적으로 낮았고, 소비자 심리지수도 낮습니다.

09. GDP는 -0.3%인데 수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수출은 1.4% 늘었고 수입은 40% 이상 늘었습니다. 관세를 앞두고 미리 수입을 많이 했다는 얘기입니다. 수입이 줄면 GDP는 다시 플러스로 갈 겁니다. GDP는 소비, 투자, 정부지출, 순수출의 네 가지로 구성되는데, 정부지출과 순수출(수입 증가로 마이너스)이 나빴습니다. 하지만 아직 하드 데이터상 투자는 이어지고 있고, 소비 자체는 줄지 않았습니다. 다만 소비를 예고하는 고용 지표들이 서서히 나빠지고 있고 이미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5월 2일 밤에 나오는 비농업 취업자 수가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취업자가 많이 줄고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이 확인되면, 시차를 두고 몇 개월 뒤에는 소비도 내려갑니다. 경기는 기술적으로 침체 신호가 왔고, 2분기 반등이 있더라도 관세 협정이 빨리 되지 않고 3분기 이상으로 늦어지면 미국도 중국도 경기 지표나 하드 데이터가 안 좋게 나오는 것이 명확해질 것 같습니다.

10. 최근 많은 서학개미들이 힘들어하고 있는데, 앞으로 미국 시장 전망과 한국 주식의 매력도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미국은 바닥인 4,900 부근에서 밸류에이션이 10년 평균까지 내려갔다가, 최근 AI 우려가 많이 완화되고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를 통해 그것이 확인되면서 평균보다 높아도 된다는 믿음이 올라갔습니다. 지금 S&P500이 5,670~5,700인데 PER이 약 2배가 되었으니, 이제 싸지 않습니다. 이 믿음이 더 강화되려면 관세 문제가 해결되거나, AI 관련 좋은 실적이 계속 나와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좋게 나왔지만 주가는 오늘도 빠졌고, 애플도 빠졌습니다(관세로 아이폰 가격 우려). 아마존은 가이던스가 다소 미진해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이 평균보다 프리미엄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에, 6천을 향해 가는 것은 관세 이슈 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1. 한국 시장은 정치적 이슈를 빼고 보면 2,500 중반~2,600 사이가 적정하다고 봅니다. 6월 3일 대선이 한 달 남았는데, 이 사이에 어떤 변수가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정치 문제가 해결되거나 전망이 보이면 더 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겠지만, 그게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유력 야당 지도자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다시 올라왔다는 얘기도 있고, 대통령 후보 출마 선언이 있으면서 구도가 복잡해졌습니다. 정치적 영향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 수 없고, 제가 안다 하더라도 방송에서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 주식을 빨리 사기보다 아직은 기다릴 것 같습니다.

12. 환율 측면에서 보면, 추경 예산이 통과되면 원화가 강세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슈를 신경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 달 전에는 1,410원까지 갈 수 있다고 봤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500원까지 바로 간다는 뜻은 아니지만, 한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어 외국인들이 쉽게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오늘 하이닉스는 올랐지만 삼성전자는 많이 빠졌는데, 이는 정상적인 흐름으로 봅니다. 하드웨어 중심의 시가총액 구조 때문에, 조방주가 잘 가더라도 코스피 전체는 답답한 흐름이 한 달 정도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3.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나요? 트레이딩을 잘한다면 조방별로 접근하십시오. 장중에 많이 빠질 때 사고, 쭉 빠질 때 매수하면 됩니다. 반도체는 사시면 안 됩니다. 반도체를 산다면 하이닉스만 건드리시면 되는데, 하이닉스는 특정 적정 주가 레벨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없습니다. 미국의 AI 자체가 흔들린 것은 아니고, 삼성전자는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14. 현금 비중은 트레이딩에 자신이 있다면 20% 정도만 보유하시면 됩니다. 20%도 현금이 없다면 적절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럴 장이 아닙니다. 자신이 없다면 50% 정도 현금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나머지 50%는 조방 중심으로, 일부는 개별 종목으로 가면 됩니다. 조선과 방산은 관세와 관계가 없습니다. 변압기는 관세 관련성이 있을 것 같아 흔들렸는데, 변압기는 그런 우려 때문에 너무 빠졌고 AI가 괜찮다면 반도체보다는 변압기나 전력기기가 먼저 반등할 수 있습니다. 조방 중에서 지금 주가가 올라간 상태라면 변압기, 조선, 방산 순서로 보시면 되고, 그 비중과 약간의 화장품을 합해 50%를 가지고, 나머지 50%는 내려갈 때를 기다리는 방식도 좋습니다. 트레이딩은 금방 할 수 있으니, 이런 식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현금을 20%로 줄여두고 나머지를 가지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코스피 전체로는 2,400 아래로 내려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2,650까지 오르는 것도 아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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