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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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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와 투자의 미래 확장판. 저자 홍춘욱

상상빌더 독서TV · 2024-02-25 · 유튜브 시청 14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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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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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의 저출산·고령화로 베이비붐 세대(58년 개띠)가 은퇴해도 나라가 망하지 않으며, 실질금리 하락이 자산시장에 훈풍을 줄 것이라는 주장. 향후 10년 경기 전망은 AI 생산성 향상과 기업 비용 절감으로 밝다고 봄. 한국 주식은 장기 전망이 밝고, 부동산은 단기 조정 후 공급 부족으로 장기 전망이 밝으나 클러스터 지역 양극화를 주의. 중국은 금융억압·디플레로 성장 한계, 일본은 아베노믹스 이후 디플레 탈출 중이라 주목. 분산투자(한국·미국 자산, 금, 하이일드, 리츠 ETF)를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826번지 책 소개입니다. 책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 제목은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확장판』이고, 저자는 홍춘욱 님입니다. 출판일은 2024년 2월 20일이고, 상상빌더 한 줄 요약은 "한·미·중 인구 변화, 부의 지도를 바꾼다"입니다.

02.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이고, 노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까지 겹치면서 "이러다 나라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인구가 감소하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그렇다면 이 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기회는 무엇일까요? 인구 구조 변화를 읽으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03. 한국의 출산율은 이미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노령화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향후 50년도 안 되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절반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노동 공급의 큰 축을 맡아 왔고 가장 부유한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겹치면서, 현실로 닥친 인구절벽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투자자는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가 이 책의 핵심 질문입니다.

04. 조선일보 FM 가이드가 선정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이자 현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인 홍춘욱 박사가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자산시장 대변동에 대비하는 투자 지침을 제시합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이 암울해진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홍 박사는 향후 10년간 경기 전망이 밝다고 봅니다. AI 시대가 열리면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고, 기업의 비용이 절감되며, 노동시장이 유연해지면서 자본 투자도 확대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05.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실질금리 하락에 대비하고, 한국 자산과 미국 달러 자산에 분산 투자하며, 부동산은 클러스터 지역에 집중하는 한편 해외 부동산 상장 리츠에 투자하는 등 다변화를 권합니다. 인구 변화로 인한 자산시장 대변동을 기회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금, 하이일드 채권 등 대체자산 분산 투자 방안과 함께 추천 ETF, 미국 리츠 ETF 리스트까지 친절하게 제시합니다. 글로벌 투자 시대인 만큼 중국과 일본의 변화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급격한 고령화를 겪는 두 나라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중국은 피하되 일본 시장을 노리라고 권합니다. 홍 박사는 변화의 시기에는 멀리 보는 자가 이긴다며 장기 전망을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06. 저자 홍춘욱 님은 경제학자이자 프리즘투자자문 대표입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명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을 시작으로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 KB국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는 연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복제해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프리즘투자자문의 대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조선일보 앤 가이드(FM 가이드)에서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고, 수년간 부동산·금융·국제경제 전망을 아우르는 전문가로서 각종 미디어의 일순위 인터뷰이로 손꼽혀 왔습니다.

07. 지은 책으로는 『인구와 투자의 미래 확장판』, 『환율의 미래』,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왜 20여 원이 있고』 등이 있고, 번역서로 『순환장세에 주도주를 잡아라』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2010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시장을 보는 눈'을 운영하며 지식을 공유해 왔고,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 강의 노트'를 통해 어려운 경제·금융시장 지식을 쉽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08. 2023년 4분기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사상 최저인 0.6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연간으로 따져도 겨우 0.7명대입니다. 현재 인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합계출산율은 2.1명인데, 이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반면 고령 인구 비중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니,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이보다 더 심각한 나라가 또 있을까요? 그렇다면 저출산·고령화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글로벌 경제는 어떻게 변할 것이며 한국 경제는 또 어떨까요? 이 책은 이런 질문에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답합니다. 단순한 진단과 전망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까지 콕 집어 제시합니다.

09. 한국 베이비붐 세대인 58년 개띠의 은퇴를 시작으로 경제 규모가 축소되고, 이는 부동산시장과 주식시장의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깊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택 가격의 상승과 하락 원인은 경제 규모에만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출금리와 주택 공급의 영향이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또한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58년 이후 출생자들의 상황은 이전 세대 고령자들과 사뭇 다릅니다. 이들은 높은 교육 수준과 경제 성장기의 혜택으로 가장 부유한 세대에 속합니다. 주택 보유 비율이 높고 저축 수준도 큽니다. 그러므로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실질금리 하락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10.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은 혁신적이고 미래 전망이 밝은 나라가 좋은 성과를 냅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 주식시장은 장기 전망이 밝습니다. 생산성 향상 속도와 교육 수준이 모두 높고, 베이비붐 세대의 주식 투자 비중이 낮아서 수급 안정성 문제도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국민연금의 주식 투자 규모와 운용 방향은 항상 주시해야 합니다.

11. 부동산시장은 2020년 집값 상승과 2022년 금리 인상의 여파로 단기 전망은 밝지 않지만, 공급 부족 측면에서 보면 장기 전망은 밝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사례에서 보듯 부동산시장의 양극화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학군과 일자리가 모이는 클러스터의 힘이 강한 지역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니, 이 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12. 한국이 세계 최하위 출산율을 기록하는 것은 경제 성장과 여성의 학력 수준 향상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고학력자가 많은 선진국일수록 출산율이 낮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선진국에는 유연한 일자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아직 유연한 고소득 일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임기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고 있으니, 앞으로 출산율도 서서히 높아질 것입니다. 정부의 지원 대책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출산을 장려하고 육아를 지원하는 각종 대책이 있지만, 더 현실성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을 위해 각종 복지 혜택을 혼인 커플에게 확대하는 정책이나, 교육 예산을 활용하는 방식 등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13. 중국은 국영기업 주도의 경제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한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정부가 강력한 금융억압 정책을 통해 기업에만 혜택을 줌으로써 가계가 최대 피해자가 된 데다, 국영기업은 경영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미국과의 무역 분쟁까지 겹쳤습니다. 만성적인 소비 부진과 과잉 투자로 인해 중국은 당분간 디플레이션 상태에 머물 것입니다.

14. 일본은 1990년 이후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버블이 함께 터졌고, 정책당국이 고금리 정책을 유지하면서 저축만 늘고 내수는 부진해 30년 장기 불황에 허덕였습니다. 그러나 통화 공급을 확대하는 아베노믹스를 시행하자 기업 실적이 좋아지고 시장금리는 내려갔으며, 내수 시장이 살아나고 부동산 가격도 올랐습니다. 엔화 가치 하락으로 서서히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는 모습입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15.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노동시장은 이미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은 비용이 줄어들고, 노동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연공서열 시스템을 없애고 로봇을 비롯한 기계장비 투자를 늘리며, 해외 투자에도 다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노후 빈곤의 위험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베이비붐 세대의 거대한 자산은 경제 전반에 강한 금리 하락 압력을 넣을 것이므로, 향후 10년은 자산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한국 주식과 미국 등 해외 채권에 분산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금, 부동산, 하이일드 채권 등 대체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자는 추천 ETF, 미국 리츠 ETF 리스트까지 친절하게 제시합니다. 위기의식 속에 움츠릴지, 지금을 기회로 삼을지는 각자의 몫입니다.

16. 2023년은 58년 개띠가 지공거사(지하철 공짜 승차권을 받는 나이, 65세 이상 노인에게 지하철 무임승차권을 부여하는 데서 유래한 말)가 된 해입니다. 58년 개띠는 한국 베이비붐 세대를 대표하는 인구 집단입니다. 숫자가 많을 뿐만 아니라, 1960년대 후반 시행된 중학교 평준화 정책의 혜택을 받은 행운아이기도 합니다.

17. 1960년대에는 경기중학교를 비롯한 일부 명문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1968년에는 중학교 시험 재수생이 서울에서만 6천 명 이상이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당시 정부는 의무교육 완성을 목표로 계획을 세웠는데, 초등학교 진학률은 무려 96% 수준에 도달한 반면 중학교 정원은 이들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니 입시 과열이 나타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18. 중학교 무시험 입학 제도는 1969년 서울에서 시작되어 1970년 부산과 대구 등 10대 도시로 확산되었고, 1971년에는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었습니다. 정부는 중학교 진학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국에 370개가 넘는 중학교를 설치했고, 그 결과 1971년 중학교 진학률은 71.5%로 높아졌습니다.

19. 베이비붐 세대의 영광은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들이 대학문을 나선 1980년대는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성장의 시대였습니다. 특히 이 세대에게 정보통신 혁명은 큰 기회로 작용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제 별명은 '홍엑셀'이었습니다. 엑셀을 누구보다 빨리 배워 부장님과 팀장님의 수고를 덜어 드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별명을 얻지 못한 분이 꽤 많았습니다. 50대에 접어든 분들은 스스로 엑셀과 인터넷 같은 신문물을 받아들이기보다 부하 직원에게 시키는 쪽이 훨씬 편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58년 개띠 선배들은 달랐습니다. 금방 엑셀을 배웠고, 어떤 분은 저보다 훨씬 능숙하게 엑셀을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58년 개띠가 정보통신 혁명에 잘 적응한 것은 아직 젊은 나이였던 데다 교육을 잘 받았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잘 받은 이들은 기술 발전을 신속하게 따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 일각에서는 당시 대통령 자제들을 좋은 중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중학교 평준화를 시행했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1968년 중학교 평준화 조치가 베이비붐 세대는 물론 우리 경제 전반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모릅니다. 잘 교육받고 유능한 근로자를 쉽게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기업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조건이 아니겠습니까? 더 나아가 58년 개띠가 30대에 접어들어 슬슬 가정을 꾸리던 1980년대 후반, 한국 경제 역사상 손꼽히는 부동산 가격 급등이 나타났습니다. 저금리, 3저 호황, 만성적인 주택 공급 부족이 맞물린 결과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서울 아파트 가격이 연평균 20.7% 상승했습니다. 웬만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4년 만에 두 배로 오를 때, 58년 개띠 일부는 한몫 재산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21. 어떤 이들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경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얘기하지만,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적어도 10년 정도는 58년 개띠의 은퇴가 경제에 충격을 주기보다, 오히려 자산시장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젊은 세대의 일자리가 크게 늘어나는 한편, 연공서열 시스템을 채택한 기업의 비용 구조가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58년 개띠가 보유한 거대한 자산이 경제 전반에 강한 금리 하락 압력을 넣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파격적인 주장이라 생각하는 분이 많을 텐데, 총 다섯 장에 걸쳐 차근차근 설명하겠습니다.

22. 먼저 1장에서는 대한민국 인구의 미래를 말씀드립니다. 지난 100년 동안의 인구 변화는 물론, 최근 저출산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자세히 다루니 정책 당국자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2장은 인구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미국과 한국 위주로 살펴봅니다. 저는 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미국에서 시작된 실질금리 하락 현상이 한국에도 파급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3장은 한국의 이웃인 중국과 일본 경제의 미래를 다룹니다. 두 나라 모두 급격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데, 이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봅니다. 저는 일본 경제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보는 반면, 중국은 현재와 같은 대응 방식으로는 성장의 한계에 부딪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23. 4장에서는 인구와 부동산시장의 관계를 다룹니다. 미국, 일본, 한국 부동산시장의 현 상황은 물론 미래를 예측하니, 주택 마련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어지는 5장은 인구 변화와 주식시장, 그리고 국민연금의 미래를 다룹니다. 특히 국민연금의 성과를 복제할 전략을 몇 가지 제공하니 투자에 유용할 것입니다. 저는 노령화 속에서도 기업들의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특히 현재와 같은 기세로 생산성이 향상된다면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24. 지금까지 상상빌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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