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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도 주식 들어가도 되나요? (ft. 박세익)

KBS 경제한방 · 2020-11-27 · 유튜브 시청 135,90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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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썸네일

#삼성전자#현대차#테슬라#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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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경기민감주는 아직 바닥 대비 상승 여력이 있으니 2년 단위 보유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 바이앤홀드를 권하며, 미국 1등 성장주(테슬라 등)는 10년 장기 보유가 맞다고 주장. [시장 전반 및 개인투자자 평가] 코로나 저점(3월)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냈고, 삼성전자 평균단가는 6~7만원대로 추정되며 현재 69,000원 수준이라고 언급. 2500선 PBR 0.5~0.6 부근에서 매수한 개인이 많았다고 평가. [미국 주식 및 테슬라] 개인투자자들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테슬라를 대량 매수, 올해 연초 이후 약 500% 상승했다고 언급. [지수 및 대출 관련 발언] 2250 부근에서는 대출 활용 투자를 권했으나 지금 2600 수준에서는 대출 투자를 권하기 어렵다고 발언. 내년 연말까지 은행 예금이나 주택 매수보다 주식이 유리하다는 취지의 주장. [경기 회복 및 경기민감주] 경기는 회복될 수밖에 없다는 전제. 2010년 대한항공·아시아나 사상 최대 영업이익 사례를 들어 2021년 보복소비 수혜를 강조. 경기민감주(반도체, 조선, 화학 등)는 사이클을 타므로 약 2년 단위 투자가 적절하다고 봄. 구조조정이 심할수록 회복 사이클이 길어진다는 과거 사례(1997, 2002, 2011~2015) 제시. 롯데케미칼: 바닥 대비 이미 약 100% 상승 언급, 경기 회복 시 40~50만원 가능성 제시(현재 28만원대). [투자 전략 구분] 한국 시장은 2년 텀 보유, 미국 시장은 1등 성장주 기준 10년 장기 보유 전략이 적합하다고 주장. 맥도날드 사례로 미국 내 성장 후 글로벌 확장까지 약 15년 소요. 전기차 침투율 2% 수준에서 장기 성장 여력 강조. [출연자 전망 요약] 경기민감주는 내년 상반기(약 5월)까지 보유 권장, 테슬라 등 미국 1등주는 장기 보유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런 게 남아 있어서, 언제 팔아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경기가 회복되는 흐름을 지금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박종운의 경제한방 채널이 구독자 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고, 격려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다섯 분께 이벤트 경품을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셨던 박세익 편을 시작하겠습니다. 경제한방, 인피니티 투자자 박수, 액정 무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02.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하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개인투자자들이 저점에서 많이 들어와서 돈을 번 분들이 있었다고 보시나요?

03. 이번에 분명히 돈 번 분들이 많습니다. 무서운 장세에 들어와서 많이 샀죠. 그렇죠. 위기 상황에서 제가 3월에 바닥을 쳤다고, 이제 간다는 얘기를 하기 전부터 우직하게 버티셨던 분들입니다. 2500 때 PBR 0.5, 0.6에서 주식을 사서 지금까지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번에는 우리 개인들이 완전히 큰 승리를 거뒀다는 생각이 들어서 '붉은 개미'라고 표현했었습니다.

04. 삼성전자의 평균 단가는 아마 6~7만 원 정도 될 겁니다. 현대차도 지금 69,000원을 찍었는데, 제가 6만 7천 원에 의하면 엄청난 수익을 내신 거죠. 조용히 돈 벌었다는 얘기를 안 하실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05. 미국 주식은 어떨까요? 1억 2,500만 원 정도에서 미국 주식을 사셨는데 1등이 되었나요? 네, 올해 2조 5천억 원어치를 사셨는데, 테슬라가 연초 이후 500% 올랐습니다. 미국 주식에서 제일 많이 오른 주식을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산 겁니다.

06. 이걸 보면 개인투자자들이 정말 스마트해졌습니다. 옛날의 묻지마 투자하던 개인과는 완전히 달라졌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경제 유튜브처럼 전문 지식을 공짜로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금 적립률이 낮다는 말씀도 계속 해 주셨는데, 훌륭한 유튜브 활동 덕분에 우리 국민이 전 세계에서 투자를 제일 잘하는 국민이 된 거죠.

07. 먼저 들어가신 분들은 굉장히 성공하셨는데,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않은 분들은 이미 많이 오른 것 같아서 걱정하실 겁니다. 싸고 좋은 주식이 아직 남아 있을까, 남아 있다면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08. 사실 새로운 자금이 들어왔을 때 살 주식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상투권에서 시장은 엄청 좋은데, 이 종목 저 종목이 다 비싸서 새 자금으로 살 주식이 없는 경우가 항상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주식이 널려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09. 지난번 2250 밑에서는 BNS 같은 투자를 하라고, 대출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받아서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십 년 만에 오는 찬스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2600이라서, 대출까지 끌어서 하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10. 지금도 내년 연말까지 보면 은행에 돈을 넣는 것보다, 집을 사는 것보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아직도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지나고 보니 그때 샀어야 했다고 하시는데, 1,600도 왔잖아요. 내년 이맘때쯤 되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올 겁니다. 6개월 뒤에 주가가 조금 내려가더라도, 코로나 타격을 받았던 기업들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할 겁니다.

11. 최근에는 지수가 5, 6, 7, 8, 9까지 올라가는 장에서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설명드렸습니다. 과거 2009년에 시장을 주도했던 애플, 아마존 같은 성장주를 사야 한다는 얘기를 드렸다면, 최근에는 경기 민감주와 컴퍼니 주식을 왜 사야 하는지를 많이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12. 경기가 회복되지 않을 것 같지만, 저는 경기는 회복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에 미국 실업률이 10%를 찍었습니다. 리먼 사태 이후 경제적 충격 때문에 2009년 10월에 10%를 찍었고, 2010년 5월에는 그리스 사태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10년 동안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낸 해가 2010년이었습니다. 그때 대한항공은 1조 2천억 원, 아시아나항공은 6천 700억 원 가까이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13. 지금 경제 상황이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내년에도 보복 소비가 똑같이 일어날 거라고 봅니다.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그러다 주식 시장에서 비싼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면 2021년의 키워드를 '보복 소비'로 봐야 합니다.

14. 이번에는 반대로 주식을 갖고 계신 분들의 질문입니다. 언제 팔아야 할까요? 주식은 한번 사면 20년, 30년 절대 팔지 말고 떨어지든 말든 계속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과연 언제 팔아야 하고, 얼마나 보유하는 게 좋을까요?

15.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게 예술이고, 파는 게 제일 어렵습니다. 네이버 같은 기업은 2002년에 상장해서 지금 280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300배 넘게 오른 기업들도 있죠. 이런 기업은 장기적으로 꿈꿔 볼 만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산업 구조를 보면 거의 80%가 경기 민감 산업입니다. 경기 변동에 따라 주가까지 출렁이는 산업이죠.

16. 반도체만 해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합치면 시가총액에서 30%를 넘습니다. 그런데 반도체도 사이클을 타는 주식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종목인데도 사이클을 타는 주식이죠. 그래서 이런 사이클 주식은 2년 텀으로 투자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 되는 시점에서 한 1년 더 끌고 갈지 점검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처럼 구조조정이 심하면 심할수록 경기 회복 사이클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17. 예를 들어 1995년 멕시코 위기로 시작해, 태국이 무너지고, 1997년에는 우리나라까지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 빠졌습니다. 1998년에는 러시아가 디폴트를 선언했고, 2002년에는 홍콩에 있는 조선소가 파산하면서 현대중공업이 그 조선소의 크레인을 1달러에 사 왔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002년 9월에 제가 기관에 있었는데, 1995년부터 2002년까지 거의 7년 동안 소위 경기 민감주들이 박살이 났습니다.

18. 2003년 SARS 사태로 시장이 공포스러운 바닥을 찍었고, 2004년부터 5, 6, 7년 동안 골디락스 장세가 오면서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그때 현대중공업 같은 주식이 17배 올랐고, 현대중공업을 포함해 조선 업종의 대표 주식은 정확히 100배 올랐다고 합니다. 바닥에서 상승이 오기까지 4년 정도 걸렸는데, 구조조정이 길었기 때문에 반등도 4년 정도 이어졌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2020년의 부진 같은 것도 굉장히 잘 받기 때문에 이번에는 4년까지 보기는 어렵다는 말씀도 맞는 것 같습니다.

19. 경기 민감주들은 그동안 고통을 겪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11년에 코스피가 2200을 찍고 박스권에 들어갔습니다. 2012, 13, 14년 동안 코스피 순이익이 100조를 넘었다가 70조까지 다시 빠졌습니다. 이익이 계속 빠지니까 지수가 2200에 갔다가 1800으로 떨어지고, 다시 2200 언저리를 오가며 5년 내내 박스권에 갇혔습니다. 2016, 2017년에는 반도체 사이클 때문에 2600까지 갔다가 또 크게 빠졌습니다.

20. 결국 2012~2015년에는 어떤 업종이 어려웠냐면, 건설이 망할 뻔했고, 삼성엔지니어링도 위기 기업이었습니다. 이재형 부회장과 함께 유증에 들어가면서 겨우 살아났고, 대우조선해양도 거의 그랬습니다. 우리나라 조선·건설·해운 같은 인트라 사이클 업종은 2007년까지 엄청난 호황을 누렸는데, 그 기업들이 박살이 났습니다. 분기마다 빅배스(대규모 손실 처리)가 이어지고, 2013~2015년에는 실적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015년 말에서 2016년에는 유가가 26달러까지 빠졌는데, 그때 그쪽 기업들은 거의 다 망할 분위기였습니다. 2017~2018년에 반도체 사이클이 오면서 조선 같은 경기 민감주들이 주도하는 장세가 오긴 했지만, 반등은 제한적이었습니다.

21. 그래서 저는 경기 민감주들이 2011년 이후 차화정 장세를 빼고는 거의 9년을 쉬었다고 봅니다. 그 사이에 많은 구조조정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올라오는 경기 민감주들은 최소한 내년 5월까지는 가만히 들고 바이앤홀드 하는 전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닥 대비 30~50% 올라왔지만, 경기 민감주를 보면 아직 남은 여지가 있습니다.

22. 예를 들어 우리나라 대표적인 경기 민감주였던 롯데케미칼을 보시면, 2015년에 15만 원에서 45만 원까지 갔다가 15만 원, 다시 45만 원을 오갔습니다. 이번 코로나 때문에 12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28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경기가 회복될 때 주가가 얼마까지 갈지 생각해보면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28만 원이니 바닥 대비 이미 100% 가까이 오른 셈이죠. 경기 민감주는 싸이클을 한 번 타면 보통 100% 이상 오르고, 대표적으로는 3배 정도까지도 오릅니다. 여러 장점도 있습니다.

23. 한국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서학개미도 많고 미국은 좀 다르지 않나요? 맞습니다. 제 고객분들께도 이제는 우리 시장 분석뿐 아니라 해외 투자를 위한 말씀도 드려야 합니다. 한국 시장과 미국 시장은 투자 전략이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존경하는 메리츠증권 최희문 대표님이 "주식은 10년 들고 가는 거다"라고 말씀하시지만, 한국에서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2년 단위 매매가 맞다고 봅니다. 미국 주식은 10년 들고 가는 전략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4. 미국은 경제 구조상 소비가 70%를 차지합니다. 미국 인구는 3억 3천만 명인데, 전 세계 소비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소비 국가입니다. 그래서 미국 시장에서 1등 상품이 나오면 전 세계로 뻗어 나갑니다. 예전에 맥도날드도 미국 전역에 깔리고 나서 주가가 상투를 쳤다고 팔았다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가면서 주가가 또 올랐습니다. 미국에서 깔리고 전 세계로 확장되는 데 보통 15년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은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10년을 끌고 가야 합니다. 제가 테슬라를 매매하지 않고 모아서 쭉 들고 가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5. 미국에서 1등이면 전 세계 1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플 아이폰도 그렇습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을 만들었을 때 삼성에 1등 자리를 뺏기기도 했지만, 여전히 영업이익과 시가총액 면에서 1등입니다.

26. 1918~1919년에는 스페인 독감이 있었고, 그 파괴력 때문에 구조조정을 겪었습니다. 그 뒤 1919년부터 1929년까지 10년 동안 엄청난 붐이 있었습니다. 대공황이 오기 전까지 시장을 주도했던 최고의 종목은 포드 자동차였습니다. 마차에서 자동차로, 내연기관 차로 넘어갈 때 그 10년을 끌고 가는 게 맞았습니다. 지금 전기차는 시장 점유율이 2%밖에 안 되지만, 10%가 되고 2030년 무렵에는 더 커질 겁니다. 이런 주식은 10년을 끌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학개미분들이 테슬라를 잘 사셨습니다. IMF 이후 우리 우량 자산을 너무 헐값에 외국인들에게 팔았는데, 이번에 보기 좋게 되찾는 반격을 시작한 거라고 봅니다.

27. 테슬라 밑에도 좋은 주식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주식은 장기적으로 길게 끌고 가는 게 맞습니다. 한국은 2년 단위로, 미국은 10년 단위로 보시는 게 맞다는 말씀으로 정리하겠습니다.

28. 오늘 주식 시장의 전쟁터에서 오랫동안 갈고 닦은 베테랑 야전사령관 박세익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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