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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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OXX 방향 전환 영상 이후 급락으로 피드백이 늦은 점을 사과. 나스닥·S&P500 등 지수는 고점권이며 월봉상 상승 에너지가 소진돼 조정 리스크가 높다고 주장. 반도체는 일봉 반등 후 다시 하락 전환돼 리스크가 높아졌다고 봄. 대선 전까지 단기 대응 가능하나 대선 이후 하방 압력 가능성 제시. 상대적으로 유리한 종목으로 월봉상 상방 초입인 테슬라, 인텔, 에어비앤비 등을 언급하며 큰 파도 관점에서 지수 대신 개별 종목 선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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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반도체 흐름과 SOXX 방향 전환 판단에 대한 설명
네, 기초적인 분석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장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영상을 올린 뒤 제가 영상을 찍기 어려울 만큼 바쁜 상황이었고, 그래서 영상을 늦게 올리게 된 점 구독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변동성이 커질 때마다 저도 당황스러운 마음이 드는데, 방향 전환이 됐을 수 있다는 영상을 올린 뒤 큰 폭으로 빠지면서 빠르게 피드백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점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장을 보는 관점이나 대응 방식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큰 틀에서의 원칙과 이번 영상의 목적
큰 흔들림 속에서 제가 크게 동요해야 할 구간은 아니었고, 그 당시에도 여러 부분을 고려해서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오늘은 그 부분을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원칙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시면서 앞으로 투자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유튜버에게 얻은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지도 함께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나스닥의 현재 위치
나스닥은 0.3% 하락하며 5일선과 20일선이 데드크로스를 내는 흐름까지 와 있습니다. 전체 시장의 추세는 하방을 향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강조드렸듯이 나스닥, S&P500, QQQ, IVV, 다우 같은 대부분의 지수는 이격도가 이미 크게 벌어져 고점 부근에 도달했습니다. 투자하기에 절대 안전한 상황이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그래서 SOXX 방향을 전환했다는 영상을 찍기 전날에는 위험 구간이라는 영상을 올렸던 것입니다.
제목에 대한 반성
여기서 제가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에서 어그로를 끌었다고 봅니다. 방향 전환이라는 말을 너무 빠르게 선언했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분들이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을 줄여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시 의도의 설명
제 의도를 다시 말씀드리면, 당시 방향이 전환되었다고 한 이유는 방향성이 애매했던 반도체가 상방으로 올라서는 흐름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올라선 구간은 손절 라인을 짧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다른 지수들이 이미 많이 진행되어 고점에 있었기 때문에 리스크가 높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썸네일에 황소가 절벽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쓴 것도 같은 의미입니다. 지금 위치는 전체적으로 위험한 구간이고, 반도체는 그나마 낮은 위치에서 위쪽으로 방향이 나왔기 때문에 단기 진입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단기 매수를 말씀드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방이 기대되는 상황이었다면 단기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방향 전환'이라는 단어가 주식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강한 신호로 느껴졌을 수 있다는 점을 지나고 보니 알겠습니다.
결론: 반도체도 이제 위험하다
오늘은 화요일 저녁에 영상을 찍고 있으며, 오늘의 시황과는 무관하게 준비한 내용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성급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를 하려면 손절 라인을 짧게 가져갈 수 있어야 하고, 상방으로의 방향 전환을 확인하며 매수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필 상방으로 올라섰던 부분이 바로 하방으로 꽂혔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혼란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결론은, 반도체 역시 이제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리스크가 높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선 이벤트와 장기 시계열
지금 프리장이 오르고 있고, 대선 흐름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주식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앞서 대선 이전까지는 투자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대선이라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고 했습니다. 방향성은 작은 파도보다 큰 파도의 흐름에서 보면 예측이 더 쉬워집니다. 지수를 긴 시계열에서 살펴보면 방향성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대선 결과가 내일 나오므로, 대선을 앞둔 지금 긴 시계열상 위치가 어디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스닥 월봉 분석
나스닥을 월봉 기준으로 보면, 코로나 이후 엄청난 상승이 나왔던 구간만 지금까지 상승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심지어 상승 막바지에 도달해 MACD가 수렴하는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만큼 진행된 상황에서는 조정을 받을 만큼 에너지가 다한 위치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게다가 그 끝에 대선이라는 이벤트가 놓여 있습니다. 대선 이후 방향이 코로나 이후 상승을 이어갈지, 조정으로 갈지는 시계열 측면에서 보면 하방 압력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이 당선된 2020년 인근을 보면, 당시에는 반등을 만드는 상승 흐름이었습니다. 지금은 엄청난 상승 이후 윗꼬리가 잡힌 구간이라, 이를 고려하면 하방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월간으로 올라오던 주식 시장이 윗꼬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윗꼬리가 잡히면 단기적으로 월봉을 무너뜨리는 흐름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이보다는 조심하는 것이 더 적절한 분석일 수 있습니다.
S&P 500과 전체 지수
S&P 500도 지금 윗꼬리가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조금 상승이 나오더라도 100~200포인트 정도 오르는 데 그치고, 6,000포인트를 넘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월봉상 이런 음봉 위 거리가 잡혔기 때문에 추세적으로 에너지를 상당히 많이 쓴 상황이라서, 전체 지수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드렸습니다.
반도체의 월봉 분석
반도체는 다른 종목과 달리 하방 아래 꼬리를 20개월 봉까지 많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반등 이전에 고점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MACD상으로는 지난달 상승에 실패했고, 이번 달 초부터 반등을 돌려놓지 못했습니다. 지금 11월에 들어 하방으로 확산에서 수렴으로 전환되는 방향이 나왔기 때문에, 반도체 역시 리스크가 높은 흐름으로 전환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합 판단
제 이전 판단을 따르면, 대부분의 지수는 고점에 도달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드렸습니다. 반도체는 단기적으로 일봉이 올라섰기 때문에 상방을 노려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그 부분을 바로 무너뜨렸습니다. 주봉과 월봉으로 봐도 하방으로 추세가 전환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전체 지수, 즉 주식 시장 전체로 보면 리스크가 높고 폭락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도달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긴 시계열에서 추세가 전환되었을 때는 당연히 조심해야 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반도체 섹터나 S&P 500, QQQ, IVV 같은 종목에서도 천천히 진행 중이므로, 이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반대로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생각해 보면, 월봉 같은 긴 시계열상에서 상방을 만들어 가는 초입의 흐름을 보이는 종목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형주를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미 많이 진행되었고, 윗꼬리가 반복적으로 잡히는 흐름이 나오고 있어 위험해 보입니다. 반면 테슬라는 월봉상 골든크로스가 나온 상황에서 위쪽에서 조정을 받고 있어, 재매수 타이밍만 잘 잡으면 상방을 향할 에너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선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체 심리로 보면 이런 차트 속에 결과에 대한 기대값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보면 눌러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화요일 기준으로 찍고 있어서 내일 어떤 변화가 있을지,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다만 미리 이런 말씀을 드려 두는 것은, 차트에 들어가는 심리를 단순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함입니다.
수는 앞서 말씀드린 월봉 흐름상 많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인텔은 제가 전체 영상에서 매수를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방 부분에 아래 꼬리가 잡혀 있고 상방으로 열려 있는 상황이어서 그렇게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에어비앤비도 단순히 언급했지만, 다른 종목과 달리 하방에서 딛고 올라가는 반등 과정에 있어서 대선 이후에도 큰 파동에 따라 올라갈 수 있다는 흐름을 말씀드렸습니다.
핵심은 전체 지수가 이런 구간에 위치해 있어 하방으로 충분히 내려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월봉 같은 긴 시계열상 상방을 향할 수 있는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형주를 기반으로 설명해 보았습니다.
대응 원칙
대선 이후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는 100%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가 100%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있습니다. 반도체 주식에 일간 기준으로 방향이 올라서는 흐름이 나와서 들어갔다면, 들어간 이유는 손절 라인을 짧게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10% 이내에서 손절이 나가야 합니다. 하루 만에 무너질 수도 있으니, 하루 만에 무너지는 위험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반대로 다시 올라간다면 또 매수해야 할까요? 지금은 박스권에 있다는 것이 확실하므로, 그럴 때는 더 긴 시계로 살펴봐야 합니다. 주봉상으로 이 구간에서 충분히 양전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매수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예측과 달리 흘러내리는 흐름으로 전환되었고, 월봉 역시 MACD가 음전하는 흐름이 되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주식은 유동적이고, 그에 따라 대응도 변해야 합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왜 그러한 분석을 했는지, 그리고 대선 이후 큰 파도를 보았을 때 전체 지수가 왜 위험한지 설명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방향성이 한 방향으로 흐른다고 해서 계속 반대 포지션을 잡으며 우기지는 않겠습니다. 저는 제 소신을 가지고 분석하며, 그 분석에는 제 나름의 근거와 관점이 들어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그중에서 얻어 가실 것을 뽑아내신다면 그것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그래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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