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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진석 있니다. 테슬라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경쟁 업체들의 급부상으로 테슬라 전성 시대가 막을 내렸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이와 달리 자율주행 기술과 내년에 나올 엔트리급 신차로 인해 새로운 성장기를 맞을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과연 테슬라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봤습니다. 최근 테슬라 주가는 160달러 170달러 대로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초만해도 250달러 정도였던 주가가 30% 가량 하락했는데요. 한때 천 슬라라 수식어 함게 시카 총액도 1조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커졌지만 최근에는 5천억 달러 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시총 순위도 미국에서 12권 밖으로 밀려난 상황입니다. 작년부터 두드러진 전기차 수요 둔화가 테슬라 주가를 끌어내린 핵심 요인입니다. 고금리 지속과 인플레이션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사람들이 전기차 에 인색해지는 것이죠. 테슬라가 수요 확대를 위해 차량 가격을 수차례 내렸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 부진 차량 가격인하 수익 악화 수요 감소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자 테슬라에 대한 증권과의 평가도 인색해 있습니다. 웨스 이고는 지난달 테슬라에 대한 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125달러 낮췄습니다.
웨스 파고는 성장 없는 성장 주라고 혹평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이와 함께 모건 스탠리도 목표가를 345달러 320달러 낮췄고 도이체방크는 250달러에 218달러 내렸습니다. ubs 골드만 삭스도 일제의 주가를 낮춰 잡았습니다. 테슬라의 실적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테슬라는 장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매출 25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월가 예상 평균치인 256달러 미치지 못했는데요. 영업 이익은 20억 6,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비 47% 급감했습니다. 영업 이익률은 88.2% Pro 반토막이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어닝 미스 기조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요 부진이 심화하면서 고성장 시대를 마감하고 실적 악화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겁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테슬라의 차량 인도량이 급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올해 1분기 38만 6,10의 차량을 인도했는데이는 작년 1분기에 42만 2,875 대비 8 8.5% 감소한 수치입니다. CNBC 집계한 월가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44만 3,000대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테슬라의 차량 인도랑 감소는 2020년 이후 4년 만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모델 3 차량의 업데이트로 프리먼트 공장의 생산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환경 운동가들이 독일 공장 인근에 불을 지르면서 가동 중단 사태를 겪기도 했고요 홍해에서 후티 반군 공격으로 부품 공급에 차지를 빚기도 했습니다. 테슬라의 올해 연간 차량 인도량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해 연간 인도량이 지난해에 180만 8581 D 다 0.5% 감소해 180만대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의 전기차 공세도 테슬라 입지를 흔들고 있습니다. 먼저가 있습니다. 테슬라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양분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회사인데요 가성비 와 국가 보조금을 등에 없고 성장의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에 bid n 52 6409 D 전기차를 팔아 테슬라를 제치고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디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30만 114대 팔았습니다. 테슬라가 1분기 판매량에 다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지만 올해 판매 실적에 따라 하디에 1위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는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광화 한 중국 내수 시장에서 성장해온 bid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bid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부터 완성자가 모든 생산 공정을 내자 있기 때문에 원가 경쟁력이 높습니다.
sne 리서치는 BD 등 중국 업체들이 유럽과 동남아 남미의 생산 공장을 이따라 건설하고 있다며 향후 중국의 지역에도 중국 업체 점유율이 더욱 확대되면 공급 과잉으로 인한 가격 폭락이 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패권을 넘버는 bid 이어 대륙의 실수 시리즈로 잘 알려진 샤오미도 전기차 시장의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샤오미는 지난 3월 28일 자체 개발한 전기차 모델인 su 7을 출시했는데요. 2021년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3년 만에 내놓은 첫 전기차 모델입니다. su 7은 천문학적인 개발 비용을 투입한만큼 다른 전기차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고급 모델인 su7 맥스 의 경우래 배터리 충전으로 최대 800km 달릴 수 있고 15분만 충전해도 510k 아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아지 도달하는 시간은 2.78 CH 불과합니다. 최고 속도의 경우 포르쉐 타이칸 터보보다 빠른 시속 265k 아지 될 수 있습니다이 차량의 시작 가격은 21 5,900 위안 우리돈으로 약 4천만 원 정도인데요이 차량은 플래그십 모델로 테슬라 모델 SN 포르쉐 타이칸가 비슷한 크기입니다. 가격은 타이칸 a 1분 수준이죠. 이에 대한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su 7은 출시 4분 만에 만대 27분 만에 5만 대가 팔렸습니다.
또 하루 동안 총 888,888 D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주문이 몰리면서 일부 물량은 6개월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샤미는 올해 연말에 su 7에이어서 SUV 모델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레이징 샤오미 CEO su 7을 출시하면서 지난해 연구 개발에 240억 위한 우리돈 4조 5천억 원을 썼다며 앞으로 5년 동안 경쟁에 대처할 현금이 1300억 위한 우리돈으로 24조원 넘게 준비돼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비아디 아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은 중국을 넘어 멕시코 브라질 헝가리를 거점으로 유럽과 북미 남미등 시장에 진출할 전망입니다.
실제로 샤오미는 15년 내에 세계 5대 자동차 제조사로 거듭난다는 목표 를 세우고 있습니다. 수세에 몰린 테슬라도 여러 반전 카드를 갖고 있는데요이 전략들이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서 전기차 시장의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인도 시장 진출입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이달 중 인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때 테슬라 생산 공장인 기가 팩토리 설립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지난 달 인도 정부는 자국의 최소 5억 달러를 투자하고 3년 이내 공장을 설립하는 외국 기업의 전기차 관세를 종전에 70에서 100% 15% 낮춰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달 초 테슬라가 인도의 직원을 파견해 20억에서 30억 달러를 들여 설립할 생산공장 부지 물색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인도는 현재 자동차 판매량의 2% 수준인 전기차 비중을 2030년에 30% 확대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테슬라에게 인도가 기회의 땅인 셈입니다. 또한 테슬라는 2030년 연간 2천만 대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에서 보면 달성이 좀 어려울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전 세계 주요 국가의 기가 팩토리 건설을 추진 중인 테슬라에게 인도 공장 건설은 판매 확대 전략에 탄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가 오는 8월 공개하는 자율주행 로봇 택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소셜 미디어 엑 계심으로 통해서 테슬라가 8월 8일 로봇 택시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워스크 2019년부터 로봇 택시 개발을 언급해 왔는데 공개 시점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자체 개발한 fsd 완전 자유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로보 택시는 기사 없이 스스로 주행하며 승객을 실어나르는 택시를 말합니다. 머스크는 2019년 로보 택시의 실내 이미지로 공개한 바 있습니다. 머스크는 2020년부터 로봇 택시를 상용화하겠다고 공 원해 왔습니다.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후에는 2024년부터 로보 택시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스티어링 휠은 물론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테슬라의 fsd 시스템은 개발자의 주행 코드 없이 인공지능이 스스로 운전 동영상을 보고 학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입니다. 누적 3억 마일의 주행 영상 데이터로 기술을 고도화 했습니다. 최근 배포된 fsd 버전 12의 경우 완전 자율주행에 근접했다는게 테슬라 내부의 평가입니다. 테슬라 로보 택시의 실제 성능이 미래 자유주행 기술에 향방을 가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로보텍시는 앞서 구글의 웨이모와 제너럴 모터스의 크루즈가 관련 기술을 개발해 지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상업 운행에 나선 바 있습니다. 하지만 연이은 사건 사고로 인해 크루즈의 운행이 중단되는 등 붙임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도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자유주행 전기차 개발을 중단해 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도 있게 개발하기 힘들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데요 그런데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웨드부시 증권에 덴 아이브스 1 테슬라의 장기적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완전 자율주행 기술로 무언가를 만들어 내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엔 3조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로보 택시와 관련해 규제 기관의 허가를 받고 나면 테슬라의 fsd 12 버전은 테슬라가 이룬 성취를 완전히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덴 아이브스 1 2030년까지 전체 자동차의 5% n 자유주행 차량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fsd 완성도 있게 구현한다면 자유주행 소프트웨어 판매 서비스를 통해 더 높은 점유율과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의 점율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25,000 달러 수준의 엔트리급 전기차인 일명 모델 2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최근 로이터가 보도를 하나 했습니다. 바로 테슬라가 보급형 전가 전기차의 생산 계획을 접었다는 소식인데요 머스크가이 보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하면서 모델 2 개발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내년에는 신차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모델 2는 테슬라의 수익 중대에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모델 2는 테슬라의 수익 극대화 보다는 회사 의 볼륨을 키울 수 있는 모델로 보입니다. 테슬라가 모델 2를 통해 노리는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보이는데요. 판매량 증대를 통한 점율 확대와 하드웨어 보급을 통한 소프트웨어 등 추가 수입 증대입니다.
fsd 구독 서비스를 통해 추가 수입을 올리는게 대표적인데요 마치 애플이 아이폰 등 하드웨어 기기를 보급하고이를 통해 앱스토어 애플페이 등으로 부과 수익을 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또 차가 많이 팔릴수록 애터 서비스 매출과 수익도 향상됩니다. 이런 이유로 사 입장에선 볼륨 모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소나타 가격에 테슬라 전기차를 살 수 있다는 건 분명히 매력적인 선택지인요 전문가들은 모델 2가 빨라도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테슬라의 추락한 주가와 실적 그리고 주요 경쟁사들의 부각과 테슬라가 갖고 있는 반전 카드를 살펴봤습니다.
테슬라 안팎에선 현재 가격 전쟁으로 테슬라의 상황이 개선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번 가격을 내리기 시작하면 가격 전쟁에 말려줄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을 더 내릴 것이라 생각하고 자동차 구매를 더 미루기 때문이죠. 최근에 테슬라가 모델 y 가격을 살짝 인상했는데 이것이 더 이상 추가적인 가격인하는 없다는 시그널을 보이기 위한 정책이었다 해석도 나옵니다. 시티 그룹 역시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 두다는 가격 인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하기도 했죠. 테슬라는 앞으로 차량 판매 전략에 있어서는 2A 전략을 써야 할 것 같 습니다이 모델 2와 같은 보급형 저가 차량으로 시장 점유를 확대하면서 모델 X 사이버트럭 등 고급 차량으로 수익을내는 전략입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에서 이런 전략이 효과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로봇 택시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입증하고 또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전기차 제조사에서 자유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이 기술을 자유주행 기술을 미쳐 완성하지 못한 기업에 판매하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fsd 비전 센싱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티머스의 완성도도 높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앞으로 테슬라가 전기차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로서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전기차 회사가 아닌 인공지능 it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테슬라의 성장 주역인 일런 머스크 행보에도 주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CEO 보다 책임 있는 언행 헌신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머스크는 테슬라 신화를 이룬 장본인인만큼 그의 행보에 따라 테슬라의 운명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 이번 주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실리콘 밸리에서 한국 경제 신문 최진석 특파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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