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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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상승 및 펀더멘털 강조, 테슬라 이정표(FSD, 모델3 하이랜드, 사이버트럭)와 로보택시 전망 제시. 애플카는 폭스콘 선정 여부에 따라 루시드 등과 파트너십 가능성 언급하며 루시드에 부정적 시각. 팔란티어는 BofA 목표가 18달러 인용하며 AI 수혜 및 공매도 잔고 기반 상승 여력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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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하락장이 끝난 것일까요. 나스닥이 오르면서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같은 기업들의 주가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좋은 기업들은 나스닥 상승과 함께 주가 회복이 굉장히 빠르게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기업은 주가가 무려 10일 연속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 테슬라입니다. 그렇다면 테슬라 주가가 이렇게 크게 오르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기업의 펀더멘털입니다. 물론 테슬라는 미래에 더 많은 매출을 일으킬 요소들이 많아 기대가 되지만, 지금 당장 주가를 본다면 역시 테슬라 전기차가 얼마나 팔리는지가 핵심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테슬라는 점유율 1위를 보여주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매크로 환경이 바뀌면서 테슬라 주가가 굉장히 강력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테슬라는 계속 약속을 지킵니다. 이정표를 꾸준히 달성하고 있죠. 7,500달러 크레딧부터 포드·GM과의 파트너십, 그리고 가격 인하를 통해 다른 기업들에게 확실하게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다음 이정표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모델 3 하이랜드는 출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FSD 50만 구독자 달성, 사이버트럭 출시 등 여러 가지 과제들이 현재 이정표 달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충전소 기업들도 테슬라를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즉 테슬라가 전기차 기업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죠.
테슬라에 더 많은 기업들이 항복할 때마다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테슬라 주가 상승으로 반영될 것입니다. 혼스텐레스는 테슬라가 가격 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말하는데요. 확실히 지금 시점에서 모델 3, Y의 가성비를 따라갈 전기차 모델이 있을까요? 테슬라가 생산 효율성을 계속 끌어올릴 수만 있다면 더 낮은 가격대까지 도달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시장에서 1등 자리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KGI증권은 테슬라 목표가를 335달러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래 가치를 본다면 모두가 가리키는 것이 FSD입니다. 자율주행 기업들을 보면, 전기차를 제조하는 기업들 중에서는 테슬라가 굉장히 앞서 있고 웨이모와 크루즈도 나쁘지 않게 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웨이모는 전기차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파트너십이 필요하고, 크루즈는 GM 전기차에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가장 큰 키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확장성 측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뿐 아니라 더 많은 대륙으로 펼쳐 나가며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결국 로보택시로 가는 길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핸드폰으로 로봇택시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요타는 전기차 시장에서 거의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7년에 전고체 배터리 전기차를 내놓겠다고 하는데, 아직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고 성공한 기업도 없습니다. 얼마만큼의 파워를 가져갈지는 모르겠지만, 토요타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실패한다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 않을까요.
2026년에 애플카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애플이 전기차를 내놓더라도 결국 하드웨어가 중요합니다. 테슬라보다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 속도도 딸리는 전기차를 내놓는다면, 결국 소비자들은 테슬라를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전기차 인프라 부분은 테슬라가 현재 굉장히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애플카 생산업체로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기업은 폭스콘입니다. 폭스콘이 선택된다면 루시드와의 파트너십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당연히 있겠죠. 만약 애플이 폭스콘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애플카는 포르쉐에 의해 만들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최근 나오는 소식들은 포르쉐가 점점 애플카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루시드와 애플의 파트너는 결국 폭스콘에 의해 결정될 것입니다. 애플카 생산업체로 폭스콘이 확정된다는 전제하에, 폭스콘과 시연은 조인트 벤처를 만들었고, 시어와 루시드는 현재 오너가 같습니다. 빈 쌀(?)만 없다면 루시드 파워트레인과 애플 소프트웨어가 만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지는 것이죠. 애플카의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좋더라도 테슬라 대비 전기차 하드웨어 스펙이 너무 딸린다면 소비자들은 애플카를 선택하기 굉장히 힘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루시드의 운명은 폭스콘에 의해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에 루시드와 포르쉐 같은 기업들이 필요한데, 확실히 포르쉐보다는 루시드가 더 뛰어난 전기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주들이 베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영진을 보고 있자면 화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중국 기업들을 보면 사업 스피드가 굉장히 빠릅니다. 물론 이 기업들은 수직 통합이 아니기 때문에 수익권에 들어가려면 정말 많이 팔아야 한다는 약점은 있지만, 적어도 사업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시드 경영진은 월급을 굉장히 달달하게 받아 가는 것인지, 결국 이것 때문에 루시드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있다고 봐도 되겠죠. 좌우평이 72시간 만에 25,000대 주문권을 따냈다고 하는데, 루시드가 계속 드림 투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약 주문량이 올라갔다면 분명 기사가 나왔을 텐데 발표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 예약 주문이 크게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뜻이겠죠.
포르쉐 타이칸을 8만 달러 미만에 살 수 있습니다. 즉 루시드 에어보다 포르쉐 타이칸과 모델 S가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현재 평가는 루시드 에어에 들어가는 기술력은 좋지만, 루시드 에어의 상품성에는 많은 분들이 물음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사우디는 제조업 기업들과 최근 많은 접촉을 하고 있는데, 사우디 시장만 본다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여기서 생산되는 차량을 유럽으로 수출하는 것이 핵심이며, 사우디와 중국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그 혜택을 루시드가 받으려면 지금처럼 경영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 루시드 오너들을 보면 중장년층이 굉장히 많은데, 디자인이 젊은 층에게 인기 있다기보다는 벤츠 S클래스 오너들을 노리고 만든 것이 루시드 에어입니다. 분명 루시드 에어에 들어간 기술력으로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 보고, 애플과의 파트너십을 맺으려면 반드시 첫 번째 조건으로 폭스콘이 애플카의 생산 제조업체로 선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점점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팔란티어의 기술력이 무려 5년이나 앞서 있다고 말하면서 목표가를 18달러까지 올렸습니다. 역시 팔란티어라고 말할 수 있는데, PS(주가매출비율)가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이러한 전망이 나오면 주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고, 투자자들은 당연히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 논리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데이터가 미래의 오일, 기름집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다루는 기업이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기업이 바로 팔란티어입니다. 앞으로도 AI 버블은 계속 올 것이고, AI 테마도 계속 갈 것입니다. 다만 AI 기업들 중에는 대형 기업이 많은데, 그런 기업들보다 팔란티어는 공매도가 많은 편입니다. 공매도가 많이 붙어 있는 만큼 주가 상승 여력도 굉장히 크다는 뜻입니다. 구글이나 메타 같은 대형 AI 기업이 아니라 소형 기업들 중에서 팔란티어처럼 현금 포지셔닝이 꾸준히 올라가는 기업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최근 팔란티어는 영업을 굉장히 잘해내고 있습니다. 국방부부터 파나소닉, 아마존 AWS까지 고객층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AI 시대가 와서 더 많은 기업들이 팔란티어의 플랫폼을 이용한다면 매출 우상향은 계속 이어질 것이고, 소프트웨어 기업이기 때문에 마진 측면의 수익성도 굉장히 좋을 것입니다. 팔란티어 CEO는 오늘도 말합니다. "AI의 발전은 막을 수 없다, 일단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섹터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팔란티어입니다. 결국 유니크 포지션이란 무슨 뜻일까요? 경쟁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지금 팔란티어가 하는 일을 다른 기업들이 하고 있나요? 챗GPT가 소프트웨어적인 면을 보여준다면, 팔란티어는 군사적인 부분에서 소프트웨어를 넘어 피지컬 월드로 현재 뛰어들고 있습니다. 미래 의사결정과 판단에 가장 도움을 주는 AI 플랫폼 기업은 누구일까요? 바로 팔란티어가 아닐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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