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홈📈 주식명장주식 유튜브를 글로 읽고 저자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명장 게시판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스페이스X 1.77조 오늘 밤 상장! | 결국 금리인상 | 물가 폭발에도 반도체 폭등한 이유 | 이란 공습 취소 | 나나의 시선

나나의 경제시선 · 2026-06-12 · 유튜브 시청 45 · 게시판 조회 3 · 한국인

한국인

유튜브 썸네일

#금리#나스닥#마이크론#AMD#현금#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나나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5월 PPI 헤드라인 6.5%로 강하게 나왔으나 근원 PPI는 예상치를 하회. 그럼에도 전쟁 종결(이란 공습 취소·합의 기대) 기대로 금리·달러 하락, 반도체 지수 8% 급등. 시장은 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압력 완화를 전제로 움직였으나 합의는 아직 서명 전이라 전제가 깨질 수 있음. 반면 유럽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했고 일본은행 인상 가능성이 반영됨. AI 투자는 자금조달 능력과 칩 국적(중국 자국산 우선 기조)으로 재편 중. 스페이스X IPO 당일 관련 우주주 동반 상승.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어제 영상에서 오늘 아침 PPI와 인플레이션 결과를 가지고 오겠다고 말씀드렸었죠. 답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이상합니다. 미국 생산자 물가가 1년 전보다 6.5% 상승했습니다.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뜨거운 숫자입니다. 그런데 같은 날 반도체 지수는 8%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물가가 폭발했는데 주식이 폭등한 겁니다. 이걸 전쟁이 끝난 나쁘지 않은 소식으로만 읽고 다음 주 장에 들어가시면 판단을 놓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장의 질문은 하나입니다. 전쟁 프리미엄이 빠지면 인플레이션도 같이 빠지느냐, 그리고 이 랠리는 그 답이 나오기도 전에 앞서 나가는 랠리인가 하는 것입니다.

02. 나나의 시선에서 놓치면 안 될 데이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PPI가 강하게 나오면 에너지 일시 충격이라는 해석이 약해진다고 말씀드렸는데, 실제로 강하게 나왔습니다. 미국 5월 생산자 물가는 전월 대비 1.1%, 전년 대비 6.5% 올랐습니다. 전년 대비 시장 예상치 6.4%를 웃돌았고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03. 다만 균형도 봐야 합니다. 근원 PPI는 전년 대비 4.9%로 예상치 5.4%를 밑돌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번 숫자는 모든 물가가 전방위로 폭발했다기보다, 헤드라인은 에너지가 강하게 끌어올렸고 근원 쪽은 예상보다 낮았지만 월간 구성 안에서는 일부 압력이 남아 있는 숫자로 보는 게 맞습니다.

04. 구성을 뜯어보면 그림이 더 분명해집니다. 상품 물가가 한 달에 2.8% 뛰었습니다. 2009년 12월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입니다. 이 상품 가격이 전체 상승분의 거의 80%를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서도 에너지가 한 달에 10.7%, 도매 휘발유는 한 달에 23.4% 올랐습니다. 정유업계 휘발유 PPI 기준으로 보면 1년 전보다 약 69% 오른 수준입니다. 어제 CPI에서 보셨던 에너지 충격이 하루 만에 생산자 단계에서 더 큰 숫자로 확인된 겁니다. 공장 문가 물가는 일부 항목이 몇 달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05. 다만 식품,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뺀 슈퍼코어 PPI도 전월 대비 0.8%, 전년 대비 5.1% 올랐습니다. 오늘의 핵심은 이겁니다. 물가가 전부 터진 게 아니라 에너지발 헤드라인 쇼크가 강했고, 그 주변으로 일부 월간 근원 압력도 남아 있습니다. 같은 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 9천 건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노동시장은 무너진 게 아니라 낮은 해고 속에서 천천히 식어 가는 그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6. 이제 채권시장을 봐야 합니다. 여기가 진짜 중요한 지점입니다. 이만큼 뜨거운 물가가 나왔으면 단기 금리가 크게 튀는 게 정상인데,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미국 2년물은 4.145%에서 4.062%로 내려갔습니다. 10년물도 4.554%에서 4.459%로 내려갔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00.029에서 99.706으로 밀렸습니다. 금리도 내려가고 달러도 내려가고 주식은 폭등했습니다. 이건 시장이 물가를 무시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시장이 물가 숫자보다, 그 물가를 밀어올린 전쟁 프리미엄이 빠질 가능성을 더 크게 봤다는 뜻입니다.

07. 이 모순을 풀려면 밤사이 중동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봐야 합니다. 불과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정반대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타르섬을 포함한 주요 석유 인프라 거점까지 거론했습니다. 시장은 실제 에너지 공급 차질 가능성까지 가격에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하루 만에 정반대로 뒤집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저녁에 예정되어 있던 이란 공습을 취소했습니다. 이유는 협상이 이란 최고 지도부까지 승인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훌륭한 합의가 있었고, 문서 최종 확정 절차만 남았으며 이르면 주말 유럽에서 서명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협상 초안의 축은 동결 자금, 휴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핵 협상 방식으로 전해졌습니다.

08. 유가는 바로 반응했습니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WTI는 91.85달러에서 86.42달러로 밀렸고, 천연가스도 3.178달러에서 3.080달러로 하락했습니다. 브렌트유도 90달러 아래를 다시 테스트했습니다. 충돌 이후에도 LNG 운반선 1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집계가 나오면서, 완전 봉쇄 공포는 한 단계 더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09. 이제 아까 그 모순이 풀립니다. 시장은 물가 쇼크를 무시한 게 아닙니다. 이렇게 계산한 겁니다. 이 물가를 만든 가장 큰 주범은 유가입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내려갑니다. 그러면 다음 물가의 헤드라인 압력은 꺾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젯밤 랠리는 물가가 좋아져서 나온 게 아닙니다. 물가를 밀어올린 원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전제 하나 위에 서 있는 겁니다. 금리가 내려간 것도, 달러가 내려간 것도, 반도체가 폭등한 것도 전부 이 계산 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10. 하지만 반대 신호가 있었다는 게 문제입니다. 금은 온스당 4,238달러로 올랐습니다. 주식은 평화 가능성을 샀지만, 금은 아직 꼬리 리스크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시장 전체가 완전히 안심한 건 아닙니다. 위험자산은 기대를 샀고, 금은 실패 가능성을 남겨둔 겁니다.

11. 그리고 그 전제는 아직 사실이 아닙니다. 테헤란 쪽은 어떤 합의문도 아직 승인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승인됐다고 하고, 이란 쪽 보도는 승인 전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젯밤 시장이 가격에 넣은 건 평화가 아니라 평화의 가능성입니다. 서명된 문서가 아니라 발표된 기대인 거죠.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합의는 발표가 아니라 서명입니다. 서명과 실제 통항 재개가 확인되기 전까지 이 전제는 언제든 깨질 수 있습니다. 전제가 깨지는 순간 유가, 금리, 반도체 쪽으로 되돌림 압력은 커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말에 실제 서명과 통항이 확인된다면 전쟁 프리미엄이 빠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12. 이 기대에 가장 크게 반응하고 먼저 산 곳이 바로 반도체입니다. 여기서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어젯밤 급등은 AI 관련주를 전부 사도 된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S&P 500은 1.75% 올랐고, 나스닥 100은 3.29% 올랐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8% 가까이 뛰었는데, 2025년 4월 이후 최대 상승폭입니다. 공포지수도 12% 넘게 빠졌습니다. 마이크론과 AMD 같은 낙폭 과대 반도체가 반등을 이끌었고, 인텔은 9.3% 급등했습니다. 인텔은 단순 낙폭 과대 반등만이 아니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CPU 매출 성장 기대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상향한 영향도 컸습니다. 즉 반도체 반등 안에서도 전쟁 프리미엄 완화와 개별 실적 기대가 같이 섞여 있었던 겁니다.

13. 같은 날 정반대로 간 종목도 있었습니다. 오라클은 8% 가까이 빠졌습니다. 어제 시간외 하락이 수주가 아니라 자금 조달 우려 때문이라고 짚어드렸는데, 정규장에서 낙폭이 더 커진 겁니다. 회계연도 2026년에 자본지출로 약 556억 6천만 달러를 집행했고, 회계연도 2027년에는 고객 분담을 제외한 자체 부담 자본지출이 약 700억 달러 수준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고객이 부담해 줄 것으로 보는 200억에서 250억 달러가 붙으면 보고되는 자본지출은 최대 950억 달러까지 커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2027년에도 약 400억 달러 규모의 부채·증자 조달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 선납과 고객 하드웨어가 750억 달러 규모로 자본 부담을 줄여 주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그래도 수주보다 조달 부담과 현금흐름 압박을 먼저 보고 있습니다.

14. 어도비는 더 안 좋은 모습입니다. 정규장에서 6% 하락한 데 이어, CEO 승계 이슈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CFO까지 회사를 떠난다는 소식에 시간외에서는 5% 넘게 더 밀렸습니다. 시장은 숫자보다 경영진 공백과 전략 신뢰를 먼저 가격에 넣은 겁니다.

15. 반대로 전날 28% 급락했던 슈퍼마이크로는 하루 만에 9.2% 반등했습니다. 이게 뭘 말하느냐면, 계속 말씀드렸던 구분이 그대로 작동했다는 겁니다. 돈을 벌면서 투자하는 AI, 고객이 분담해 주는 AI, 현금흐름이 강한 AI, 계속 조달해야 하는 AI. 이 구분이 지수가 폭등하는 날에도 그대로 작동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젯밤 반도체 급등은 AI 펀더멘털의 복권이 아니라, 유가라는 꼬리 리스크가 빠진 데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자산의 반등입니다. 지수가 더 가려면 오라클, 어도비 같은 자금 조달, 신뢰 종목까지 같이 가야 합니다. 지수만 오르고 이들이 계속 밀린다면 자본비용 할인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겁니다.

16. 시장이 평화 기대에 취해 있던 같은 날, 중앙은행 쪽에서는 정반대 신호가 나왔습니다. 여기는 상당히 무겁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어젯밤 금리를 올렸습니다. 예금금리는 2.25%, 기준이 되는 재할인 금리는 2.4%입니다. 2023년 9월 이후 첫 인상입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전쟁발로 에너지 가격 경로가 높아지면서 유럽중앙은행은 2026년 물가 전망을 3%로 올렸고, 성장 전망은 0.8%로 낮췄습니다. 물가는 올리고 성장은 내리는, 전형적으로 괴로운 조합에서 물가 쪽을 택한 겁니다.

17.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일본은행 회의가 있습니다. 정책금리를 0.75%에서 1%로 올릴 가능성이 시장에 상당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1%면 1995년 이후 처음 보는 수준입니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우에다 총재는 이번 회의에 불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확정이 아니라 전망입니다. 아직 결정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본 금리 인상 가능성만으로도, 엔화를 빌려 다른 자산을 사던 글로벌 자금의 비용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일본 금리가 오르고 엔화가 강해지면 그 파도는 원화와 한국 외국인 수급까지 올 수 있습니다.

18.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장은 기대를 먼저 사지만, 중앙은행은 이미 찍힌 물가와 전망을 보고 움직였습니다. 어젯밤 주식이 평화 가능성을 사는 동안 생산자 물가는 6%대로 뛰었고, 유럽은 실제로 금리를 올렸고, 일본은 다음 주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된 상태입니다. 미국 장기금리는 내려갔지만, 비미국 중앙은행 쪽에서는 금리 상방 압력이 다시 켜져 있습니다. 이게 어제 랠리가 안고 있는 첫 번째 반대축입니다.

19. 여기서 봐야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입니다. 낙찰 금리는 5.02%였습니다. 입찰 전 예상치인 5.008%보다 높았습니다. 즉 장기금리가 내려간 날에도 장기채 수요가 완전히 편안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은 안도했고 금리는 내려갔지만, 장기채와 금은 아직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난 건 아니라고요.

20. 두 번째 반대축은 태평양 건너에서 그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그리는 AI 그림도 중요합니다. 외신 보도 기준으로 중국은 앞으로 5년간 약 2조 위안, 우리 돈으로 약 448조 원을 들여 전국 단위 AI 데이터센터망을 짓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부 부처가 초안을 만드는 단계라서 확정 정책은 아닙니다. 그런데 금액보다 중요한 건 조건입니다. AI 칩을 포함한 핵심 기술의 최소 80%를 화웨이 같은 자국 업체로 채운다는 겁니다. 이대로 확정되면 엔비디아와 AMD는 이 국가주도 인프라 조달분에서 사실상 배제될 수 있습니다.

21. 여기에 H200 보도가 하나 더 겹칩니다. 엔비디아의 H200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JD닷컴 같은 약 열 개 중국 기업에 수출 승인은 받았지만, 외신 기준으로는 실제 선적은 아직 한 대도 시작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국 쪽 보안 조건과 미국 경유 조건, 중국 구매 지역과 자국산 우선 기조가 맞물려 있는 겁니다.

22. 이 뉴스들을 한데 묶으면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글로벌 AI 투자가 줄어드는 게 아닙니다. 그 투자를 누구의 칩으로 채우느냐의 전쟁으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착각하면 안 되는 포인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H200 승인을 엔비디아 중국 매출 회복으로 바로 연결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승인, 선적, 매출 인식은 각각 다른 단계입니다. 지금은 첫 단계만 열린 상태입니다.

23. 한국에도 다른 신호가 있었습니다. 구글이 차세대 AI칩 일부를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직 확정 계약은 아니지만, AI칩 경쟁이 엔비디아 GPU 하나가 아니라 TPU, 파운드리, 메모리, 인터페이스까지 넓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한국 반도체는 단순히 중국 수요가 돌아오느냐가 아니라, AI 공급망이 누구 쪽으로 재편되느냐를 봐야 합니다.

24. 그리고 오늘 밤 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에서 첫 거래를 시작합니다. 규모만 놓고 보면 사우디 아람코를 넘어서는 역대급 IPO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미국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권에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건 스페이스X 하나만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미 주변 우주 관련주들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레드와이어,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같은 로켓·위성 관련 기업들이 같이 뛰었습니다. 이는 시장이 스페이스X를 단일 IPO가 아니라 새로운 테마 유동성 이벤트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25. 다만 숫자를 한 겹 더 보셔야 합니다. 외신 분석에 따르면 이 밸류에이션은 매출의 약 94배입니다. 그리고 회사는 지난해 적자였습니다. 개인 투자자 주문만 700억 달러 이상 몰렸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흥행이면서 동시에 과열 테스트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 중요한 건 첫 거래 가격이 아니라 첫 종가입니다. 135달러를 지킨다면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시장이 장기 성장 스토리에 이 가격표를 내줄 수 있다는 확인입니다. 깨진다면 어제 랠리의 위험 신호가 신규 물량 앞에서 한 번 드러났다는 신호가 될 수도 있습니다.

26. 한국 투자자에게 이게 남의 일이 아닌 이유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스페이스X IPO 관련 한국발 달러 매수 수요가 약 15억 달러로 추정되고 대부분 소화된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상장 이후 추가 수요가 재발한다면 원·달러 변수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SK하이닉스도 2026년 미국 ADR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시장이 대형 성장주 물량을 얼마나 소화하는지, 오늘 밤이 그 예고편입니다.

27. 오늘 시장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물가는 밀어올리고, 평화 기대는 눌러주고, 그 사이에서 AI는 자금 조달 능력과 칩의 국적으로 계속 갈라지고 있습니다. 어젯밤 시장은 물가를 무시한 게 아닙니다. 전쟁 프리미엄이 빠지면 물가도 빠진다는 전제를 깔고 움직였습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어젯밤 시장이 산 건 평화가 아니라 평화의 가능성입니다. 그리고 가능성의 가격은 사실보다 훨씬 빨리 변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28. 오늘의 판단 기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이란 서명과 스페이스X의 첫 거래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알림을 켜 주시면 시장의 답을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나스닥#마이크론#AMD#현금#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 목록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글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