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종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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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환율은 장기적으로 상승(원화 약세) 압력이 크다고 주장. 근거: 수출기업의 환전 감소(외화예금 증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달러 매수,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낮아 달러 선호 유인, 2022~2025년 한국 M2 증가율(14.68%)이 미국(0.96%)보다 훨씬 큼. 단기 환율은 한은·국민연금 개입에 좌우되어 예측 불가, 미국 재무부 경고로 하반기 개입 약화 가능. 한국 금리 열위는 약 5~7년 지속 전망, 복리효과로 달러 자산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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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 전망은 주가 전망보다 열배는 더 어렵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원화환율은 지금 현재 정해진 미래를 걸을 수밖에 없는데 앞으로 대대적인 정책 변화가 없다 그러면 환율은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의 환율 그래프를 한번 갖고 왔는데요. 예전에는 급성으로 갑자기 환율이 확 올랐다가 다시 얌전하게 떨어지는 현상들이 일어났죠. 대표적인 때가 바로 98년이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도 갑자기 환율이 확 올랐다가 다시 떨어졌죠. 이렇게 급성으로 환율이 올랐을 때는 다시 안정될 수가 있는데 최근 들어서 환율이 계속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환율이 올라간다는 건 무슨 뜻이죠?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이죠. 과거에는 이렇게 급성으로 경제 위기 때만 올랐다가 환율이 안정됐던 거 다르게 지금은 아무런 경제 위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환율이 끝없이 올라가는 이런 현상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 그걸 우리가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율의 단기적인 전망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외한 시장이 너무 작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마음만 먹으면 진짜 한 20억 달러, 30억 달러만 써도 환율을 얼마든지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한 달에 고작 한 20억 달러만 뿌린다 그러면 환율 마고 끌어내릴 수 있어요.
둘이 같이 한다 그럼 환율을 100원 정도 끌어내리는 건 일도 아닙니다. 지식 한방에서 제가 계속해서 국민연금이 올해 내내 개입을 할 거기 때문에 환율이 올라가기만 하면 끌어내릴 것이다. 이렇게 한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잖아요. 다만 여기에 대해서 미국 재무부가 엄중하게 경고를 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국민연금이 직접 개입하기는 좀 쉽지가 않을 겁니다. 자, 그러면 단기적인 예측은 이렇게 한국은행 총재 마음에 달려 있거나 또는 국민연금에 자금 운영이 달려 있기 때문에 예측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러면 장기적으로론 예측할 수 있느냐?
네,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화 환율을 뿌리찌 흔들 수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 지금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 환율의 장기적인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을 나눠봤습니다. 상승 요인은 크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는데 기업의 외화 예금 그리고 국민연금 끝없는 돈풀기 낮은 금리 인고조까지 다섯 개가 있습니다. 환율의 하라 교인은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의 개입 그리고 해외 자본의 한국 증권 투자 즉 채권이나 아니면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를 다 합쳐서 말씀드린 겁니다. 우리나라 채권이나 주식에 투자하고 싶다 그러면 외화를 갖고 와서 원화로 바꿔야 되니까 달러의 공급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이건 환율의 하락 요인입니다. 그런데 상승 요인의 개수가 더 많죠. 개수만 넘어하는게 아니라 그 강도도 훨씬 더 강력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단 수출 기업의 환전 방식이 크게 바뀌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달러를 지속적으로 팔고 그리고 관유를 끌어내려 줄 것은 사실 수출기업밖에 없습니다. 해외 자본이 들어오는 거 이거는 일시적인 경우가 정말 많고요.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에 돈이 들어온다. 이걸 기대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기 때문에 수출 기업이 장사를 잘해서 달러를 벌어오면 이걸 우리나라 외한 시장에서 원화로 바꿔 줘야 환율이 내려가거든요.
근데 수출 기업이 이제 환전을 하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어차피 해외 투자를 하는데 원화로 굳이 환전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달러 갖고 있다가 미국에 그냥 투자하던가 인도에 투자한다. 그런 경우에도 달러를 갖고 있다가 다시 인도 돈으로 바꿔서 인도에 투자하면 되기 때문에 이제 원화로 환전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이게 기업 탄만 하기도 정말 어려운게 지금 미국에서 자국에 투자하지 않으면 채찍을 때리겠다고 하고 있죠. 그리고 인도 같은 나라도 자국 시장에 대해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전기차 같은 경우는 100% 관세를 때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인도의 공장을 안 짓기가 진짜 어렵거든요.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수출 기업이 예전만큼 원화로 환전을 하느냐 그 환전 비율 자체가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게다가 여러분 2009년 키코 사태에 기억나시죠? 이때 무슨 일이 있었냐? 정부에서 고율하겠다고 괜히 바람을 잡는 바람에 환율이 정말 미친 듯이 올라갔거든요.이 때문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은행에서 키코를 통해서 환해질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 알고 봤더니 함정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 중경 기업들이 이것 때문에 파산할 뻔 했던 적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기업들이 정말 똑똑해졌습니다.
이제는 쉽게 당하지 않아요. 그래서 수출로 벌어들인이 자금을 곧바로 원하로 환전하지 않고 환율이 충분히 올랐을 때만 환전합니다. 그래서 굳이 환전을 한다 하더라도 때를 보고 환전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수출이 잘 된다고 무조건 환율이 내려가던 시대는 끝나 버렸습니다. 특히 기업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1,400원 이하에서는 거의 환전을 하지 않고 그냥 기업들의 외화 예금이 급증하는 형태로 바뀌었거든요. 그러면 1,400원 밑에선 누가 도대체 달러를 계속 팔고 있느냐? 국민연금이나 아니면 한국은행 정도밖에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우리나라 경제 펀더멘탈을 봐면서 환전을 얼마큼 할지 정말 전략적으로 하기 때문에 환전 포인트를 예전과 달리 치밀하게 계산하고 있다고 봐야 됩니다.
이렇게 수출 대기업이 옛날처럼 화수분처럼 계속 달러를 공급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연금이 개혁됐다는 거. 이것도 환율을 앞으로 상승시킬 핵심 요소거든요. 국민연금 때문에 앞으로 왜 환율이 올라가느냐? 첫 번째 원인은 우리나라의 낮은 금리입니다. 자, 1년물 국채 금리를 비교해 볼게요. 미국은 4.0, 한국은 2.3입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은 4.27, 한국은 2.79예요. 그러면 미국의 달러가 훨씬 더 안전하죠? 그리고 미국의 국채가 우리 한국 국채보다는 훨씬 더 안전하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돈 있는 사람들은 당장 달러로 바꿔서 미국 국채를 사야 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채 금리가 이렇게 미국보다 훨씬 더 낮게 유지될 수 있는 가장 큰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바로 국민연금에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2025년 말 포트폴리오를 보면 국내 채권의 26.5%를 5%를 사도록 돼 있습니다. 국민연금에 계속해서 돈이 들어오는데 그중에 26.5%를 한국 채권을 사주니까 한국 금리를 끌어내릴 수 있는 거죠. 근데 이렇게 금리가 역전되 있는 상태라면 국민연금을 제외한 개인들 입장이나 아니면 일부 기관 투자들이 생각할 때 뭐하러 한국에 투자해 놓고 2.3%만 받을까요? 미국이 투자하면 4%인데 그래서 두 나라 금리차가 이렇게 지속되는 한은 자꾸 달러를 살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원화를 버리려는 이런 유인이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근데 국민연금의 역할은 이것만 있는게 아니죠. 전체 국민연금 운용 자산에 해외 투자 비율이 사실상 60%에 육박합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국민연금의 운용 자산을 보면 해외 주식과 해외 채권을 합쳤을 때 44%입니다. 근데 여기에 대체 투자도 거의 대부분 해외에다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의 60%에 6박할 정도의 해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연금 기금의 규모가 지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시기잖아요. 25년 1월에 국민연금의 기금은 1224조원입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을 연모단의 고래라고 부르거든요. 대한민국의 경제 규모보다 국민연금의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그런 별명이 붙은 건데.
자, 근데 국민연금을 개혁하기 전 즉 9%만 낼 때는 정점에 이르렀을 때 국민연금의 기금 규모는 100조원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점진적으로 늘려가면서 이제 13%를내는 구조로 바뀌었죠. 그래서 정점의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무려 2,조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800조원이 늘어나는데이 800조원의 60%다. 그러면 480조원이 되겠죠. 480조원을 달러로 바꾼다. 그러면 3,400억 달러입니다. 우리나라 외한보유액이 4,억 달러니까 진짜 어마무시한 돈이거든요. 그런데 기금이 늘어난만큼 달러를 산다는 뜻은 절대 아니에요.
왜냐면 기금이 늘어나는 이유는 뭐 예를 들어서 국민연금 보험료로 들어오는 수입도 있지만 기금 운영 수익률도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합쳐진 거거든요. 그래서 국민연금이 향후 어느 정도 달러를 사야 되느냐? 한 1700억 달러 혹은 한 1,500억 달러 정도 사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여러분 1,500억 달러만 돼도 진짜 어마어마한 겁니다. 국민연금은 달러를 팔진 않고 계속 사기만 하거든요. 한국처럼 외한 시장 규모가 작은 나라에서 그냥 지속적으로 1,500억 달러 어치의 달러를 끊임없이 사기만 한다. 그러면 환율을 끝없이 이렇게 치소사 오르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2년 반 동안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끝없이 추락한 데에는 더욱더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누가 돈을 더 많이 찍었냐예요. 생각해 보세요. 미국이 달러를 100장에서 120장으로 늘렸을 때 한국의 원한은 총 100장에서 150장으로 늘렸다. 그러면 어느 나라 통화 가치가 더 많이 떨어질까요? 당연히 한국의 원화 가치가 훨씬 더 많이 떨어지겠죠. 근데 M2의 누적 증가율을 보면 상황이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2022년 1월부터 25년 4월까지 계산해 봤더니 미국의 M2이 광위의 통화량 증가는 0.96% 한 1% 정도에 불과했거든요.
근데 한국은이 사이에 14.68%나 68%나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15배나 더 많은 돈을 지난 2년 반 동안 시장에 마구뿌려 왔단 뜻입니다. 여러분, 돈을 계속 부리는데 원화 가치가 올라갈 수가 있겠습니까? 미국보다 15배나 더 많이 찍으면 당연히 원화 가치가 녹아나는 거죠. 그런데 이렇게 원화 가치의 끝없는 추락에 대해서 이창용 충제는 다른 탓을 했습니다. 어떤 탓을 했느냐? 비상 때문이다. 야, 이거 정치 똑바로 해라. 그리고 아시아 통화와 연동된 결과다. 우리 원화 잘못이 아니야. 위하나랑 같이 움직이고 애나랑 같이 움직여서 그래라고 또 다른 나라 통화탓을 했고요.
여기에 아주 중요한 말을 했는데 한국 경제 펀더멘탈 때문이라는 시각은 맞지 않다. 저는 이건 동의합니다. 저도 우리나라의 원화 가치가 지금처럼 무너질 정도로 한국의 펀더멘탈의 문제가 벌써부터 생겼다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비상개엄이나 아니면 남의 나라 통화 때문이다. 그것만 진짜 원이니까요. 사실 경제학부 1학년생도 아는 명백한 답인데 뭐냐? 돈을 많이 찍으면 찍을수록 그 통화 가치는 휴지가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명백하게 1학년생도 아는 거지만 AA한테 굳이 물어봐서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먼저 그록한테 물어본 거 답변 결과를 말씀드릴게요.
한국의 M2 증가는 14.68%로 68%로 2022년부터 25년까지 원화가치 하락의 가장 중요한 장기적 원인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돈을 이렇게 많이 찍었기 때문에 원화 가치가 16% 떨어진게 너무 당연하다는 거죠. 그리고 이창용 총재가 강조한 정치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요인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M2가 늘어난 거, 즉 돈을 마고 찍어낸 거 이게 원화 가치가 휴지된데 더 큰 원인이 됐다라고 그록이 이렇게 명백하게 답변을 했습니다.뿐만 아니라 퍼플렉시도 같은 취지에 답변을 했는데요. 뭐라고 답변했냐? 한국의 M2가 미국보다 훨씬 더 많이 늘어난 것은 원화 약세의 중요한 원인임이 경제학적으로 명확합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창용 총재가 대회 요인을 강조하는 것은 단기적 정책적 해석일뿐 실제로 국내 통화 공급 증가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큽니다. 따라서 최근 원화 약세의 배경에는 한국의 높은 M2 증가율이 미국보다 훨씬 컸다는 점이 실제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또 역시 단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앞으로 미국 금리보다 한국의 금리가 낮은 상태로 향후 한 7년 정도는 계속 지속될 가능성이 좀 있는데요. 그 이유는 베이비 부모의 나이가 다르다는 점인데요. 여러분 미국 같은 경우는 1945년에 2차 세계전이 끝났기 때문에 베이비 부머가 1946년부터 1964년생까지입니다.
그래서 가장 어린 분의 나이가 지금 60세 정도 됐겠죠. 그리고 한국의 베이비 부모는 1955년부터 1974년생입니다. 한국 전쟁 때문이겠죠. 그래서 가장 어린 분의 나이는 50살. 그러니 미국보다 10년 늦게 여러 가지 금융 환경이 바뀔 수밖에 없는데 여러분 베이비 부모가 왜 이렇게 중요하냐? 거대한 인구 집단 그리고 경제 성장할 때 많은 저축을 했습니다. 이분들이 은퇴를 하기 시작하면 경제 전체에서 저축이 줄어들게 되고 그러면 자금이 예전만큼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가 올라가는 특성을 갖게 되거든요. 미국은 이미 베이비 부모 중에서 가장 어린 분이 60세가 됐으니 벌써부터 문제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는 74년생이라 아직까지 한창인 분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최대 10년은 우리가 미국보다 금리가 낮을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원화가 미국의 달러만큼 신뢰를 받을 수도 없을 뿐도로 우리나라의 인구조 악화 속도는 미국하고 비할 바가 아니기 때문에 10년까지 버티긴 되게 힘들어요. 짧게 보면 5년 제가 보기에 그냥 베이스 시나리오는 한 7년 정도 미국보다 금리가 낮을 가능성이 있다 정도지 그보다 훨씬 짧을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근데 중요한 건 이렇게 금리 차이가 날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날 거냐?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복리 효과를 생각해 보면 돈을 원하로 갖고 있는게 유리하냐, 달러로 갖고 있는게 유리하냐,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큰 차이가 날 겁니다.
10년간의 복리 효과를 한번 계산해 봤는데요. 미국이 4.0이고 우리나라가 2.3인 3인 상태 1년물 기준으로 복리 효과로 굴렸다고 가정을 해 봤을 때 미국의 돈을 굴렸다 그러면 1억 5,100만 원이 되는데 우리나라의 돈을 굴렸다 1억 2,530만 원이 됩니다. 달러와 원하라는이 안정성의 차이도 큰데 심지어 복리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그러면 금리차가 이렇게 계속되는 한 기회만 되면 달러 예금이 늘어나는 현상이 계속될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제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환율은 위로 열려 있지 아래로는 닫혀 있다고 보는 겁니다. 물론이 조건들이 바뀐다면 생각이 바뀌어지겠죠.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로 지속적으로 달러가 유입될 수 있는 어떤 방법을 찾아낸다든가 또는 외화의 유출을 막는 어떤 특단의 대책이 나온다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이런 기본적인 조건들이 바뀌지 않는다. 그러면 향후 7년 정도는 앞으로 계속 환율이 위로 열려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근데 단기적으로론 인하 요소가 있습니다. 한국한구은행과 국민연금의 지속적 개입이죠. 이번에 2025년 상반기 기간 내내 환율을 끌어내렸던 힘은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에 개입에 있었다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미국이 경고했죠. 미국 재무부가 뭐라 그랬습니까?
한국 국민연금의 지속적 환해주와 통화 수업에 예의 주시라고 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은행과 국민연금의 콜라보 외완 시장 개입에 대해서 엄중한 경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과 정면으로 맞설 생각이 아니라면 하반기에는 개입의 강도가 약해질 가능성이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혹시라도 한국인 총재가 마음 먹고 지속적으로 개입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달러 자금의 한계 때문에 이게 단기적인 효과와밖에는 누릴 수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근데 여기에 딱 하나 위험 요소가 있죠. 달러 투자를 할 때 신경 쓰이는 거. 바로 글로벌 시각에서 봤을 때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겁니다.
이거 우리나라 원화 가치 대비로 하락하는 거 그 얘기를 하는게 아니고 글로벌 주요 여섯 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 하락. 즉 유로화나 엔화 대비 달러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 이건 분명히 여전히 남아 있는 위험 요소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달러라는게 여러분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는 분들은 없으실 거잖아요. 미국의 단기체라도 들고 있으면 매년 따박따박 4% 이자를 주거든요. 그래서 글로벌 달러 가치 하락 가능성이 있는 건 맞긴 한데 그 환차손에 못지 않게 복리효과 그리고 두 나라 증시간에 어느 쪽의 체력이 다 강한가 이런 걸 좀 더 우리가 거시적으로 보고 접근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말씀드린 건 엔드 게임에 빠진 세계 편에서 향후 10년 원화에 정해진 운명 편을 제가 이번에 말씀드린 건데요. 근데 실전에서 달러를 사는 방법은 이거보다 더 복잡하고 중요한 얘기들이 따로 있기 때문에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앞으로 글로벌 정세가 아주 복잡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우리가 갖고 있는 통화도 다변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 이제 박종원의 지식 한방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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