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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어닝콜 전망과 이후 대응전략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7-30 · 유튜브 시청 1,90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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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현금#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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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컨퍼런스콜(7/30 오전10시) 앞두고 실적·주주환원 주목. SK하이닉스는 2분기 ASP 정점론 주장, 영업이익률 75% 언급하나 주가 하단 지지 필요.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개선이 상단 돌파 재료이며 목표가 37~38만원 박스권 유지 의견. 빅테크 중 MS는 투자 대비 수익성 양호, 메타는 부족하다는 평가. 현금 사용 계획(소각·환원·투자) 명확화가 추가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는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SK하이닉스 차트는 좀 헷갈리네요. 어디는 올리고 어디는 내리고, 가격도 200만 원대에서 400만 원대까지 밴드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그러면 두 분이 중심을 잘 잡아 주실 거예요. 오늘 체크인스탁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와 애널리스트 김종효 이사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예. 그러면 오늘의 주제 보시죠. AI 관련 종목군에 계속 뉴스가 쏟아집니다.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삼성전자의 컨퍼런스 콜입니다. 오전 10시에 진행되는데, 부문별 실적이 어떨지, 앞으로 주주 친화책이라든지 현재 수요·공급, 그리고 여러 노이즈와 관련된 언급도 있을 텐데, 이것이 과연 시장 분위기를 바꿔 줄 수 있을까요?

02. 앞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는 기대에 못 미쳤고, 빅테크들이 하나둘씩 내놓는 실적도 분위기를 바꿔 주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컨퍼런스 콜은 어떨지 김민준 전문가님이 조금 전 뉴스 이야기하실 때 살짝 언급해 주셨죠. 삼성전자 입장에서 부담이 될 것 같아요.

03. 네. 솔직히 말씀드려서 삼성전자가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이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양대 시장에서 이틀 연속 걸렸고, IMF 이외에는 언급하기도 싫지만 최대 낙폭을 기록한 역사적인 날이었거든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컨퍼런스 콜을 진행할 때 워딩에 집중할 것 같아요. 시장에 어떻게 전달될지, 비슷한 내용이라면 조금 더 좋은 워딩을 선택하려고 노력하지 않겠나 하는 판단이 듭니다.

04. 사실 어제 SK하이닉스의 컨퍼런스 콜 내용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롱텀, LTA 이야기도 했고요. 단기 공급 계약 가격에 대해서는 빅테크 기업들을 배려한 듯한 뉘앙스도 있었습니다. 물론 영업이익은 밴드 하단으로 나왔지만, 영업이익률 자체는 75%였거든요. 삼성전자도 중요한 것은 ASP의 정점이 언제인가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05. 저는 2분기에 정점을 찍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3분기부터는 내려간다고 봅니다. 다만 그 밴드 하단을 지속시킬 만큼의 LTA 계약, 추가 일정, 새로운 빅테크 고객들이 있어야 합니다. 1분기 어닝콜 때처럼 "HBM4 완판됐습니다" 정도로는 안 된다는 거죠. 2027년까지 이익이 이 정도로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근거가 나와야 하고, 지금은 여전히 공급 부족 사태이고 수요 초과 국면이라는 언급을 계속 해 줘야 합니다. 다른 고객들과 협의 중이라는 말도 필요하고요.

06. 어제 SK하이닉스도 고객사 이야기가 나왔죠. 고객사 이름은 다 언급되지 않았지만, 향후 실적에 대한 정확한 수치, HBM4와 파운드리 텅스텐 쪽에서 얼마나 수주를 받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파운드리 적자 축소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이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정점이다 아니다 논쟁을 떠나서, 하단 밴드가 어디에서 지지될지, 그리고 거기에서 추가 수주가 나오면 상단을 넘어설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의견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삼성전자는 쌉니다. 현재 상태로는 박스권 상단 37만 원, 38만 원이 목표가입니다. 오늘 어닝콜에서 나올 파운드리 이야기, 주가 이야기가 상단을 돌파시키는 재료라고 보고 있습니다. HBM이나 범용 D램 가격도 중요하지만, 마진율이 떨어지는 제품을 갑자기 내보낼 일은 없잖아요. 돈 되는 HBM은 하고 있고, 적자를 계속 찍어 온 파운드리가 좋아지느냐가 핵심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익 모멘텀이 올라가니,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07. 업황은 지금까지 2027년 상반기까지는 좋다는 것이 대다수 의견입니다. 아까 정점론은 저의 주장이고, 상반기까지는 좋다는 것은 여러 언론에서 중복되는 의견이라는 점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08.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삼성전자 컨퍼런스 콜을 진행하는 관계자들도 용어 선택에 상당히 조심할 텐데, 파운드리 수주 데이터를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사님은 관전 포인트를 어떻게 보세요?

09. 어제 하이닉스의 핵심은 실적이 나빴거나 업황이 나빴던 게 전혀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금 업황이 나쁜 곳이 어디 있습니까? AI 쪽에서는 여전히 투자가 멈추지 않고 있고, 투자 속도를 오히려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부담이 느껴지는 구간이니까 앞으로 떨어질 것 같은 부담감이 나타나고 있는 거죠.

10. 그렇다면 어제 SK가 해야 했던 일은, 지금 프리캐시플로가 몇십조, 몇십조 단위로 생기는 상황에서 올해와 내년까지 주주에게 어떻게 돌려줄지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시장이 원했던 건 아마 주주환원일 거예요. 미국 기업들은 그 정도 현금이 생기면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고 주주환원을 하는 게 기본이잖아요. 만약 그걸 안 할 거였다면, 어디어디에 투자해야 해서 주주환원보다 이런 게 더 바쁘다는 명확한 가이던스가 있어야 했는데, 뜬금없이 ADR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확인할 게 있는데 밝혀 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냥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한 거죠. 그건 하이닉스의 결정적 실수였고, 삼성전자의 포인트도 그겁니다. 자사주 소각을 얼마나 할 건지, 주주환원을 얼마나 할 건지, 투자는 얼마나 할 건지.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IR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밝혀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상세히 밝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이 나온다면 최소한 하반기 경직성 정도는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남는 현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계획입니다. 그게 나와야 시장이 좀 더 안정될 것 같습니다.

11. 지금 업황이 나빠서 흔들리는 게 아니고, 앞으로 업황이 나빠질 수도 있는데 거기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투자와 주주환원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명확한 계획을 밝혀 주면, 최소한 추가 하락은 제한될 거라고 봅니다.

12. 그리고 빅테크 실적도 간략하게 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급등했고 메타는 급락했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13. 마이크로소프트는 간단합니다. 투자 대비 수익성을 보여줬다고 정리하시면 될 것 같고요. 메타는 그걸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아까 뉴스 플로우 시간에 다뤘던 것처럼, 시장의 생각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투자 대비 어느 정도 수익성을 가져가고 있다고 판단했고, 그렇게 나왔습니다. 메타는 부족하죠. 메타는 본인들이 가진 GPU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겠다는 뉘앙스인데, 사실상 수익성 회복이 투자 대비 아직 멀어 보입니다. 메타는 페이스북, 소셜 기반이라서 클라우드 쪽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바닥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투자 대비 수익성 회복은 어렵다고 봅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고, 시장 내 위치도 높은 수준이라 좋았고 메타는 안 좋았다, 이 정도로 심플하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14. 네. 그 사이 삼성전자 공시가 나왔습니다. 앞서 실적 가이던스가 있었고, 지금은 잠정 실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월 7일에 이미 내놨던 숫자와 거의 유사합니다. 달라진 게 없어요. 영업이익은 89조 4천억 원, 순이익은 71조 정도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사이 주요 뉴스를 빠르게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15. 프리마켓 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면서 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4년 1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의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8.5로, 전월 대비 0.8포인트 올랐습니다.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103.2로 전월 대비 2포인트 뛰었고, 제조업 체감 경기는 5월에 100을 넘어선 뒤 3개월 연속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0.2포인트 떨어진 95.2였는데, 자금 사정 등이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합니다. 경제심리조사팀장에 따르면 7월 비제조업은 운수·창고·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하락했고, 석유화학 제품 등의 해상 물동량이 감소했으며, 운임과 물류비가 높아 아직 이란 전쟁의 여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16. 두 번째 소식입니다. 국내 조선 3사가 LNG 운반선을 포함한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이 확대되면서 올해 2분기 합산 영업이익 2조 7천억 원을 넘어서며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합산 영업이익은 2조 7,62억 원, 매출 합산은 17조 6,900억 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조선업 호황기에 수주한 고선가 선박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했고, 생산성 향상과 선별적 수주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업계는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선박 건조 비중이 확대되면서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7. 다음 소식입니다.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를 맞은 환자들이 신체적·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며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 등의 배상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환자와 유가족 등 18명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이 나왔고, 이들이 공동으로 환자에게 6억 6,4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원고들은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인보사를 투여받은 환자 15명과 투여 후 사망한 환자의 유가족 세 명으로, 제조상 결함으로 통증이 지속되거나 추적 관찰 치료가 필요하며 일부 환자에게는 암이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보사는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2액으로 나뉘는데, 2017년 국내 첫 유전자 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지만, 2액을 만드는 데 허가받은 연골세포 대신 종양 유발 위험이 알려진 신장 유래 세포가 쓰인 것으로 드러나 식약처가 2019년 7월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법원은 신장 유래 세포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판결 이유로 들었습니다.

18. 개별 종목 소식도 체크하겠습니다. LG전자는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올해 1월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보통주 58만 8,589주와 우선주 141,840주를 취득했고, 취득 완료에 따라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취득한 자사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내 소각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향후 2년간 2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 매입은 그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도 9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고,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한다고 합니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19. 마지막으로 실적 발표 기업 키움증권입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8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인 6,845억 원을 상회한 수치입니다. 매출액은 16조 7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7% 증가했고, 순이익도 6,806억 원으로 같은 기간 120% 가까이 늘었습니다.

20.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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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현금#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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