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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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에 이어 한국 원화를 법정화폐로 채택할 수 있다는 주장. IMF 발언, 한국의 무역흑자(연 40조원 규모)와 13년 연속 흑자, 중남미 FTA·금융네트워크 등을 근거로 제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활용 전망도 언급. 영상 내용은 허위·과장 주장으로 보이며 실제 채택 사실은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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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한 중남미 엘살바도르가 이번에는 한국 원화를 국가 법정 화폐로 쓸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지금까지 큰 위기를 겪은 국가들이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를 자국의 법정 화폐로 채택한 사례는 있었지만, 그 밖의 다른 화폐를 법정 화폐로 채택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원화를 법정 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경제가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고 성장하느냐에 따라, 수많은 신흥국들이 연쇄적으로 원화를 법정 화폐로 채택하는 랠리가 이어질 수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인구 650만 명의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 이 나라의 대통령은 지난해 하반기에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도입한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사흘 뒤인 8일, 여당이 주도한 국회가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사상 초유의 경제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엘살바도르에서는 가게에서 비트코인으로 가격을 표시하거나 대금을 받을 수 있고, 물건과 서비스를 살 때 비트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수용되며,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미국 달러 사이의 교환가치는 시장에서 자유롭게 결정됩니다. 화폐가 된 비트코인을 바꿀 때 자본 소득세를 따로 낼 필요도 없습니다.
대통령은 국회 표결 직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정부가 모든 거래 시점에 정확한 달러 가치가 반영되도록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거래가 활성화되면 금융, 투자, 관광, 경제 발전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법안은 비트코인 사용으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고, 은행 계좌가 없어 금융 생태계에 포함되지 않은 국민 70퍼센트에게 더 많은 권리를 보장할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이 밖에 다른 이유들도 반영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1980년에서 1992년까지 이어진 내전에 시달리며 230만 명이 해외로 이주했고, 경제 기반이 붕괴됐습니다. 1990년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0%를 웃돌았습니다. 결국 2001년 자국 통화인 콜론의 사용을 포기하고 미국 달러를 쓰기로 하는 이른바 달러화를 단행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부터는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버리고 한국 원화를 자국의 법정 화폐로 채택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바로 IMF의 발언 때문이었습니다. IMF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비트코인의 법정 통화 채택은 매우 신중한 분석이 필요한 많은 경제적, 재정적, 법적 문제를 야기한다"며 엘살바도르에서 진행되는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며 엘살바도르 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최근 경제위기를 겪으며 약 10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1,126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두고 IMF와 협의 중입니다. IMF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나이브 부켈 엘살바도르 대통령을 만나 비트코인의 법정 화폐 문제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정 화폐로 비트코인을 포기하고 원화를 채택하라는 IMF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엘살바도르가 IMF의 지원을 받을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IMF가 엘살바도르에 원화를 법정 화폐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의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대기업 대부분이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 법인을 두고 해마다 막대한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는 점, 신남방 정책과 신북방 정책이 성과를 내면서 한국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점, 한국이 해마다 40조 원에 육박하는 무역 흑자를 기록하며 13년 연속 흑자라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점, 그리고 원화로 거래하려는 국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점 등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사실상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엘살바도르에서 한국의 영향력은 이미 막강합니다. 한국은 아시아 최초로 엘살바도르를 포함한 중남미 5개국과 FTA를 체결해 교역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남미에서 금융 네트워크까지 구축했습니다. 이 네트워크는 중남미 지역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최첨단 시스템으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본 엘살바도르는 한국에 자국의 금융 시스템뿐 아니라 전자 장부 기술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엘살바도르가 속한 중미 지역의 균형 개발과 경제 통합을 위해 설립된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는, 정부가 추진하는 LNG 발전 사업과 메트로 철도 등 교통 인프라 사업을 한국이 모두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혀 한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엘살바도르 국민들도 한국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준 진정한 형제국이라는 평가입니다. 정부 부처와 함께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UN 개발 계획과 함께 2014년까지 660만 달러를 투입해, 엘살바도르의 예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 센터를 설립하고, 인터넷 클라우드 기반의 사업 운영 시스템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디지털 혁신 센터는 산살바도르 시내에 55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기자재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센터에서 전자상거래 시스템으로 고객 정보를 디지털로 관리하거나, 고객의 예약과 주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예비 창업가에게는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 계획서 작성법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창업 경진 대회를 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생에게는 창업 자금도 제공합니다. 코이카는 이 사업을 통해 150명의 예비 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직접 혜택을 받고, 가족과 지역사회까지 포함하면 수혜자가 1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엘살바도르 총인구는 650만 명이고 일할 수 있는 인구는 330만 명, 이 중 청년 인구는 90만 명입니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10만 명 이하로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한국에서 삼성은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갤럭시 스마트폰과 해양 물류에 적용해 사용하고 있고, 카카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엘살바도르는 한국으로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배워 원화와 블록체인 기술을 연계해 새로운 법정 통화를 기획할 수 있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마다 수십조 원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국가부채 비율이 매우 낮은 한국의 원화를 완전 담보 자산으로 삼아, 그 가치의 움직임을 따라 가치가 변동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원화를 담보로 가상화폐를 찍어내는 방식인데, 이렇게 되면 엘살바도르는 앞으로 해마다 최소 10조 원의 원화를 사들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로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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