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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바게이트입니다. 지금 주식 시장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기만 하면 당장 망할 것 같던 주식 시장이었는데 막상 금리가 오르고 앞으로 더 오를 것 같다는 예상이 나오는데도 꿋꿋이 버티고 있거든요. 우리는 금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바로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이 공식을 믿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 SMP 500, 나스닥 모두 금리 인상 이후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악재라고 했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던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두가 아는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거든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는 겁니다. 그럼 이걸 모두 다 반영을 하고도 금리 인상을 뛰어넘을 뭔가가 있어서 버틴다는 건데요. 바로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이익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는 속도보다 이익이 불어난 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딱 세 가지만 보겠습니다. 금리는 왜 주가를 끌어내리는지 그런데 지금은 왜 버티는지 그리고 언제 무너지는지 보겠습니다. 금미 뉴스에 불안해하시는 모든 분들께이 영상을 통해서 기준을 드릴 거예요. 먼저 주가를 움직이는 요소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첫째는 이익입니다. 이익이 많을수록 주가가 올라요.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이익은 지금의 이익뿐만 아니라 미래의 이익도 같이 봅니다. 1년 뒤에, 2년 뒤에, 3, 4, 5년 뒤에 얼마를 벌 거냐. 이건 애널리스트가 예측하기도 하고 기업이 직접 예측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은 현재 이익하고 동일하게 평가하면 안 되겠죠. 그래서 미래 이익을 어느 정도 깎아서 보는데요. 이걸 할인율이라고 해요. 이걸 얼마나 깎을지 이게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잖아요. 아무리 같은 종목에 같은 자료를 보더라도 애널리스트가 누구냐에 따라서 어디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서 목표 주가가 다 다른 거예요.
그래서 이건 철저히 주관적인 반영이에요. 그런데이 많은 주관 속에서도 딱 하나 누구나 똑같이 반영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금리예요. 금리가 높아질수록 미래 이익을 깎는다. 이런 말 들어보셨죠? 왜 금리가 높으면 미래 이익이 깎일까요? 물론 금리가 높아서이자 부담 때문에 덜 벌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건 아주 극히 일부분이고요. 진짜 이유는 화폐 가치의 변화 때문입니다. 자, 여러분께 한번 여쭤 볼게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지금 100만 원을 받으실래요? 1년 뒤에 110만 원을 받으실래요? 이때 금리를 보는 겁니다.
금리가 5%라면 어떨까요? 1년 뒤에 받는 110만 원을 지금 돈으로 바꾸면 104만8,000원이 나옵니다. 104만8,000원에 이자를 5% 받으면 110만 원이 되거든요. 그럼 지금 받는 100만 원보다 많죠. 그럼 당연히 1년 뒤를 골라야 돼요. 이게 주식을 사는 겁니다. 그런데 금리가 12%로 올랐어요. 그러면 1년 뒤에 110만 원은 지금 돈으로 98만2,000원밖에 안 되겠죠. 당연히 지금 100만 원을 골라야죠. 금리가 오를수록 미래의 돈은 작아지는 거죠. 이건 회사를 평가할 때도 똑같아요. 매년 1조원씩 꾸준히 버는 회사가 있다고 해보죠.이 회사의 가치를 얼마나 쳐 줘야 될까요?
이것도 금리가 정합니다. 금리가 5%고 매년 똑같이 1조원을 이자로 보려면 20조원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장은이 회사를 20조원이라고 해 줘요. PER이 20배가 되는 거죠. 그런데 금리가 딱 1%가 올랐다고 합시다. 그럼 6%죠? 그러면 16조 7천억만 맡겨도 매년 1조원의 이자를 받아요. 그럼이 회사의 가치도 16조 7천억이 되는 겁니다. 이익은 그대로예요. 회사도 그대로예요. 그런데 몸값이나 깎인 거예요. 금리가 단 1% 올랐다는 이유로요. 이게 바로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의 공식입니다. 이렇게 보면 금리 1% 오르는게 정말 엄청나다고 느껴지죠.
특히 미래에 돈을 벌겠다는 회사일수록 이게 더 크게 깎이겠죠. 그래서 금리가 뛰면 기술주 성장주가 먼저 깎이는 겁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지금은 1억 원을 벌지만 5년 뒤에 10억 원을 벌 거라고 기대된 회사라면 지금 버는 1억은 일단 금리가 5%든 6%든 그대로입니다. 이미 받은 돈이니까 깎일게 없어요. 문제는 5년 뒤에 10억이죠. 금리가 5%면 이걸 지금 돈으로 바꿀 때 7억 8천만 원. 21.6%가 깎입니다. 5%씩 5년 누적되니까요. 그런데 금미가 6%로 오르면 25.3%가 깎여요. 7%가 오르면 28.7%, 8%로 오르면 31.9%가 깎입니다.
금리가 5%에서 8%로 3%가 올랐을 때 미래 수익은 10.3%가 %가 깎이는 거예요. 이것뿐만 아니라 뭔가 돈을 버는 계획이 늦어져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리가 5%일 때 돈을 버는 계획이 1년 늦혀지면 25.4%, 2년일 때 28.9% 3년일 때 32.3%가 깎입니다.이 폭은 금리가 높아질수록 더 커집니다. 금리가 8%일 때 1년 늦혀질 때마다 37%, 41.7%, % 46%로 깎여 나가는 폭이 정말 크죠. 그래서 애널리스트나 기업이 미래에 10억 원을 번다 이렇게 말을 해도 이걸 그냥 막연하게 10억 원절리로 생각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앞으로 돈을 벌겠다는 건 금리와 날짜에 따라 크게 흔들리거든요. 지금 주식 시장을 주도하는 섹터 기술주 AI 주식이죠. 이런 종목의 특징은 미래 이익이 지금보다 훨씬 더 크죠. 그러니까 이런 종목들 지금 어때요? 금리가 올라가는 뉴스 나올 때마다 데이터 센터 착공이 지연된다는 소식 나올 때마다 뭔가 부품이 병목돼서 개발이 지연된다는 소식이 나올 때마다 크게 출렁이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뉴스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주가가 꺾이지 않는 이유도 있어요. 바로 이런 기업이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나거든요. 아까 그 표에서 이익이 늘어난 경우를 보세요.
5년 뒤에 10억을 벌 회사가 금리가 5%일 때 22%를 할인합니다. 그런데 금리가 6%를 오르니까 25.3%를 할인하죠. 여기까진 똑같아요. 그런데 그 회사가 벌 돈이 10억에서 10억 5천만 원으로 단 5%만 늘어나도 할인율은 다시 22%로 돌아와요. 이익이 5%만 늘어도 금리 1% 인상을 통째로 메우는 거죠. 만약 금리가 8%까지 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익이 15%만 늘어나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SMP 500 기업들 내전 이익이 15.4% 늘어날 거라고 해요. 금리가 5%에서 8%까지 뛰는 충격을 모두 발라낼 수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이렇게 올라간 전망이 계속 분기마다 또 갱신된다는 거예요. 세 달 전에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이 100이었다면 지금은 108.9로 9로 올려잡았어요. 그런데 같은 기간의 주가는 2.7% 올랐습니다. 실제로 PER이요. 20.4에서 19.2로 2로 6%나 내려왔습니다. 이렇게 우호적인 환경이다 보니까 금리가 올라도 데이터 센터가 지연돼도 주가는 그때마다 일시적으로 출렁일 뿐이지 결국 다음날 다다음 날이면 다시 올라가잖아요. 지금은 금리와 이익이 경주를 버리는 구간이고요. 이익이 훨씬 더 앞서 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이익은 3개월에 한 번, 4개월에 한 번씩 갱신되다 보니까 매일매일 갱신내는 금리 뉴스에 밀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귀에 잘 안 들어올 뿐이죠. 그럼 실제 사례를 한번 볼게요. 구글인데요. 구글이 올해 2월에 만기 100년짜리 채권을 찍어냈죠. 이때 준다는 이자가 6.1%예요. 그런데 그 뒤로 미국 30년 국채 금리가 5.1%에서 5.6%까지 올라갑니다. 원래이 채권을 발행할 때는 금리 차이가 1%가 났죠. 안전한 국채와 안전한 회사의 금리 차이가 그 정도 났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국채 금리가 올라서 0.5%밖에 차이가 안 납니다. 그럼 이건 경쟁이 안 되겠죠. 어차피 100년짜리 채권이면 언젠가 남에게 팔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걸 팔 때 금리 차이가 0.5%밖에 안 나면 아무도 안 살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한번 발행된 채권에 이자를 높일 순 없습니다. 100년 동안 약속한 거니까요. 그럼 이걸 어떻게 보정을 하느냐? 가격을 깎아야죠. 액면가 1,000원짜리가 900원에 거래되는 겁니다. 액면가 1,000원일 때 이자가 61원으로 정해져 있거든요. 그럼 6.1% 맞죠? 그런데 이걸 900원에 팔게 되면 900원에 61원은 6.77%가 됩니다. 표면 금리와 실질 금리를 다르게 해서 가격을 맞추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결국 1,000원의 채권을 샀던 사람은 10% 손해를 보는 거죠. 금리가 0.5% 5% 올랐다는 이유로 채권 투자자는 10%의 손실을 보는 겁니다.
그럼 같은 기간에 구글 주식은 어땠을까요? 채권이 박살 났으니까 주식도 박살 났을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10% 가격이 올랐어요. 같은 회사인데 채권을 산 사람은 잃었고 주식을 산 사람은 벌었죠. 채권은 무슨 일이 벌어지든 약속한 60원이 끝입니다. 그런데 주식은 다르죠. 구글이 더 벌면 주주목도 같이 커집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구글이 더 많이 번 거예요. 시장은 구글이 금리보다 더 빨리 벌 거라고 믿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이런 일은 1994년에도 있었어요. 이때 연준이 1년 만에 기준 금리를 3%에서 6%로 두 배나 올렸습니다.
10년물 금리도 5%에서 8%까지 올랐어요. 그런데 그 해에 SMP 500은 1.5% 5% 하락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34%가 올랐어요. 이때 기업 이익이 40% 가까이 늘었거든요. 금리가 아무리 올라도 이익이 매운 겁니다. 그리고이 둘은 상관 관계가 있어요. 금리가 올라간다는 건 일반적으로 경기가 호항이라는 거거든요. 순서가 딱 그래요. 경기가 호황입니다. 기업의 이익이 올라가고요. 기업에 돈이 많아지고 투자가 늘어나면서 금리가 올라갑니다. 그럼 주가는 기업의 이익과 금리 상승이 상쇄되면서 안정적으로 올라가게 되는 거죠. 금리 인상이라는 재료 자체만으로 보면 분명 주가를 누르는 요소예요.
하지만 그 금리 인상은 일반적으로 주가를 더 크게 올리는 이익과 호항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반장용에 불과하라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기 18번 중에 11번이 주가가 올랐습니다. 그럼 나머지 일곱 번이 어떤 건지를 봐야 되겠죠. 이때도 이익은 분명 늘었어요. 하지만 이때는 예외적으로 금리가 너무 높다 보니까 국채 수익률이 주식보다 더 높았습니다. 또 하나는 금리가 너무 빨리 오를 경우예요. 이때는 이익이 올라서 따라잡을 틈이 없거든요. 이익은 3, 4개월마다 한 번씩 발표되잖아요.이 발표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금리가 올라버리면서 주가가 떨어지는 겁니다.
그게 바로 2022년이죠. 매번 0.5% 0.75%씩 75%씩 올리니까 기업 실척이 발표되기 전에 이미 추가 기울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잖아요.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그래 봐야 0.25%씩 올린다고 하고 있죠. 시장의 10년 금리 상승 속도도 세 달 만에 0.87% 87% 올랐을 뿐입니다. 그래서 지금 금리와 이익은 수평을 유지하면서 올라가고 있어요. 지금 미국 국채 10년을 사면 100만 원당 이자로 52,400원을 봅니다. 5.24%니까요. 그런데 지금 SMP 500의 PER은 19.2배예요. 이걸 역산하면 52,100원을 회사가 벌어들인다는 거예요.
균형이 완전히 맞춰져 있는 거죠. 단, 지금 투자자들에게는 앞으로 채권값은 떨어진다라는 콘센서스가 쌓여 있는데 주식은 이익이 계속 올라간다는 콘센서스가 있잖아요. 결국 시간이 갈수록 주식이 유리하다는 합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금리가 무서워서 주식을 못 산다 이럴 필요는 없는 겁니다. 오히려 주가가 하락했을 때 남들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거죠. 그럼 결국 대세 상승이라는 논리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주가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진짜 위기가 올 수 있는지도 파악해야 되겠죠. 연준이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마다 0.25%씩 올립니다.
그럼 시장의 10년 금리도 그 간격 동안 0.25% 범위 내에서 올라야 돼요. 그런데 이게 연준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서 0.4% 0.5% 5% 이렇게 오른다면 그건 위기 신호로 봐야 돼요. 또 다른 하나는 이익 계획이 실패한 겁니다. 지금 주가는 이익이 계속 늘어난다는 전제하에서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AI 투자가 늦어지고 기업들이 약속한 이익을 못 벌거나 늦혀진다면 그만큼 할인율이 높아지면서 주가는 하락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제 시선은 금리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에 맞춰야 됩니다. 기업이 약속한 이익을 진짜로 벌어 오는지 또 그 시기가 늦춰지진 않는지 이걸 금리 상승과 함께 계산기를 눌러 보셔야 돼요.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 우리가 믿어온이 공식은 사실 이론만 맞는 거였습니다. 금리가 올라서 주가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익이 금리에 질 무너지는 겁니다. 평범한 개인이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우량주를 골라 믿음을 갖는 단계에 도달하는 겁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 죽음의 골짜기죠. 골짜기를 넘기만 하면 낙원이 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 골짜기를 넘을 줄 몰라서 바로 눈앞에서 부자되는 길을 놓칩니다. 전 이걸 믿음의 골짜기라고 부릅니다. 저 역시도 내가 사면 내리고 내가 팔면 오르는 희한한 경험을 수도 없이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믿음의 골짜기를 넘는데 성공했고 지금은 여러분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전달드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매일 하루에 시황을 전달드리는 투자 일지부터 매주 조요 종목의 재무와 가치, 시장 평가를 분석하는 월 스트리트, 주식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 강의 첫걸음, 머니 바게트의 우량주 선별과 장기 투자 마인드셋을 기르는 바게트까지 다양한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저와 함께 재테크 성공을 위한 믿음의 골짜기를 넘어서실 뿐, 돈이 스스로 일하는 불을 창출하고 싶으신 분은 고정 댓글에 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 여기까지였고요. 구독과 좋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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