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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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RSI 85 이상의 역대급 과매수 구간이나 엔비디아 9개월 박스권 돌파 이후 강세 데이터를 근거로 보유를 유지하고, 단기 눌림 시 웅덩이 분할 매수를 계획한다고 주장. 서학개미의 반도체 3배 숏 배팅 사례를 들어 개인투자자 손실을 지적. 영상 말미에 멤버십 할인 이벤트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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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8천만 원 수익 중이던 USD 계좌는 엔비디아의 신고가 경신으로 며칠 만에 1100% 수익률까지 올랐습니다. 오른쪽 IS 계좌는 5,400만 원 수익 중이고, 두 번째 미국 직투 계좌도 약 7천만 원 정도 수익을 내고 있어서 현재 총 약 6억 5,400만 원 수익 상황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잠깐 쉬었다가 다시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엄청난 과열처럼 느껴지지만, 아직 극단적인 과열 구간은 아닙니다. 이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반도체가 폭등했기 때문일 겁니다.
어제 엔비디아는 4% 이상, 구글은 1.73% 올랐고, 제가 유일하게 투자하는 개별 종목들도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두 번째 미국 직투 계좌를 보면 구글 수익률은 12.65%, 엔비디아 수익률은 22.1%까지 올라왔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운용에서 절세를 위해 약손으로 재매수했기 때문에 실질 수익률은 대략 2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일봉을 보면 약 9개월간의 박스권 횡보를 뚫고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 박스권 구간은 정말 지루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대부분 떨어져 나간 뒤, 폭등은 단 1개월 만에 끝나버렸습니다. 제가 이 박스권이나 웅덩이 구간을 웅줍 구간, 또는 축적 구간이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자산이 퀀텀 점프하려면 투자 기간의 약 90%는 지루함과 고통을 견뎌야 하고, 실제 퀀텀 점프는 약 10% 구간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이번에 꼭 경험하셨기를 바랍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엔비디아처럼 횡보나 웅덩이를 5개월 이상 거쳐 신고가에 도달했을 때 닷컴 버블과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9개월 뒤와 1년 뒤 모두 크게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유 중인 엔비디아와 구글을 그대로 홀딩합니다.
19거래일 만에 반도체가 하락했습니다. 거의 20일 동안 반도체가 상승했으니 다들 반도체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반도체 역사상 최고의 폭등 구간에서 서학개미 순매수 3위 종목을 확인해 보니, 놀랍게도 세 배 인버스(숏) 상품에 배팅했다는 데이터가 나옵니다. 대다수 개인 투자자들이 이 역대급 상승 구간에서 오히려 큰 손실을 봤다는 뜻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계신 여러분이 그 사람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차트를 지나고 나서 보면 "상승할 때 사서 과열되면 팔고, 눌리면 다시 사고, 고점에 숏 치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결국 직접 해봐야 아는 것이고,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 실전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반도체가 더 떨어질 거야, 잠깐이라도 눌릴 때야"라며 세 배 숏 매수 버튼을 누르지만, 시장은 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기회를 날리고 소중한 자산까지 증발시키게 됩니다. 혹시 이 인버스 투자를 한 분이 있다면, 소중한 경험으로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위험을 선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미 폭등한 반도체를 너무 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 지금은 더 오르더라도 보유자의 영역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단기 눌림을 기다리는 것이 제 전략입니다. 다만 이 눌림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어디까지 눌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눌림 없이 횡보하다 다시 오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기준점은 여기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결과론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왜 기다리냐면, 안전 마진이 전혀 확보되지 않았고, 평소보다 단기 눌림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높은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반도체 RSI는 역대급 과매수 구간에 들어가 있습니다. 85 이상까지 올라왔는데, 평생 몇 번 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SOXX 구성 종목 대부분도 과매수 구간에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들을 종합하면, 단기적으로 무조건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눌림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쫄아서 반도체 세 배 숏에 베팅할 필요는 없습니다.
6개월, 9개월, 1년 뒤로 관점을 조금만 넓게 가져가면, 과거 강세 데이터에서 모두 크게 상승해 있었습니다. 제 관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단기 눌림이 오지 않으면 관망하고, 눌림이 오면 웅줍 분할 매수를 진행하며, 이후 상승을 올라탈 계획입니다.
또한 반도체 주가는 폭등했지만, 같은 기간 포워드 PER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훨씬 낮아졌습니다. 이는 반도체 주가 상승 속도보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성장 속도가 더 빠르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단기 과열 구간은 맞지만 버블은 아닐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라면 단기 눌림을 기다립니다.
SOXX 일봉을 보면 주가와 200일 이평선의 이격이 매우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당장의 고점을 뜻하진 않지만, 안전 마진이 확보되지 않은 구간이라는 신호입니다. 실제로 과거 반도체 주가와 200일 이평선의 이격이 넓어졌을 때, 무조건은 아니지만 결국 이격이 좁혀졌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기 눌림이 오면 매수하고, 오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 영상을 보고 매수하지 않았다가 눌림 없이 또 폭등해서 아쉬워하실 분이라면, 오늘 매수하셔도 됩니다. 떨어지면 소중한 자산이 크게 하락하겠지만, 이 판단은 여러분이 스스로 해야 합니다. 저는 웅덩이에서 최대한 싸게 매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야 안전 마진도 확보하고, 투자 기간 대비 높은 수익률을 얻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런 방식으로 현재 계좌를 만들었고, 이번에 공유드린 계좌들은 몇 주에서 몇 달 만에 모든 종목이 두 자리 수익률에 올라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우량하다고 평가받는 기업들인데, 웅덩이에서 싸게 사는 데 집중한 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해 주셨던 멤버십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더 나은 멤버십 혜택을 위해 앞으로는 유튜브 멤버십이 아니라 펀딩 플랫폼에서 멤버십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펀딩 멤버십 첫 출시 이벤트로, 연간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10% 할인된 가격에 동일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5월 말까지만 진행되는 일시적 이벤트이니,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유튜브와 같이 월 결제도 가능합니다.
멤버십 혜택의 핵심만 짧게 말씀드리면, 제가 크게 매수했던 구간을 차트에 표시해서 공유드립니다. 웅줍 표시, 매수 표시, BPM 바이 신호가 보이실 겁니다. 최저점은 아니었지만 매수 비중을 높여 분할 매수해야 했던 아주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 이것은 DB증권 HTS에서 나오는 웅덩이 차트 신호입니다. 주요 종목에서 이 신호가 포착되면 공유드립니다. 말로만 하지 않고 실시간 매매 내역을 매수 근거와 함께 공유드립니다.
4월 1일 발목 구간에서는 약 3천만 원을 웅줍했고 공유드렸습니다. 작년 11월 24일에도 약 3천만 원을 분할 매수했습니다. 작년 4월 관세 폭락 때는 최저점 몰빵 매수는 당연히 불가능했지만, 발목에서 매수 비중을 한 번 더 높여 약 3,500만 원을 투입했고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웅덩이에서 최저점 몰빵은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싸게 분할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고 최대한 많이 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신규 투자자와 추가 매수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수 기준은 고정 댓글에 있는 영상에서 자세히 제시해 두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미국 상승장에서 저를 레버리지 삼아 많은 분들이 자산 퀀텀 점프를 경험하셨습니다. 저는 말로만 하지 않고 직접 행동합니다. 오늘은 멤버십 이전 때문에 멤버십 언급이 평소보다 많았습니다. 불편하셨을 분들도 있을 텐데,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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