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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이 2,300 정도 됐어요. 그러면 오 2,300에서 9천이면 거의 네배 가까이 뛴 거잖아요. 그럼 우리는 작년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국내 투자를 한다면 하나 갈린길이 될 수 있었겠죠. 단순 조정이다, 뭐 건강한 조정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 뭐이 위기다, 뭐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저는 위기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위기의 정의가 뭐냐가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과거에 크게 버블이 붕괴됐었을 때 시기들 그때 어김없이 나타났던 것들은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버블이 무너질 때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버블의 끝자락에 물가가 꽤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을 해요.
머니올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달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월간 오건영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오셨습니다. 거시 경제 1타 강사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습니까? 아, 그렇습니다. 네. 책이 나왔습니다. 아, 네. 네. 그렇습니다.이 책입니다. 부회 갈림길인데 저는 다 읽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사전 예약 주문해 가지고 집에서도 보고 지하철에서도 보고 해서 3일 동안 다 봤는데 일단 쉽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단장님이 옆에서 말씀을 조근조근 해 주시는 것처럼 너무 구어체로 잘 돼 있어 가지고 이해하고 싶고
저 시청자분들은 제 경제 지식이 어느 지경인지 잘 아시는데 제가 읽기에도 크게 어렵진 않아서 어 저도 직접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이 부회 갈림길 어떤 이야기를 하시려고 출간한 책인지 갈림길이라는게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이제 인생을 살면서도 갈림길을 여러 개 만나겠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어느 학교를 갈까? 내지는 어느 직업을 선택할까? 어떤 배우자를 만날까 이런 것들이 사실은 하나의 갈림길이 되죠. 근데 그 갈림길들이 어떻게 보면은 A냐 B냐 이걸 선택에 기로해서 예를 들어서 A를 선택했는데 한 1, 2년 지났을 때는 아 B로 갈 걸 이런 생각할 때가 있거든요.
근데 이런 거 있잖아요. 한 20년 지났더니 아 그때 A로 가기 너무 잘했다. 이제 이런 생각들 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게 어떻게 보면은 그때는 되게 작아 보이는 차이지만 길게 봐서는 꽤 많은 차이를 만들어 냈잖아요.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을 바꾸기도 하고 저는 투자에도 그런 갈림길이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 가지고 최근에 코스피가 이제 9천을 찍었잖아요. 작년 4월이 2,300 정도 됐어요.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예. 그렇죠. 그러면 오 2,300에서 9천이면 거의 네배 가까이 뛴 거잖아요. 그럼 우리는 작년이 사실은 어떻게 보면은 국내 투자를 한다면 하나님이 갈림길이 될 수 있었겠죠.
근데 또 하나는 우리가 9천을 찍기 전 날인가요? 바로 하루 전이었을 거예요. 일본 이게 지수가 그때 이제 7만을 찍었다고 했거든요. 참고로 돌아보면 2011년도에 일본에선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습니다. 2011년도 3월이었는데 그때 코스피가 2,200이었고요. 그때 일본 이게가 7천이었어요. 그럼 코스피가 그때 11년도에 2,200이었는데 직년 4월에 2,300이었잖아요. 거의 못 올린 거거든요. 10 10몇 년 15년 동안. 근데 니게이는 7천이었는데 지금 7만이죠. 우리는 네배 올랐지만 일본은 거의 열배잖아요. 텐데 찍은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때 그럼 무슨 일이 있었냐? 이게 역사를 돌아보다 보면 이런 것들을 좀 만날 때가 있어요. 한쪽 극단으로 크게 몰리다 보면 반대급부에 무언가 생겨날 때가 있거든요. 그게 아베노믹스였죠. 2012년에 그죠. 그러면서 어마어마한 유동성을 공급했고 그게 일본에 오르지 않던 자산 가격을 자극을 했었던 거죠. 그게 일본 이게 지수하고 일본의 부동산 시장도 굉장히 뜨거워졌었습니다. 그러면은 지금만 돌아보면은 그럼 아베노미스의 등장이라는 것도 하나의 갈림길이 아니었겠는가? 우리가 투자를 한다고 봤었을 때는 이제 이런 것들을 한번 생각해 보는 거죠.
그럼 여기까지 들으면 다 결과론 아니냐? 그냥 그럼 요즘 이제 뭐 뭐 할 걸 뭐 할 걸 걸무세라는 표현도 쓰는데 그럼 옛날에 뭐 그걸 할 수면 좋았을 걸이 얘기하려는 거냐? 그게 아니라 지금부터 하면 뒤로 10년 정도를 보는 거죠. 아 앞으로 10년을 그렇죠. 앞으로 10년 후에 우리가 돌아가 10년으로 돌아가서 이런 거죠. 우리가 10년으로 간다고 가정해 보죠. 미래로. 그때 10년 전인 오늘을 바라봤을 때 무언가 큰 변곡점 제가 말씀드렸던 아베노믹스와 같은 그런 변곡점이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해 본 거예요. 이런 우연치 않게도 지금이 트럼프 2.0 시대잖아요.
기존의 질서를 지금 계속해서 바꾸어 나가고 있어요. 그럼 기존의 패턴이 먹히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환율도 뉴노멀이란 말이 나오고 금리도 기존보다 많이 높아져 있고 주가도 새로운 레벨이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주가 금리 환율이라는 거는 매크로를 볼 때 제일 중요한 대장들이에요. 이게 다 뉴노말이잖아요. 그럼 그만큼 지금으로부터 미래의 움직임도 과거하고는 다르게 움직이겠죠. 그러면 지금 변곡점이 여러 개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제가 지금 10년후를 갈릴 수 있는 무언가 갈림길이 존재하지 않겠는가? 그럼 그 후보군이 무엇일까 해서 그런 갈림길들 한번 이렇게 쭉 짚어봤던게 이제 부갈림길에서 한 다섯 가지 정도 그럼 갈림길의 후보들을 좀 짚어봤던 겁니다.
그 단장님께서 전에 부회 내이동, 부리오 얼마 전 환율의 대전환까지 뭐 줄줄이 베스트셀러입니다네. 아 감사합니다. 이번 부회 갈림길은 전작들과의 좀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차이겠을까요? 부 대의동이라는 책은요. 그리고 환율의 대전환이라는 책은 달러라든지 금이라든지 엔화라든지 이런 특정 자산을 중심으로 해서 기술을 좀 했어요. 그러니까 타겟이 있고 그 타겟을 갖다가 우리가 살펴가는 과정에서 다른 매크로 환경을 보려고 했었던게 그 책들이고요. 부 시나리오는 환경 자체에서 어떤 자산들이 잘 자라나는지를 그려내려고 했던게 부 시나리오에서 의도했던 바예요.
근데 이번에 이제 부회 갈림길에서는 이벤트로 좀 시장을 보려고 했던 거죠. 그러니까 무언가 사건. 그러니까 이런 거잖아요. 어떤 사건이 딱 터지니까 그 사건의 이전과 이유가 변해 갈 수 있잖아요. 지금 부회 갈림길에서 얘기하고 있는 거는 다섯 개의 갈림길이 이후 이전과 이후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그게 우리 투자에도 굉장히 큰 함의를 줄 수 있다. 그래서 사건을 중심으로 해서 매크로 환경을 기준한게 부림길이라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게 이렇게만 들으면 되게 어려워 보이지만 그 사건들 하나하나가 되게 생소한게 아니라 우리가 되게 자주 만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중동 전쟁이 있는 거고 얼마 전에 FMC에서 떠들썩하게 회자됐던 연준의장의 교체도 있는 거고 그다음에 양극화된 사회를 볼 수 있는 거고 AI 혁명도 거기에 들어갈 수 있고 그다음에 미국 일방주의라고 하죠. 미국 일방주의면 우리는 미국만 해야 돼. 이런 생각에 대해서도 딴지를 걸어보는 그런 다섯 개 정도의 주제를 갖고서 한번이 내용을 기수해 봤습니다. 어쩐데 그래서 더 읽기가 쉬웠던 거 같아요. 우리가 읽히 들어왔던 사건들이 곳곳에 이렇게 들어 있으니까. 우리 시청자분들한테도 반가운 소식인데 이번이 신간 부회 갈림길 구독자분들한테 증정한 이벤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오늘 시청 소감하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질문이 있으시면 남겨 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시청자 여러분께이 신간을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더이란을 확인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여기 핸드폰 꺼내 놨는데 주가 보려고 지금 녹과 시간이 오전 9시다 보니까 어제보다 살짝 올라가면서 시작을 하는 다행입니다. 근데 어제 10%나 빠지고 9,000피, 8,000피 넘나들던 시장이 좀 패닉 상태거든요. 네네. 네. 이걸 단순한 조정으로 봐야 될지 단순 조정이다. 뭐 건강한 조정이다. 이런 얘기도 있고 뭐이 위다. 뭐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저는 위기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위기의 정의가 뭐냐가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주가가 떨어지면 위기냐 그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주식 시장이 하락을 하는 경우들이 있겠죠. 근데 주식 시장이 10% 하락한다고 해서 뭐 나라 경제가 위험해지거나 그게 외한 이기거나 그런 거하고는 차원이 좀 다르죠. 그렇죠. 참고로 금융위기 같은 경우 주식장이 반토막는데 그 반토막면 위기냐 그게 아니라 금융시스템이 무너지는게 위기가 됩니다. 그럼 실물 경제까지 다 전의가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지금은 그럴 징후는 거의 찾아볼 수는 없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주가가 떨어지는게 세상이 망하는 거냐 그거 전혀 다른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걸 이제 자산 시장에서의 움직임으로 좀 파악하는게 좋은데 자산 시장에서는 이런게 좀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아요. 제가 물론 주식 전문관는 아닙니다만 무언가 긍정적으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자산들이 있잖아요. 그런 기술들. 네. 누가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무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은 어김없이 과열을 가져왔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런 거죠. 뭐냐면 AI 혁명이라는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어 저도 동의하거든요. 근데 이제 모두가 동의하지 않습니까? 그럼 이제 그게 무엇을 만드냐면 결국에는 미래의 세상을 훨씬 더 좋은 미래를 만들어 내겠지만 이게 너무 좋을 거라는 걸 너무 빨리 알고 너무 많은 사람이 알면 먼저 달려가는 경우들이 있겠죠.
그러니까 이렇게 올라가야 될게 이렇게 올라가는 경우가 있겠죠. 그러면이 속도 조절로 오버했었던 것들을 또 밑으로 밀어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이런 일이 벌어지죠. 여기에 또 개인들의 수급까지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장기 투자 자금들도 있겠지만 굉장히 단타성 자금들도 있고 수익을 기대하면서 들어오는 레버리지 자금들도 있을 거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변동성이 굉장히 높아지는 그런 그림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은 굉장히 큰 변동성이 나타나는 그런 장이지 이런 거를 좀 엄청난 위기로 판단한다 이런 거는 조금은 좀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이 이 위험한 장에서이 장애 끝을 알려 줄 수 있는 신호가 있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하는데 단장님께서 보시는 어떤 지표 같은게 있을까요?
그러니까 뭐 법칙까지는 아니겠지만 과거에 크게 버블이 붕괴됐었을 때의 시기들 그때 어김없이 나타났던 것들은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컨버블이 무너질 때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버블의 끝자락에 물가가 꽤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을 해요. 그래서 물가가 올라오니까 이걸 좌시할 수 없었던 거죠. 그때 당시에 연준 회장이 그때 당시 연준 회장이 그린스폰인데 이틀 전에 영면하셨더라고요. 예. 근데 이제 그 그린스폰 연준 의장도 처음에는 IT 혁명 때문에 생산성이 개선이 돼서 물가 별로 안 오를 거야. 이렇게 얘기했었는데 막판에는 너무 많이 오르기 시작을 하니까 견디지 못하고 금리 인상에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빠른 금리 인상에 돌입을 하거든요. 일반적으로 그래요. 시장이 흔들리면 금리를 낮춰 가지고 밑을 받쳐 줘야 되거든요. 근데 물가가 올라오면 금리를 낮출 방법이 없습니다. 시장이 흔들리더라도. 그래서 이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그때 당시에는 물가의 상승과 그리고 그걸 갖다가 억지하기 위한 금리에 과격한 인상 이게 금융 시장을 흔들었었던 그런 기억이 있는 거죠. 그리고 최근에 주식 시장이 크게 흔들렸던게 코로나 이후에 주식 시장이 엄청 올랐다가 22년도에 고전했거든요. 그때 당시에도 뭐가 있었냐면 러우 전쟁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물가가 꽤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미국도 금리를 0%에서 5%까지 그냥 쫙 잡아 올리거든요. 그게 이제 22년도에 금융 시장을 한번 되게 긴장하게 만드는 그런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한번 돌아보면은 금융위기 때도 마찬가지겠지만 물가가 과하게 올랐을 때 이걸 대응하기 위한 중앙은행들의 긴축 이런 것들이 이제 금융 시장에는 영향을 줬었던 그런 케이스들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이걸 이제 지금의 상황에 대입을 해 보면 우리가 꼭 지켜보셔야 될게 지금 이제 물가 지수가 아직까지는 그래도 아주 심각한 레벨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지금 종전의 시그널이 좀 나타나고 있으니까 이런 것들이 물가를 안정시켜 준다라면은 오히려 좀 나을 수 있겠지만 만약에 이게 인플레이션의 장기화라든지 인플레이션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라면은 이때는 중앙은행도 대응을 할 수밖에 없어요.
이런 것들은 금융 시장에는 지난 1년 동안 봤었던 편안함보다는 굉장히 좀 높은 변동성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예.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가와 금리가 가장 영향이 큰 거 같은데 뭐 금리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요즘 보면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세계 경쟁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 느낌을 봤습니다. 뭐 트럼프 대통령은 말할 것도 없고이 케빈 씨 신임 연준 의장의 생각 읽기가 요새 참 유행인데 비둘기인가 매파인가 아니면 그때그때 다른가 궁금합니다. 이런 거 같아. 그러니까 저도 그 질문 되게 많이 봤는데 태생이 비둘기야 난 태생이 매야 이런 건 없거든요.
사실은 저기 배센트 재무 장관도 그렇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금리 추출하는 인사들도 과거에는 오히려 금리를 높여야 된다. 이런 얘기 트럼프 본인도 2016년에는 금리 올려야 된다고 했었어요. 자인 옐런이 그때 당시 연준 의장이 금리를 너무 낮춰 가지고 지금 사람들이 다 피해를 보고 있다고 물가가 올라오고 이거 굉장히 안 좋은 거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근데 17년도에 자신이 추임하자마자 금리 낮추라고 막 난리를 부렸었어요. 그 이제 이게 시사는 반은 무언가 금리는 계속 낮추는 걸 좋아한다. 올리는 걸 좋아한다. 매다 비둘기다 이런 정체성이 존재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오히려 좀 이렇게 컬러를 자주 바꾸는 거죠. 오히려 저는 케빈노씨를 바라볼 때는이 사람이 매냐 비둘기냐 이거보다는 어떻게 연준을 바꿔 가려고 하는 건가 그걸 보시는게 훨씬 중요해요. 이번에 FMC에서 이제 많이 드러난 건데 케빈노 씨가 결국에는 연준을 바꾸겠다면서 얘기하는게 다섯 개의 TFT를 만들겠다 얘기를 해요. 그래서 항목별로 TFT에서 자체 연구를 하고 그걸 연말까지 운영을 한 다음에 거기서 결과를 갖고 온 걸로 연준을 좀 바꿔 보겠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 연준도 하나의 합의체예요. 연준 의장이 교체된다고 해 딱 들어오자마자 다 바꿔.
이건 내 생각은 이래. 이렇게 할 수 없거든요. 왕이 아니에요,이 사람은. 그러면 무언가 합의를 해서 가야 되는데 내 주장은 이런데 그쪽 주장은 어때요? 이러면서 바꿔 가면 사실 오래 걸려요. 근데 연준 내에서 이런 과학적인 기술적인 근거가 있는 자료 보니까 바꾸낸다. 이렇게 논쟁을 하면 설득력이 훨씬 높아지고 상대를 더 혼에 몰아 놓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연준 의장이 이번에 이제 케빈은 뭐 금리가 어떻게 되든 이걸 일단 떠나서 당장 지금 바꿀 수 없는 거니까 그것보다는 당장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노력을 하고 그 사이에 계속해서 연준을 갖다가 개조시키는 거죠.
그 근거를 만들어서 이제 취임하고 나서 1년 정도 지났을 때 그때는 자신이 생각하는 컬러로 연준을 좀 바꾸려는 이제 그런 모습을 보인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어제 사실 급락장도 보면은 미국의 전문가들이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높게 받기 때문에 그런 급락장이 나왔다는 설명도 있던데 단장님께서 보시기에는 미국 연준의 금리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어, 이게 저는 종전하고도 되게 연관이 큰 것 같아요. 만약 전쟁이 일찍 끝나 주잖아요. 그러면은 에너지 가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출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됐었을 때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머무를 수 있거든요.
그러면 비등기들이 얘기하는게 그거예요. 지금 전쟁은 일시적인 거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금리 올리지 말자고 얘기하거든요. 근데 매들은 뭐라고 하냐면 꽤 오래 갈 수 있는데 이게 꽤 큰 후유증을 나올 수 있으니까 설령 일시적이라 할지라도 금리를 올리고 대응하자.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근데 종전이 빠르게 되고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면 비둘기들이 힘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은 금리 인상을 하더라도 최소로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예를 들어서 전쟁이 연말까지 간다. 애매하게. 어 그러면 그럼 이제 금리 인상을 카드를 뽑아야 될 수밖에는 없겠죠.
이건 대응해 나서야 되는 그런 케이스가 되니까요. 그래서 저는 전쟁 결과에 대한 디펜던시가 굉장히 크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는 이번에 이제 그 하반기에 우리가 주의해야 될게 뭐냐면 이런 거 같아요. 지금 연준의 인플레이션이요. 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가 연준이 목표로 하는 2%를 넘어선게 21년도 3월이에요. 여기서도 제가 몇 번씩 말씀드렸는데 21년도 3월에 넘어선 다음에 지금 26년도 6월이거든요. 5년 3개월 동안 2% 밑으로 못 돌아오고 있어요. 끈적끈적 그렇죠. 내려 최근에는 전쟁 때문에 올라갔거든요. 그럼 이거는
5년 동안 인플레이션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가 있습니다. 고질병이 되잖아요. 고착화돼서. 어 그럼 이거 치료도 어렵고요. 재발할 가능성도 되게 높아요. 그러면 쉽게 금리를 인하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주자가 하나 나가는데 언제든지 도로할 수 있다고 하면 과감한 변화고를 느린 걸 던진다 이렇게 못 해요. 예. 뒤에서 도로 뛸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큼 연준의 입장에서는 난맥상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 케이스겠죠. 그래서 이게 전쟁에 대한 디펜던시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라는게 어떻게 보면은 장기 금리에 대한 부담을 늘려갈 수 있는 그런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장기 금리 말씀하셔서 그런데 책을 보다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한 부분이 그거였어요. 뭐냐면 기준 금리는 내리면서 동시에 보유한 국채를 줄여 나가는 정책을 쓸 수도 있다. 말하자면 돈줄을 푸는 동시에 조이는 느낌인데 이게 어떤 의미고 연준이 만약에 이렇게 한다면 그게 무슨 목표를 가지고 하는 건가? 아 예. 그러니까 금리를 낮춘다는 건 돈을 풀어 준다는 얘기죠. 양적 긴축을 해서 시중에서 자금을 빨아들이는 거는 이건 장기 국채를 파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제 이거는 돈을 빨아들이는 거잖아요. 그럼 그걸 둘이 동시에 하면 한쪽에선 풀고 한쪽에서선 빨아들이죠.
그건 우리가 딱 보면은 그냥 표면적으로 뻘찌처럼 보이잖아요. 뭐하지? 돈의 양은 똑같잖아. 그렇죠. 이제 왜 하지? 그냥 놔두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거는 좀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연준이 올리고 내리고 하는 기준 금리는 초단기 금리예요. 그래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초단기 금리가 내려가요. 단기 금리 내려가거든요. 근데 장기 국채를 파니까 장기 금리가 올라가요. 그죠? 그러면 단기 금리는 낮아지는데 장기 금리가 올라가잖아요. 그럼 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높아요. 그럼 어떤게 있냐면 시중은행들 있잖아요. 미국의 은행들은 단기로 자금을 조달해서 장기로 대출을 해 줘요.
아 그러면 단기 금리가 내려가고 장기 금리가 올라갔으면 단기로 돈을 빌려서 장기로 대출해 주면요 차이만큼 마진을 먹게 되겠죠.이 이 차이가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은행들은 대출을 해 줄 수 있는 자극이 생겨요. 그러니까 이제 케빈호 씨가 얘기하는 건 그거예요. 연준이 다 해 주는 건 아니다. 연준이 돈을 풀어 주는 세상은 사실은 정상적인게 아니다. 사실 맞거든요. 제가 마켓 봤을 때 2004년부터 봤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기 이전에는 연준이 나서서 돈 필어 준게 아니고요. 누가 풀어 줬냐면 연준이 시중은행에 돈을 주고 시중은행이 대출을 해 가지고 시중의 유동성을 풀어 줬어요.
근데 금융이 때 시중은행이 다 쓰러지게 되면서 연준이 골키퍼가 뛰어나와야죠. 그러면 그렇게 해서 돈을 풀어 줬거든요. 예. 그렇죠. 그런데 이제는 시중은행들이다 회복을 했잖아요. 그럼 시중은행들한테 너희들이 대출해 주면 되잖아. 이런데 꺼려요. 왜 해서 보니까 단기 금리나 장기 금리가 서로 그렇게 차이가 안 나요. 아, 이익이 별로 없구나. 그렇죠. 그러면 대출을 해줄 의욕이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규제가 많아요. 근데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 뭐했냐면 규제를 많이 풀어줬어요. 그리고 단기 금리를 낮추고 장기 금리를 끌어올리겠대요. 그럼 시중은행들이 대출을 뿜어낼 수 있는 동인이 생겨나게 되겠죠.
그래서요 관점에서 좀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00원 밑으로 내려오면 달러를 살려는 수요가 생겨나겠죠. 그 얘기는 뭐냐면 사람들의 마음속에 적정 환율의 레벨이 바뀌잖아요. 그 심리가 들어오게 되면 환율의 하방이 단단해져요. 금도 하나의 사이클을 타는 거죠. 그럼 이제 여기까지 딱 들으면 어 금리 내려가면 사고 금리 올라가면 팔고 뭐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저는 좀 생각하는게 싸게 사서 비싸게 팔려면 반대로 사이클을 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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