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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은퇴 앞둔 50대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노후준비합니다

서대리TV · 2025-04-18 · 유튜브 시청 106,230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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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드립니다. 저는 은퇴까지 20년 가까이 남은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다 보니 아무래도 현재 제 상황과 성향에 맞는 투자 방법 위주로 이야기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니 이미 은퇴하셨거나 은퇴를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의 투자 방법과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울 겁니다. 실제로 50대, 60대 구독자님들께서 댓글로 투자 방법과 종목을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서대리가 지금 은퇴를 몇 년 앞둔 50대 직장인이라면 어떻게 노후 준비할까라는 주제로 제 생각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당연히 제 생각과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저러면 이런 식으로 준비한다는 의미니 구독자님들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영상은 1, 2년 내로 은퇴한다는 가정인만큼 투자를 통한 금융자산 늘리기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은퇴까지 10년 정도 남은 분들을 위한 노후 준비와 투자 방법은 조만간 별도 영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은퇴를 앞두고 어떤 종목을 매수하면 될지 그리고 자산을 얼마나 모으면 안정적인 노후 보낼 수 있는지 물어보십니다. 근데 냉정하게 말하면이 질문에는 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은퇴후 필요한 한 달 생활비와 은퇴까지 모아둔 자산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세부적인 노후 준비 방법 역시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즉 한 달 생활비와 은퇴까지 모을 수 있는 돈 최소 두 가지는 본인이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투자하거나 관심 가져야 할 주식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필요한 배당률이 얼마인지 바로 계산되기 때문이죠. 구체적인 대답을 듣기 위해서는 질문이 이런 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안정적으로 시가 배당률 6% 가능한 종목 조합이나 괜찮은 ETF는 어떤게 있을까요? 제가 5억 가지고 연 4천만 원 배당금 받을 계획인데 세금과 건보려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말이죠. 지금부터 그 이유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 것처럼 노후 준비 방법도 전부 다를 수밖에 없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언제나 같습니다. 내가 써야 할 돈보다 현금 흐름이 더 좋으면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된 것입니다.이 관점에서 노후 준비는 크게 세 가지 단계로 계획자면 됩니다. 1단계는 은퇴후 필요한 한 달 생활비가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계산하는 것입니다. 혼자 혹은 배우자와 함께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생활비는 얼마인지, 그 외비는 얼마나 필요할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단계입니다. 1년치 소비 내역을 쫙 펼쳐 보면 소비 점검도 할 수 있고 실제 필요한 돈이 얼만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 때부터 가게부를 쓰고 있다 보니이 부분은 쉽게 파악이 되었는데요. 서대리 부분은 한 달 생활비가 25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여행이나 가족 기념일 없는 달이면 200만 원도 안 뜰 때가 많죠. 물론 향후 자녀 출선 유모에 따라 필요한 생활비가 달라지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한 달 생활비가 정확히 얼마인지 그중에 고정 생활비는 얼마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정확한 생활비를 모르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기록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가게부 양식은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해 놓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 월세나 사정 연금, 알바등으로 소득이 있다면 필요한 한 달 생활비에서 그만큼 빼줍니다.

이렇게 나온 금액이 내가 배당금으로 만들어야 할 진짜 현금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 목표 월생활비가 250만 원이고 월세를 50만 원 받고 있다면 내가 노후 준비로 확보할 현금 흐름은 250만 원 - 50인 월 200만 원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만 65세 이상이라면 국민연금 받을 수 있고 나이가 안 되더라도 조기 수령이나 주택 연금으로 수입 늘릴 수 있습니다. 지금 2, 30대는 국민연금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곧 수령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이 부분을 노후 계획에 적극 반영하면 됩니다. 저는 일단 국민연금 없이도 풍족한 노후 보낼 수 있도록 금융 자산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주택 연금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1단계에서 한 달 생활비를 확인했다면 2단계는 투자할 수 있는 금융 재산이 총 얼마인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예적금과 주식, 펀드 같은 투자 자산 은퇴 전이라며 현재까지 쌓인 퇴직금 앞으로 저축 가능한 수입을 전부 합쳐 예상 총자산을 구해 봅니다. 1인가고라면 혼자 배우자가 있다면 둘의 자산을 합쳐 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총자산이 얼마인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투자 방법과 현금흐름 안정감이 올라가는만큼 은퇴 전까지 최대한 많은 금융자산 확보에 집중해야 합니다. 한 달 생활비를 대강 알고 있는 것처럼 현재 부부의 총자산과 부채, 금융자산도 얼마나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마찬가지로 이번 기회에 한번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매월 마지막 날 저녁에 아내와 함께 앉아서 부부 총자산과 부채, 금융재산을 기록합니다. 목표까지 잘 가고 있는지 추세도 살펴보고요. 둘이 같은 목표를 보고 달려가니 돈 모이고 불어나는 속도가 확실히 전보다 더 빨라진 거 같습니다. 필요한 한 달 생활비와 투자 가능한 금융 재산이 얼마인지 확인했다면 안정적인 노후 준비 마지막 3단계인 투자 계획 세팅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예시를 통해 3단계인 노후 계획을 함께 짜 보겠습니다. 국민연금 연구원에 따르면 은퇴한 부부 한 달 생활비는 최소 217만 원, 적정 297만 원이라고 합니다.

일단 은퇴후 필요한 한 달 생활비는 최소와 적정 중간인 250만 원으로 잡아보겠습니다. 그리고 투자 가능한 금융 재산은 부부 합쳐서 5억 원 있다 가정하겠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변수가 정해졌다면 내가 배당률 몇 %짜리 주식을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투자하면 될지 바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5억 투자금으로 세금 건보려 다 떼고 일반 계좌로 매월 250만 원씩 배당금 받으려면 배당률 8%인 ETF를 찾아서 투자하면 됩니다. 5억에 8%면 1년 세전 배당금이 4천만 원입니다. 다른 소득이 없다는 가정 하에 남편 명이 일반 계좌로 4천만 원 배당금 받으면 배당 소득세 15% 건보려 8%가 발생합니다.

배당금의 총 23%가 비용이죠. 즉 1년 세월호 배당금은 4천만 원에서 920만 원 뺀 3,80만 원입니다. 여기서 12개월로 나눠주면 새우 월당금 257만 원이 됩니다. 마침 많은 분들이 모아가시는 제피 시가 배당률이 8% 정도 되는데요. 5억을 전부 제피에 투자해서 배당금 받는다면 세우 월 배당금은 254만 원이 됩니다. 하지만 비용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주거에 붙는 건보려도 있기 때문이죠. 현재 6억 전세로 거주 중이라면 매월 납부할 건보려는 대략 11만 원이 추가됩니다.이 경우 생활비로 250만 원 쓰려면 세우 261만 원 현금 흐름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주거 조건에 따른 추가 건보료는 국민 건강보험 사이트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부부명의를 잘 활용하면 건보려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만약 남편 계좌로 3천만 원, 아내 계좌로 1천만 원 배당금 나눠받을 수 있게 세팅하면 아내 배당금에는 건보려가 붙지 않습니다. 지역 가입자 기준 1년 세전 배당금이 1천만 원 이내라면 건보려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죠. 건보려 최소 부과 금액인 월 2만 원만 내면 됩니다. 이렇게 세팅하면 부부가 받는 세전 배당금은 4천만 원으로 처음과 동일하지만 세호 월 배당금은 261만 원이 됩니다.

한 명이 몰아받을 때보다 월 7만 원 정도 늘어납니다. 주거에 붙는 건보려도 깔끔하게 커버가 됩니다. 하지만 만약 일반 계좌가 아니라 연금 계좌로 배당 현금을 맞는다면 세금을 조금 더 아낄 수 있습니다. 아직 절세계자 미국 ETF 배당금 이중과세를 어떻게 해결할지 정해진 부분이 없지만 이중 과세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배당금의 15% 세금되고 남은 돈을 전부 과세 대상 금액으로 잡아 종합소득세 때리는 방식이죠. 남편명이 연금 계좌로 들어오는 4천만 원 배당금을 전부 연금 수령하며세요 월배당금은 262만 원입니다. 종합소득세 기준 세월 21.3%입니다.

3%입니다. 일반 계좌에서 남편 명의로 배당금 4천만 원 받을 때와 비교하면 이중 과세를 때려 맞아도 세우 월배당금 5만 원 정도 이득입니다. 현재 사장 연금은 얼마를 받든 건보려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이 혜택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곧 개인 연금 수령할 수 있거나 당장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됩니다. 거기다가 연금 계좌도 남편과 아내명이 나눠서 배당금을 각각 세팅하면 세금은 더 줄어듭니다. 남편 연금 계좌에서 3천만 원, 아내 연금 계좌에서 1천만 원, 둘이 합쳐서 4천만 원 배당금 수령하면 세우 월 배당금은 272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세율 18.3%입니다. 3%입니다. 나중에 이중가세 문제가 해결되면 실제 세금은 지금보다 더 줄어들 텐데 일단이 부분은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수령 금액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총 세율이 달라지는만큼 부부가 함께 노후 준비한다면 여러 조건별로 시뮬레이션 돌려 봐야 합니다. 부부 배당금 조합별 세금이 궁금한 분들은 댓글 남겨 주세요. 제가 계산해서 답변 남겨 드리겠습니다. 다만 연금 계좌를 이용한 절세는 하고 싶다고 무조건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한 가지 제한 사항이 있는데요. 내가 일반 계좌에 현금 5억이 있어도 한 번에 연금 계좌로 입금할 수 없습니다.

연금계좌 납입 판도는 1년에 1,800만 원입니다. ISA 만기 해지를 통해 연금 계좌로 넘긴다 해도 연금 계좌에 입금할 수 있는 돈은 1년에 3,800만 원이 전부입니다. 미리미리 연금 계좌를 채워두지 않았다면 현금을 가지고 있어도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저처럼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안정적인 노후 현금으로은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연금계좌와 ISA에 현금을 채워놔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도 풍족한 노후를 위해 2019년부터 연금 계좌를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다. 퇴직 연금 DC 빼고 연금계좌와 ISA 입금액을 연도별로 보면 2019년 634만 원, 2020년 600만 원, 2021년만 원, 2022년 893만 원, 2023년 2,247만 원, 2024년 3,26만 원, 2025년 4월까지 819만 원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제 목표는 한국판 SCD인 미국 배당 다오존스 배당금만으로 노후 생활비를 전부 커버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쉬운 목표는 아니지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아끼고 투자하면서 금융 자산 늘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은퇴를 앞둔 분들이라면 어떻게 노후 계획 짜야 할지 3단계로 나눠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다만 소개한 순서대로 정리하고 계산해 봤을 때 10% 이상 너무 높은 배당률 필요하다고 나왔다면 한 달 생활비를 줄이거나 배당금에 수입 늘릴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한 달 생활비를 2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50만 원 줄일 수 있다면 일반 계좌 시가 배당률 8% 기준 투자금은 4억만 있으면 됩니다.

한 달 생활비 50만 원 감소가 필요한 투자금을 무려 1억이나 줄여 줍니다. 하지만 생활비는 줄이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고정비 줄이겠다고 밥을 먹지 않거나 아파트 관리비를 안 낼 수 없기 때문이죠. 소비를 어느 정도 조절했다면 배당금에 수입 늘리는데 더 초점 맞춰야 하는 이유입니다. 월 수입이 50만 원 늘어나면 지출 통제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투자금은 1억 줄어듭니다. 은퇴 시점 수입 늘리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주택 연금과 국민연금 조기 수령이 있습니다. 주택 연금은 만 55세부터 국민연금 조기수령은 60세부터 가능한데 각각 장단점이 있다 보니 무조건 신청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노후 현금 흐름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이 카드들을 당장 쓸 수 없거나 수련까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해결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쉽지만 은퇴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수입 늘릴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주택 연금이나 국민 연금 받을 때까지 당장 부족한 현금 흐름을 채우는 것이죠. 배달 알바 같은 근로소득 확보가 한 가지 수입 창출 방법입니다. 저 역시 투자금을 늘리기 위해 주말마다 도보 배달 알바를 포함해서 다양한 부업을 경험해 봤는데요. 요즘은 나라에서 5, 60대를 위한 일자리도 많이 제공하고 있는만큼 투자금이 조금 부족하다면 이런 부분을 알아보고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노후 준비 계획을 짜보면 내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아봐야 할지, 준비가 부족하다면 얼마나 더 채워야 할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만큼 이번 기회에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당률 4%만 돼도 생활비 커버가 된다면 깔끔하게 SCHD만 투자해도 됩니다. 다만 이번처럼 주가 하락이 걱정된다면 자산 배분 개념으로 미배당과 함께 배당률 4% 정도 나오는 금 ETF 솔 골드 커버드 콜 액티브를 함께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국체 ETF인 에이스 미국 30년 국채 액티브나 솔 미국 배당 미국 채워합 50도 자산 배분용으로 괜찮은 선택지고요.

이런 식으로 나에게 필요한 배당률에 맞춰 투자 종목 선정하고 모아가면 됩니다. 배당률별로 많은 분들이 투자하시는 주식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지급 마진노선을 배당률 6, 7%로 잡고 있다 보니 가능하며이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투자금 늘리거나 소비 줄이는 방법 찾는데 집중하는 편입니다. 물론 배당률 8% 넘는 고배당주도 SCHD나 리얼티 인컴만큼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과 인플레이션이기는 배당 성장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오랜 기간 건증된 종목이 없기도 하고 특히 노후 준비는 보수적으로 접근할수록 좋다 생각합니다.

배당 투자 말고 SP 500, 나스닥 ETF 투자하면서 필요한만큼 팔아 생활비 쓰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은퇴할 시점이 정말 재수없게 지금처럼 하락장과 맞물리면 생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후 생활비만큼은 철저하게 배당 투자로 접근합니다. 여담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구독자님들과 만나 이런 식으로 같이 계획자 보는 오프라인 만남을 추진해 보려고 하는데요. 관련해서 정리되는 대로 별도로 한번 소개해 델리였습니다.

#현금#S&P500#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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