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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은퇴 앞둔 50대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노후준비합니다

서대리TV · 2025-04-18 · 유튜브 시청 106,230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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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S&P500#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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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드립니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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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1~2년 앞둔 50대라는 가정 하에 노후 준비 방법을 3단계로 설명한다. 결론: 월 생활비에서 연금·월세 등 소득을 뺀 현금흐름을 배당으로 만들면 안정적 노후가 가능하다. 1단계: 은퇴 후 필요한 월 생활비를 정확히 계산. 발표자 본인 기준 250만 원(여행 없는 달은 200만 원 미만), 국민연구원 기준 최소 217만 원·적정 297만 원 중간값 250만 원 사용. 생활비 파악은 1년치 소비 내역 기록으로 가능하며 발표자는 대학 때부터 가계부를 씀. 가계부 양식은 네이버 카페에 업로드 예정. 소득 차감: 월세 등 소득이 있으면 생활비에서 뺀 금액이 배당으로 만들 실제 현금흐름. 예: 생활비 250만 원, 월세 50만 원이면 필요 현금흐름 200만 원. 만 65세 이상 국민연금, 조기수령·주택연금도 수입원으로 언급. 2단계: 부부 합산 투자 가능 금융자산(예금·주식·펀드·퇴직금·저축 가능액) 파악. 발표자는 매월 말 부부 자산·부채를 함께 기록. 예시 자산 5억 원 가정. 3단계: 투자 계획 세팅. 5억 원 전액을 배당률 8% 상품에 투자하면 세전 연 4,000만 원(월 333만 원). 일반계좌 배당소득세 15.4%+건보료 등으로 실수령 월 약 257만 원, 주거 건보료(약 11만 원) 반영 시 필요액 대비 부족. 부부 명의 분산(남편 3천만·아내 1천만, 지역가입자 기준 1천만 원 이하 건보료 미부과)으로 월 261만 원. 연금계좌 수령 시 세율 약 21.3%로 월 262만 원, 부부 분산 시 272만 원(세율 18.3%). 연금계좌 연 납입한도 1,800만 원, ISA 만기 이전 시 연 3,800만 원 한도 언급. 발표자는 2019년부터 연금·ISA 납입 중(2024년 3,26만 원 등 기록). 필요 배당률이 10% 이상이면 생활비 축소(월 50만 원 축소 시 필요 투자금 약 1억 원 감소)·주택연금·국민연금 조기수령·근로소득 확보(배달 등 부업) 검토. 배당률 4%면 SCHD 단독 가능; 하락장 대비로 금 ETF(SOL 골드 커버드콜 액티브), 미국채 ETF(ACE 미국30년국채 액티브,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자산배분 제시. 발표자는 배당률 6~7%를 안정 마지노선으로 보고, 8% 이상 고배당주(SCHD·리얼티인컴 등 예시)는 검증 부족을 이유로 보수적으로 접근. S&P500·나스닥 ETF 매도 생활비 방식도 가능하나 하락장 리스크 때문에 배당투자 선호. 본인 목표는 미국 배당 다우존스 배당금만으로 노후 생활비 커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드립니다. 저는 은퇴까지 20년 가까이 남은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라 아무래도 제 상황과 성향에 맞는 투자 방법 위주로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미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두신 분들은 제 투자 방법과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울 겁니다. 실제로 50대, 60대 구독자님들께서 댓글로 투자 방법과 종목을 물어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지금 은퇴를 몇 년 앞둔 50대 직장인이라면 어떻게 노후를 준비할지를 주제로 제 생각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당연히 제 생각과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준비한다는 의미이니 구독자님들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영상은 1, 2년 내에 은퇴한다는 가정이라 투자를 통한 금융자산 늘리기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은퇴까지 10년 정도 남은 분들을 위한 노후 준비와 투자 방법은 조만간 별도 영상으로 다루겠습니다.

02. 많은 분들이 은퇴를 앞두고 어떤 종목을 사면 될지, 자산을 얼마나 모아야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지 물어보십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이 질문에는 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은퇴 후 필요한 한 달 생활비와 은퇴까지 모아둔 자산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세부적인 노후 준비 방법도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03. 즉, 한 달 생활비와 은퇴까지 모을 수 있는 돈, 이 두 가지는 본인이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투자하거나 관심 가져야 할 주식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지금 내 상황에서 필요한 배당률이 얼마인지 바로 계산되기 때문이죠. 구체적인 답을 얻으려면 질문이 이런 식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안정적으로 시가 배당률 6% 가능한 종목 조합이나 괜찮은 ETF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5억을 가지고 연 4천만 원 배당금을 받을 계획인데, 세금과 건보료를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렇게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04.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노후 준비 방법도 다 다를 수밖에 없지만, 기본 원칙은 언제나 같습니다. **내가 써야 할 돈보다 현금 흐름이 더 좋으면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된 것입니다.** 이 관점에서 노후 준비는 크게 세 단계로 계획하면 됩니다.

05. 1단계는 은퇴 후 필요한 한 달 생활비가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계산하는 것입니다. 혼자 혹은 배우자와 함께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생활비가 얼마인지, 그 밖에 얼마나 더 필요한지 알아보는 단계입니다. 1년 치 소비 내역을 쫙 펼쳐 보면 소비 점검도 할 수 있고, 실제로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06. 저는 대학생 때부터 가계부를 쓰고 있어서 이 부분은 쉽게 파악이 되었는데요. 제 경우 한 달 생활비는 25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여행이나 가족 기념일이 없는 달이면 200만 원도 안 될 때가 많죠. 물론 앞으로 자녀 출산이나 육아에 따라 필요한 생활비는 달라지겠지만,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07. 그런데 한 달 생활비가 정확히 얼마인지, 그중 고정 생활비는 얼마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정확한 생활비를 모르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기록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가계부 양식은 네이버 카페에 올려 두겠습니다.

08.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 월세나 사적 연금, 알바 등으로 소득이 있다면 필요한 한 달 생활비에서 그만큼 빼줍니다. 이렇게 나온 금액이 내가 배당금으로 만들어야 할 진짜 현금 흐름입니다. 예를 들어 목표 월 생활비가 250만 원이고 월세를 50만 원 받고 있다면, 내가 노후 준비로 확보해야 할 현금 흐름은 250만 원 - 50만 원 = 월 200만 원입니다.

09. 참고로 만 65세 이상이라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고, 나이가 안 되더라도 조기 수령이나 주택연금으로 수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지금 2, 30대는 국민연금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곧 수령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노후 계획에 적극 반영하면 됩니다. 저는 일단 국민연금 없이도 풍족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금융자산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약 부족하다면 주택연금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10. 1단계에서 한 달 생활비를 확인했다면, 2단계는 투자할 수 있는 금융자산이 총 얼마인지 알아볼 차례입니다. 현재 가진 예적금과 주식, 펀드 같은 투자 자산, 은퇴 전까지 쌓인 퇴직금, 앞으로 저축 가능한 수입을 전부 합쳐 예상 총자산을 구해 봅니다. 1인 가구라면 혼자의 자산을, 배우자가 있다면 둘의 자산을 합쳐 봅니다.

11. 당연한 이야기지만 총자산이 얼마인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투자 방법과 현금 흐름의 안정감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은퇴 전까지 최대한 많은 금융자산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한 달 생활비는 대강 알고 있어도, 현재 부부의 총자산과 부채, 금융자산이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마찬가지로 이번 기회에 한번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12. 저도 매월 마지막 날 저녁에 아내와 함께 앉아서 부부의 총자산과 부채, 금융재산을 기록합니다. 목표대로 잘 가고 있는지 추세도 살펴보고요. 둘이 같은 목표를 보고 달려가니 돈이 모이고 불어나는 속도가 확실히 전보다 빨라진 것 같습니다.

13. 필요한 한 달 생활비와 투자 가능한 금융자산이 얼마인지 확인했다면, 이제 마지막 3단계인 투자 계획을 세울 준비가 된 겁니다. 예시를 통해 함께 짜 보겠습니다.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은퇴한 부부의 한 달 생활비는 최소 217만 원, 적정 297만 원이라고 합니다. 일단 은퇴 후 필요한 한 달 생활비는 최소와 적정의 중간인 250만 원으로 잡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투자 가능한 금융재산은 부부 합쳐서 5억 원이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14. 이렇게 두 가지 변수가 정해지면, 내가 배당률 몇 %짜리 주식을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투자해야 할지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5억 투자금으로 세금과 건보료를 다 떼고 일반 계좌에서 매월 250만 원씩 배당금을 받으려면 배당률 8%인 ETF를 찾아 투자하면 됩니다. 5억에 8%면 1년 세전 배당금이 4천만 원입니다.

15. 다른 소득이 없다는 가정 하에 남편 명의 일반 계좌로 4천만 원의 배당금을 받으면, 배당소득세 15%와 건보료 약 8%가 발생합니다. 배당금의 총 23%가 비용이죠. 즉 1년 세후 배당금은 4천만 원에서 920만 원을 뺀 3,080만 원입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세후 월 배당금은 약 257만 원이 됩니다.

16. 많은 분들이 모으시는 제피(JEPI)의 시가 배당률이 8% 정도 되는데요. 5억을 전부 제피에 투자해서 배당금을 받는다면 세후 월 배당금은 약 254만 원이 됩니다. 하지만 비용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주거에 붙는 건보료도 있기 때문이죠. 현재 6억 전세로 거주 중이라면 매월 납부할 건보료가 대략 11만 원 추가됩니다. 이 경우 생활비로 250만 원을 쓰려면 세후 261만 원의 현금 흐름이 필요합니다.

17. 참고로 주거 조건에 따른 추가 건보료는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에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 이때 부부 명의를 잘 활용하면 건보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남편 계좌로 3천만 원, 아내 계좌로 1천만 원의 배당금을 나눠 받도록 세팅하면, 아내의 배당금에는 건보료가 붙지 않습니다. 지역가입자 기준으로 1년 세전 배당금이 1천만 원 이내라면 건보료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죠. 건보료 최소 부과 금액인 월 2만 원만 내면 됩니다.

19. 이렇게 세팅하면 부부가 받는 세전 배당금은 처음과 동일한 4천만 원이지만, 세후 월 배당금은 261만 원이 됩니다. 한 명이 몰아 받을 때보다 월 7만 원 정도 늘어나고, 주거에 붙는 건보료도 깔끔하게 커버됩니다.

20. 만약 일반 계좌가 아니라 연금 계좌로 배당 현금을 받는다면 세금을 조금 더 아낄 수 있습니다. 아직 절세 계좌의 미국 ETF 배당금 이중과세를 어떻게 해결할지 정해진 부분이 없지만, 이중과세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배당금의 15% 세금을 떼고 남은 돈 전부를 과세 대상 금액으로 잡아 종합소득세를 매기는 방식이죠.

21. 남편 명의 연금 계좌로 들어오는 4천만 원 배당금을 전부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후 월 배당금은 약 262만 원입니다. 종합소득세 기준 세율은 약 21.3%인데, 일반 계좌에서 남편 명의로 4천만 원을 받을 때와 비교하면 이중과세를 맞아도 세후 월 배당금이 5만 원 정도 이득입니다. 현재 사적 연금은 얼마를 받든 건보료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 혜택이 언제 사라질지는 모르지만, 곧 개인연금을 수령할 수 있거나 당장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됩니다.

22. 거기다 연금 계좌도 남편과 아내 명의로 나눠 배당금을 각각 세팅하면 세금은 더 줄어듭니다. 남편 연금 계좌에서 3천만 원, 아내 연금 계좌에서 1천만 원, 둘이 합쳐 4천만 원을 수령하면 세후 월 배당금은 약 272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세율은 약 18.3%입니다. 나중에 이중과세 문제가 해결되면 실제 세금은 지금보다 더 줄어들 텐데, 일단 이 부분은 신경 쓰지 않겠습니다.

23. 수령 금액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총 세율이 달라지므로, 부부가 함께 노후를 준비한다면 여러 조건별로 시뮬레이션을 돌려 봐야 합니다. 부부 배당금 조합별 세금이 궁금한 분들은 댓글을 남겨 주세요. 계산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24. 다만 연금 계좌를 이용한 절세는 원한다고 무조건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제한 사항이 있는데, 일반 계좌에 현금 5억이 있어도 한 번에 연금 계좌로 입금할 수는 없습니다. 연금계좌 납입 한도는 1년에 1,800만 원입니다. ISA 만기 해지를 통해 연금 계좌로 넘긴다 해도 연금 계좌에 입금할 수 있는 돈은 1년에 3,800만 원이 전부입니다. 미리미리 연금 계좌를 채워두지 않았다면 현금이 있어도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안정적인 노후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연금계좌와 ISA를 채워 놔야 하는 이유입니다.

25. 저도 풍족한 노후를 위해 2019년부터 연금 계좌를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DC를 빼고 연금계좌와 ISA 입금액을 연도별로 보면, 2019년 634만 원, 2020년 600만 원, 2021년 (금액 확인 필요), 2022년 893만 원, 2023년 2,247만 원, 2024년 3,260만 원, 2025년 4월까지 819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제 목표는 한국판 SCHD인 미국 배당 다우존스 배당금만으로 노후 생활비를 전부 커버하는 것입니다. 솔직히 쉬운 목표는 아니지만, 그렇게 되도록 아끼고 투자하면서 금융자산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6. 지금까지 은퇴를 앞둔 분들이 노후 계획을 어떻게 짜야 할지 세 단계로 나눠 이야기해 봤습니다. 다만 소개한 순서대로 계산했을 때 배당률이 10% 이상 너무 높게 필요하다고 나왔다면, 한 달 생활비를 줄이거나 배당금 외에 수입을 늘릴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27. 한 달 생활비를 2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50만 원 줄일 수 있다면, 일반 계좌 시가 배당률 8% 기준 투자금은 4억만 있으면 됩니다. 생활비 50만 원 감소로 필요한 투자금을 무려 1억이나 줄일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생활비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정비를 줄이겠다고 밥을 굶거나 아파트 관리비를 안 낼 수는 없으니까요. 소비를 어느 정도 조절했다면 이제 배당금 외의 수입을 늘리는 데 더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월 수입이 50만 원 늘어나면, 지출 통제와 마찬가지로 필요한 투자금이 1억 줄어듭니다.

28. 은퇴 시점에 수입을 늘리는 대표적인 방법은 주택연금과 국민연금 조기 수령입니다. 주택연금은 만 55세부터, 국민연금 조기 수령은 60세부터 가능한데,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무조건 신청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노후 현금 흐름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고려해야 합니다.

29. 만약 이 카드들을 당장 쓸 수 없거나 수령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면, 해결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아쉽지만 은퇴 생각은 잠시 접어 두고 수입을 늘릴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주택연금이나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당장 부족한 현금 흐름을 채우는 것이죠. 배달 알바 같은 근로소득 확보가 한 가지 수입 창출 방법입니다. 저 역시 투자금을 늘리기 위해 주말마다 도보 배달 알바를 포함해 다양한 부업을 경험해 봤습니다. 요즘은 나라에서도 5, 60대를 위한 일자리를 많이 제공하고 있으니, 투자금이 조금 부족하다면 이런 부분을 알아보고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0. 이렇게 노후 준비 계획을 짜 보면, 내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알아봐야 할지, 준비가 부족하다면 얼마나 더 채워야 할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31. 배당률 4%만 돼도 생활비 커버가 된다면 깔끔하게 SCHD만 투자해도 됩니다. 다만 이번처럼 주가 하락이 걱정된다면, 자산 배분 개념으로 미배당 종목과 함께 배당률 4% 정도 나오는 금 ETF인 SOL 골드 커버드콜 액티브를 같이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국채 ETF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나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도 자산 배분용으로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32. 이런 식으로 나에게 필요한 배당률에 맞춰 투자 종목을 선정하고 모아 가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정적인 배당 지급 마지노선을 배당률 6, 7%로 잡고 있어서, 이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투자금을 늘리거나 소비를 줄이는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하는 편입니다. 물론 배당률 8%가 넘는 고배당주도 SCHD나 리얼티인컴만큼 안정적인 배당금 지급과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배당 성장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오랜 기간 검증된 종목이 아니기도 하고, 특히 노후 준비는 보수적으로 접근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33. 배당 투자 말고 S&P500이나 나스닥 ETF에 투자하면서 필요한 만큼 팔아 생활비로 쓰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은퇴 시점이 정말 재수 없게 지금처럼 하락장과 맞물리면 생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후 생활비만큼은 철저하게 배당 투자로 접근합니다.

34. 여담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조만간 구독자님들과 만나 이런 식으로 함께 노후 계획을 짜 보는 오프라인 만남을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관련해서 정리되는 대로 따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드립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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