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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특이점 도래: 과거 하락 패턴 비교와 매수 시점 검토

테스프레소 · 2026-11-06 · 유튜브 시청 2,685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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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테스프레소 · 한국인

요약 보기

원문은 '특이점 점수' 지표가 91점에 도달했다는 전제 아래, 과거 90점 돌파 이후의 나스닥/TQQQ 변동성 사례를 비교한다. 2020년 3월, 2011년 8월, 2018년 12월, 1987년 블랙먼데이 사례를 들어 90점 돌파 후 사흘간은 관망하고 이후 분할 매수하는 것이 과거에 유리했다고 주장한다. 또한 프리장 점수 75점 정정, 최근 나스닥 하락의 역사적 위치, 중간선거·텍사스 데이터센터 규제·샌더스 법안 등 하락 원인으로 꼽힌 뉴스들이 이미 알려진 내용이었다는 점을 짚는다. 과거 나스닥100 고점 대비 15% 이상 하락 15번의 사례를 근거로 1~2년 뒤 수익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닷컴 붕괴처럼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원문은 여러 차례 미래 예측의 한계를 언급하며 투자 판단은 각자 하라고 권한다. 다만 이 요약은 원문의 주장을 전달하는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드디어 특이점이 왔습니다. 어제 장 하락으로 특이점 점수가 91점에 도달했습니다. 85점 뒤에 약간의 반등을 줘서 70점대로 갔다가 90점대로 가는 것이 일반적인 하락 패턴이었다고 과거 데이터를 보여드렸죠. 이번에도 그대로 재현이 됐습니다.

02. 과거를 보면 90점에 도달한 뒤 사흘 동안은 함부로 움직이지 않고 지켜보는 편이 유리했습니다. 90점 직후 사흘은 TQQQ가 하루에 10% 넘게 오르내리는 날이 잦을 만큼 변동성이 극심했기 때문입니다.

03. 과거 사례를 보겠습니다. 2020년 3월 9일, 코로나 공포로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날 특이점 점수는 91점을 넘었습니다. 다음 날 TQQQ는 16% 가까이 올라 바닥을 찍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13% 빠졌고, 사흘째인 3월 12일에는 하루에만 27% 빠졌습니다. 첫날 반등을 보고 서둘러 샀다면 그 구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산 셈이었습니다.

04. 2011년 8월 5일 금요일에도 특이점 점수는 93점을 넘었습니다. 그날 장이 끝난 뒤 신용평가사 S&P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췄고, 다음 거래일인 월요일 TQQQ는 하루에 18% 빠졌습니다. 화요일에는 14% 올랐다가 수요일에 다시 12% 빠졌습니다. 사흘을 지켜본 뒤의 가격은 그해 8월 바닥과 7%밖에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흘을 지켜본 것이 효과가 좋았던 것입니다.

05. 2018년 12월 20일에도 특이점 점수는 93점을 넘었습니다. 이후 이틀 동안 TQQQ는 16% 더 빠졌고, 크리스마스이브였던 12월 24일이 바닥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거래일에 하루 만에 18% 올랐습니다.

06. 가장 극단적인 경우는 1987년 블랙먼데이입니다. 특이점 점수는 TQQQ가 상장된 2010년 이후의 지표지만, 같은 방식으로 거슬러 계산해 보면 1987년 10월 16일 금요일에 92.9점으로 90점을 넘었습니다. 바로 다음 거래일인 10월 19일 월요일이 블랙먼데이였습니다. 그날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루에 11% 넘게 빠졌고, 이튿날 9% 더 빠졌습니다. 사흘째에는 하루에 7% 넘게 반등했지만, 이 가격도 90점을 넘은 날보다 13% 낮았습니다. 하락은 그다음 주에도 이어져 10월 28일에는 90점을 넘은 날보다 28% 낮아졌습니다.

07. 정리하면, 90점이 최초로 도달한 이후 사흘 동안은 시장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 분할 매수하는 것이 가장 성적이 좋았습니다. 물론 반대로 간 경우도 있습니다. 2016년 브렉시트 투표 직후, 올해 3월 이란 전쟁 때는 90점을 넘은 무렵이 바로 바닥이었습니다.

08. 사흘을 지켜보는 사이에 TQQQ가 10% 넘게 뛰어오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2010년 이후 90점을 처음 넘은 14번 가운데 9번은 사흘 뒤 가격이 더 낮았습니다. 추가로 더 빠진 경우가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과거 90점 도달 이후는 변동성이 극심한 구간이었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욕심을 조금 버리고 사흘을 지켜본 뒤 분할 매수를 시작하는 편이 평단을 낮추는 데 유리했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미사일이 날아갈지, 종전이 될지, 다른 전쟁이 일어날지 세상은 예측이 어렵습니다. 지금은 이번 장의 매수 평단을 어떻게 낮출 수 있는지만 고민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09. 어젯밤 미국 장이 열리기 전에 특이점 점수가 75점이라고 올려드렸습니다. 댓글 중에 어제 프리장에 90이 도달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올린 계산식을 모델마다 다르게 해석하시는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 프리장에서 90점인지 알고 매수를 시작하실까 봐 급하게 올렸습니다. 게시물을 보고 아직 90점 미달을 확인하셔서 매수하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다행인 하루였을 것입니다.

10. 지금 위기가 닷컴 붕괴 수준의 위기인지, 시장이 공포를 가장한 차익실현 시점인지 구분해 봐야 합니다. 시장 붕괴로 장기 하락장에 도달하면 특이점이건 무엇이건 다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11. 어젯밤 나스닥 종합지수는 5.52%, 나스닥100은 6.36% 빠졌습니다. 이 하락은 역사적인 하락입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0월 6일 고점에서 22거래일 만에 11.9% 빠졌습니다. 나스닥100은 같은 기간 14.7% 빠졌습니다. 1985년 이후 빠진 속도로만 보면 16번 가운데 6번째로 빠른 수준입니다. 이보다 빨랐던 다섯 번은 1987년 블랙먼데이,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0년 닷컴 붕괴, 2020년 코로나 때였습니다.

12. 하루 낙폭으로 봐도 드문 하락입니다. 나스닥100이 어제보다 크게 빠진 날은 블랙먼데이, 아시아 외환위기, 러시아 국가부도, 닷컴 붕괴와 9·11 테러, 리먼 사태, 코로나 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 정도 사건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반면 하락 정도만 보면 이 정도 조정은 대략 2년에 한 번씩 찾아왔습니다. 최근만 해도 관세 전쟁, 이란 전쟁, 러우 전쟁, 트럼프 무역 전쟁 등 많았습니다. 나스닥은 이런 위기가 항상 기회였고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번 하락은 끝나고 나면 AI 실적 우려 정도로 기록될 수도 있고, 정말 닷컴 붕괴 수준까지 빠지면 AI 버블 붕괴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

13. 공포의 패턴은 과거와 똑같습니다. 대부분 뉴스가 붕괴를 외치고, 기관들이 앞다퉈 목표가를 낮추고, 지금 투자하면 정신 나간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날입니다. 뉴스를 보시면 일주일 사이에 모든 환희가 공포로 바뀐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락과 공포가 시작되면 과거에 나왔던 뉴스까지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부각되는 것이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어제 하락의 이유로 꼽힌 뉴스를 하나씩 보겠습니다. 대부분 몇 달 전부터 나와 있어 시장에서 이미 소화됐던 이야기입니다.

14. 가장 크게 꼽힌 것은 중간선거입니다.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가져가고 텍사스, 조지아,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까지 이기면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규제로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그런데 선거 결과 때문이라면 어제가 아니라 선거 당일인 11월 4일에 반영됐어야 합니다. 그날 시장은 오히려 올랐습니다. 다우는 선거 결과가 나온 날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크게 상승했고, 나스닥도 1% 넘게 올랐습니다. 같은 결과를 두고 하루 만에 해석이 뒤집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말씀드렸듯,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는 시나리오는 이미 월가의 컨센서스였습니다.

15. 텍사스 이야기도 새롭지 않습니다. 텍사스에는 미국에 계획된 데이터센터 용량의 27%가 몰려 있습니다. 이번에 당선된 민주당의 지나 히노호사 후보는 지난 7월부터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을 요구했고, 10월에는 주지사가 되면 모든 데이터센터 승인을 멈추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현 애벗 주지사도 이미 8월에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 승인을 멈추고 전수 감사를 지시했습니다. 지역 주민 반발이 심해지자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표를 위해 데이터센터를 규제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연결 수요가 텍사스 최대 전력 수요 기록의 다섯 배를 넘는 수준이라 전기료도 오르고, 주민들은 환경 파괴나 혐오시설이 들어선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텍사스는 누가 주지사가 되든 이미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를 늦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으니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

16. 다른 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하이오 주지사 당선자 에이미 액턴은 지난 7월,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을 전부 부담하고 노조 인력을 쓰는 조건이 아니면 새 데이터센터를 막겠다고 했습니다. 조지아 당선자 키샤 랜스 바텀스도 6월에 이미 한시적 건설 중단을 내걸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런 주들에서 미국 데이터센터 증설 계획의 45%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이미 봐 왔고, 중단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선거와 함께 치러진 지역 주민투표 41건 가운데 40건에서 데이터센터 반대 측이 이길 만큼 반감이 심한 상태였습니다.

17. 전국 단위 법안도 있습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은 지난 3월, 법이 시행되는 날부터 AI 데이터센터의 신축과 증설을 모두 멈추는 법안을 냈습니다. 노동자 보호와 전기요금, 지역사회 동의 같은 조건을 담은 새 법이 생겨야 중단이 풀리고, AI 칩 수출을 막는 조항까지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은 상원 위원회에 넘어간 뒤 진척이 없고, AP통신도 통과 가능성이 낮다고 봤습니다. 샌더스 의원이 어제 SNS에 "전국 데이터센터 중단, 지금 당장"이라고 다시 올리면서 7개월 전 법안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18. 반도체 쪽 악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지난 3월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 말입니다. 그런데 4일 퀄컴이 메모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스마트폰 칩 매출이 1년 전보다 26% 줄었다고 발표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스마트폰과 PC 수요가 줄어든다는 우려가 다시 커졌습니다. AI 투자 자금에 대한 우려도 여러 차례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AI 투자 자금을 마련하려고 수천억 달러어치 채권과 주식을 발행해야 하고, 이 발행 물량으로 닷컴 붕괴의 재현 아니냐는 의구심이 계속 나왔습니다.

19. 시장을 흔들 만한 새 악재는 한두 가지입니다. 블룸버그는 마이크론이 대만 타오위안에 짓던 45억 달러 규모 공장 공사를 노조와의 분쟁으로 사실상 멈췄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엔비디아 H200 칩 약 60만 개가 중국 정부의 수입 승인을 받지 못해 홍콩에 묶여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에 쌓였다는 이야기도 8월에 한 번 나왔던 내용입니다. 하나하나 보면 대부분 원래 있던 뉴스입니다. 이런 뉴스들이 최근 다시 부각되면서 하루 만에 한꺼번에 가격에 반영된 것입니다.

20. 시장이 이렇게 악재로 가득 차면 좋은 뉴스가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분위기는 하루아침에 뒤집혔고, 큰 조정 뒤에는 큰 상승이 왔습니다.

21. 1998년 여름 러시아가 국가부도를 내고 헤지펀드 롱텀캐피털이 무너졌을 때, 나스닥100은 석 달이 안 돼 23% 빠졌습니다. 하지만 그해 10월 바닥에서 1년 동안 126% 올랐습니다. 2020년 코로나 때는 한 달 만에 28% 빠졌다가 바닥에서 1년 동안 87% 올랐습니다. 지난해 4월 관세 충격 때도 23% 하락했다가 바닥에서 1년 동안 47% 상승했습니다.

22. 이 바닥 때 울렸던 특이점들을 특이점 점수로 설계했다고 말씀드렸고, 90점 이상일 때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 과거 역사상 승률이 얼마였는지, 어떤 고통과 어떤 환희가 있었는지도 설명드렸습니다. 점수 계산법도 말씀드렸는데 잘 찾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제대로 다시 설명드릴 계획입니다.

23. 지금처럼 나스닥이 빠르게 빠지고 특이점이 온 경우, 매도 버튼보다 매수 버튼을 누른 사람이 시장에서 승리했습니다. 1985년 이후 나스닥100이 고점에서 14.7% 넘게 빠진 날 바로 산 경우를 보면, 1년 뒤 수익이 난 경우가 15번 가운데 13번이었습니다.

24. 특이점 점수도 마찬가지입니다. 2011년 이후 TQQQ 특이점 점수가 90점을 넘은 12번 가운데, 그때 사서 1년 뒤 손실이 난 경우는 2022년뿐이었습니다. 그중 금리의 방향까지 확인하고 매수한 경우는 1년 뒤 수익이었고, 2년 뒤에는 모두 수익이었습니다.

25. 과거가 그렇다고 이번에도 그러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닷컴 붕괴 같은 시장 전체의 불신이 생기고 회사들이 파산하는 붕괴의 초입이라면, 특이점 점수건 어떤 매수법이건 통하지 않습니다. 그때는 시장에서 빠져나오거나 버티는 것이 유일한 길입니다.

26. 앞으로 시장은 세 갈래로 갈 수 있습니다. 투자 축소가 확인되면서 크게 더 빠지는 길, 몇 주 동안 등락을 반복하며 바닥을 다지는 길, 그리고 곧바로 강하게 반등하는 길입니다. 어느 길로 갈지는 잘 모르겠고 예측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과거 데이터를 보고 유사한 지점을 찾는 일뿐입니다. 미래는 과거의 반복이고, 이번만은 다르다는 생각은 항상 틀려왔습니다.

27. 나스닥100이 이렇게 빠르게 15% 가까이 빠진 과거 15번을 보면, 최종 바닥은 가장 얕았던 1997년 초에도 고점 대비 15%였고 중간값은 23%였습니다. 이 지점에서 바닥까지 더 빠진 폭의 중간값은 8% 정도였습니다. 공포지수 VIX는 28로 아직 과거 바닥 때만큼 높지 않습니다. 매번 극심한 바닥에서는 50~80 이상까지 올랐습니다. 그 과정에서 점수의 정점은 중간값으로 94점 정도였습니다.

28. 따라서 사흘 뒤까지 기다려 보시고, 단기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있지만 폭은 크지 않고 바닥을 다져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투자 계획을 줄이거나 수주가 줄어든다면 붕괴의 서막일 가능성도 열어 두어야 합니다.

29. 어느 쪽으로 가든, 이 정도 하락에서 분할 매수를 시작한 경우 결과는 대부분 좋았습니다. 1985년 이후 나스닥100이 고점에서 14.7% 넘게 빠진 날부터 12개월 동안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나눠 산 경우를 계산해 보면, 2년 뒤 수익이 난 경우가 15번 가운데 14번이었습니다. 예외는 2000년 닷컴 붕괴 한 번이었고, 그때는 2년 뒤에도 53% 손실이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 닷컴 붕괴는 통신 회사들의 투자가 실제로 꺾이면서 시작된 하락이었습니다. 닷컴 때는 부실 기업이 정말 많이 상장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스닥100을 이끄는 기업들의 재무가 매우 탄탄해, 그때와 같은 부도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30. 따라서 3거래일을 지켜보시고, 다음 주 수요일부터 자금력에 따라 분할 정도를 정해 매수하시면 1~2년간은 괴로울 수 있으나, 지나고 보면 승자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과거 데이터의 결과입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 데이터의 결과입니다. 아무쪼록 성공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

31. 제가 보통 영상을 제작해서 만 회 정도 조회수가 나오면 수익은 7,000원 수준입니다. 세금을 떼면 5,000원쯤 들어올 것입니다. 아직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구독료도 충당하고 용돈이나 벌어 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쉽지 않습니다. 영상 하나를 준비하는 데 꼬박 2일 정도 논문, 리포트, 기사를 리서치하고 자료를 정리합니다. 아이들이 잠들면 녹음해서 새벽에 업로드합니다. 구독자가 많지 않아서 메이저 채널처럼 뉴스 전달 수준으로는 추천도 되지 않아, 차별 포인트도 계속 찾아야 합니다. 막상 알고 있는 내용을 많은 사람에게 설명하려니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팩트체크도 많이 해야 합니다.

32.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는 삶이 조금 더 즐거워질 것 같았는데, 댓글에 비방글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 피로가 쌓입니다. 계속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종종 듭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제 의견 때문에 피해를 보는 분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팩트체크를 매번 다시 해 보고 레퍼런스가 부족하면 직접 찾아가며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제 영상은 "과거에 이랬고, 원인은 이거고, 그래서 앞으로 이럴 수 있다"는 내용이 큰 축을 이룹니다. 수많은 의견 중 하나일 뿐이고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악성 댓글보다는 직접 고민하셔서 투자하시면 좋겠습니다.

33. 이번 하락장이 끝나고 상승장으로 돌아섰을 때, 저도 구독자 여러분도 부자가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응원이나 질문을 남겨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테스프레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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