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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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출연자는 최근 단타·스윙 매매 결과가 아쉬웠다고 밝히며, 4월 2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SK하이닉스에 약 120억 원을 투입해 2박 3일간 보유한 과정을 회고한다. 매매 경과 및 결과 화요일 NXT 시간외 거래에서 약 30억 원을 매수해 5분 만에 1.5% 수익을 얻은 뒤 일부 정리했다. 정규장에서 코스피가 신고가를 돌파하고 하이닉스가 120만 원 라운드피겨를 넘자 약 100억 원을 추가 매수했다. 이후 한때 평단을 하회했으나 나스닥 강세와 선물 흐름을 근거로 홀딩했고, 야간 선물 상승을 보고 추가 매수해 총 약 120억 원 비중으로 넘어갔다. 실적 발표 및 청산 다음날 SK하이닉스 영업이익 관련 실적이 37.6조 원으로 발표되며 컨센서스(약 37조 원)는 상회했지만, 출연자는 시장 기대치(40조 원대)에 못 미쳤다고 판단했다. 동적 VI가 두 차례 걸려 즉시 매도하지 못했고, 체결이 가능해진 시점부터 500주씩 20회 분할 매도해 전날 평가 수익보다 낮은 수익으로 마무리했다. 출연자는 실적 발표 전 하락 시 손절 각오로 매도하지 않은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향후 전망 및 매매 원칙 출연자는 '신고가 돌파 다음날 상승', '실적 발표 전날·당일 상승' 등 최근 흐름의 확률을 근거로 비중을 크게 싣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다만 한두 번은 틀릴 수 있어 손절 원칙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주 해외 일정으로 쉬며, 당분간 보유 중인 단기 포지션은 5~10분 간격으로 주가만 확인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시장 전망으로 'SK하이닉스 신고가 이후 기대감 지속'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리스크 및 기타 이란 협상 불발 등 지정학 변수와 유가 흐름을 시장 변동 요인으로 언급했다. 출연자는 개인 유튜브 채널(만쥬 본업)을 홍보하며 5월 중순 영상 업로드를 예고했다.
다듬은 글
오늘 출금을 많이 했습니다. 10억 넘게 출금했어요. 오늘 이만큼 벌 걸 이만큼밖에 못 번 느낌이에요. 계속 뭔가 하나씩 안 맞아서 좀 피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수익은 많이 냈는데, 정교 1등 학생이 점검에서 세 개나 틀린 느낌이랄까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청락 아라이브입니다. 매매 결과가 매우 아쉽게 끝났지만 어쩔 수 없죠. 받아들여야죠. 지난주부터 진짜 너무 아쉽네요. 엄청 큰 수익을 노리다가 충분히 노릴 만하다고 생각했고, 충분히 엄청 큰 수익이나 그 이상도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약간씩 아쉽게 약수익이나 약손절이 계속 이어졌어요. 일주일 넘게 그게 연속이라 좀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수 관련주 하나를 사서 물렸는데, 비중이 어제에 비해서도 훨씬 적어서 월요일까지는 끌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뷰가 있거든요. 그 뷰대로 되면 이건 무조건 살려지고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지수가 많이 빠져서 저도 좀 시겁했습니다. 다행히 양전했네요.
네프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2박 3일 동안 끌고 온 종목은 SK하이닉스였습니다. 이날부터 끌고 왔고, 실적 발표 이틀 전이었죠. 화요일 8시 NXT에서 시초가 배팅으로 매매를 시작했습니다. 한 30억 정도 매수가 됐는데, 원래는 그보다 더 많이 사려 했어요. 보합이나 1% 정도 상승 구간에서 조금 더 매수하고 불타기도 하면서 끌고 갈까 했는데, 30억이 매수되자마자 5분 만에 1.5% 수익이 나더라고요.
단기간에 너무 빠르고 급한데, 실적 발표까지 이틀이나 남았으니 일단 매도하고 정규장에서 흐름을 보고 다시 사자고 생각해서 여기서 매도했습니다. 당시 지수가 신고가를 넘기 직전이었는데, 바로 넘을까 싶어서 조금 기다렸다 천천히 들어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정규장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1.3%가 시작됐죠. 2~3분 만에 0.5~1% 이상을 올리면서 코스피가 신고가를 넘었고, 동시에 하이닉스도 신고가이자 라운드피겨인 120만 원을 넘는 구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코스피 신고가가 나오면서 하이닉스도 120만 원을 뚫어 주면, 웬만하면 매수가가 깨지지 않고 상승 흐름이 유지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최소한 실적 발표 전까지는 지지 기대감으로 흐름이 나오겠다고 보고, 돌파를 겸해 끌고 갈 생각으로 여기서 많이 샀습니다. 100억을 한 방에 샀어요. 시가총액이 큰 종목은 이렇게 1, 2분 만에 100억을 넣을 수 있어서, 요즘 이런 종목 위주로 매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NXT에서도 상승이 계속 나왔어요. 이때 3억, 2억 몇천만 원 수익까지 갔다가 거의 보합까지 밀려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수가는 깨지 않았으니 매수가를 깨고 무너지는 게 아니면 무조건 홀딩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홀딩했고, 다행히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후 쭉 상승해서 종가에는 4%였어요. 4%면 4억이죠. 그런데 하나도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실적 발표 기대감으로 미장이 이상한 짓만 안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나쁜 말만 안 하면, 웬만하면 다음 날도 상승이 나올 거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에는 이란과의 협상이 무산됐어요. 원래 하기로 했던 협상이 안 되면서 하락으로 시작했는데, 이란과의 협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고 하이닉스 신고가까지는 기대감이 남아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빠지면 더 사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침 NXT에서 1% 정도 빠졌을 때 조금 더 샀습니다. 장중에 하락이 많이 나와서 평단을 잠깐 깼는데도 팔지 않고 홀딩했습니다. 당시 나스닥이 고가를 계속 뚫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정도 분위기면 코스피도 곧 반등할 거라고 봤어요.
이후 선물이 0.2~0.3% 상승하고 유가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추가 매수를 해서 약 120억 비중으로 홀딩한 채 넘어왔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반도체 섹터가 많이 올랐고, 야간 선물도 2.5%나 올라서 좋았어요. 실적만 적당히 나와 주면 최소 4~5%, 실적이 대박 나면 7~8%대 수익도 낼 수 있겠다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실적을 잘못 본 줄 알았어요. 영업이익이 37.6조 원이 나왔는데, 컨센서스는 37조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37.6조를 기대했을까요? 아니죠. 최소 40조대를 기대했으니 큰일 났다고 생각했어요. 이건 손절할 각오로 아침에 땡하자마자 팔아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동적 VI가 두 번이나 걸려서 바로 팔 수가 없었어요. 4.75%까지 갔다고 나와 있는데도 못 팔고, 70 체결이 됐습니다. 4.75%에서 제가 만주를 갖고 있었는데 어떻게 팔겠어요. 이후 쭉 내려갔다가 밑에서 일부 체결됐고, 결국 제대로 거래가 될 때 매도했습니다. 500주씩 20번 분할 매도했고, 보합보다 약간 낮은 가격에서 거래가 될 때 2분 이상 던졌고, 보합으로 상승이 나왔을 때 남은 물량을 던졌습니다. 결국 어제 떠 있던 수익보다 낮은 수익으로 끝났어요. 많이 아쉬운 매매입니다.
오늘 아침 기준으로 야간 선물이 2.5%였으니, 실적 발표일만 아니었다면 최소 3~4% 수익이었을 거예요. 어제 이미 2% 가까이 수익이었으니 5% 수익이었을 겁니다. 실적이 40조대만 나왔어도 최소 5%, 운이 좋으면 7~8%대 수익으로 5~6억, 많게는 8~9억을 생각했는데 이렇게 마무리되니 허무하더라고요. 그래도 수익에 감사하고, 실적이 생각보다 안 나왔는데 1.5~2% 빠져서 시작했으면 2억 정도 떠 있던 수익마저 다 날아갔을 테니, 조금이라도 건진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 종목의 흐름을 보고 확률을 매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확률이 높다고 판단되면 비중을 세게 싣죠. 하이닉스가 신고가를 넘을 때도, 최근 횡보 후 신고가를 넘은 다음 날은 무조건 상승이었어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비중을 실었습니다. 또 실적 발표 전날과 당일에도 무조건 수익 구간을 줬어요. 어제도 비중을 실은 이유입니다. 하지만 한 번씩은 틀리니, 틀릴 때는 맞춰야 하는 거죠. 어제 종가에 사신 분은 오늘 아마 약손절을 하셨을 텐데, 맞아도 약손절이니 괜찮습니다.
최근 매매가 너무 힘들었어서 내일 해외에 나가서 좀 쉬다 오려고 합니다. 지금 들고 가는 매매는 단기 수익 느낌으로 거의 안 보면서, 5~10분에 한 번씩 주가만 체크하며 끌고 갈 생각이에요. 이 매매가 마무리되면 올려 드리고, 시험 매매도 하려고 합니다. 단타도 좀 쉬고 그럴 생각이에요.
해외에 가는 이유 중 하나는 홀덤 영상을 찍으러 가는 것입니다. 유튜브 '만주 본업'을 구독해 주시면, 아마 5월 중순쯤 영상이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봐 주시면 됩니다. 만주 본업입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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