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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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은 미국 대선이 있는 대통령 4년차로, 과거 데이터상 주가 상승 확률이 높다. 다만 경기침체가 오지 않는 전제에서이며, 상반기(특히 1분기)와 하반기(8~11월)에 조정(웅덩이)이 올 가능성이 높아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 S&P500 분리율 80 이상, 공포탐욕지수 76(RSI 69) 등 과열 지표를 근거로 단기 매수는 자제하고 조정 시 분할 매수를 권한다.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이 깨질 경우 1분기 조정 가능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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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가족과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건강과 외모까지 챙기시며, 마지막으로 부자 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최대한 구독자분들이 우상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올해 2024년은 미국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면 미국 대선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 등 여러 악재가 겹쳐 있는 바이든 상황입니다. 현재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바이든은 트럼프에게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5일에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데, 가장 확률이 높은 건 바이든 대 트럼프, 즉 전직과 현직 대통령의 리턴 매치입니다. 니키 헤일리도 있지만,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가 공화당에서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일단 우리는 이 정도만 알아두면 됩니다.
미국 대선이 있었던 대통령 4년 차에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면 앞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작년 증시가 20% 이상 상승한 뒤의 다음 해 수익률을 보면 약 80% 확률로 또 상승했고, 평균 주가 수익률은 약 10%입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에 처음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과거 처음 대통령이 된 뒤 4년 차 대선 해의 주가를 보면, 바이든 사례를 제외하고 총 번의 데이터가 있고 그중 번 모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즉 100% 확률로 12% 정도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경기 침체만 아니라면 대통령 4년 차는 주가가 좋게 흘러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매수하지 말라고 해서 매수를 안 하고 있는데, 이러다 상승을 다 놓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대통령 4년 차 1년의 주가 추이를 가져왔습니다.
- **회색 그래프**: 대통령 4년 차 평균 주가 흐름 - **남색 그래프**: 지난해 10% 이상 증시가 상승한 대통령 4년 차만 모은 흐름 (작년에 20% 상승했으니 남색 그래프에 해당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3월과 10월에 웅덩이(조정 구간)가 보입니다. 남색과 회색 그래프 모두에서 보이므로 확률이 꽤 높아 보입니다. 즉 2월에서 4월 사이에 조정이 있을 수 있고, 8월부터 11월 사이에도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는 횡보하는 구간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그래프대로 정확히 움직이지는 않겠지만, 작년에도 계절성과 매우 비슷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올해 계절성을 잘 체크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정확히 1월인지 2월인지 3월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상반기에 조정이 한 번 오고 하반기에도 조정이 한 번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이 웅덩이를 기회로 잡아야 합니다.
핵심은 반복해서 말씀드리듯 **경기 침체가 오지 않았을 때**입니다. 만약 경기 침체가 찾아온다면 이 그래프와 관계없이 하락장에 빠질 수 있으니, 경기 침체 여부는 꼭 제 영상을 참고해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대통령 4년 차의 분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상승률도 낮고 수익률도 낮은 것이 1분기입니다. 즉 올해 1분기는 약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1분기에 조정이 올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과열과 탐욕 구간** 제가 계속 매수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현재 매우 과열된 탐욕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S&P 500의 이격도 10% 지표를 보면 현재 80을 넘어섰습니다. 이 지표가 80을 넘으면 단기 고점 어딘가에 와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왼쪽 파란 점선 부분을 보면 강세장에서는 조금만 하락하고 바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강세장에서는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공포·탐욕 지수도 극심한 탐욕 구간인 76이고, RSI는 69로 과매수를 나타냅니다. 지금은 언제든 잠깐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웅덩이를 기다리면 됩니다. 다만 강세장에서는 조금만 떨어지고 바로 상승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잘 캐치해야 합니다.
**2) 금리 인하 기대감의 반전 가능성** 1분기에 조정을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는,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한 증시를 연준이 그 기대감을 깨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증시는 두 달 뒤인 3월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며 그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연준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거나 금리 인하 폭이 예상보다 작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선반영된 상승분이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행보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도 계속 강조드리지만, 경기 침체 위기만 아니라면 말씀드린 과열이나 금리 기대감으로 인한 조정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알 수 없는 예기치 못한 악재가 없다면 현재 증시는 강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봅니다.
정확히 3월에 웅덩이가 올지, 2월에 미리 올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상반기에 웅덩이가 한 번은 올 수 있다는 점은 대비해 둘 수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고 우리는 1분기 웅덩이 기회를 잡겠다는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경기 침체가 아니라면 조정장이 왔을 때 패닉하지 마십시오. 주가가 하락해 웅덩이가 생긴다는 것은, 공포에 사로잡힌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을 빠져나가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국채 금리 급등으로 조정이 왔을 때도 우리는 이를 느꼈죠. 이번에도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합시다. 지금은 인내하며 잠시 기다리는 겁니다.
웅덩이에서 줍고, 지금처럼 올랐을 때 계좌 상승을 즐기며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계좌는 점점 불어나게 됩니다. 절대 수익률 100%에 만족하지 마시고, 더 멀리 바라보며 부자가 되기 위해 큰 그릇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봅시다. 우리는 용돈을 벌려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고 부자가 되기 위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더 오래 보유해야 합니다. 워런 버핏은 13번의 경기 침체를 한 번도 피하지 않고 모두 맞았다고 합니다. 우리는 13번까지는 못 만나더라도, 최소 다섯 번 정도의 경기 침체를 버틴다면 부자의 반열에 올라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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