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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준

Accuracy score+3.2
순 place33
Scored calls3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3% / 58.4% / 6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2.9%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6.8% / 14.6% / 38.6%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BC 라디오 시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12)#삼성전자 (103)#SK하이닉스 (86)#미국채금리 (72)#미국기술주 (52)

How scores are calculated

반도체·2차전지주 저가 매수 기회? / 곽상준 신한금융투자 지점장 / 초점 / 성공투자오후증시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03-11 · 유튜브 시청 101,44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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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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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곽상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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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지정학·연준 불확실성으로 단기 변동성은 유지되나 조정 후 시장 안정 기대, 반도체·2차전지는 신중 접근. 거시 환경: 국제유가 고점 후 하락했지만 미국 물가 압력은 여전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결렬로 불확실성이 큼. 연준 금리: 다음 주 FOMC 0.25%p 인상은 거의 확실(90% 이상), 5월 FOMC 0.5%p 인상 가능성 약 80% 이상으로 봄. 시장 심리: 1월 저점 이후 3월 말 매 종료 기대가 흔들리며 시장이 방향을 헤맴, 원자재 급등과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금지 등으로 무역 마찰 우려. 미국 시장: 20년 역사상 많이 오른 상태였고 이번 조정으로 밸류 부담이 줄었으며 붕괴보다는 예방주사 수준의 조정, 내년까지 조정 장기화 가능성 언급. 외국인 수급: 외국인 순매도 전환, 전쟁 종료 전까지 수급 개선 어렵다고 봄. 1차대전 당시 자금 경색 사례 인용. 반도체: 외국인 전기전자 5000억원 이상 순매도, 메모리 반도체는 공급 3사 체제로 공급과잉이 적어 가격 하락 제한적, 한국 메모리 경쟁력 우위, 하반기 가격 크게 밀리지 않을 전망.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증설 이슈와 퀄컴 수주 이슈가 있으나 메모리가 실적을 지지. 2차전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완성차 가격 부담, 전기차 생산 성장 둔화 우려로 업종 전반이 하락세. 작년 대시세로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좋은 자리 아니라고 봄. IM(모바일): 삼성 휴대폰 사업 부진, 폴더블 물량 한계로 몫 제한적. 가치주·금리: 금리 상승으로 할인율 상승 → 고PER 성장주 불리, 저평가 가치주 선호. 건설주 등 저PER 종목 언급(추천 아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지금 국제 유가가 고점에서 다소 하락했다고는 하지만, 미국 소비자물가 지표에서 보듯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마저 결렬되고 있어서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국내 증시에서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신한금융투자 강북센터의 곽상준 지점장님을 모시고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2.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지금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에 0.6%까지 올랐지만 힘을 쓰지 못하고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03. 여전히 불확실성이 팽배한 상황이고, 이것이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불안해하는 것은 결국 연준이 금리를 얼마나 올릴 것인가입니다. 다음 주에 있는 회의에서 0.25%포인트 인상은 거의 90%가 넘는 확률로 예상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5월 3~4일에 있을 FOMC인데, 여기서 0.5%포인트, 즉 50bp를 올릴 확률이 80%를 넘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긴축이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는 거죠.

04. 1월까지만 해도 시장이 급락하면서 사람들은 이번에 매를 맞으면 3월에 끝나고 매 맞는 것도 끝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아니더라고요. 앞으로 금리를 몇 번이나 더 올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혼란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방향을 잡지 못하고 헤맬 수밖에 없는 것이죠.

05. 또 하나, 인플레이션이 고조되고 금리 인상도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전쟁이 어떻게 해결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이 돈을 챙기려는 심리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6. 오늘 나온 뉴스 중에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중국이 일부 석유 제품의 수출을 금지한다고 나왔는데,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우리 것부터 챙기자는 얘기입니다.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 이런 자국 우선 심리가 강화되면서 무역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언제 멈출지 모르는 상황이라 당분간 불안한 장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시장이 많이 빠질 때 이런 불안 얘기만 하기보다는, 상황이 다른 점도 봐야 합니다. 연준은 지금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07.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리긴 하겠지만,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스탠스를 취할 것이고, 전쟁 같은 몇 가지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 시장의 변동성도 지금보다 확실히 줄어들 것으로 봅니다.

08. 미국 시장은 많이 오른 것이 문제입니다. 20년 역사에서 이렇게 많이 오른 적이 없었거든요. 작년 연말에 신기했던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국장에 있는 분들이 있었어요. 워낙 지난번에 제가 "바보 아니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한국 시장에서 "바보, 멍청이"라는 말을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일반인들이 하더라고요. 일반인들에게 전문가가 바보 취급을 당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09. 지금 미국 시장은 충분히 조정을 받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이번에 충분히 조정을 받으면 시장이 붕괴되는 일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예방 주사를 조금 세게 맞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 내년 정도까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여기서 더 치고 올라갔다면 심각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었죠.

10. 이번 조정을 통해 이른바 밸류에이션 부담이 굉장히 많이 줄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종목에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11.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번 달 2조 원가량을 팔아치우면서 4개월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MSCI 퇴출 같은 이슈를 고려했을 때, 외국인 수급이 개선될 여지가 있을까요?

12. 전쟁이 끝날 때까지는 개선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1차 대전 당시 런던 금융가의 상황을 담은 책이 있는데, 전쟁이 선언되자 해외에서 런던으로 들어왔던 자금이 갑자기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분쟁 한쪽 편에 속한 국가의 투자자들이 반대쪽 국가 회사들의 돈을 못 받게 되면서 국제 자금 이동이 막히고, 국제 무역도 얼어붙었다고 해요.

13. 전쟁이 벌어지면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니, 투자자들은 일단 챙길 수 있는 돈부터 챙기려고 합니다. 한국은 주식이 팔면 바로 팔리는 시장이기 때문에 더 쉽게 빠져나갑니다. 지금은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과 전쟁에 대한 불안이 겹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전쟁의 소리가 어느 정도 잦아들 때까지는 외국인 수급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합니다.

14. 전쟁 리스크가 시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는 말씀이네요. 종목별로 이야기해 보면, 시장을 팔 때 우리나라 대표 종목인 반도체를 팔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전기전자 업종에서 외국인이 5,000억 원 넘게 순매도했고, 기관도 4,300억 원 넘게 팔았습니다. 반면 개인은 순매수를 하고 있는데, 이것이 저가 매수의 기회일까요? 또 2차전지도 LG에너지솔루션이 오늘 코스피200에 편입되면서 매도 물량의 여파를 받고 있는데요.

15. 2차전지는 언제쯤 오를까요?

16. 2차전지 시즌2가 지금 내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고, 대세 상승 초입이 아니면 그다음 시세를 기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차전지 대표 3사는 이미 많이 올랐고, 원자재 가격이 갑자기 올라가면서 상황이 더 꼬이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배터리 비용이 올라가고, 자동차 가격도 올라가죠. 테슬라를 제외하면 이 가격 상승을 소화할 수 있는 업체가 얼마나 될까요?

17. 작년 전기차 생산량이 약 100만 대 정도였고 올해 예상은 1,000만 대 정도인데, 원자재 가격이 이렇게 오른 상황에서 이 수치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업종 전체가 어두워집니다. 작년에 대세 상승을 한 번 냈기 때문에 지금 투자하면 잘 안 붙어 있을 것 같습니다.

18.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이유는 인간의 본성 때문입니다. 사람은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에 가야 마음이 편합니다. 주식으로 치면 인기 있는 업종에 가야 안심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주식투자는 상당히 외로운 게임입니다. 남들이 없는 쪽에 가서 자리 잡고 기다려야 하거든요. 그렇게 하면 혼자 있으니 외롭고,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은 고민이 생깁니다. 결국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인간 본성을 돌파해야 합니다. 2차전지는 작년에 인간의 본성이 무르익은 자리였고, 지금은 좋은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 반도체는 미국에서도 많이 빠졌는데, 그 원인이 수급 관련 문제에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번 크림반도 사건 때 한 번 세게 흔들렸고, 제가 듣기로는 8월까지 제고가 있는 상황이라고 해요. 제고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미국 반도체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니까 섹터별로 플레이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외국인은 미국 반도체 수익이 떨어지면 한국에서도 팔 수밖에 없겠죠.

20. 한국 반도체라고 한 덩어리로 보시면 안 됩니다.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는 나눠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메모리는 한국이 압도적으로 잘하고 있죠. 메모리는 원자재처럼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증설을 한다는 얘기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메모리 증설 얘기는 거의 못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과거처럼 공급 과잉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과거에는 20~30개 업체가 있었지만 지금은 3개 업체밖에 없습니다. 3개 업체가 공급을 줄여 놓으면 공급 과잉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급 과잉이 없으면 1~2분기 정도 지나면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21. 작년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반도체 가격이 떨어졌지만 예상보다 덜 떨어지고 있고, 하반기에도 반도체 가격이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2. 삼성전자는 여러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퀄컴의 3나노 수주를 뺏겼다는 얘기나 OS 논란 등이 있는데요. 기억하셔야 할 것은 삼성전자를 메모리 반도체 회사로 보시는 게 맞다는 것입니다. 매출 규모로는 IM 사업도 굉장히 큽니다. 메모리가 든든하게 받쳐주면 실적 감소폭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겁니다.

23. 삼성전자의 IM, 즉 휴대폰 사업부는 그동안 계속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건 삼성전자만의 문제는 아니고 안드로이드 폰 전반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애플이 엊그저께 신제품을 발표했는데, 지금 테크 쪽은 경쟁이 너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미 IM 사업부는 격차가 조금 벌어졌습니다. 삼성이 잘해주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폴더블이 잘 될 거라고 많이 기대하셨는데, 폴더블은 좋습니다만 올해 폴더블 물량은 1,600만~1,800만 대 정도로 보기 때문에, 삼성전자 전체 IM 사업부에서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조금 더 몫이 늘어나야 하는 상황이죠.

24. 다만 메모리 반도체는 그렇게 쉽게 죽지 않으니, 삼성전자를 기존에 나왔던 여러 악재로 인해 도매급으로 나쁘게 보는 것은 냉정한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25. 마지막으로, 새 정부 출범에 따라 기대감이 가는 종목도 있고, 부동산이나 원전에 관심 많은 분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26. 건설주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지금 많이 떨어져 있고 가격이 아주 쌉니다. 올해 들어서는 시장 성격이 작년과 많이 바뀌었습니다. 작년에는 2020년의 기운이 살아 있어서 어디가 성장할 것인지가 중요했습니다. 2차전지냐, 메타버스냐 하는 식이었죠. 그런데 올해는 그런 꿈을 꾸기 어렵습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할인율도 올라가는데, 이런 상황에서 할인율이 커지는 성장주를 어떻게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되죠. 시장 분위기가 "싼 것을 찾자"로 바뀐 것입니다.

27. 그래서 올해 실제로 가치투자자들이 웃고 있습니다. 저도 가치투자 계열인데, 3월 수익률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이런 주식들이 이미 작년에 충분히 맞았고, 작년 4분기에 더 이상 빠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실적이 나오고 있고, 작년 실적도 나오고 있으며, 4분기 실적도 나올 예정인데 실적 대비 주가가 너무 쌉니다. 지주회사의 경우 거버넌스 스위치가 있어서 100% 적용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이는 추천이 아닙니다. 저는 회사에서 개별 종목 매수나 매도를 추천할 수 없습니다.

28. 예를 들어 한 회사는 주가가 4,000원대인데 영업이익이 2조 7,000억 원 났습니다. 지주회사 얘기이긴 하지만, 순이익도 1조 원 가까이 났죠. 또 다른 무역 관련 회사는 시가총액이 8,000억~1조 원 정도 되는데, 주가는 4,000원대입니다. 이익이 2배, 어떤 경우는 그 이상 늘었는데도 주가는 별로 오르지 않았습니다. 한국 투자자들은 올해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금리가 언제까지 오를지 모르니, 할인율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29. 할인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미래에 받을 돈의 현재 가치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50배, 100배의 성장 기대감을 받던 종목들은 힘을 받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대가 과하지 않은 주식들에 관심을 가지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30. 네, 지금까지 신한금융투자 강북센터 곽상준 지점장님과 말씀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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