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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하연의 올해 영업 이익 컨센서스는 2조 2,337억 원으로 지난해 1조 2,319억 원보다 81% 늘어나는 그림인데 주가는 5월 고점 178만6,000원에서 100만5,000원까지 내려와 고점 대비 44% 빠진 자리에 있습니다. 이익은 사상 최대를 향하는데 주가는 반토막에 가까운이 엇갈림이 왜 생겼는지 오늘 실적표와 공시 수급 매물대 숫자로 하나씩 확인하겠습니다. 10월 12일 정규장에서 고려하여는 2.71% 7% 내린 100만5,000원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장중에는 100만2,000원까지 내려가 100만 원 선에 바짝 붙었는데 증권사 평균 목표 주가는 1545,500원입니다.
그래서 오늘 끝까지 가져갈 질문은 하나인데 연간 이익이 81% 늘어난다는 전망이 있는데도 주가는 왜 고점의 절반 남지까지 내려왔고 그 사이 주가를 움직인 것은 실적이었는가 아니면 다른 무엇이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답은 마지막 체크리스트에서 정리하겠고 그전에 시장이 놓치기 쉬운 숫자 하나를 짚어드릴 텐데 그것은 연간 이익이 아니라 1분기에 정점을 찍은 뒤 두 분기 연속 내려가는 분기 영업 이익률입니다.이 숫자를 알고 있으면 다음에 경영권 분쟁이나 대형 투자 뉴스가 나와도 이야기와 숫자를 나눠서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주대표팀 서지한 책임입니다.
오늘 노트는 사업 구조에서 출발해 실적의 질을 해부하고 공시와 수급으로 무엇이 주가를 움직였는지 본 뒤 밸루에이션과 매물대 체크리스트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고려하연의 이익이 어디서 나오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데 고려은 1974년 종합 비철금속 재련회사로 설립되어 1990년 상장했고 현재 아흔개의 연결 대상 종속 회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지배 회사는 비철 금속을 재련하는 사업을 하고 종속 회사를 통해 비철금속 수출입 재강분진 자원순환 2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해동박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호주 SMC를 통한 비철 금속 제조와 전자 폐기물 재활용 신재생 에너지와 수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재련업의 수익 모델에서 핵심 개념은 재련 수수료인데 이것은 광산에서 들려온 정광을 금속으로 만들어 주는 대가로 받는 몫을 뜻하고 여기에 정광 속에 섞인 귀금속을 함께 회수에 팔아 얻는 부산물 수익이 더해집니다. 그래서 재련사의 이익은 판매량보다 금속 가격과 귀금속 가격 그리고 재련 수수료 조건에 크게 좌우되고 같은 양을 팔아도 귀금속 가격이 오르면 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근 증권사 리포트 제목에서 귀금속이 만드는 이익, 전략 광물 프리미엄 같은 표현이 반복되는 것도이 구조 때문인데 전략 광물이란 공급망 안보 차원에서 국가가 중요하게 관리하는 광물을 뜻하고 이것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회사 가치에 추가로 얹치는 프리미엄입니다.
다만 이렇게 가격 변수에 기대는 이익은 원자재 시세가 꺾이면 빠르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은 이익의 크기와 함께 그 이익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를 늘 따져 봅니다. 여기에 고려하연에는 실적과 별개로 주가를 움직이는 또 하나의 축 주주측과 영풍 MBK 사이에 경영권 분쟁이 있다는 점이 오늘 질문을 푸는 두 번째 열쇠입니다. 그렇다면이 가격 민감한 구조가 실제 숫자에서는 어떻게 나타났는가가 다음 질문인데 최근 다섯 분기 동안 매출은 2025년 2분기 3조 8,254억 원에서 2026년 2분기 6조 3,726억 원으로 67% 늘었습니다.
영업 이익은 2025년 2분기 2,589억 원에서 2026년 1분기 7,461억 원까지 세배 가까이 늘었고 이익률도 6.77%에서 12.29%로 올라 2분기가 최근 실적의 정점이었습니다. 그런데 2분기에는 매출이 오히려 늘었는데도 영업 이익은 5,871억 원으로 줄어 이익률이 9.21%로 내려왔고 3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5주 6,613억 원, 영업 이익 4,486억 원, 이익률 7.92%로 92%로 두 분기 연속 하락하는 그림입니다. 이것이 앞에서 예고한 숫자인데 매출이 늘어도 이익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판매량이 아니라 마진이 줄고 있다는 뜻이고 재련사에게 마진이란 결국 금속과 귀금속 가격, 재련 수수료 조건이 만들어내는 숫자입니다.
단기 순이익도 1분기 3,540억 원, 2분기 3,515억 원에서 3분기 컨센서스 2,565억 원으로 낮아지는 흐름이라 분기 기준으로는 정점을지나 내려오는 구간으로 읽힙니다. 연간으로 보면 영업 이익은 2024년 7,235억 원에서 2025년 1조 2,319억 원, 2026년 컨센서스 2조 2,337억 원으로 커지고 매출도 23조 8,5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4% 늘어나는 그림입니다. 다만 연간 숫자가 큰 것은 1분기와 2분기에 이미 벌어둔 이익이 크기 때문이고 하반기만 떼어 보면 증가 속도는 꺾이는 흐름이며 부채 비율도 2023년 25.66%에서 66%에서 2024년 97.18%로 띈 뒤 2026년 2분기 95.98%로 98%로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결국 실적의 질에서 보이는 것은 연간 이익의 크기는 분명히 역대 최대이지만 분기 이익률의 방향은 이미 아래를 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보신 분기와 연간실적 표시 목록은 설명난 첫 줄 링크의 주대표 홈페이지 고려화연 종목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으니 숫자를 함께 대조해 보셔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주가를 움직인 것은 실적이었는가 다른 변수였는가가 다음 질문인데 최근 공시 목록을 보면 8월 하순부터 9월 초까지 경영권 분쟁 소송의 재기와 판결 결정 공식과 반복해서 나왔고 9월 9일에는 임시주총의 결과가 공시됐습니다. 9월 17일에는 중대제의 발생 공시가 9월 22일에는 종속 회사의 유상증자 결정 정정 공시가 있었고 8월 6일 12.69% 상승 8월 7일 10.37% 37% 하락, 8월 10일 11.66% 66% 상승처럼 하루 10%가 넘는 급등락이 이어진 것도 이식이었습니다.
뉴스 흐름을 보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하연의 미국 재련소 프로젝트인 크로스버를 언급하며 크고 훌륭한 재련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다른 보도에서는 영품과 MBK 측이 최온범 회장측에 대한 배의 무의욕을 제기하는 등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경영권 분쟁이 최후 승부를 앞두고 있다는 진단과 함께 김병주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거론되는 보도도 나와 주가에는 실적보다 분쟁의 향방이 더 크게 반영되는 국면입니다. 같은 날 비철 금속 업종을 보면 풍산이 2.59% SIMPAC 1.94% 내렸고 HVM은 8.49% 급락했지만 사마 알루미늄은 2.81% 풍산 홀딩스는 0.57% 57% 올라 업종 안에서도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고려하연의 2.71% 하락은 풍상과 비슷한 수준이라 10월 12일 하루만 보면 회사 고유의 사건보다 업종과 시장의 흐름을 따라간 날로 볼 수 있습니다. 수급을 보면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720,33주를 순매도했고 그 물량을 개인이 57,236주 외국인이 11381주 순매소로 받아냈습니다. 최근 5월래일에도 기관은 8,916주 순매도, 외국인은 1122조 순매수로 같은 방향이었는데 주당 100만 원이 넘는 종목이라 주식수는 작아 보여도 기관의 20거래일 순매도는 금액으로 따지면 800억 원 안팎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주가가 20거래일 동안 17.1% 1% 빠지는 사이 기관이 꾸준히 비중을 줄였다는 것은 경영권 분쟁에 따른 지분 경쟁 기대, 즉 분쟁 프리미엄을 보고 들어왔던 자금일부가 빠져나가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가격은 이익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가가네 번째 질문인데 시가 총액은 20조 9,773억 원이고 PER은 20.66배, 올해 추정이 기준 PER은 16.74배, 74배 PBR은 1.8회배이며 배당 수익률은 1.99%입니다. 원자재 가격에 이익이 좌우되는 재련업은 보통 낮은 P아를 받는 업종인데 고려하연이 20배 안팎에 PR를 받고 있다는 것은 시장이 실적 외에 전략 광물 프리미엄과 경영권 분쟁에 따른 지분 가치를 함께 가격에 얹어 두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대부분 놓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이렇게 실적 밖에 요인이 얹힌 가격은 그 요인이 정리되는 순간 빠르게 조정될 수 있고 고점 대비 44% 하락의 상당 부분은 바로이 프리미엄이 줄어든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보면 증권사들은 투자 회견 평균 4.00점에 목표 주가 평균 1545,500원을 유지하고 있고 리포트에서도 이익 체력과 전략 광물 프리미엄의 확대를 강조하는 시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물대를 보면 최근 60거래일 동안 거래가 가장 많이 쌓인 곳은 120만 원대로 57만 주가 넘고 현재가가 있는 100만 원대에는 29만 주, 그 위 110만 원대에는 21만 주가 쌓여 있습니다. 아래쪽 90만 원대는 12만 주 남짓으로 상대적으로 얇아 100만 원 선이 무너지면 거래로 다져진지지 가격대가 많지 않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반등이 나오더라도 120만 원대에 들어서면 그 가격에 산 물량이 본정 근처에서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관찰 포인트로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추세로 보면 5일 이동 평균 1058,600원, 20일 이동 평균 1114,950원, 60일 이동 평균 1136,667원, 120일 이동 평균 124만8,800원이 모두 현재가 위에 있는 역배열이고 현재가는 121선보다 19.5% 5% 아래에 있습니다. 다만 7월 29일에 60일저점 87만7,000원과 비교하면 현재가는 14.6% 6% 위에 있어 8월 급등 이후 오른폭의 상당 부분을 되돌렸지만 저점까지 내려온 것은 아닌 위치입니다. 따라서 추세를 다시 판단하려면 먼저 100만 원선을 지키는지 그리고 5일선 105만 원대를 거래량과 함께 회복하는지를 차례로 보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마지막 체크리스트 정리본도 같은 종목 페이지에 올려 두었고 소송 판결이나 실적 실제 영업 이익이 컨센서스 4,486억 원을 넘는지이고 이것이 1분기 정점 이후의 이익 하락이 예상보다 완만한지 확인하는 숫자입니다. 둘째는 영업 이익률이 컨센서스 7.92%에서 92%에서 멈추는 지인데 이익률 하락이 멈춘다면 금속과 귀금속 가격이 만든 이익 체력이 생각보다 단단하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셋째는 경영권 분쟁 소송의 판결과 주주총에 관련 공시이고 넷째는 100만 원선을 지키는 가운데 기관의 순매도가 멈추는지인데이 두 가지는 실적 밖에 프리미엄이 어디까지 정리됐는지를 확인하는 숫자입니다.
두 갈래로 정리하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넘고 이익률 하락이 멈추면서 기관 매도가 진정된다면 주가는 분쟁 프리미엄보다 이익 체력을 근거로 다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고 이익률이 7% 아래로 내려가는 가운데 기관 매도가 이어져 100만 원 선을 내준다면 남아 있는 프리미엄이 추가로 줄어드는 과정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보면 연간 영업 이익이 81% 늘어나는 전망에도 주가가 고점 대비 44% 내려온 이유는 분기 이익률이 1분기 정점 이후 두 분기 연속 내려가는 흐름 위에서 경영권 분쟁이 만든 프리미엄이 기관 매도와 함께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미국 재련소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가 보도되고 있고 증권사 목표 주가가 현재가보다 50% 넘게 높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각이 한쪽으로 정리된 상태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기억하셔야 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고려하연의 주가는 지금 연간 이익의 크기보다 분기 이익률의 방향과 경영권 분쟁의 향방에 먼저 반응하고 있으며 그 첫 확인은 3분기 실적. 주대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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