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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염블리' 염승환 "삼성전자, 또 한 번 '줍줍' 기회 왔다" - 뉴스데스크

국제 TV · 2021-08-21 · 유튜브 시청 16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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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SK하이닉스#엔비디아#AMD#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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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삼성전자는 단기 급락 후 외국인 매도 클라이맥스가 지났고, 9월 중순 이후 반등 및 10~11월 좋은 장이 예상된다는 낙관 전망. 외국인 매도 배경: 8월 5일부터 9거래일 연속 하락, 19일 종가 73,100원. 외국인이 5거래일간 약 7조원 순매도했고 그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7조5000억원으로 사실상 두 종목 위주 매도. 매도 이유: 메모리 반도체 공급 과잉 및 경기 꺾임 우려(모건스탠리 'Memory winter is coming' 보고서), 대만 트렌드포스의 4분기 PC용 D램 가격 5% 하락 전망, 현물가 급락, 2018년 실적 급락(SK하이닉스 영업이익 20조→2조) 경험에 따른 선제적 매도. 수급 전망: 외국인 지분율 31%까지 내려오면 재매수한다는 KB증권 보고서 인용. 현재 31.6%로 남은 0.6%(약 5조원)는 올해 매도 속도대로 한 달가량 소요 → 9월 중순 외국인 재매수 시작 예상. 가을 증시: 올해 초부터 8개월 상승 후 7~8월 조정으로 기반 마련, 9월 미국 FOMC의 테이퍼링 결정이 악재 해소 및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봄. 9월 이후 시장 전반 개선 예상. 실적 및 주가 방향: 2분기 역대급 실적, 3분기 더 좋을 것. 현재 주가는 4분기·내년 꺾일 실적을 선반영한 것. 내년 실적이 예상(-100)보다 나은 -80 수준이면 주가 급등 가능. 10월 첫주 3분기 실적발표 때 4분기·내년 전망이 관건. 사업 모멘텀: 폴더블 폰 반응 개선, 비메모리(파운드리) 추격 중이며 미국 관계상 삼성·인텔 대안 수요 기대. 과거 불량률 문제도 개선 중.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으로 설비·미국 공장 등 투자 확대 가능, M&A 필요성 증대(현금 210조원 보유), 3년 내 의미 있는 M&A 약속. 리스크: 실적 최악 이후 6개월~1년 후 불확실성이 크면 주가는 하락 가능. 모건스탠리식 메모리 부진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2018년식 급락 가능성. 타이밍: 일주일 만에 10% 하락, 30일 RSI 28~29 수준으로 대형주 과매도 구간. 2018년·2019년·2020년 RSI 30대 매수 시 수익이 났다는 점을 근거로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삼성전자가 8월 5일부터 18일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9일 종가 73,100원을 찍었다. 올해 들어 최고점 대비 가격 하락이 예상돼 주가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8월 10일까지는 8만 원대를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 투자자들은 9만 전자를 희망했다. 하지만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11일 반도체 업계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겨울이 오고 있다"는 부정적 전망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찬물을 끼얹었다.

02. 이 보고서에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최고점에 다다르며 수요를 넘어서고 있어 반도체 업체의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담겨 있다. 이에 전 세계 반도체 기업 주가도 줄줄이 급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도 8월 11일 종가 78,500원을 기록하며 급락했다. 국민주 삼성전자가 땅굴을 파면서 13일 코스피도 3200선이 무너졌다. 과연 삼성전자는 어디까지 하락할까? 8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염승환이 베스트투자증권 이사를 만나 삼성전자 주가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 봤다.

03. 8월 5일부터 9월에 이르기까지 증시가 빠졌다. 원인은 코스피가 8개월 연속 올랐다는 부담감이 컸고, 개인 순매수에 현저한 감소세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개인투자자들이 주가가 올라도 공격적으로 매수했기 때문에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도 물량이 많아도 방어가 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급락할 때만 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스마트하게 바뀐 것이다. 이번 조정이 증시에 약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8개월간 코스피가 3300까지 쉬지 않고 올랐는데, 조정 없이 3600, 3800까지 갔다면 더 큰 참사를 불렀을 것이다. 물론 쉬어 가는 구간은 고통스럽다. 먼저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 조정은 다시 한번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조정 구간이다.

04.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외국인이 이렇게 일주일 만에 공격적으로 매도한 적은 없다. 8월 초부터 삼성전자가 빌미가 돼 하루에 1조에서 2조 원씩 5거래일 동안 7조 원을 팔았다. 1월부터 7월까지는 28조 원을 팔았으니 원래 하루 평균 2000억 원 꼴이었다. 하루 1조에서 2조 원은 개인이 방어할 수 없는 수준으로, 수급 밸런스가 무너져 증시에 충격이 온 것이다.

05. 외국인은 삼성전자 위주로 매도했다. 외국인이 판 7조 원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7조 5000억 원이고, 남는 5000억 원은 다른 종목을 매수했다.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판 것이다. 이유는 반도체 경기가 3분기부터 꺾일 것이라는 2018년의 두려운 경험 때문이다. 당시에도 올해처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슈퍼 사이클로 엄청난 돈을 벌었지만, 주가는 3분기부터 무너졌다. 역대급 실적이었지만 주가가 떨어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에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10분의 1 토막이 났다. 20조 원을 벌던 회사가 1년 만에 2조 원으로 줄어들었다. 그때도 모건스탠리가 보고서를 내고 살을 안 좋게 냈다. 이번 역시 공교롭게도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윈터 이즈 커밍"이라며 부정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도 호재로 작용하지 못했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떠나, 향후 D램 가격이 꺾이면 2018년과 같은 급락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외국인들이 반도체를 공격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06. 가격 하락 근거는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4분기 개인용 컴퓨터 D램 가격이 5%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내다본 데 있다. 현재 D램 고정거래가격은 올라간 상태인데, 실제 현물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현물 가격이 떨어지면 결국에는 고정거래가격도 떨어지게 된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D램 경기가 꺾일 것으로 판단해, 과거와 달리 선제적으로 급하게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07. 외국인은 언제까지 매도할까? 매도할 만큼 많이 나왔다고 본다. 8월 17일까지 삼성전자 주가가 많이 빠졌지만, 근래 들어 외국인 매도 강도는 가장 많이 줄었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도 클라이맥스는 지나갔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시장 전반적으로 9월 중순 이후 외국인이 다시 매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8월 18일 발표된 KB증권 보고서를 보면, 외국인 지분율이 31%까지 내려올 경우 외국인들이 주식을 다시 사는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31.6% 정도다. 남은 0.6%는 5조 원가량이다. 올해 외국인들이 팔았던 속도대로 계산하면 한 달 정도 남은 것이다. 9월 중순이다. 그때가 되면 삼성전자 리스크도 잦아들어 모멘텀 구간으로 들어서게 된다. 따라서 9월 중순부터 10월, 11월까지 좋은 장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08. 가을 조정은 없으리라 보는 건가? 9월부터는 괜찮아져서 가을 증시는 좋을 것으로 본다. 올해 초부터 주가가 8개월 오르고, 7~8월 두 달간 조정을 받고 있다. 지금 시장이 흔들리는 이유 중 하나가 미국의 테이퍼링 이슈다.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OMC)에서 결정이 나면 악재가 해소되면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테이퍼링을 한다는 것은 곧 미국이 경기에 자신 있다는 뜻이다.

09. 삼성전자 실적이 좋아 개인투자자들은 상승을 기대했다. 실적에 비해 주가가 싸다고 판단해 들어간 개인투자자가 많다. 한마디로 배신당한 것이다. 이런 현상은 삼성전자의 선행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지금 실적이 최악이어도, 앞으로 6개월~1년 실적이 좋다고 예측되면 주가는 그냥 달려간다. 반면 아무리 역대급 실적을 내도 6개월~1년 후가 불확실하다면 주가는 떨어진다. 지금이 딱 후자의 경우다. 올해 2분기 실적은 역대급이었고 3분기는 더 좋다. 지금 떨어진 주가는 3분기 실적 반영이 아닌, 4분기와 내년에 꺾일 실적이 선반영된 것이다. 만약 내년 실적이 예상보다 좋다면, 내년 꺾이는 폭을 -100으로 예상했는데 -80 정도라고 하면 주가는 급등하게 된다. 여기에 2022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 실적까지 괜찮을 것 같다는 분위기가 조성된다면 주가는 드라마틱하게 올라갈 것이다.

10. 언제쯤 내년 실적을 확인할 수 있을까? 적어도 10월은 돼야 한다. 삼성전자가 10월 첫째 주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그때 4분기와 내년 실적 이야기도 나온다. 이때 예상보다 실적이 괜찮을 것으로 전망되면 주가가 강하게 상승할 수 있다.

11. 삼성전자 사업 전망은 폴더블, 비메모리 반도체, 인수합병(M&A) 전망이 좋다. 폴더블폰은 그동안 실적이 별로였지만 이번엔 반응이 예상보다 좋다. 폴더블폰에 적용된 디스플레이 신기술은 중국 회사들이 따라오기 쉽지 않을 것이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대만 TSMC가 막강하다. 삼성전자의 약점인 비메모리 반도체도 TSMC를 맹추격하고 있다. 삼성이 내년 신기술 적용에 성공하면 기업가치는 레벨업된다. 미국 애플, 엔비디아, AMD 등이 언제까지 TSMC 파운드리에만 의존하겠나. TSMC와 중국의 관계가 부담스러운 미국 입장에서는 삼성전자나 인텔이 대안이라면 좋을 수밖에 없다. 인텔보다 삼성전자가 좋은데, 그동안 삼성전자에서 불량품이 너무 많이 나왔다. 10개를 만들면 5개가 불량이라 마진이 맞질 않았다. 그런데 최근 이 부분이 개선되고 있다. 또한 이재용 부회장이 1년 일찍 가석방된 만큼 설비 투자도 빨라질 수 있다. 미국 공장 투자 등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투자 역시 더 많아질 수 있다.

12. M&A는 삼성전자가 현금 210조 원이나 있으면서도 인색했다. 지금은 안 하면 안 되는 분위기다. 지난번 기업 설명회 때 3년 안에 의미 있는 인수합병을 하겠다고 약속도 했다. M&A가 잘 성사되면 기업가치가 올라간다.

13. 결론적으로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다. 주가가 많이 떨어졌으니 바로 올라간다는 말이 아니라,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라는 뜻이다. 실적이 안 좋다고 해도 선반영돼 있으니 상관없지 않나? 1년에 삼성전자 주가가 이렇게 많이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일주일 만에 10%가 빠졌다. 대형주들은 주봉 RSI 30선 아래로 잘 안 내려온다. 최근 삼성전자 주봉 RSI가 28~29까지 왔다. 이럴 때 매수해 실패한 적은 거의 없다. 지난해 코로나 때 RSI가 30대 초반일 때와 2019년, 2018년 RSI가 30대일 때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사람은 다 수익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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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SK하이닉스#엔비디아#AMD#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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