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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10시 10분 경제학 10시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미국장 계장까지 30분 남았습니다. 어제 미국장에서 숫자 하나의 AI 주식이 한꺼번에 흔들렸습니다. 680억 달러인 줄 알았던 오픈 AI 매출이 500억 달러였던 겁니다. 반도체 히 상품 SOXL은 하루에 10% 넘게 빠졌습니다. 같은 회사인데 숫자가 왜 200억 달러나 차이 날까요? 오늘 밤 쉽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오늘 밤 미국장 체크입니다. 첫째, 오픈 AI 매출 숫자에 AI 주식이 줄줄이 내렸습니다. 나스닥은 1.25% 빠졌습니다. 둘째, 오늘 밤 개장전에는 기술주가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셋째, 델타 항공이 2년 만에 처음으로 예상보다 낮은 이익을 냈고 올해 전망도 낮췄습니다. 넷째, 어제 실적을 낸 펩시는 3.7% 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심층 연매출 680억과 500억 무엇이 다를까요? 먼저 어제 미국장 성적표입니다. SMP 500은 0.47% 47% 내려 7,765로 맞췄습니다. 나스닥은 1.25% 내려 27,193, 바운은 0.1% 1% 올라 5131로 맞췄습니다. 기술주만 크게 빠진 하루였습니다. CNBC에 따르면 오픈 AI가 투자자들에게 9월 말 기준 연매출이 약 500억 달러로 밝혔습니다. 지난달 보도된 68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가까이 적습니다.
그러자 AI의 돈을 대는 회사들이 줄줄이 내렸습니다. 엔비디아는 2.94% AMD는 3.9% 9% 브로드컴은 4.35% 내렸습니다. 이틀 전 4% 올랐던 마이크론도 4.79% 빠졌습니다. 반도체를 세 배로 따라가는 SOXL은 하루에 10.31% % 내렸습니다. [콧방귀] 반대로 애플은 1.11% 올랐습니다. 쉽게 말하면 AI 잔치에 돈을 가장 많이 건쪽이 가장 크게 흔들린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밤 개장전 분위기는 다릅니다. CNBC에 따르면 나스닥 100백 선물이 0.8% % 오르며 기술주가 반등하고 있습니다. 지금 엔비디아는 1.6%, AMD는 1.9%, 마이크로는 2%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SOXL은 계장전 5%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 배 상품을 들고 계신 분이 꼭 아셔야 할 계산이 있습니다. 100원이 10% 빠지면 90원이 됩니다. 여기서 다시 5% 오르면 94원 50전입니다. 빠진만큼 반만 올라와도 아직 제자리가 아닙니다. 그래서 하루 10%씩 움직이는 상품은 반등하는 날에도 들고 있는 값을 꼭 다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테슬라는 계장전 1.6%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0.74% % 내렸고 최근 다세로는 5.9% 올랐습니다. 델타 항공입니다. 미국 최대한 항공사 가운데 하나인 델타가 오늘 3분기 실적을 냈습니다.
주당 이익은 1달러 72, 시장 예상 1달러 75에 조금 못 미쳤습니다. 예상에 못 미친 건 2년 만에 처음입니다. 더 큰 건 올해 전망입니다. 올해 주당 이익 전망을 6달러 50에서 7달러 50c 사이에서 5달러 10c에서 5달러 60cm 사이로 크게 낮췄습니다. 이유는 기름값입니다. 쉽게 말하면 비행기표를 아무리 잘 팔아도 비행기에 넣는 기름값이 오르면 남는 돈이 줄어듭니다. 다만 델타 사장은 여행 수요는 여전히 강하고 비행기 표값도 더 오르고 있다고 했습니다. 손님은 많은데 비용이 더 빨리 오른 겁니다. 델타 주가는 지금 개장전 2.4% 정도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실적을 냈던 펩시는 3.73% 올라 128달러로 맞췄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대로 이익은 예상보다 좋았지만 올해 전망은 낮췄던 회사입니다. 이미 주가가 많이 빠져 있던 터라 걱정보다 낮다는 쪽으로 읽힌 겁니다. 미국 심년물 국채 금리는 5.23%로 조금 내려왔습니다. 원 달러 환율은 오늘 1340원대입니다. 이번 주 S&P 500은 다세 동안 1.29% 올랐습니다. 사상 최고와 AI 충격이 한 주에 다 들어 있었습니다. 오늘의 심층입니다. 같은 오픈 AI 매출이 왜 680억 달러도 되고 500억 달러도 될까요? 두 가지 말만 알면 풀립니다.
첫째는 연매출 환산입니다. 영어로 런레이트라고 합니다. 한 달 매출에 12를 곱한 숫자입니다. 동네빵집이 9월 한 달에 1천만 원을 벌었다면 이대로 1년 가면 1억 2천만 원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실제로 1년 동안 번 돈이 아니라 지금 속도로 달리면이 정도라는 예상치입니다. 둘째는 총매출과 순매출의 차이입니다. 오픈 AI의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협력사를 통해서도 팔립니다. 이때 협력사가 손님에게 받은 돈 전체를 셀지 그중 오픈 AI 목만 셀지에 따라 숫자가 달라집니다. CNBC에 따르면 680억 달러에는 협력사의 매출이 들어 있었고 500억 달러는 오픈 AI가 직접 투자자들에게 밝힌 숫자입니다.
빵집으로 치면 편의점에서 팔린 우리 빵값 전체를 셀지 편의점이 떼어가고 남은 우리 목만 셀지의 차이입니다. 그럼 오픈 AI가 장사를 못 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픈 AI는 3분기에 연매출 환산 기준으로 77% 성장했다고 했습니다. 기업 고객 쪽은 107% 들었습니다. 빠르게 크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왜 NBA까지 빠졌을까요? AI 회사들이 칩을 사는 돈은 결국 AI로 버는 돈에서 나옵니다. 시장은 680억 달러를 머릿속에 넣고 칩 회사값을 먹겨왔습니다. 그런데 출발점이 200억 달러 낮아지니 앞으로 칩을 살 돈도 생각보다 적을 수 있겠다고 본 겁니다.
숫자가 나빠서라기보다 기대와 숫자 사이에 틈이 주가를 흔든 겁니다. 그래서 기억하실 건 하나입니다. 뉴스에서 연매출 얼마라는 숫자를 보면 실제로 1년 동안 번 돈인지 한 달 속도에 12를 곱한 건지 남의 매출까지 센 건지를 한 번만 물어보세요. 그 질문 하나가 이번 같은 출렁임에 덜 놀라게 해 줍니다. 오늘 이야기는 AI 주식을 살아 팔라는 말이 아닙니다. 같은 회사의 숫자도 세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그걸 알고 뉴스를 읽자는 이야기입니다. 주인이 팔출 질문입니다. 첫째, 오픈 AI 주식은 살 수 있나요? 오픈 AI는 아직 주식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미국 주식 계좌로는 직접 살 수 없습니다. 둘째, 하루 10% 빠진 SO 다음날 10% 오르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아닙니다. 100원이 90원이 된 뒤 10% 오르면 99원입니다. 셋째, 기름값이 오르면 항공사만 손해인가요? 비행기, 배트럭처럼 기름을 많이 쓰는 회사들이 먼저 부담을 받습니다. 오늘 10시 미국 주식 뉴스를 정리합니다. 오픈 AI 매출 숫자 하나에 AI 주식이 흔들렸고 오늘 밤엔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델타는 기름값에 오래 전망을 낮췄고 펩시는 걱정보다 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매출 얼마라는 숫자를 볼 때는 어떻게 센 숫자인지 한번 더 물어보세요.
오늘 전해드린 내용은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며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사고 팔라는 곤. 한 주 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밤 10시에 다시 뵙겠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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