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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Accuracy score+1.1
순 place85
Scored calls5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4% / 50.1% / 59.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5%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8.9% / 16.4% / 24.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외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8)#SK하이닉스 (15)#LG화학 (9)#코스피 (8)#한미반도체 (5)

How scores are calculated

[반도체 릴레이] 반도체 장세 딱 1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외 수익 확실한 한국 반도체 7종목은?(김정수 전문가_토마토투자클럽)

TomatoTV · 2024-01-31 · 유튜브 시청 28,15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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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한미반도체#삼성전자#AMD#테슬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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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AI 반도체가 온디바이스·데이터센터·PC·자동차 등으로 침투하며 장기 성장 산업이 될 것이라 주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소부장(한미반도체, 솔브레인, 시노펙 등)과 파운드리·HBM 밸류체인 관련주를 올해 보유 종목으로 제시. 삼성전자 적정가는 상대성 기준 약 10만원, SK하이닉스 약 20만원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쏠림 전제. 1년 이상 흐름은 예측하지 않는다고 명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AI 반도체는 엔비디아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키워드입니다. 과거에는 PC나 스마트폰을 바꾸고 싶은 욕구가 크지 않았습니다. 성능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나온 갤럭시 시리즈만 봐도 실시간 번역과 통역이 되고, 마음에 드는 그림에 동그라미를 치면 바로 표시되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런 기능이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온다는 것은 그만큼 기반 여건이 갖춰진다는 뜻입니다.

02. 로봇도 넓게 보면 AI의 한 분야입니다. 이 모든 것을 떠받치는 것이 AI 반도체입니다. 그 안에는 GPU, 파운드리, 반도체 관련 여러 테마가 포함됩니다. 각 디바이스 안에서 AI 구동이 가능해져야 하기 때문에 기술 범위가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올해 끝까지 가져갈 개념으로 AI 반도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03. 온디바이스 AI도 하나의 분야입니다. 스마트폰이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자체 처리 능력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쪽에서도 AI 수요가 나오고, PC에도 AI 적용이 늘고 있습니다. 자동차도 자율주행으로 실생활에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산업 전체가 성립하려면 기초 인프라가 깔려야 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산업과 핵심 기업이 나옵니다.

04.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므로 데이터 처리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스로 판단하려면 엄청난 데이터 처리량이 필요하고, 메모리 용량도 커야 합니다. 그래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쪽으로 수요가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데이터센터도 미루면 안 됩니다.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05. 이 흐름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기업이 SK하이닉스입니다. HBM은 GPU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로, 하이닉스가 공급합니다. 이 HBM을 만들 때 필요한 TC 본더 장비를 한미반도체가 가지고 있습니다. GPU를 만들 때는 패키지 기판이 필요한데, 삼성전기가 공급합니다. 여기에 MLB 기판을 만드는 이수페타시스도 연결됩니다.

06. 엔비디아는 GPU를 직접 생산하지 못하고 TSMC나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위탁 생산합니다. 위탁 생산에는 장비와 소재가 필요합니다. 이 소재를 공급하는 솔브레인, 시텍, 하나머티리얼즈 같은 소재·부품 업체들이 모두 비즈니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AI 반도체는 매우 큰 개념입니다.

07. 한국은 소프트웨어 강국이 아닙니다. 스냅드래곤을 가진 퀄컴이 AP 절대 강자이고, 애플처럼 앱스토어를 가진 것도 아니며,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소프트웨어보다 메모리 반도체, 특히 D램과 낸드 중심입니다. 파운드리는 삼성전자가 TSMC를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사실상 D램과 낸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08. 반도체 전망을 이야기할 때는 전체 생태계를 말하기보다 우리가 잘하는 D램 분야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유지할지, 새로 떠오르는 분야에서 선도 기업을 얼마나 따라갈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국내 생산도 있지만 중국 생산 비중이 큽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국내보다 중국에서 생산하는 D램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중국이 첨단 장비 반입을 제한받으면 그만큼 디스카운트 요인이 됩니다. 미중 갈등이 계속 한국 반도체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09. AI 관련 테마주도 많습니다. 엔비디아, AMD,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같은 기업이 유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테마가 계속 가려면 이 기업들이 신고가 추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구분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10. 가장 큰 기대 요인은 AI입니다. 우리 생활에 침투하지 않으면 아무리 고성장을 기록해도 테마로 끝납니다. 남북 경협이나 수소는 생활에 들어오지 못해 테마로 끝났습니다. 반면 스마트폰은 생태계에 들어와 성장 산업으로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AI가 테마인지 산업인지 보려면 우리 삶에 들어오는지를 보면 됩니다.

11. 갤럭시의 실시간 통역 기능은 이미 들어오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일상에서 점점 많이 쓰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PC도 차이가 명확하게 나오면 교체가 시작됩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갈 때 초기에 테슬라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었습니다. 반도체도 2016~2018년 D램과 낸드 빅사이클에 올라탄 사람들이 수익을 얻었습니다.

12. 따라서 AI는 단순한 테마로 보면 안 됩니다. 우리 삶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기대 요인은 길게 갈 수 있습니다. 생활이 바뀌고 있고, 그 중심 역할을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반도체가 없으면 오히려 지금 반성해야 할 상황입니다. 비중 조절은 할 수 있어도 산업의 중심에는 반드시 올라타야 합니다. AI 스마트폰과 AI 노트북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피부로 느껴질 것입니다. 갤럭시는 전 세계에 10억 대 이상, 아이폰은 15억 대 이상 깔려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25~30억 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생태계에 들어오는 시장은 매우 큽니다. 이 시장을 거부하면 돈 벌기 싫다는 뜻입니다. 마차를 싸게 사는 것보다 자동차로 넘어가는 흐름에 올라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13. 증권가에서는 AI로 인해 2025년을 넘어 2026년까지 반도체 슈퍼 호황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1년 이상의 흐름은 예측하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은 3개월에서 12개월 정도면 충분합니다. 2020년 3월 코로나, 2008년 리먼 사태, 1997년 IMF 같은 사건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먼 미래는 알 수 없고, 그런 고민은 쓸데없다고 봅니다.

14. 주식은 6개월 정도 선행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은 3개월, 6개월, 길게는 1년 뒤에 명백하게 좋아질 산업과 기업을 찾는 것입니다.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1년 뒤 상황은 그때 다시 판단하면 됩니다. 명백한 것만 하면 휘둘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명백합니다. 바닥을 찍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 증설이 매출을 늘릴지도 명백합니다. 금리 인하기에는 자금을 조달하기 쉬워 바이오 제약 업체에 유리하고, 금리 인상기에는 불리합니다. 이런 명백한 것을 중심으로 투자하면 됩니다.

15. 저는 두 가지 기준을 가집니다. 첫째는 절대성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좋은 기업을 싸게 사는 기준입니다. 삼성전자는 작년 5만 8,000원 정도였고 올해는 7만 원 정도였습니다. 이 가격대가 싸게 살 수 있는 기준이라고 봅니다.

16. 둘째는 상대성입니다. 반도체가 좋더라도 자금이 반도체로만 쏠리는지, 배터리·자동차·바이오로 분산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자금이 반도체에만 쏠리면 적정 주가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작년에 배터리로만 자금이 쏠렸을 때 시가총액보다 훨씬 큰 상승이 나왔습니다.

17. 종합적으로 보면, 반도체로만 자금이 쏠리는 장세가 펼쳐질 경우 삼성전자 적정 주가는 10만 원 정도, SK하이닉스는 20만 원 정도로 나옵니다. 절대성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는 8만 5,000원에서 9만 5,000원 사이가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SK하이닉스는 17만 원에서 18만 원 정도입니다. 그 이상이면 고점이 아니라 프리미엄이 반영되기 시작한 가격이라고 참고하면 됩니다.

18. 엔비디아, AMD,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핵심입니다. 소부장은 돈이 들어올 때 함께 수혜를 받습니다. 파운드리 쪽에서는 솔브레인, CMP 슬러리 쪽에서는 시텍, 소모성 부품으로는 하나머티리얼즈가 있습니다. 전공정 쪽에서는 동진쎄미켐이 주목할 만합니다. 엔비디아 패키지 기판에는 삼성전기가 들어가며, 원익아이피에스와 유진테크도 장비 쪽에서 꾸준한 성과가 기대됩니다.

19. 포인트는 반도체가 올해 시장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악재가 나와도 밑에서 다시 매수하는 전략이 가능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우선순위는 반도체를 먼저 사고, 그다음 자동차·바이오 1등주, 이후 배터리 중심주는 후발로 올라오니 포스코 그룹 위주로 보는 것입니다.

20. 정석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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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한미반도체#삼성전자#AMD#테슬라#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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