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다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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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 전자화폐로,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된다는 입문 설명 영상이다. 비트코인 개요: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가 만들었고, 중앙기관 없이 P2P로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총 발행량은 2100만 개이며 2140년까지 단계적으로 발행된다. 블록체인: 블록들이 체인으로 연결된 분산 장부이며 모든 거래가 기록된다. 누구나 열람 가능하고, 한번 기록된 내용은 되돌릴 수 없다. 채굴: 블록 생성 과정으로 PoW 방식이며 컴퓨터로 문제를 풀어 블록을 생성한다. 평균 10분마다 블록이 생성되고 블록당 12.5개의 비트코인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구매 방법: 개인 간 직거래보다는 온라인 코인 거래소를 주로 이용하며 주식 거래 앱과 유사한 방식이다. 해킹 논란: 블록체인 자체는 해킹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개인키 유출이나 거래소 서버 보안 사고가 문제이며 블록체인 기술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한다. 가격 형성: 최초 가치는 0원이었으나 거래 참여자 증가와 거래소 등장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었다. 공급은 한정된 반면 수요가 늘어 가격이 상승했다고 본다. 버블 논쟁: 버블 여부에 대해서는 발언자도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한다. 향후 계획: 다음 영상에서 탈중앙화, 자유거래, 가치 보존을 키워드로 비트코인의 가치와 사회적 의의를 다룰 예정이다.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코인사이트의 송다솜입니다. 오늘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화제의 비트코인이 뭐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공부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받던 질문들을 문답 형식으로 빠르게 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Q. 비트코인이 뭐야?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서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전자화폐입니다. 중앙은행이나 기관이 없이 P2P 방식으로 전 세계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게 설계되어 있죠. 총 발행량은 2,100만 개이고, 2140년까지 단계적으로 발행량이 반감되면서 공급될 예정입니다.
Q. 블록체인이 뭐야?
블록들이 체인 구조로 연결되어 있는 분산 장부 기술입니다. 이 안에는 모든 거래 내역들이 장부처럼 기록되어 있고, 이 장부는 누구든지 볼 수 있고, 가질 수 있고,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기록된 장부는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Q. 비트코인 채굴이 뭐야?
아까 누구든지 블록을 만들 수 있다고 했잖아요. 블록을 만드는 것이 바로 채굴입니다. 채굴을 하려면 연산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쉽게 말하면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PoW(Proof of Work)라고 해서 컴퓨터가 문제를 풀어서 그것을 맞추면 블록을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평균 10분에 하나씩 블록이 생성되고, 한 블록당 12.5개의 비트코인이 채굴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Q. 채굴자 말고 일반 사람들은 어디서 살 수 있어?
당연히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가서 그 사람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주고 비트코인을 살 수 있죠. 그런데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일이 찾기도 어렵고, 비트코인을 사려고 돈을 보냈는데 안 주면 어떡하나 불안할 수 있습니다. 약간 중고거래처럼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온라인 상의 코인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식거래 앱이나 웹서비스처럼 코인도 똑같이 거래소들이 있어서 거기서 사고팔 수 있어요.
Q. 블록체인은 해킹이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털렸다는 신문기사들이 있는데 그건 왜 그래?
블록체인은 누구도 해킹할 수 없습니다. 해킹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아마 이것 때문일 거예요.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해당하는 지갑을 발급받을 수 있는데, 그 지갑에는 공개키와 개인키가 있습니다. 개인키는 아무도 알면 안 되는데, 그 개인키를 자기가 잃어버리거나 유출했을 경우에는 그 지갑에 들어 있는 코인이 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있었던 거래소 해킹의 경우에는 블록체인 자체가 털린 게 아니라 서버 기반 거래소의 보안이 털린 것이라, 블록체인 기술에 의문은 품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제일 궁금한 거! 왜 이렇게 가격이 올라?
가격은 당연히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잖아요. 사실 비트코인이 맨 처음 나왔을 때는 0원이었어요. 왜냐하면 사려는 사람이 없으면 가치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그런데 거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개인 간의 거래부터 시작해서 거래소가 생기고, 사려는 사람들과 팔려는 사람들이 모이면서 수요와 공급의 적절한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요즘 비트코인을 몰랐던 사람들 중에 아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런데 총 공급량이 2140년까지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어 공급은 한정되어 있는데, 수요가 늘다 보니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근데 막 버블이라 그러던데 버블이야?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몰라요.
여기까지가 제가 제일 많이 받는 질문들이고요. 저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비트코인이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어떠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왔는지 좀 더 깊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탈중앙화, 자유거래, 가치 보존이라는 키워드로 진행될 예정이니 다음 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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