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홈📈 주식명장주식 유튜브를 글로 읽고 저자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명장 게시판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염승환

정확도 점수+1.4
순위64
채점 발언1197건
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55.5% / 54.7% / 57.6%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2.2% / +1.1% / +0.4
상승 / 하락 / 중립56.9% / 11.5% / 31.6%
잘 맞는 기간1m
수분 표시뒷북수분,홍수분,화수분
주 채널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메모
갱신2026-10-28 07:00:00

주요 종목: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점수 계산 방법

[염승환의 담대한 예측] 개별주 장세 속 이슈들에 대응하는 법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2-03-28 · 유튜브 시청 2,347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한국인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금리#환율#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 목록

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박스권 장세에서는 시장 전체보다 개별 종목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며, 은행·의류·철강 등 저평가 업종과 정책·이슈 수혜주를 찾아볼 것을 권한다. 거시 환경: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긴축 이슈와 전쟁 리스크가 남아 있어 지수가 위로 강하게 오르기 어렵다. 다만 코스피가 장중 반전하며 방어력은 확인됐다. 저평가 업종 추천: 은행(대출·규제 완화 기대, 저평가), 의류(리오프닝 수혜, 전통적 저평가), 철강(가격 인상 가능성, 유럽 폭염 등 수요 요인). 세 업종을 꾸준히 관심 가져볼 것을 권함. 여행·항공: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로 모멘텀은 좋으나,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있고 하나투어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 이슈 가능성이 있어 투자 매력은 높지 않다고 봄. 하락 시 리스크가 적은 기업 중심 매수 선호. 중국 봉쇄(상하이): 심리 위축 악재지만 공장은 정상 가동되는 등 과거 선전 봉쇄보다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 중국 방역 정책 완화 시 증시에 긍정적. OLED 동맹(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상호 패널 공급 가능성으로 양사 모두 긍정적이며, 수혜주로 이녹스, 첨단소재, LX세미콘, PNH테크 등 LG 관련 부품·소재 업체 관심 권유. 반도체: 최근 부진은 소비 둔화 우려 때문이며, 중국 스마트폰 재고 감소 신호와 하반기 수요 회복 가능성을 근거로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봄. 미중 반도체 동맹 이슈는 비메모리 규제 위주일 것으로 예상, 장비주가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 가능. 삼성 개별 이슈로 대형주는 무거워 중소형 장비·소재주(국산화 성공, 저PER 기업) 탐색 권유. 시장 전략: 외국인 수급 이탈과 악재가 이미 상당 부분 반영돼 어느 정도 바닥으로 판단. 다만 삼성전자·현대차 등 대형주 외국인 매수가 붙기 전까지 지수 상단이 막혀 있어 종목 장세로 대응. 관심 종목: 보안·클라우드 관련 기업(위스 등)을 언급하며 사이버보안 수요 증가, 정부 클라우드 정책, 실적 호조, 저평가를 근거로 제시. KT·클라우드 관련 기업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 네, 2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면서 담배 한 번 내측 이름을 잘 되셨습니다. 뭔가 믿음이 가는데, 그런데 참 시작은 저를 담배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는 끝나지 않았고, 욕은 벌금 일상까지 겹치고 있는데, 이런 박스권 장세 안에서 저희가 어떤 섹터나 정보를 좀 눈여겨봐야 할까요? 그리고 지금은 시장보다는 사실 이제 업종이나 기업을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2. 시장이 최근에 많은 분들이 그런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정말 뒷심이 많이 강해졌다고요. 어제도 상해 봉쇄령이 좀 내려졌는데, 예전 같으면 증시가 또 무너질 수도 있는 그런 큰 악재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어제 장중에 플러스까지 반전되면서 선제적으로 사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시장 자체는 확실히 방어는 잘하고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 아쉬운 건 물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고, 여전히 긴축 이슈와 전쟁도 끝나지 않다 보니 위로 강하게 오르지는 못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계속 박스권 장세인데, 이 안에서 결국 내가 어떤 종목을 찾을 것인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04. 분명한 건, 앞으로도 물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어느 정도 레벨까지는 떨어지기 좀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인플레는 지속되고 금리는 상승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역시 저평가된 기업들이 좋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고, 그 안에서 정책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계속 돋보일 수 있으니 그런 교집합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5. 대표적인 업종으로는 은행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대출 규제 완화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고, 워낙 저평가되어 있잖아요. 금리 인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은행 업종이고, 너무 단순한 아이디어지만 여전히 은행 업종은 좋게 보고 있습니다.

06. 그다음 리오프닝이 되면서 의류 업종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원자재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의류 업종은 전통적으로 주가가 굉장히 저평가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07. 마지막으로 철강 업종입니다. 너무 저평가되어 있고, 최근에 철강 가격이 좀 오르고 있는데 계속해서 가격도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럽의 여름 기온이 사상 최고 40도를 돌파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싸고 저평가된 이 세 개 업종을 꾸준히 관심 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8.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가 시행되면서 인천공항에 사람이 북적북적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부러운 등 여행과 항공주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도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09. 여행 항공주는 모멘텀으로 보면 계속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기사를 보니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이제 진짜로 리오프닝 문화가 시작되는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다만 이런 건 우리가 몰랐던 건 아닌 것 같고, 시기의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미 1~3월부터 해외 입국 시 격리 면제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반영은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10. 특히 항공주의 경우 환경은 좋은데, 지금 국제 유가가 너무 올라가서 연료비 부담이 많이 생겼습니다. 환율도 높고 비용 부담이 여전하기 때문에, 항공주에 대해 무조건 낙관하기는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11. 그리고 얼마 전 하나투어가 유상증자를 발표했잖아요. 주가는 거의 안 빠졌지만, 여행사나 항공주들은 아직도 돈을 못 벌고 있기 때문에 자본금을 계속 확충해야 하는 이슈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여행·항공주를 투자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유증 소식이 나오면 주가가 한번 흔들릴 수 있잖아요. 그런 부담감이 있기 때문에, 자본 확충 이슈가 끝났거나 리스크가 적은 기업 중심으로 하락할 때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주가가 올라와 있기 때문에 선반영이 되어서, 투자 매력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12. 코로나 이슈가 아직도 시장에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네요. 중국 상하이가 단계적 봉쇄령이 내려졌고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국내 주도 이에 따라 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태인데, 지난번 선전시 봉쇄 때 증시가 많이 급락했었잖아요. 이번에도 악영향을 줄지, 그 안에서 주의해야 할 섹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3. 선전시의 경우에는 공장이 되게 많이 있잖아요. 중국 선전시가 IT 제조 기지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일주일 봉쇄가 내려졌을 때 시장이 충격을 크게 받았습니다. 중국 경기가 이렇게 둔화되고, 가뜩이나 물가는 오르는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까지 나와서 정말 힘들었죠.

14. 이번 상하이는 더 큰 도시잖아요. 중국 경제를 상징하는 곳인데, 여기를 절반으로 나눠서 3일씩 봉쇄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당연히 악재고, 지금도 전쟁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 경기마저 안 좋아지면 한국 증시도 오르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15. 다만 다행이었던 점은, 중국에도 반도체 기업이 많이 있고 테슬라 공장도 상하이에 있다는 거예요. 테슬라는 공장 가동을 하루만 중단한다고 밝혔고, 중국의 SMIC나 화훙반도체 같은 IT 공장들은 정상 가동을 한다고 언급이 나왔습니다. 셧다운은 아니고, 사람들은 거리에 못 나가지만 공장 가동은 된다는 거죠. 중국이 극단적으로 문을 닫지는 않는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 명만 나와도 다 봉쇄했는데, 이제는 중국 정부도 경제적 영향을 인지하고 있어서 그런 방식을 쓰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예전 선전시 봉쇄보다는 좋게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가 잘 버티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6. 결국 일부 영향은 불가피합니다. 중국의 코로나 정책이 바뀌어야 한국 증시에도 호재가 될 수 있는데, 물론 그게 끝난 건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중국 정부의 스탠스가 조금씩 완화되고 있기 때문에, 증시 영향은 일시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7. 다음으로 짚어볼 이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입니다. 지금 OLED 동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동맹이 이루어지면 원 마이너스가 아니라 원 플러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8. 물론 그건 모르는 거죠. 역효과가 날 수도 있는 거고, 그런데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지금 OLED TV를 직접 만들고 있는데, 생산량이 너무 적어요. 100만 대 수준이죠. 삼성전자가 세계 1등 TV 기업이고 연간 1000만 대 이상을 판매하는데, 100만 대는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물량을 어느 정도 메우려면 지금 유일하게 TV용 OLED 패널을 만들 수 있는 곳이 LG디스플레이밖에 없어요. 삼성 입장에서는 LG 패널을 받는 게 나쁘지 않습니다.

19. 그리고 삼성은 QD-OLED TV라는 브랜드로 이번에 2022년형 TV를 출시했는데, 이름이 그냥 OLED TV더라고요. 이걸 보고 증권가에서는 LG 패널을 받겠다는 신호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 자체 패널만 쓴다면 QD를 붙였을 텐데 그런 걸 보면요.

20. 누가 봐도 삼성 입장에서는 QD-OLED 패널이 본격 양산되기 전까지는 LG 패널을 받는 게 굉장히 합리적입니다. 소니 같은 곳에서도 삼성에 요청을 했던 것 같아요. 결국 양사 입장에서는 번갈아 가며 패널을 교체해서 TV를 계속 출시하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양사 모두 좋을 수밖에 없죠.

21. 특히 수혜 기업은 LG디스플레이에 납품하는 기업들이 될 겁니다. 삼성에도 들어가게 되니까요. 그런 면에서 이녹스, 첨단소재, 그리고 최근 가장 많이 떠오르는 LX세미콘 같은 기업을 볼 수 있습니다. LX세미콘은 LG에도 납품하지만, 사실 중소형 패널을 만드는 데 아이폰 공급처에도 드라이버 구동 칩 같은 것들을 공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PNH테크라는 발광 소재를 만드는 기업이 있는데, 이 기업은 LG에만 납품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LG가 삼성에 패널을 납품하면 물량이 굉장히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LG 관련 부품·소재 업종에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22. OLED 동맹이 성사되면 수혜주가 많다고 꼽아 주셨는데, 반도체 주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달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긴 했지만, 시장 대비로는 강한 흐름은 아니었거든요. 이런 이슈로 전체 반도체 주에 대한 투자심리도 완화될 수 있을까요?

23. 반도체 주는 최근에 주가가 약간 부진하잖아요.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부진한 이유는, 반도체가 결국 소비재인 PC, 자동차, 스마트폰 같은 제품에 들어가는데, 전쟁 여파로 소비가 둔화되고 경기 침체 분위기가 있다 보니, 최종 완성품 수요가 줄면 반도체도 같이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수요는 줄고 공급은 계속해야 하니 재고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주가도 그걸 반영해서 빠졌는데, 아직 실제 수요가 꺾인 신호는 나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24. 다만 걱정되는 건 중국의 스마트폰 재고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재고가 어느 정도 쌓여 있는 상태에서 판매가 잘 안 되다 보니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번 2월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을 보니 재고가 줄어드는 신호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출하량보다 판매량이 더 많았다는 건, 재고가 줄어든다는 얘기거든요. 2분기부터는 중국 스마트폰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렇게 되면 반도체 업체 입장에서는 한숨 돌릴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소비심리가 살아나면 하반기부터는 반도체가 굉장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반도체에 대해서는 너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25. 반도체 Chip4 동맹이라든가, 중국을 배제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잖아요. 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어떻게든 막을 겁니다. 반도체를 쥐는 순간 중국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 일본과 동맹을 맺어서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흐름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국 반도체에게 그렇게 나쁜 그림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26. 다만 만약 Chip4 동맹에서 우리나라의 메모리 반도체를 미국이 압박해서 중국 수출을 막으면 정말 힘들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을 것 같고, 아마 비메모리 쪽에 대한 규제만 있지 않을까 봅니다. 그래서 영향은 제한적일 것 같습니다.

27. 결국 이렇게 되면 중국도 반도체 투자를 많이 할 거고, 얼마 전에 인텔도 유럽 투자를 한다고 했습니다. 한미동맹이나 한국, 미국, 대만, 일본이 함께 참여하게 되면 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반도체 장비주가 가장 큰 수혜를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8. 최근 보니 반도체 섹터 안에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로 자금이 몰린다는 이야기가 많거든요. 이 부분에 동의하시나요?

29. 지금은 삼성전자가 잘 못 움직이는데, 여러 이유가 있죠. 삼성 브랜드 가치도 훼손된 게 있고, 파운드리도 기대만큼 못하다 보니 무거운 상황입니다. 그래도 분명한 건, 메모리 공급은 줄고 있고 하반기 수요가 늘어날 것 같고, 중국 스마트폰도 신호가 조금씩 개선되는 방향으로 가니까 큰 방향에서는 문제될 게 없습니다. 다만 삼성 자체의 문제 때문에 대형주가 무거우니까, 사람들이 중소형주를 찾는 거죠.

30. 그래서 지금 오히려 중소형주 중에서 활발한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산화에 성공했거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중국, 인텔 같은 미국 반도체 기업들에 납품을 조금씩 늘려가는 기업들이 선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PER이 10배도 안 되는 기업들도 많아서 굉장히 저평가된 기업도 많이 있습니다. 반도체 중소형주도 꾸준히 탐색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 마지막으로 시장 전체 전략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어제는 외국인 수급이 빠져나가면서 국내 증시는 미국 장 시간 대비 약하게 흘러갔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인플레이션 압력 등 이슈가 많은데, 이번 주 내내 지수가 상승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32. 저는 그렇게까지 보지는 않습니다. 증시가 모른다, 내린다보다는, 어느 정도 바닥은 나왔다고 봅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빠져야 할 악재들이 나와도 시장이 버텨요. 그렇다는 건 어느 정도 악재가 선반영됐고, 시장 참가자들이 더 이상 그런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33. 다만 오르기도 탄력적으로 못 가는 것은,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대형주가 받쳐줘야 하는데 그게 안 나오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나 현대차에 외국인 매수가 들어와서 올라갈 때, 아 이제 지수가 열리겠구나 하는 시그널로 보시면 되는데, 지금은 아직 그런 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장에서는 상단과 하단이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34. 결국 종목 장세이니까, 개별 기업 중심으로 보셔야 합니다. 시장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그렇다고 엄청 낙관적으로 볼 상황도 아니니까, 여기서 어떤 기업, 어떤 섹터를 찾아볼지 고민하시면서 기업과 산업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5. 그래서 저도 관심 종목을 한번 고민해 봤는데, 보안 기업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요즘 사이버보안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 결국 인터넷 침입 방지나 DDoS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가진 기업들이요. KT나 우리 한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도 있고, 아마존 웹서비스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곳들이 있잖아요. 정부에서도 클라우드 관련 이야기를 계속 꺼내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의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번 실적도 너무 좋았고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개별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6. 오늘 담대한 예측에서 시장을 꼼꼼하게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안에서 관심 업종과 종목을 찾으셔서 잘 참고하셔서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벤트 투자증권의 디지털 사업부 염승환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금리#환율#테슬라#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 목록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글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