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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지어지는 AI 데이터센터의 실체... 팔란티어는 왜 한국 대기업 공장을 노릴까? | 그래비티벤쳐스 정주용 대표

815머니톡 · 2026-09-27 · 유튜브 시청 81,61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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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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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주영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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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론에 대해 데이터센터는 아직 버블이 아니며 AI 수요가 실재한다고 주장. 케이크 이론(에너지-GPU-데이터센터-AI모델-응용)으로 설명하고 철도 버블과 비교. 팔란티어는 제조 현장 매출이 절반 이상이며 한국 제조 데이터 유출 위험이 크다고 경고, 'K팔란티어' 육성 필요성 강조. 중국 휴머노이드는 버블 상황이고 단기적으로는 한국과 협력 기회가 있으며 OS·보안 집중이 전략이라고 제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세계 3위라고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케이크 이론으로 본 AI 산업 구조

01. 이 시대의 철도는 데이터 센터겠죠. 데이터 센터는 지금 갖고 있는 사람이 갑입니다. 아직 버블이 아니라는 거죠. 팔란티어의 매출은 절반 이상이 이미 제조 현장에서 나오고 있어요. 중국은 지금 휴머노이드 버블 상황인 것 같아요.

02. AI의 성장성은 계속 지속되고 있다는 건 이제 다들 잘 아실 거예요. 다만 버블론이 주기적으로 끊임없이 나오다 보니, 옛날 닷컴 버블처럼 언젠가 무너지는 거 아니냐는 심리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제조 현장에 최적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텐데, 실질적 가치는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시나요?

03. 이건 제 이론은 아니고, 우리가 잘 아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케이크 이론이 있어요. 생일 케이크처럼 단이 쌓여 있다고 보는 거죠. 1단은 에너지예요. 에너지 병목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에너지가 있어야 모든 게 돌아가죠. 그 위에는 GPU가 있어요. GPU가 없으면 데이터 센터가 돌아가지 않으니, GPU가 수십만 개 쌓여 있는 것이 데이터 센터입니다. 여기까지가 3단이에요.

04. 데이터 센터는 왜 필요할까요? AI 모델 때문이죠. 그 AI 모델은 왜 필요할까요? 휴머노이드나 로봇 같은 각종 응용에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5단은 응용, AI 모델, 데이터 센터, GPU, 에너지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이 GPU 단에 우리나라의 HBM과 HBF가 있고, 그 밑에 에너지가 있는 거죠.

05. 이 케이크의 과거 버전이 뭐냐면 바로 기차입니다. 영국이 산업혁명 후 제국주의를 펼치며 인도를 점령하고 지배할 때 철도를 깔아서 지배했어요. 그러니 이 시대의 철도는 데이터 센터겠죠. AI 모델이 돌아가려면 데이터 센터라는 철도가 깔려야 하니까요.

06. 요즘 기가와트 단위의 데이터 센터가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어요. 얼마 전 앤트로픽이 10만 개 이상의 GPU를 돌렸다고 하고, 조만간 40만 개 넘게 돌린다고 하죠. 벌써 AGI 얘기도 나오고요. 저는 작년부터 이 얘기를 해 왔어요. 기가와트급으로 수십만 개의 GPU를 한 번에 돌려본 적도 없는데 버블 논란을 왜 하느냐는 거죠. 철도가 깔려 있는데 그 철도가 쓸모없이 놀고 있다면 그때 버블이라고 할 수 있겠죠.

07. 미국에도 철도 광풍, 즉 레일 매니아라는 버블이 있었어요. 철도를 엄청 놓았다가 일부 구간이 놀면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망한 철도 회사들이 생겼죠.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데이터 센터가 없어서 빌려 쓰고 있잖아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구글과 앤트로픽에 데이터 센터를 빌려주고 한 달에 1조 원이 넘는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해요. 그러니 데이터 센터는 지금 갖고 있는 사람이 갑이고, 아직 버블이 아니라는 거죠.

08. 앞으로 수십만 개의 GPU가 들어가는 데이터 센터가 20~30개 건설될 예정이에요. 우리나라도 계획만 있고 아직 하나도 지어지지 않았어요. 울산, 광주 등에 거대한 AI 데이터 센터 계획이 있는데 아직 착공 전이죠. 지어진 다음에 얘기해야 할 문제이고, 그 다음 이것이 어디에 쓰일지가 중요합니다. 그건 물리적인 세상, 즉 공장이에요.

한국형 피지컬 AI의 기회

09.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데이터 센터를 볼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지금 경북에 준비가 되고 있고, 광주 쪽에서도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요. 과거 한국이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아 인터넷 시대에 세계적인 지위를 누렸듯, AI 시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10. 다만 한국의 AI는 단어 하나를 더 붙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바로 '피지컬 AI'입니다. 물리적 AI죠. 우리나라 AI는 제조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제조업 국가이기 때문이죠. 싸이월드가 페이스북에 졌다고 아쉬워하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만든 적은 없어요. 그런데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가장 비싸고 잘 팔리고, 품질이 뛰어나고 브랜드가 강력한 갤럭시 폰이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11.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ChatGPT나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이기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조 현장에 딱 맞춤형으로, 예를 들어 첨단 조선에 최적화된 AI 모델은 우리가 제일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첨단 조선 공장이 있어야 하니까요. 그 조건을 갖춘 나라는 한국, 일본, 중국인데, 중국은 AI적으로 다른 진영이고, 미국 중심의 서구권과 OECD 국가에서 보면 한국이 이런 측면, 즉 제조 AI에 가장 준비된 나라입니다.

12. 그래서 계속 강조해 온 것이 'K-팔란티어'를 육성해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피지컬 AI 쪽에 집중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쪽은 네이버가 가장 잘한다는 얘기도 나오지만, 사실 미국처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돈을 버는 구조와는 다릅니다. AI와 접목하더라도 한국은 대부분 제조 쪽이에요. K-반도체 관점에서 봐도 피지컬 AI 쪽을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예요.

13. 요즘 한국형 NPU 회사들도 엄청 성장하고 있죠. 리벨리온 같은 회사는 이미 데카콘급으로 성장하고 있고, 저도 엄청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유니콘, 데카콘은 어디서 나올까요? 바로 팔란티어 같은 회사일 겁니다.

14. 팔란티어는 국방 AI나 은둔한 피터 틸의 무기 같은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팔란티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제조 현장에서 나오고 있어요. 놀랍게도 한국 고객사도 있어요. 삼성전자가 있고, HD현대 조선소도 이미 팔란티어를 도입하고 있죠. 저는 이것이 계속 이대로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팔란티어를 우리가 자체적으로 육성해야 하고, 그러려면 팔란티어가 어떻게 성공했는지부터 알아야 해요.

15. 팔란티어는 무서운 회사입니다. 이 시대의 동인도 회사라고 할 수 있고, 어떤 빅테크보다도 한국에 가장 위협적인 회사일 수 있어요. 우리 첨단 제조 데이터를 다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죠. NDA나 비밀유지 계약이 되어 있다고 하지만, 계약서는 계약서일 뿐이고 실제로 언제든 유출될 수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팔란티어의 성공 방식

16. 팔란티어의 성공 방식을 이해하려면, 기존 제조 데이터가 분절되어 있다는 점을 짚어야 합니다. 재무, 회계 데이터는 수십 년간 쌓여 있죠. ERP나 더존, SAP 같은 회계 시스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데이터가 공장의 기계 데이터와 연동되지 않아요. 현장 인력 데이터와도, 재고와도, 거래처의 생산 상황과도, 마케팅과도 연동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칸막이에 쌓여 있죠. 이를 '데이터 사일로'라고 하는데, 팔란티어는 지난 10여 년간 이 사일로를 깨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17. 사일로를 깨서 제조 현장에 실시간 라이브 데이터가 흐르게 만드는 거예요. 넷플릭스가 실시간으로 영상을 흘려보내듯 말이죠. 그런데 매출 1조 원이 넘는 큰 회사도 공장 데이터가 전혀 흐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회의를 하면서 회장님이 한 번씩 화를 내죠. "이게 왜 이렇게 됐어? 왜 부족해?" 매일 싸우게 되는데, 사실 라이브 데이터가 안 돌아가서 그런 겁니다.

18. 사일로를 깨면 데이터가 호스처럼 한 군데로 모입니다. 그 모인 데이터에 맥락을 입혀주는 것을 '온톨로지'라고 합니다. 맥락 데이터가 잡히면 AI가 비로소 이해하기 시작하고 날아다니기 시작하죠. 팔란티어는 이런 것들이 모두 돌아가는 거대한 플랫폼이고, 매출은 매년 60~70%씩 성장하며 영업이익률은 절반이 넘습니다. 정말 무서운 회사죠.

19. 그래서 동인도 회사에 비유하는 거예요. 동인도 회사는 멋있기도 하지만, 식민 지배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군대처럼 무서운 존재였죠. 우리는 팔란티어를 그저 신기하고 멋지다고만 볼 게 아니라, 우리나라 첨단 제조 데이터에 대한 탐욕을 가진 무서운 회사라고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에 맞설 한국의 코스닥 상장사와 유니콘 스타트업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K-팔란티어 생태계를 위한 조건

20. K-팔란티어가 되려면 쉽지 않을 텐데, 생태계가 만들어지려면 어떤 성공 조건이 필요할까요? 가장 중요한 건 정부의 역할이에요. 정부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권에서 제조 AX 프로젝트 예산을 몇 배로 늘렸고,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고 계시죠. 지자체들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요.

21. 아쉬운 건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공장 문을 열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공장 문을 열고 스타트업과 AI 혁신가들, 30대 중반의 카이스트 졸업 인재들을 들여서 "우리 공장을 팔란티어식으로 혁신해 주세요"라고 SOS를 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3~5년 안에 팔란티어에 강제로 문을 내주게 될 겁니다.

22. 앞으로 주어진 시간은 2~3년이라고 봐요. 그래서 시급히 마인드셋을 바꾸고, 공장 데이터를 온전히 디지털 트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기업 오너와 CFO가 결정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스타트업은 차고 넘칩니다.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세계 3위예요. 제 주장이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1위는 당연히 미국이고, 2위는 중국이죠. 그럼 한국은 3위입니다.

23. 일본은 어떨까요? 일본은 정부도 전략을 잘 세우고 예산도 우리보다 많은데 왜 안 될까요? 청년 창업가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사장님께 충성을 다하고, 회사를 잘 그만두지 않아요. 평생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보수적인 문화죠. 한국은 어떤가요? 퇴근하고 소주 마시면서 "사장님 나빠요"가 기본이잖아요. 퇴사가 아주 일반적인 현상이고, 요즘 유행가도 '퇴사할게요'죠. 창업 문화도 미국 못지않게 잘 되어 있고, 지난 10여 년간 정부 주도로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 기술지주 등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가 다층적으로 잘 갖춰져 있습니다.

24. 이제 필요한 건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 손잡으려는 의지예요. 쌓아둔 데이터를 꽁꽁 싸매고만 있지 말고 확 풀어서, 한국판 팔란티어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해야 합니다. 한 회사가 항공모함처럼 미국을 이기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 대신 영역별로 강자가 나오면 됩니다. 조선은 조선, 반도체는 반도체, 자동차는 자동차, 이렇게 영역별 K-팔란티어 유니콘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25. 저희도 이미 축산 분야에서 로봇 회사인 '로보스'가 1억 이상의 매출을 내고 있어 내년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미스릴'이라는 회사는 반도체 영역에 들어가는 제조 AI 회사로 성장하며 K-팔란티어를 꿈꾸고 있어요. 이런 과정에서 정부가 지원해 주고, 기업, 정부, 스타트업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합니다. 이런 것들이 더 활성화되어야 해요.

26. 지금 대기업에 공장 문을 열어달라고 여쭤보려 했는데, 이미 말씀을 다 주셨네요. 지금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더 터보 악셀을 밟았으면 좋겠어요. 빨리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27. 팔란티어는 무서운 회사라는 게 잘 전달된 것 같아요. 투자는 한번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이 엄청 비싸긴 해요. 그래도 재무 상태가 아주 좋고, 공부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작은 비중으로 접근하시는 것은 괜찮지만, 절대 몰빵은 안 됩니다. 팔란티어는 최전방 공격수지 수비수라고 착각하시면 안 돼요. 저도 몇 년 전에 좋아했던 종목인데, 알고 나니 우리나라에 상장되면 우리 쪽 종목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 휴머노이드, 위협이자 기회

28. 시간상 마지막으로 중국 얘기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중국의 인내 전술은 정말 무서운 수준이고, 매년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첨단 분야가 그렇습니다. 휴머노이드는 진짜 무서운 수준인데, 우리나라에 위협이 되지 않을까요?

29. 양면성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의 휴머노이드 산업 굴기는 한국 첨단 제조에 위협이에요. 하지만 2~3년 단기적으로 보면 큰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출장을 다니며 봤는데, 중국은 지금 휴머노이드 버블 상황인 것 같아요. 춤추는 로봇은 많지만, 실제 제조 현장에 들어가서 작업을 대체하는 비중은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자본시장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니 주가 관리는 해야 하겠죠.

30. 그렇다면 이 휴머노이드 군단이 제조 현장에 진짜로 들어가려면 어떤 파트너가 필요할까요? 한국이 제일 잘 맞는 파트너입니다. 중국은 대졸 신입 연봉이 한국보다 훨씬 낮고, 실험률이 엄청 높아서 휴머노이드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인력이 많습니다. 그리고 체육관에 1,000명씩 모아 휴머노이드 학습만 시키고 있는 장면도 있어요. 하지만 정작 휴머노이드가 제조 현장에서 경제성을 만들려면 연봉이 한국 이상이거나 최저임금이 높은 나라여야 합니다. 단순 가공보다는 고난도 첨단 제조에 투입될 때 빛을 발하겠죠.

31. 실제로 중국의 큰 휴머노이드 회사 임원들과 대화를 나눴을 때, 그들은 한국 시장에 가장 먼저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판교 같은 곳에 지점을 낼 정도로요. 이것이 장기적으로는 위협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기회라고 보는 이유는, 당장은 그들이 판매에 급해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한국 제조 현장에 맞게 우리가 주도해 수정할 수 있도록 열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기계가 들어오면, 그 위에 학습을 시키고, OS를 깔고, 보안 레이어를 얹는 것은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3~5년 뒤에는 이런 것들을 오픈해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조하는 것이 있어요. 한국이 휴머노이드의 생산 단가 경쟁으로 중국을 이기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휴머노이드를 운용하는 시스템, 즉 '휴머노이드 OS'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스마트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 휴머노이드 OS의 핵심은 보안이고, 학습 데이터를 우리가 자체적으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것이 제가 말하는 '한국형 피지컬 AI'입니다.

33. 한마디로 우리는 인건비가 비싸니까, 어떻게 보면 로봇을 쓰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어요. 중국 같은 경우는 그 반대로 이해하면 될 것 같고, 결국 협력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34.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이번 대화를 통해 많이 공부가 됐어요. 대표님께서 쓰신 책도 오늘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마무리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35. 오늘 대화가 정말 즐거웠어요. 제가 『머스크놈』이라는 책을 쓰면서 저도 많이 정리가 됐는데,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 초지능, 우주 산업, 미래 산업이 융합적으로 발전한다는 점이에요. 일론 머스크 머릿속에는 100년짜리 로드맵이 있는데, 그 사고방식의 스케일을 우리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연휴 기간에 그런 학습을 한번 해 보시면 좋겠어요. 깊이 공부할수록 AI 시대에 여러분의 부가가치는 높아집니다. AI가 외연을 확장해 주는 시대에, 깊은 호기심이 인간만의 본연의 가치가 될 것 같아요. 8호 머니톡에도 종종 나와서 여러분의 깊은 호기심을 충족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6. 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전주영 대표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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